개요
식용 — 호주 시장 상품정보. 호주에서 김은 전통적인 아시아 식재료에서 간편 스낵으로 소비 영역을 넓히며 대형 슈퍼마켓 등 주류 유통망에 진입하고 있다. 로컬 유통채널에서는 소포장·멀티팩 조미김이 간식으로 판매되는 반면, 교민·아시안 채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규격의 제품이 경쟁하고 있어 채널별 제품 구성과 가격 전략이 중요하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Fit for human consumption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121221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대양주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시드니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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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932
요약
호주에서 김은 전통적인 아시아 식재료에서 간편 스낵으로 소비 영역을 넓히며 대형 슈퍼마켓 등 주류 유통망에 진입하고 있다. 로컬 유통채널에서는 소포장·멀티팩 조미김이 간식으로 판매되는 반면, 교민·아시안 채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규격의 제품이 경쟁하고 있어 채널별 제품 구성과 가격 전략이 중요하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에 따른 영문 명칭은 Seaweeds And Other Algae, Fit For Human Consumption로 식용 해조류 및 기타 조류(藻類)를 의미한다. 상품명 HS 코드 식용 해조류 및 기타 조류 1212.21 시장동향 호주에서 김은 김밥·스시용 식재료와 간편하게 먹는 스낵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더 이상 아시아계 소비자만을 위한 식재료에 머물지 않고, 김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한식에 대한 인지도 상승, 휴대가 간편한 저중량 스낵 수요가 맞물리면서 대형 슈퍼마켓의 아시아 식품 코너와 건강 간식 코너 모두에서 취급되고 있다. 동일한 해조류라도 소비 용도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김밥·스시용 전장김은 식재료로, 조미김은 간식과 도시락 반찬으로 소비되어 구매 동기와 경쟁 제품군이 다르다. 판매 채널은 교민·아시안 식품점에서 Coles(878 개 매장), Woolworths(1,142개 매장) 등 현지 대형 마트로 넓어졌고, 제품도 기본 소금만 가미된 맛이외에 데리야키, 와사비 등 향미가 가미된 제품과 유기농·비건제품, 대용량 멀티팩 번들 등으로 다양해졌다. 원산지별로는 외식업체에 납품되는 식자재 대용량 제품은 중국산 비중이 높고, 대형 마트 B2C 조미김은 한국산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김 스낵은 한국·일본·중국산이 혼재하며 튀긴 김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해조류를 활용한 식자재 전문 브랜드도 등장해 해조류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산은 'Product of South Korea' 표기와 조미 기술, 얇고 바삭한 식감, 개별 포장 편의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산은 김밥용 전장김과 PB 제품에서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 일본 브랜드는 프리미엄 제품, 스시 전문 이미지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권장 건강식품으로 소개하고 있는 구운김> [ 자료: 호주 건강식품 블로그 Opera Foods ] 이제 현지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호주의 조미김 시장은 ‘바삭하게 먹는 간편 스낵’이라는 판매 방식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는 것이 적절한 상황이다. 주요 유통업체들은 조미김을 ‘Roasted Seaweed Snacks’로 소개하며, 건강을 고려한 휴대용 스낵으로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호주의 최대 리테일 체인기업 Coles는 현지 브랜드 OBAP과 Honest Sea김제품을 ‘Lunchbox Snacks(점심도시락 용 스낵)’ 코너 진열하여 판매하고, ALDI(613개 매장)의 PB브랜드 Korean Seaweed Snack 을 ‘Chips, Corn Chips & Other(기타 과자류)’에 분류하여 현지 식문화에 맞는 판매 전략을 짜고 있다. 호주 현지 시장에서 조미김은 봉지를 열어 바로 먹을 수 있는 바삭한 간식으로 소개되며, 어린이 도시락이나 일상 간식 용도가 강조되고 있다. 포장은 4~5g 단위의 소포장과 6~8개입 멀티팩 형태로 구성돼 휴대성과 한 번에 먹기 좋은 분량을 강조하고 있다. 유기농·비건·글루텐 프리·무첨가당 등의 특징을 제품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맛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조미김 제품 진열사진 - 현지 로컬 슈퍼마켓> [ 자료: KOTRA시드니무역관 촬영] 조미김 제품 진열사진 - 현지 교민/아시안> [ 자료: KOTRA시드니무역관 촬영] 호주 조미김 시장은 유통채널에 따라 제품 구성과 판매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 현지 매장 조사 결과, 방문한 로컬 슈퍼마켓에서는 아시안 식품 섹션 내 스낵·과자류 진열대에 조미김이 1~2종 배치돼 있었다. 한국산 조미김 제품은 로컬 시장에 이미 진입해 있지만, 점포별 노출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이라고 봐야 한다. 