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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 최대 500MW 수출 추진… 아세안 전력망 연계 협력 확대

[라오스] 라오스,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 최대 500MW 수출 추진… 아세안 전력망 연계 협력 확대은(는) 라오스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비엔티안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라오스 ,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 최대 500MW 수출 추진… 아세안 전력망 연계 협력 확대 라오스가 싱가포르에 최대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출하는 신규 협력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실현될 경우 라오스의 역내 전력 수출시장이 확대되고, 아세안 전력망(ASEAN Power Grid, APG)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풍력발전 등을 활용해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 계약기간은 5~15년이 검토되고 있다. 라오스 전력공사 (Électricité du Laos, EDL), 퐁섭타비그룹(Phongsupthavy Group), 싱가포르 전력기업 투아스파워(Tuas Power)는 지난 10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Energy Week) 행사에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단계적으로 전력 수출량 확대… 최종 500MW 목표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 (The Straits Times)에 따르면, 3개 기업은 라오스에서 싱가포르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적·상업적 조건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논의 중인 전력 수출계획은 다음과 같다 . - 계약 1차 연도: 100MW - 계약 2차 연도: 300MW - 계약 3차 연도 이후: 500MW 전력 공급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추진하되 , 계절별 수력발전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 전력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EDL, 아세안 전력망 통합 및 역내 전력거래 확대 기대 EDL의 숙사왓 소수판(Souksavart Sosouphanh) 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이 역내 전력망 통합과 국경 간 전력거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세안 지역의 전력거래 협력이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 국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보다 통합된 아세안 전력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가 기존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수출을 넘어 다양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역내 전력공급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 기존 LTMS 전력연계사업 기반으로 협력 확대 이번 신규 협력은 2022년 시작된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력연계사업(Laos-Thailand-Malaysia-Singapore Power Integration Project, LTMS-PIP)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LTMS-PIP는 기존 국가 간 송전망을 활용해 라오스에서 생산된 전력을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로 공급하는 역내 전력거래 사업이다. 사업 초기 싱가포르의 라오스산 수력발전 전력 수입 허용량은 최대 100MW였으나, 이후 200MW로 확대됐다. 이번에 제안된 500MW 규모의 신규 사업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LTMS-PIP의 허용 송전용량보다 2.5배 큰 규모의 전력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신규 사업은 아직 검토 단계이며 ,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관계국의 규제 승인, 상업적 계약 체결 및 국가 간 송전망 이용에 관한 합의가 필요하다. Phongsupthavy Group, 라오스 북부·남부 발전사업에서 전력 공급 계획 퐁섭타비그룹의 솜랏 멕 아캇 (Somlath Mek Akath) 사장은 자사가 라오스 북부와 남부에서 추진하는 발전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수출용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 추진의 주요 과제로 국가 간 전력 송전을 허용하는 양자협정 (Bilateral Agreements) 체결을 지목했다. 특히 라오스에서 싱가포르까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송전망을 이용해야 하므로 관련 국가 및 전력기관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 투아스파워 역시 필요한 규제 승인과 상업적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 참여 기업들은 2027년까지 전력 구매자 확보, 규제 요건 및 관련 인증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오스 , 2021~2025년 전력 생산량의 약 78% 수출 전력 수출은 라오스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2025년 11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의 2021~2025년 누적 전력 수출량은 1,956억 200만 킬로와트시(kWh)에 달했다. 제 9차 국가사회경제개발 5개년 계획(9th Five-Year 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 이행 결과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력 생산량은 총 2,510억 5,200만 kWh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5개년 생산 목표인 2,760억 9,600만 kWh의 90.93%에 해당한다.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 - 2021~2025년 누적 전력 생산량: 251,052백만 kWh - 2021~2025년 누적 전력 수출량: 195,602백만 kWh - 전력 생산 목표 달성률: 90.93% - 전체 전력 생산량 대비 수출 비중: 약 78% 같은 기간 전력 생산액은 총 259조 6,030억 킵으로, 당초 계획한 140조 8,790억 킵을 초과했다. 