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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 캄무안주, 신규 물류창고 개장 및 철도 개발로 역내 물류·교역 거점 육성 추진

[라오스] 라오스 캄무안주, 신규 물류창고 개장 및 철도 개발로 역내 물류·교역 거점 육성 추진은(는) 라오스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비엔티안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라오스 캄무안주 , 신규 물류창고 개장 및 철도 개발로 역내 물류·교역 거점 육성 추진 라오스 캄무안주가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국경지역에 신규 물류창고를 개장하고, 베트남 붕앙 항구와 연결되는 철도 개발을 추진하면서 역내 물류 및 국경 간 교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파놈폰그룹 (Phanomphone Group Co., Ltd.)은 총 1,750만 달러를 투자해 제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국경검문소에 화물 보관 및 환적시설을 구축하고 2026년 11월 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연결하는 동서 물류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 캄무안주의 물류·무역·서비스 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민간 투자사업으로 평가된다. 파놈폰그룹 , 1,750만 달러 규모 물류창고 개장 파놈폰그룹의 파놈폰 이엠파부 (Phanomphone Yiemphabou) 회장은 신규 물류시설에 총 1,750만 달러가 투자됐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에는 물류창고와 화물 상하역 및 환적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해당 시설은 라오스와 태국 간 수출입 화물의 보관·하역·운송을 지원하고 국경 물류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파놈폰그룹은 현재 캄무안주 타켁 (Thakhaek) 지역에서 수출입, 제조, 유통, 건설자재 및 광업 관련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기존 사업의 현대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태국–라오스–베트남 연결 146km 물류회랑 개발 덱삭다 마니캄 (Detsakda Manikham) 캄무안주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신규 물류창고가 캄무안주 무역·서비스 산업 발전전략의 3대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에서 라오스 나파오(Naphao)–베트남 찰로(Cha Lo) 국경검문소까지 연결되는 약 146km 구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도로망은 태국에서 라오스를 경유해 베트남 중부 붕앙 (Vung Ang) 심해항으로 연결되는 주요 육상 물류통로다. 이를 통해 태국과 라오스의 화물을 베트남 국제항만으로 운송할 수 있으며 , 운송시간과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캄무안주 정부는 이러한 교통망을 활용해 국경 간 교역과 물류서비스 산업을 확대하고 , 라오스의 역내 운송 거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캄무안주 , 2026년 1~9월 경제성장률 5.6% 기록 캄무안주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9월 지역경제는 5.6% 성장했다. 주요 경제지표는 다음과 같다 . - 경제성장률: 5.6% - 지역내총생산(GRDP): 25조 350억 킵 - 1인당 소득: 2,657달러 - 민간 투자액: 9조 3,010억 킵 - 지방 재정수입: 연간 계획 초과 달성 캄무안주는 농업 , 축산업 및 교통·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활용해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투자 유치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 향후 5년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목표 캄무안주 정부는 물류·무역 산업과 함께 관광산업도 주요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향후 5년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서비스 품질과 숙박·접객시설 수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 및 베트남과 연결되는 국경 교통망을 활용해 국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라오스–베트남 철도 562km 개발… 국가경제개발계획 핵심사업 라오스 정부는 비엔티안과 베트남 중부 붕앙 항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62km의 라오스–베트남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2026~2030년 국가사회경제개발계획(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에 포함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지난달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 철도사업은 라오스 내륙지역과 베트남 국제항만을 연결해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도망이 완공되면 라오스의 국제 해상운송 접근성이 개선되고 ,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연결하는 복합운송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켁–무기아 147km 철도 1단계 사업 추진 철도사업의 1A단계(Phase 1A)는 캄무안주 타켁에서 라오스–베트남 국경 무기아(Mu Gia)까지 연결되는 147km 구간이다. 해당 철도는 라오스–중국 철도와 호환되는 표준궤 (Standard Gauge)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 - 건설구간: 타켁–무기아 - 총연장: 147km - 철도 규격: 표준궤(1,435mm) - 여객열차 설계 운행속도: 시속 150km - 화물열차 설계 운행속도: 시속 80km - 사업비: 13억 3,900만 달러 - 사업방식: 건설·운영·양도(BOT) - 양허기간: 50년 - 사업시행사: Petroleum Trading Lao Public Company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이 철도를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한 후 정부에 시설을 이전하는 BOT 방식으로 추진된다. 