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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즉석식품 시장동향

인도 즉석식품 시장동향은(는)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료품,수프ㆍ브로드(broth)와 수프ㆍ브로드(broth)용 조제품, 균질화한 혼합 조제 식료품,곡물이나 곡물 가공품을 팽창시키거나 볶아서 얻은 조제 식료품[예: 콘 플레이크(corn flake)]과 낱알 모양이나 플레이크(flake) 모양이나 그 밖의 가공한 곡물(옥수수는 제외하며 고운 가루ㆍ부순 알곡ㆍ거친 가루는 제외하고 사전조리나 그 밖의 방법으로 조제한 것으로서 따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기타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료품,수프ㆍ브로드(broth)와 수프ㆍ브로드(broth)용 조제품, 균질화한 혼합 조제 식료품,곡물이나 곡물 가공품을 팽창시키거나 볶아서 얻은 조제 식료품[예: 콘 플레이크(corn flake)]과 낱알 모양이나 플레이크(flake) 모양이나 그 밖의 가공한 곡물(옥수수는 제외하며 고운 가루ㆍ부순 알곡ㆍ거친 가루는 제외하고 사전조리나 그 밖의 방법으로 조제한 것으로서 따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기타 — 인도 시장 상품정보. 인도 즉석식품 시장은 2026년 68억 달러로 커졌고 2034년 123억 달러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전망이다. 맞벌이·핵가족화와 퀵커머스 확산이 수요를 이끌고, 현지 대기업들도 한국식 맛을 신제품에 접목하고 있다. 한국은 HS 1901.90.90 수입 4위 공급국이며, CEPA를 활용하면 기본관세가 30%에서 5%로 낮아진다. FSSAI 수입 면허와 유통기한·라벨 요건을 미리 갖춰야 한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Food preparations not elsewhere specified or included. ,Soups and broths and preparations therefor; homogenised composite food preparations. ,Prepared foods obtained by the swelling or roasting of cereals or cereal products (for exampleㆍ corn flakes); cereals (other than maize (corn)) in grain form or in the form of flakes or other worked grains (except flourㆍ groats and meal)ㆍ pre-cookedㆍ or otherwise preparedㆍ not elsewise specified or included.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2106,2104,1904,1901909090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뉴델리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품목명(국문)

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료품,수프ㆍ브로드(broth)와 수프ㆍ브로드(broth)용 조제품, 균질화한 혼합 조제 식료품,곡물이나 곡물 가공품을 팽창시키거나 볶아서 얻은 조제 식료품[예: 콘 플레이크(corn flake)]과 낱알 모양이나 플레이크(flake) 모양이나 그 밖의 가공한 곡물(옥수수는 제외하며 고운 가루ㆍ부순 알곡ㆍ거친 가루는 제외하고 사전조리나 그 밖의 방법으로 조제한 것으로서 따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기타

품목명(영문)

Food preparations not elsewhere specified or included. ,Soups and broths and preparations therefor; homogenised composite food preparations. ,Prepared foods obtained by the swelling or roasting of cereals or cereal products (for exampleㆍ corn flakes); cereals (other than maize (corn)) in grain form or in the form of flakes or other worked grains (except flourㆍ groats and meal)ㆍ pre-cookedㆍ or otherwise preparedㆍ not elsewise specified or included. ,Other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733