이러한 실적은 해외 전력시장이 라오스 전력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이번 라오스·싱가포르 간 최대 500MW 재생에너지 전력 수출 협력은 라오스의 전력 수출시장 다변화와 아세안 전력망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력발전에 태양광 및 풍력발전을 결합하는 방식은 계절별 발전량 변동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만 이번 사업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초기 검토 단계로 , 전력구매계약 체결 여부와 국가 간 송전망 이용 승인, 송전용량 확보 및 사업의 상업적 타당성 검토 결과가 실제 추진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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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11-04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 ,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 최대 500MW 수출 추진… 아세안 전력망 연계 협력 확대 라오스가 싱가포르에 최대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출하는 신규 협력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실현될 경우 라오스의 역내 전력 수출시장이 확대되고, 아세안 전력망(ASEAN Power Grid, APG)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풍력발전 등을 활용해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 계약기간은 5~15년이 검토되고 있다. 라오스 전력공사 (Électricité du Laos, EDL), 퐁섭타비그룹(Phongsupthavy Group), 싱가포르 전력기업 투아스파워(Tuas Power)는 지난 10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Energy Week) 행사에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단계적으로 전력 수출량 확대… 최종 500MW 목표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 (The Straits Times)에 따르면, 3개 기업은 라오스에서 싱가포르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적·상업적 조건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논의 중인 전력 수출계획은 다음과 같다 . - 계약 1차 연도: 100MW - 계약 2차 연도: 300MW - 계약 3차 연도 이후: 500MW 전력 공급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추진하되 , 계절별 수력발전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 전력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EDL, 아세안 전력망 통합 및 역내 전력거래 확대 기대 EDL의 숙사왓 소수판(Souksavart Sosouphanh) 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이 역내 전력망 통합과 국경 간 전력거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세안 지역의 전력거래 협력이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 국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보다 통합된 아세안 전력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가 기존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수출을 넘어 다양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역내 전력공급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 기존 LTMS 전력연계사업 기반으로 협력 확대 이번 신규 협력은 2022년 시작된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력연계사업(Laos-Thailand-Malaysia-Singapore Power Integration Project, LTMS-PIP)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LTMS-PIP는 기존 국가 간 송전망을 활용해 라오스에서 생산된 전력을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로 공급하는 역내 전력거래 사업이다. 사업 초기 싱가포르의 라오스산 수력발전 전력 수입 허용량은 최대 100MW였으나, 이후 200MW로 확대됐다. 이번에 제안된 500MW 규모의 신규 사업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LTMS-PIP의 허용 송전용량보다 2.5배 큰 규모의 전력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신규 사업은 아직 검토 단계이며 ,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관계국의 규제 승인, 상업적 계약 체결 및 국가 간 송전망 이용에 관한 합의가 필요하다. Phongsupthavy Group, 라오스 북부·남부 발전사업에서 전력 공급 계획 퐁섭타비그룹의 솜랏 멕 아캇 (Somlath Mek Akath) 사장은 자사가 라오스 북부와 남부에서 추진하는 발전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수출용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 추진의 주요 과제로 국가 간 전력 송전을 허용하는 양자협정 (Bilateral Agreements) 체결을 지목했다. 특히 라오스에서 싱가포르까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송전망을 이용해야 하므로 관련 국가 및 전력기관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 투아스파워 역시 필요한 규제 승인과 상업적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 참여 기업들은 2027년까지 전력 구매자 확보, 규제 요건 및 관련 인증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오스 , 2021~2025년 전력 생산량의 약 78% 수출 전력 수출은 라오스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2025년 11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의 2021~2025년 누적 전력 수출량은 1,956억 200만 킬로와트시(kWh)에 달했다. 제 9차 국가사회경제개발 5개년 계획(9th Five-Year 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 이행 결과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력 생산량은 총 2,510억 5,200만 kWh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5개년 생산 목표인 2,760억 9,600만 kWh의 90.93%에 해당한다.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 - 2021~2025년 누적 전력 생산량: 251,052백만 kWh - 2021~2025년 누적 전력 수출량: 195,602백만 kWh - 전력 생산 목표 달성률: 90.93% - 전체 전력 생산량 대비 수출 비중: 약 78% 같은 기간 전력 생산액은 총 259조 6,030억 킵으로, 당초 계획한 140조 8,790억 킵을 초과했다. 이러한 실적은 해외 전력시장이 라오스 전력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이번 라오스·싱가포르 간 최대 500MW 재생에너지 전력 수출 협력은 라오스의 전력 수출시장 다변화와 아세안 전력망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력발전에 태양광 및 풍력발전을 결합하는 방식은 계절별 발전량 변동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만 이번 사업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초기 검토 단계로 , 전력구매계약 체결 여부와 국가 간 송전망 이용 승인, 송전용량 확보 및 사업의 상업적 타당성 검토 결과가 실제 추진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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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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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 최대 500MW 수출 추진… 아세안 전력망 연계 협력 확대 라오스가 싱가포르에 최대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출하는 신규 협력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실현될 경우 라오스의 역내 전력 수출시장이 확대되고, 아세안 전력망(ASEAN Power Grid, APG)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풍력발전 등을 활용해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 계약기간은 5~15년이 검토되고 있다. 