향후 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 캄무안주는 라오스 내륙과 베트남 국제항만을 연결하는 주요 화물 운송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캄무안주 , 동서 물류회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추진 캄무안주는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동서 방향의 물류 및 교역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 이번 신규 물류창고 개장과 철도 개발계획은 기존 도로 운송망을 보완하고 국경 간 화물 운송 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향후 철도와 베트남 붕앙 항구가 연결되면 도로·철도·항만을 활용한 복합운송체계가 구축될 가능성이 있다 . 캄무안주 정부는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간 투자 유치 , 관광산업 개발 및 국경 간 경제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규 물류창고 개장식에는 반싸이 퐁사반 (Vanxay Phongsavan) 당 중앙검사위원회 및 국가감사기관 위원장, 솜차이 파니찬(Somchai Phanichan) 캄무안주 당위원회 부서기, 지방정부 관계자 및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캄무안주의 신규 물류창고 개장과 라오스–베트남 철도 개발은 라오스가 내륙국 (Landlocked Country)에서 역내 물류 연결국(Land-linked Country)으로 전환하기 위한 주요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나파오–찰로 국경검문소 및 베트남 붕앙 항구를 연결하는 물류망은 태국–라오스–베트남 간 화물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시장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철도사업의 실제 추진 일정과 물류망 확대 효과는 사업비 조달 , 건설 진행 상황, 국경 통관절차 및 관련 인프라의 연계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캄무안주는 민간 물류 투자와 국가 차원의 철도·도로 개발사업을 연계해 라오스의 주요 무역·물류 및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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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11-04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 캄무안주 , 신규 물류창고 개장 및 철도 개발로 역내 물류·교역 거점 육성 추진 라오스 캄무안주가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국경지역에 신규 물류창고를 개장하고, 베트남 붕앙 항구와 연결되는 철도 개발을 추진하면서 역내 물류 및 국경 간 교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파놈폰그룹 (Phanomphone Group Co., Ltd.)은 총 1,750만 달러를 투자해 제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국경검문소에 화물 보관 및 환적시설을 구축하고 2026년 11월 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연결하는 동서 물류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 캄무안주의 물류·무역·서비스 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민간 투자사업으로 평가된다. 파놈폰그룹 , 1,750만 달러 규모 물류창고 개장 파놈폰그룹의 파놈폰 이엠파부 (Phanomphone Yiemphabou) 회장은 신규 물류시설에 총 1,750만 달러가 투자됐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에는 물류창고와 화물 상하역 및 환적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해당 시설은 라오스와 태국 간 수출입 화물의 보관·하역·운송을 지원하고 국경 물류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파놈폰그룹은 현재 캄무안주 타켁 (Thakhaek) 지역에서 수출입, 제조, 유통, 건설자재 및 광업 관련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기존 사업의 현대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태국–라오스–베트남 연결 146km 물류회랑 개발 덱삭다 마니캄 (Detsakda Manikham) 캄무안주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신규 물류창고가 캄무안주 무역·서비스 산업 발전전략의 3대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에서 라오스 나파오(Naphao)–베트남 찰로(Cha Lo) 국경검문소까지 연결되는 약 146km 구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도로망은 태국에서 라오스를 경유해 베트남 중부 붕앙 (Vung Ang) 심해항으로 연결되는 주요 육상 물류통로다. 이를 통해 태국과 라오스의 화물을 베트남 국제항만으로 운송할 수 있으며 , 운송시간과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캄무안주 정부는 이러한 교통망을 활용해 국경 간 교역과 물류서비스 산업을 확대하고 , 라오스의 역내 운송 거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캄무안주 , 2026년 1~9월 경제성장률 5.6% 기록 캄무안주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9월 지역경제는 5.6% 성장했다. 주요 경제지표는 다음과 같다 . - 경제성장률: 5.6% - 지역내총생산(GRDP): 25조 350억 킵 - 1인당 소득: 2,657달러 - 민간 투자액: 9조 3,010억 킵 - 지방 재정수입: 연간 계획 초과 달성 캄무안주는 농업 , 축산업 및 교통·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활용해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투자 유치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 향후 5년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목표 캄무안주 정부는 물류·무역 산업과 함께 관광산업도 주요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향후 5년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서비스 품질과 숙박·접객시설 수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 및 베트남과 연결되는 국경 교통망을 활용해 국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라오스–베트남 