반면 교민·아시안 매장에서는 방문한 로컬 슈퍼마켓 대비 약 10배에 가까운 다양한 제품이 확인돼 소비자의 선택 폭이 상대적으로 넓었다. 이는 로컬 채널에서는 간편한 간식으로서의 활용을 강조하고, 교민·아시안 채널에서는 반찬과 식사 재료를 포함한 다양한 용도와 취향에 대응하는 상품 구성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로컬 슈퍼마켓을 대상으로는 간식으로서의 용도와 제품의 차별점을 영어 포장에서 쉽게 전달하고, 교민·아시안 매장을 대상으로는 기존 한국산 제품과 비교되는 맛·품질·가격상의 강점을 제시하는 접근이 적절하다. 김제품 자체가 아시안 식품으로 서의 유통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스낵으로 소비 용도를 넓히는 제품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형성되어 있다. 경쟁동향 (1) 로컬 대형 유통망 한국산 제품이 현지 브랜드를 통해 주류 유통망에 진입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Coles와 Woolworths에서 판매되는 브랜드 OBAP을 비롯해 Honest Sea와 Ceres Organics의 일부 조미김 제품은 한국산으로 표시돼 있다. 이는 한국산 조미김의 경쟁력을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뿐 아니라 현지 브랜드에 대한 제조·공급 역량의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은 자체 브랜드 수출과 함께 현지 브랜드 대상 OEM·ODM 공급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 로컬 대형 유통망 판매 조미김 브랜드> 브랜드명 판매처 사진 가격 제조국가 The Han Kitchen Roasted Seaweed Woolworths Coles AUD 5/4g X 8 봉 한국 Ceres Organics Seaweed Nori Woolworths Coles IGA AUD 10.50/5g X 6 봉 한국 Obap Roasted Seasoned Korean Seaweed Woolworths Coles IGA, Harris Farm AUD 5.45/5g X 8 봉 한국 A+ Ho San Seaweed Snack Original Woolworths Coles, Harris Farm AUD 1/4g X 1 봉 한국 Honest Sea Roasted Seaweed Sea Salt Snack Woolworths Coles IGA, Harris Farm AUD 10/5g X 6 봉 한국 Korean Seaweed Snack ALDI AUD 3.99/5g X 6 봉 한국 주: USD 1 = AUD 1.42 (2026.10.29.) [ 자료: 호주 대형 리테일 기업 Woolworths, Coles] (2) 교민 · 아시안 시장 호주 교민·아시안 유통채널의 김 시장은 다수의 브랜드와 다양한 규격의 제품이 진입해 경쟁하는 양상을 보인다. 현지 매장 조사에서는 로컬 슈퍼마켓보다 폭넓은 상품 구색이 확인됐으며, 온라인 한인 유통채널에서도 도시락김·곱창김·김자반·유기농 김 등으로 세분화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브랜드뿐 아니라 원초의 종류, 가공 형태, 조미 방식과 포장 구성에 따른 선택지가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 아시아 교민 식품채널 조미김 브랜드> 회사명 제품사진 가격 생산지 구분 대천김 ( 곱창 도시락김) AUD 16.25/5g X 12 봉 한국 대천김 ( 파래 도시락김) AUD 13.81/5g X1 6 봉 한국 광천김 ( 유기농 도시락김) AUD 7.28/4g X 9 봉 한국 CJ 비비고 스낵김 AUD 2.30/4g X 3 봉 한국 아씨 ( 바다야채 광천김) AUD 6.20/5g X 10 봉 한국 광천김 ( 재래 도시락김) AUD 9.90/4g X 20 봉 한국 임가네 ( 올리브 도시락김) AUD 4.99/4g X 10 봉 한국 아워홈 ( 재래 도시락김) AUD 7.75/4g X 16 봉 중국 KAPOK ( 아보카도유 조미김) AUD 7.10/4g X 12 봉 중국 성경식품 ( 재래 도시락김) AUD 8.60/4g X 16 봉 한국 해표 ( 참기름 도시락김) AUD 9.80/4g X 16 봉 한국 바다진미 ( 광천파래김) AUD 7.72/4g X 12 봉 한국 주: USD 1 = AUD 1.42 (2026.10.29.) [ 자료: 호주 대표 교민·아시안 식품 리테일 기업 KOMART, Kmall09] 유통구조 호주에서 판매되는 조미김은 호주의 현지 생산 없이 한국 등 해외에서 생산된 완제품을 현지 식품 수입·유통업체가 수입해 소매점에 공급하는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한국 브랜드 제품이 주로 교민·아시안 식품점에서 판매되는 한편,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현지 유통 브랜드를 통해 로컬 시장에 공급되는 방식도 공존하고 있다. 소매 유통채널은 교민·아시안 식품점과 로컬 슈퍼마켓, 유기농 건강식품 판매점 및 온라인몰 등으로 구성된다. 교민·아시안 채널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제품이 판매되며, 로컬 채널에서는 소포장 조미김을 간편 스낵으로 소개하는 사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로컬 슈퍼마켓 Coles와 Woolworths 외에도 현지 독립계 슈퍼마켓 Harris Farm과 IGA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다만 같은 유통체인이라도 점포와 지역에 따라 취급 제품과 구색은 다르게 구성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HS Code 121221 에 대한 호주의 수입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3천만 달러로 전년 5.22%가량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5 년 기준 한국은 HS Code 121221 제품에 대한 호주 수출 2위 국가로 동 품목 호주 수입 시장의 22.51%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12.06%가량 성장한 674만 달러다. 