요약

인도 즉석식품 시장은 2026년 68억 달러로 커졌고 2034년 123억 달러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전망이다. 맞벌이·핵가족화와 퀵커머스 확산이 수요를 이끌고, 현지 대기업들도 한국식 맛을 신제품에 접목하고 있다. 한국은 HS 1901.90.90 수입 4위 공급국이며, CEPA를 활용하면 기본관세가 30%에서 5%로 낮아진다. FSSAI 수입 면허와 유통기한·라벨 요건을 미리 갖춰야 한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즉석식품 (Ready-to-Eat, RTE) 은 가공을 마쳐 포장을 뜯거나 해동 ·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 밥류 ( 라이스볼 ), 커리 · 그레이비 , 면 · 파스타 , 수프 · 스튜 , 랩 · 샌드위치 등이 포함된다 . 본 기사에서는 곡물가루 · 전분 · 맥아 추출물 등으로 만든 조제식료품인 HS 코드 190190( 기타 조제식료품 ) 을 대표 품목으로 삼았으며 , 수입 통계는 인도 세번 1901.90.90 기준이다 . 시장 동향 IMARC Group(2026 년 9 월 ) 에 따르면 인도 즉석식품 시장 규모는 2025 년 62 억 달러에서 2026 년 68 억 달러로 커졌다 . 2026~2034 년 연평균 7.61% 성장해 2034 년에는 123 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인도 즉석식품 시장 규모 전망 > ※ 2034 년은 전망치 [ 자료 : IMARC Group(2026.9.), KOTRA 뉴델리무역관 재구성 ] 생산과 유통은 현대식 소매망 , 수출 관문 , 냉장 · 냉동 물류에 접근하기 쉬운 마하라슈트라 , 카르나타카 , 델리 수도권 , 구자라트 , 타밀나두에 몰려 있다 . FICCI· 그랜트손턴 바라트 보고서 (2026 년 10 월 ) 에 따르면 인도의 냉장창고는 8 815 곳 , 저장능력은 4 022 만 톤으로 , 냉동 · 냉장 간편식과 대도시권을 함께 공급하는 중앙 생산 방식에 유리한 기반이다 . 성장 요인은 크게 네 가지다 . 첫째 , 간편식 수요 증가다 . 긴 근무시간과 출퇴근 ,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매끼 식사를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직장인 · 학생이 늘었다 . 2023-24 년 인도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 주간활동 기준 ) 은 35.6% 로 높아져 식사 준비 시간을 줄이는 제품의 가치가 커졌다 . 아침식사 · 간식 · 한 끼 식사 등 구매 상황도 다양해지고 있다 . 둘째 , 퀵커머스와 소매 유통의 확대다 . 구글과 레드시어 (Redseer) 는 인도 퀵커머스 시장이 FY2026 약 130 억 달러에서 FY2031 900 억 달러로 약 7 배 커지고 , 대도시 소매 지출에서 퀵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 에서 20~23% 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인도소매업협회 (RAI) 에 따르면 2026 년 8 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늘었으며 , 품목별로는 퀵서비스레스토랑 (15%) 과 식품 · 식료품 (12%) 의 증가 폭이 컸다 . 셋째 , 식습관의 세계화다 . 디지털 미디어와 해외여행으로 외국 음식을 접한 젊은 도시 소비자를 중심으로 빠르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 인도 전통 요리부터 해외 요리 , 건강 지향 제품까지 선택지가 넓어진 것도 수요를 키웠다 . 넷째 , 외부 공급 충격이다 . 2026 년 3 월 서아시아 정세로 조리용 액화석유가스 (LPG) 공급이 빠듯해지자 간편조리식 (RTC)· 즉석식품으로 수요가 옮겨갔다 .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시기 아마존 인디아의 즉석면 · 포장식 · 스낵 · 음료 판매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었고 , 퀵커머스 서비스 아마존 나우 (Amazon Now) 의 간편조리식 · 포장식품 판매는 전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 품질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 소비자들은 성분표와 맛을 꼼꼼히 따지며 , 단순히 오래 보관되는 제품이 아니라 급속냉동이나 레토르트 공정으로 식당 수준의 맛을 내는 제품을 찾는다 . 즉석면 같은 단순 제품에서 여러 코스로 구성된 고급 간편식으로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 .