철도 562km 개발… 국가경제개발계획 핵심사업 라오스 정부는 비엔티안과 베트남 중부 붕앙 항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62km의 라오스–베트남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2026~2030년 국가사회경제개발계획(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에 포함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지난달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 철도사업은 라오스 내륙지역과 베트남 국제항만을 연결해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도망이 완공되면 라오스의 국제 해상운송 접근성이 개선되고 ,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연결하는 복합운송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켁–무기아 147km 철도 1단계 사업 추진 철도사업의 1A단계(Phase 1A)는 캄무안주 타켁에서 라오스–베트남 국경 무기아(Mu Gia)까지 연결되는 147km 구간이다. 해당 철도는 라오스–중국 철도와 호환되는 표준궤 (Standard Gauge)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 - 건설구간: 타켁–무기아 - 총연장: 147km - 철도 규격: 표준궤(1,435mm) - 여객열차 설계 운행속도: 시속 150km - 화물열차 설계 운행속도: 시속 80km - 사업비: 13억 3,900만 달러 - 사업방식: 건설·운영·양도(BOT) - 양허기간: 50년 - 사업시행사: Petroleum Trading Lao Public Company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이 철도를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한 후 정부에 시설을 이전하는 BOT 방식으로 추진된다. 향후 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 캄무안주는 라오스 내륙과 베트남 국제항만을 연결하는 주요 화물 운송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캄무안주 , 동서 물류회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추진 캄무안주는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동서 방향의 물류 및 교역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 이번 신규 물류창고 개장과 철도 개발계획은 기존 도로 운송망을 보완하고 국경 간 화물 운송 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향후 철도와 베트남 붕앙 항구가 연결되면 도로·철도·항만을 활용한 복합운송체계가 구축될 가능성이 있다 . 캄무안주 정부는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간 투자 유치 , 관광산업 개발 및 국경 간 경제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규 물류창고 개장식에는 반싸이 퐁사반 (Vanxay Phongsavan) 당 중앙검사위원회 및 국가감사기관 위원장, 솜차이 파니찬(Somchai Phanichan) 캄무안주 당위원회 부서기, 지방정부 관계자 및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캄무안주의 신규 물류창고 개장과 라오스–베트남 철도 개발은 라오스가 내륙국 (Landlocked Country)에서 역내 물류 연결국(Land-linked Country)으로 전환하기 위한 주요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나파오–찰로 국경검문소 및 베트남 붕앙 항구를 연결하는 물류망은 태국–라오스–베트남 간 화물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시장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철도사업의 실제 추진 일정과 물류망 확대 효과는 사업비 조달 , 건설 진행 상황, 국경 통관절차 및 관련 인프라의 연계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캄무안주는 민간 물류 투자와 국가 차원의 철도·도로 개발사업을 연계해 라오스의 주요 무역·물류 및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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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5045

내용

라오스 캄무안주 , 신규 물류창고 개장 및 철도 개발로 역내 물류·교역 거점 육성 추진 라오스 캄무안주가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국경지역에 신규 물류창고를 개장하고, 베트남 붕앙 항구와 연결되는 철도 개발을 추진하면서 역내 물류 및 국경 간 교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파놈폰그룹 (Phanomphone Group Co., Ltd.)은 총 1,750만 달러를 투자해 제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국경검문소에 화물 보관 및 환적시설을 구축하고 2026년 11월 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연결하는 동서 물류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 캄무안주의 물류·무역·서비스 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민간 투자사업으로 평가된다. 파놈폰그룹 , 1,750만 달러 규모 물류창고 개장 파놈폰그룹의 파놈폰 이엠파부 (Phanomphone Yiemphabou) 회장은 신규 물류시설에 총 1,750만 달러가 투자됐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에는 물류창고와 화물 상하역 및 환적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해당 시설은 라오스와 태국 간 수출입 화물의 보관·하역·운송을 지원하고 국경 물류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파놈폰그룹은 현재 캄무안주 타켁 (Thakhaek) 지역에서 수출입, 제조, 유통, 건설자재 및 광업 관련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기존 사업의 현대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태국–라오스–베트남 연결 146km 물류회랑 개발 덱삭다 마니캄 (Detsakda Manikham) 캄무안주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신규 물류창고가 캄무안주 무역·서비스 산업 발전전략의 3대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에서 라오스 나파오(Naphao)–베트남 찰로(Cha Lo) 국경검문소까지 연결되는 약 146km 구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도로망은 태국에서 라오스를 경유해 베트남 중부 붕앙 (Vung Ang) 심해항으로 연결되는 주요 육상 물류통로다. 