최근 성장률에 비해 2023년 대비 2024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지 식품 수입기업들은 이 성장세가 당분간은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제품의 브랜드와 종류 또한 다양해지기 시작했고 최근 중국에서 생산된 김제품의 품질 문제가 대두되면서 가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한국산 김제품에 대한 선호가 압도적이라는 의견이다. 호주의 식용 해조류 및 기타 김제품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김밥용 전장김과 저가 외식 식자재 시장을 중심으로 2024년에는 시장 점유율 64.44%를 달성한바 있었으며, 일본(점유율 4.3%), 캐나다(2.2%), 영국(1.6%)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식용 해조류 및 기타 조류 포함 김제품(HS Code 121221) 최근 3년 호주 수입 동향> ( 단위: US$ 천,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시장점유율 2024 년 대비 2025년 증감률 2023 2024 2025 2025 전체 23,633 28,457 29,943 100.0 5.2 1 중국 14,884 18,338 18,778 62.7 2.4 2 한국 4,932 6,014 6,740 22.5 12.1 3 일본 1,257 1,082 1,272 4.3 17.6 4 캐나다 309 465 652 2.2 40.3 5 영국 540 422 475 1.6 12.8 6 아일랜드 206 427 455 1.5 6.4 7 태국 252 371 439 1.5 18.4 8 아르헨티나 119 282 324 1.1 15.0 9 미국 261 140 201 0.7 43.9 10 필리핀 165 136 148 0.5 8.7 주: 순위는 2025년 기준 [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10.28)] 관세율 HS Code 121221 에 대한 호주의 대 한국 수입 관세율은 0%이다. 다만 호주로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는 기본적으로 10%의 부가가치세 (GST, Goods and Services Taxes)가 부과된다. 인증 및 호주 수출 시 필요 요건 일반적인 한국산 조미김은 호주 수출을 위해 HACCP·유기농·비건 인증을 모두 취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출 시 제품의 원료와 가공 방식에 따른 수입·검역 조건을 확인하고, 호주 식품안전 및 표시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더불어 제품 규격서와 영문 라벨을 준비하고, 현지 수입업체와 수입조건 및 바이어별 인증 요구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미역·다시마 등 갈조류와 톳은 위험식품으로 분류되어 별도 검사(요오드, 무기비소) 대상이다. 김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시사점 호주 조미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중소 제조업체는 목표 유통채널에 따라 제품 구성과 판매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현지 매장 조사에서 로컬 슈퍼마켓은 제한된 구색의 조미김을 스낵류와 함께 판매한 반면, 교민·아시안 매장은 다양한 브랜드와 규격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었다. 로컬 채널을 대상으로는 간식으로서의 용도와 맛, 소포장의 편의성을 영어 포장에서 쉽게 전달하고, 교민·아시안 채널을 대상으로는 기존 상품과 비교되는 품질과 조미 방식 및 가격 대비 가치를 제시하는 접근이 적절하다. 다수의 브랜드가 진입한 교민·아시안 채널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으로 신규 상품의 입점을 위해서는 자사 제품을 추가로 취급할 이유가 수입업체에게 충분히 설명되어야 한다. 초기에는 차별성이 확실한 핵심 제품을 위주로 판매 반응과 재주문 여부를 확인한 뒤 점차 제품군을 확대시키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한국산 제품이 현지 브랜드를 통해 로컬 유통망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제조업체에 또 다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체 브랜드 수출과 함께 현지에 맞게 개발된 브랜드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OEM 공급도 중요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지가 선호하는 맛과 규격 조정 가능, 경쟁력 있는 최소주문량, 포장 개발 기술 그리고 영문 제안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호주 소비자가격과 현지 유통비용을 함께 고려한 가격경쟁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으로 배송비와 유통마진, 판촉 및 반품 조건을 반영해 공급가격의 수익성을 검토하고, 소포장당 가격과 중량당 가격을 함께 비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Kmall09, KOMART, Coles, Woolworths, ALDI, KOTRA 시드니 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호주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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