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인도의 HS 1901.90.90 품목 수입은 2025 년 1 018 만 9 000 달러로 전년 (387 만 6 000 달러 ) 대비 162.9% 늘었다 . 1 위 태국 (480 만 2 000 달러 ) 이 전체의 47.1% 를 차지했고 , 싱가포르 (21.7%) 와 덴마크 (5.9%) 가 뒤를 이었다 . 한국은 56 만 2 000 달러로 4 위 (5.5%) 였으며 , 2024 년 (63 만 5 000 달러 ) 보다 11.6% 줄었다 . 다만 2023 년 (20 만 4 000 달러 ) 과 비교하면 2 년 새 약 2.8 배 규모다 . 인도 HS 1901.90.90 수입 상위 10 대국 및 對 한국 수입 규모 > ( 단위 : US$ 천 , %) 순위 국가 2023 년 2024 년 2025 년 2025 년 비중 2025 년 증감률 - 전체 5,559 3,876 10,189 100.0 162.9 1 태국 322 1,139 4,802 47.1 321.5 2 싱가포르 1,642 371 2,211 21.7 496.1 3 덴마크 17 365 601 5.9 64.6 4 대한민국 204 635 562 5.5 △ 11.6 5 폴란드 33 107 472 4.6 341.0 6 호주 238 304 360 3.5 18.5 7 말레이시아 63 76 341 3.3 351.8 8 벨기에 65 184 263 2.6 43.1 9 중국 334 107 168 1.6 56.9 10 일본 22 44 148 1.5 240.6 [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6.10.15. 조회 )] 경쟁 동향 인도 즉석식품 시장은 현지 대형 식품기업이 주도한다 . 주요 기업으로는 MTR Foods(Orkla India), Haldiram's, ITC, Tata Consumer Products, Gits Food, Capital Foods, Bikanervala, iD Fresh Food, Godrej Tyson Foods 등이 꼽힌다 . 수입 제품도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 한국 맛을 접목한 현지 제품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 네슬레는 ' 매기 코리안 BBQ 누들 ' 을 , ITC 는 감자칩 브랜드 빙고 (Bingo) 에 한국식 맛을 , 힌두스탄 유니레버 (HUL) 는 크노르 (Knorr) 브랜드로 한국식 컵 간편식을 내놨다 . 한국 음식이 수입품 진열대를 넘어 현지 대기업의 신제품 콘셉트로 쓰일 만큼 대중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 인도 시장 주요 즉석식품 판매 현황 > 기업 ( 브랜드 ) 구분 주요 제품 및 소매가격 MTR Foods (Orkla India) 인도 (1924 년 식당으로 출발 , 2007 년 노르웨이 Orkla 인수 ) 베지터블 풀라오 118 루피 (250g) 달 마카니 99 루피 (300g) 레몬 라이스 107 루피 (250g) Haldiram's (Minute Khana) 인도 (1937 년 설립 ) 촐레 차왈 150 루피 (350g) 둠 비리야니 106 루피 (200g) 파브 바지 112 루피 (300g) ITC (Kitchens of India) 인도 달 부카라 135 루피 (285g) 무글라이 파니르 180 루피 (285g) 말라바르 치킨 스튜 260 루피 (285g) Alimento Agro Foods (MOM) 인도 (2017 년 설립 ) 포하 62 루피 (80g) 라바 우프마 62 루피 (75g) 치즈 페리페리 파스타 76 루피 (74g) KS Foods 한국식 간편식 브랜드 떡볶이 599 루피 (250g) 치킨소시지 김밥 249 루피 (220g) 김치 3 종 639 루피 (150g) Rama Vision ( 수입 유통 ) 한국산 라면 수입 유통 신라면 김치 컵 110 루피 (75g) 신라면 컵 120 루피 (68g) 레드 수퍼스파이시 컵 4 개입 430 루피 *주: 1루피는 약 14원(2026년 10월 기준) [ 자료 : 각 사 홈페이지 및 온라인몰 판매가 (2026.10 월 조회 ), KOTRA 뉴델리무역관 정리 ] 유통구조 인도 즉석식품 유통에서는 대형마트와 하이퍼마켓이 가장 중요한 채널이다 . 냉동식품 , 스낵 , 간편조리식 등을 한 매장에 모아 소비자가 브랜드와 맛 ,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수요는 맞벌이 가구가 많은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 유통은 일반적으로 제조 · 가공업체 → 주 ( 州 )· 권역 단위 운송 · 보관 대리점 (C&F Agent) → 유통업체 · 도매상 → 소매 채널의 단계를 거친다 . 소매 채널은 ① 10~30 분 내 배송하는 퀵커머스 · 이커머스 , ② 릴라이언스 리테일 · 스펜서스 등 현대식 대형마트 , ③ 동네 편의점 · 잡화점 , ④ 전통 소매점 ( 키라나 ) 으로 나뉜다 . 