이를 통해 태국과 라오스의 화물을 베트남 국제항만으로 운송할 수 있으며 , 운송시간과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캄무안주 정부는 이러한 교통망을 활용해 국경 간 교역과 물류서비스 산업을 확대하고 , 라오스의 역내 운송 거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캄무안주 , 2026년 1~9월 경제성장률 5.6% 기록 캄무안주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9월 지역경제는 5.6% 성장했다. 주요 경제지표는 다음과 같다 . - 경제성장률: 5.6% - 지역내총생산(GRDP): 25조 350억 킵 - 1인당 소득: 2,657달러 - 민간 투자액: 9조 3,010억 킵 - 지방 재정수입: 연간 계획 초과 달성 캄무안주는 농업 , 축산업 및 교통·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활용해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투자 유치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 향후 5년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목표 캄무안주 정부는 물류·무역 산업과 함께 관광산업도 주요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향후 5년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서비스 품질과 숙박·접객시설 수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 및 베트남과 연결되는 국경 교통망을 활용해 국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라오스–베트남 철도 562km 개발… 국가경제개발계획 핵심사업 라오스 정부는 비엔티안과 베트남 중부 붕앙 항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62km의 라오스–베트남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2026~2030년 국가사회경제개발계획(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에 포함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지난달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 철도사업은 라오스 내륙지역과 베트남 국제항만을 연결해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도망이 완공되면 라오스의 국제 해상운송 접근성이 개선되고 ,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연결하는 복합운송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켁–무기아 147km 철도 1단계 사업 추진 철도사업의 1A단계(Phase 1A)는 캄무안주 타켁에서 라오스–베트남 국경 무기아(Mu Gia)까지 연결되는 147km 구간이다. 해당 철도는 라오스–중국 철도와 호환되는 표준궤 (Standard Gauge)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 - 건설구간: 타켁–무기아 - 총연장: 147km - 철도 규격: 표준궤(1,435mm) - 여객열차 설계 운행속도: 시속 150km - 화물열차 설계 운행속도: 시속 80km - 사업비: 13억 3,900만 달러 - 사업방식: 건설·운영·양도(BOT) - 양허기간: 50년 - 사업시행사: Petroleum Trading Lao Public Company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이 철도를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한 후 정부에 시설을 이전하는 BOT 방식으로 추진된다. 향후 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 캄무안주는 라오스 내륙과 베트남 국제항만을 연결하는 주요 화물 운송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캄무안주 , 동서 물류회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추진 캄무안주는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동서 방향의 물류 및 교역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 이번 신규 물류창고 개장과 철도 개발계획은 기존 도로 운송망을 보완하고 국경 간 화물 운송 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향후 철도와 베트남 붕앙 항구가 연결되면 도로·철도·항만을 활용한 복합운송체계가 구축될 가능성이 있다 . 캄무안주 정부는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간 투자 유치 , 관광산업 개발 및 국경 간 경제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규 물류창고 개장식에는 반싸이 퐁사반 (Vanxay Phongsavan) 당 중앙검사위원회 및 국가감사기관 위원장, 솜차이 파니찬(Somchai Phanichan) 캄무안주 당위원회 부서기, 지방정부 관계자 및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캄무안주의 신규 물류창고 개장과 라오스–베트남 철도 개발은 라오스가 내륙국 (Landlocked Country)에서 역내 물류 연결국(Land-linked Country)으로 전환하기 위한 주요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 3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나파오–찰로 국경검문소 및 베트남 붕앙 항구를 연결하는 물류망은 태국–라오스–베트남 간 화물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시장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철도사업의 실제 추진 일정과 물류망 확대 효과는 사업비 조달 , 건설 진행 상황, 국경 통관절차 및 관련 인프라의 연계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캄무안주는 민간 물류 투자와 국가 차원의 철도·도로 개발사업을 연계해 라오스의 주요 무역·물류 및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1.04)

주요 항목

국가라오스
권역아시아
무역관비엔티안무역관
공개일자2026-11-04
제목[라오스] 라오스 캄무안주, 신규 물류창고 개장 및 철도 개발로 역내 물류·교역 거점 육성 추진
게시물번호2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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