라오스 전력공사 (Électricité du Laos, EDL), 퐁섭타비그룹(Phongsupthavy Group), 싱가포르 전력기업 투아스파워(Tuas Power)는 지난 10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Energy Week) 행사에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단계적으로 전력 수출량 확대… 최종 500MW 목표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 (The Straits Times)에 따르면, 3개 기업은 라오스에서 싱가포르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적·상업적 조건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논의 중인 전력 수출계획은 다음과 같다 . - 계약 1차 연도: 100MW - 계약 2차 연도: 300MW - 계약 3차 연도 이후: 500MW 전력 공급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추진하되 , 계절별 수력발전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 전력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EDL, 아세안 전력망 통합 및 역내 전력거래 확대 기대 EDL의 숙사왓 소수판(Souksavart Sosouphanh) 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이 역내 전력망 통합과 국경 간 전력거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세안 지역의 전력거래 협력이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 국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보다 통합된 아세안 전력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가 기존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수출을 넘어 다양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역내 전력공급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 기존 LTMS 전력연계사업 기반으로 협력 확대 이번 신규 협력은 2022년 시작된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력연계사업(Laos-Thailand-Malaysia-Singapore Power Integration Project, LTMS-PIP)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LTMS-PIP는 기존 국가 간 송전망을 활용해 라오스에서 생산된 전력을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로 공급하는 역내 전력거래 사업이다. 사업 초기 싱가포르의 라오스산 수력발전 전력 수입 허용량은 최대 100MW였으나, 이후 200MW로 확대됐다. 이번에 제안된 500MW 규모의 신규 사업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LTMS-PIP의 허용 송전용량보다 2.5배 큰 규모의 전력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신규 사업은 아직 검토 단계이며 ,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관계국의 규제 승인, 상업적 계약 체결 및 국가 간 송전망 이용에 관한 합의가 필요하다. Phongsupthavy Group, 라오스 북부·남부 발전사업에서 전력 공급 계획 퐁섭타비그룹의 솜랏 멕 아캇 (Somlath Mek Akath) 사장은 자사가 라오스 북부와 남부에서 추진하는 발전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수출용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 추진의 주요 과제로 국가 간 전력 송전을 허용하는 양자협정 (Bilateral Agreements) 체결을 지목했다. 특히 라오스에서 싱가포르까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송전망을 이용해야 하므로 관련 국가 및 전력기관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 투아스파워 역시 필요한 규제 승인과 상업적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 참여 기업들은 2027년까지 전력 구매자 확보, 규제 요건 및 관련 인증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오스 , 2021~2025년 전력 생산량의 약 78% 수출 전력 수출은 라오스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2025년 11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의 2021~2025년 누적 전력 수출량은 1,956억 200만 킬로와트시(kWh)에 달했다. 제 9차 국가사회경제개발 5개년 계획(9th Five-Year 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 이행 결과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력 생산량은 총 2,510억 5,200만 kWh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5개년 생산 목표인 2,760억 9,600만 kWh의 90.93%에 해당한다.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 - 2021~2025년 누적 전력 생산량: 251,052백만 kWh - 2021~2025년 누적 전력 수출량: 195,602백만 kWh - 전력 생산 목표 달성률: 90.93% - 전체 전력 생산량 대비 수출 비중: 약 78% 같은 기간 전력 생산액은 총 259조 6,030억 킵으로, 당초 계획한 140조 8,790억 킵을 초과했다. 이러한 실적은 해외 전력시장이 라오스 전력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이번 라오스·싱가포르 간 최대 500MW 재생에너지 전력 수출 협력은 라오스의 전력 수출시장 다변화와 아세안 전력망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력발전에 태양광 및 풍력발전을 결합하는 방식은 계절별 발전량 변동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만 이번 사업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초기 검토 단계로 , 전력구매계약 체결 여부와 국가 간 송전망 이용 승인, 송전용량 확보 및 사업의 상업적 타당성 검토 결과가 실제 추진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1.03)

주요 항목

국가라오스
권역아시아
무역관비엔티안무역관
공개일자2026-11-04
제목[라오스] 라오스, 싱가포르에 재생에너지 전력 최대 500MW 수출 추진… 아세안 전력망 연계 협력 확대
게시물번호245049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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