이 가운데 퀵커머스가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 키라나는 여전히 판매 거점이지만 농촌보다 1·2 선 도시에서 즉석식품 취급 비중이 높다 . 수입 식품은 인도 수입업자를 통해 들어온다 . 수입업자가 인도 식품안전기준청 (FSSAI) 수입 면허와 통관 검사를 맡고 , 이후 유통업체를 거쳐 대형마트 · 온라인몰 · 퀵커머스에 공급하는 구조다 . 관세율 HS 1901.90.90 의 인도 기본관세는 30% 이며 , 여기에 사회복지할증세 (SWS) 와 통합부가가치세 (IGST) 5% 가 붙는다 . 한 - 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 의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면 기본관세가 5% 로 낮아진다 . 2025 년 9 월 22 일 시행된 인도 상품서비스세 (GST) 개편으로 즉석면 · 파스타 · 소스 등 가공식품 세율이 12% 에서 5% 로 낮아진 것도 가격 부담을 덜고 있다 . 인도 수입 관세율 > 구분 일반 한 - 인도 CEPA 적용 기본관세 (BCD) 30% 5% 사회복지할증세 (SWS) 관세액의 10% 관세액의 10% 통합부가가치세 (IGST) 5% 5% ※ CEPA 세율은 원산지증명서 제출 시 적용 [ 자료 : 인도 중앙간접세관세위원회 (CBIC)] 규제 및 인증 즉석식품을 인도에 수출할 때 받아야 하는 별도의 제품 인증 ( 강제인증 ) 은 없다 . 대신 인도 식품안전기준청 (FSSAI) 의 식품 수입 규정에 따른 수입 면허와 통관 검사가 의무다 . 임의인증으로는 유기농 표시를 위한 인도 유기농 인증 (Jaivik Bharat) 등이 있다 . 주요 의무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첫째 , 수입업자는 FSSAI 중앙면허기관에서 수입 면허를 받아야 한다 . 둘째 , 통관 시점에 남은 유통기한이 원래 유통기한의 60% 이상이거나 만료까지 3 개월 이상 ( 둘 중 짧은 기간 기준 ) 이어야 한다 . 셋째 , 적정 온도 · 위생 조건에서 운송 · 보관하고 해당 식품 규정에 맞게 포장 · 표시해야 한다 . 넷째 , 검사관이 통관 구역에서 수입업자나 관세사 입회하에 시료 2 점을 채취해 FSSAI 지정 시험기관에서 분석한다 . 표시 사항으로는 수입업자 명칭 · 주소 , FSSAI 로고와 면허번호 , 채식 ( 녹색 )· 비채식 ( 갈색 ) 표시 , 제품 분류와 일반 명칭 , 원재료 , 영양성분 , 알레르기 유발 성분 ,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들어가야 한다 . 수입업자 정보 ·FSSAI 로고와 면허번호 · 채식 표시는 보세창고에서 떼어낼 수 없는 스티커로 덧붙일 수 있다 . 현장 인터뷰 — 인도 식품 수입·유통업체가 본 한국 즉석식품 KOTR A 뉴델리무역관은 델리 수도권 (NCR) 의 식품 수입 ·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를 만나 한국 즉석식품에 대한 현지 반응과 수입 시 고려 사항을 들었다 . 이 담당자는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식품이라고 하면 대부분 라면을 먼저 떠올렸지만 , 최근에는 떡볶이 , 김치 , 소스류처럼 한국 콘텐츠로 익숙해진 음식에 대한 문의가 많다 " 고 말했다 . 다만 완전한 한 끼 형태의 한국 즉석식품은 아직 라면만큼 대중적인 단계는 아니며 , 소비자가 사진이나 포장만 보고 먹는 방법과 맛을 이해하지 못하면 첫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짚었다 . 새 제품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한국 공급가격이 아니라 인도에서의 최종 소비자가격이다 . 그는 " 운송비 , 관세 , 유통비용 , 소매 마진이 붙으면 소비자가격이 한국 공급사가 예상하는 것보다 많이 올라간다 " 며 " 비슷한 용도의 인도 제품과 가격 차이가 너무 크면 반복 구매가 어렵다 " 고 말했다 . K-pop 이나 드라마 덕분에 한 번은 살 수 있어도 , 두 번째 · 세 번째 구매가 일어나는 가격대인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 다음은 최소주문수량 (MOQ) 과 유통기한이다 . 이 업체는 맛과 포장이 괜찮은 샘플을 받고도 , 공급사가 첫 주문부터 여러 품목 (SKU) 을 함께 주문하거나 비교적 큰 물량을 요구해 거래를 포기한 적이 있다 . 그는 " 인도에서 판매 실적이 없는 브랜드는 시장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 " 며 , 대표 품목 2~3 개를 소량으로 들여와 판매 속도를 확인한 뒤 주문을 늘리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유통기한에 대해서는 선적 준비 , 운송 , 통관 , 유통센터 입고를 거치면 매장에서 실제로 팔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지므로 , 재고 회전을 알 수 없는 신규 제품일수록 보수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 서류 준비도 자주 발목을 잡는다 . 성분표 , 영양정보 , 알레르기 정보 , 제조일 · 유통기한 , 채식 · 비채식 표시 등 수입에 필요한 정보를 처음부터 정확히 받지 못하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 그는 " 한국 라벨을 그대로 보내고 수입업체가 알아서 고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업체도 있다 " 며 " 자료를 여러 번 고쳐 보내거나 답변이 늦으면 작은 바이어 입장에서는 다른 제품을 검토하는 편이 더 쉽다 " 고 말했다 . 판매 채널은 델리 · 구르가온 · 뭄바이 같은 대도시의 한국식품 전문점과 온라인에서 먼저 시작해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을 가려내는 방식을 권했다 . 퀵커머스도 좋은 채널이지만 입점 자체보다 실제로 회전하느냐가 중요하며 , 판매가 느린 제품은 재고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했다 . 또한 제품 전면에 맛 , 맵기 정도 , 조리법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 초기에는 샘플과 SNS 용 이미지 · 영상 같은 마케팅 자료를 함께 지원하면 유통업체가 훨씬 팔기 쉽다고 조언했다 . 그는 " 한류는 소비자의 첫 관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 결국 계속 팔리는 제품은 가격과 맛 , 편의성이 맞는 제품 " 이라고 강조했다 . 시사점 인도 즉석식품 시장은 도시화와 맞벌이 확산 , 퀵커머스라는 새 유통망이 맞물리며 성장하고 있다 . 한국은 HS 1901.90.90 수입에서 4 위 공급국이며 , 현지 대기업들이 한국식 맛을 신제품에 쓸 만큼 한국 음식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 진출 시 고려할 점은 세 가지다 . 첫째 , 가격이다 . 현지 대표 제품은 한 봉지에 100~180 루피 ( 약 1.1~2.0 달러 ) 대에 팔리는 반면 , 한국식 간편식은 250~640 루피 수준이다 . CEPA 를 활용하면 기본관세가 30% 에서 5% 로 낮아지므로 , 원산지 요건을 미리 갖추는 것이 가격 경쟁력의 출발점이다 . 둘째 , 채식 수요다 . 인도는 채식 인구가 많아 녹색 채식 표시가 가능한 제품군을 갖추면 판매 대상이 넓어진다 . 셋째 , 유통기한이다 . 통관 시 남은 유통기한 요건이 있으므로 레토르트나 동결건조처럼 보관 기간이 긴 공정이 물류상 유리하다 . 유통 측면에서는 퀵커머스가 신규 브랜드의 시험 판매 창구가 될 수 있다 . 대도시 소비자에게 빠르게 노출되고 검색 결과에서 경쟁 제품과 바로 비교되는 구조여서 , 소용량 · 체험용 제품으로 초기 반응을 확인한 뒤 대형마트로 넓혀 가는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이다 . 현장에서 만난 수입업체도 큰 MOQ 보다 대표 품목 2~3 개의 소량 테스트 주문 , 충분한 잔여 유통기한 , 처음부터 정확한 영문 라벨 자료를 갖춘 공급사와 거래하기가 쉽다고 밝힌 만큼 , 첫 주문 조건을 유연하게 제시하는 것이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법이다 . 인도 소비자의 면 요리 선호를 고려하면 라면 · 면류에서 출발해 밥류 · 소스류로 품목을 넓히는 방식도 검토해 볼 만하다 . 자료 : IMARC Group, Global Trade Atlas, 인도 식품안전기준청 (FSSAI), 인도 중앙간접세관세위원회 (CBIC), 인도소매업협회 (RAI), Google·Redseer, FICCI·Grant Thornton Bharat, 인도 통계청 (MoSPI), 각 사 홈페이지 , KOTRA 뉴델리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HS코드2106,2104,1904,1901909090
산업분류농림수산식품
지역아시아
국가인도
무역관뉴델리무역관
게시일2026-10-29
작성자안영섭
제목인도 즉석식품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4733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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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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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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