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개요 ] □ 중소기업 디지털화는 소매업에서 엄청난 변화를 촉발 o 소매업은 온 /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더욱 전환해 가고 있음 . 향후 전통 중소소매업체가 디지털화에 참여하면 지역 경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o 보고서의 목적은 중소기업 디지털 이행 관련 글로벌 트랜드 , 기회와 장애요인 , 하이브리드 중소소매업의 실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정보제공에 있음 □ 2022 년 OECD 디지털 중소기업 조사 (Digital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 survey, D4SME survey) 에서 , 한국을 포함한 OECD 6 개 회원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스페인 ) 의 중소기업 온라인서비스 경로를 탐색 연구 o 민간 부문 주도하는 세 개의 온라인플랫폼 (Amazon, Kakao, Rakuten) 을 통해 온라인판매를 하는 초소형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실시 o 2022 년 9 월 ~12 월 조사가 진행되었고 , 프랑스 74 개 중소기업 , 독일 25 개 , 이탈리아 57 개 , 일본 645 개 , 한국 37 개 , 스페인 93 개 업체가 응답해 , 총 931 개 기업이 응답 . 각국 응답 기업 수 차이로 조사 결과 분석을 위해 국가 평균을 사용 o 이 조사는 OECD 6 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소매업 디지털 경로의 일부분을 조명한 것으로 전체 중소소매업을 대표하는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됨 [ 주요 내용 ] 가 . 중소소매업 디지털화 : 단일채널에서 옴니채널 까지 □ 소매업은 온라인 플랫폼 및 / 또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여러 디지털 판매 채널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o 소비자의 요구는 진화하고 있으며 , 온라인 방식의 대안 또는 전통적인 형태의 실물 매장 제공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음 o COVID-19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모든 연령대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구매 지출 증가의 가속화 , OECD 국가에서 소비자 온라인 구매 비율은 2019~2021 년 기간 동안 11%p 증가 (61% → 72%) □ 중소소매업은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수요 부상에 부응하기 위해 실물 매장과 디지털 채널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더욱 수용 o OECD 경제에서 중소소매업은 고용의 약 70% 를 차지하며 , 10 인 미만의 영세기업이 전체 고용의 34% 를 차지 (OECD, 2023) o EU 에서 소매업 부문의 중소기업이 99% 차지하며 10 인 미만 초소형 기업은 94% 에 해당 (EuroCommerce, 2017). 한국의 경우에도 소매업 부문에서 초소형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94%(KOSIS, 2021) 나 . 온라인판매 중소소매업의 기회와 과제 □ 중소기업 온라인판매 채널은 국경을 넘어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나 , 경쟁의 증가 , 낮아지는 마진율 , 운영의 복잡성 증가 등 과제도 존재 o 이 보고서는 중소기업 디지털화 경로를 온라인서비스 준비단계 , 기회요인 , 장애요인 세 가지 측면에서 조명 □ 중소기업은 온라인서비스 도입 또는 사업전환을 위해 내부 디지털 기술 및 인력의 역량개발 등 내부 자원에 기반하는 것으로 나타남 o 한국은 온라인서비스를 위해 인력배치 , 마케팅 투자를 더욱 하였고 , 일본 , 프랑스는 웹사이트 , 쇼핑몰 구축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았음 o 한국기업의 32% 가 온라인서비스를 위해 관련 지식을 갖춘 신규 인력을 고용 . 이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 고용노동부 주도로 중소기업이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신규 인력 고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전개해 온 것과 관련이 있음 o 반면 프랑스 , 독일 , 일본은 온라인판매 관리를 위해 외부 전문가 / 컨설턴트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 인력이 업무를 담당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 조사에 응한 중소기업은 온라인판매의 주요 이점으로 온라인 결제시스템 효율성 및 내수시장 확대를 꼽음 o 온라인 결제시스템은 업체가 효율적으로 지불확인을 관리하도록 하고 , 거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반면 온라인 지불시스템 이용 시 안전 , 거래 데이터 보호 등 기저에 깔린 문제 존재 o 또한 응답 업체는 내수 고객 증가와 다른 지역으로 고객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온라인판매와 관련된 이점으로 인식 o 온라인 플랫폼 및 / 또는 자체 웹사이트 여러 경로를 통해 판매하는 중소기업에게 물류 배송 관리는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인식 □ 대다수 응답 업체는 규제부담 , 부가세 (VAT) 요구 , 자금원 확보 등 과제 제시 o 응답자의 86% 는 복잡한 전자상거래 규제가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장벽으로 인식 o 또한 온라인판매를 위해 필요한 자금원 확보 ( 예 : 소프트웨어 구입 ), 수출 측면에서 (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대체로 내수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으나 ) 해외 판매에 주력하는 중소기업은 복수의 VAT 등록 및 신고 요구의 부담 o COVID-19 기간 동안 일본 , 독일 , 스페인 , 이탈리아 대다수 조사업체는 온라인판매가 증가했다고 답변 . 반면 주로 한국 (54%) 과 프랑스 (37%) 업체들은 온라인판매 증가가 예상보다 저조한 것에 대한 대응 과제 o 응답자의 3 분의 1 이상이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정보 획득의 어려움 다 . 뉴노멀 시대의 하이브리드 중소소매업 조명 □ OECD 조사업체에서 하이브리드 (Hybrid) 중소소매업체는 40%, 온라인판매전용 (Online-only) 업체 ( 온라인판매만 하는 업체 ) 는 60% 로 구성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실물 매장에서 디지털 업체로 확대된 경우가 대부분 (35%) 을 차지하고 , 실물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사업을 시작한 경우는 소수업체 (5%) 에 해당 □ 하이브리드 (Hybrid) 소매업체는 온라인판매전용 (Online-only) 업체에 비해 다음 특징을 나타냄 o 하이브리드 업체일수록 사업을 10 년 이상 지속한 업체 비중이 3/4 에 달하며 온라인 판매전용 업체는 기업연령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 o 대다수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매장 판매를 우선시하고 내수시장 고객에 더욱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남 o 하이브리드 업체의 60% 이상이 온라인판매 채널을 병행하여 실물 매장에서 판매가 유지되거나 증가했다고 응답 . 이 기업들에 있어 온라인판매 채널이 기업 성장을 위해 보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의 절반은 온라인판매가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답함 . 반면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의 80% 는 온라인판매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힘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에 비해 온라인판매 채널을 통해 해외 판매가 덜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남 o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에 비해 ,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실물 매장에 기반해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온라인판매 채널 운영을 위해 더 큰 투자가 요구됨 - ( 온라인서비스 준비단계 )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온라인서비스 도입 시 가장 큰 투자 요소로 온라인쇼핑몰 및 홈페이지 구축 (37%) 을 들었으며 , 인건비 (1%) 를 다음으로 들었음 . 온라인판매전용 업체는 제품 목록 (35%) 에 대한 투자를 1 순위로 들었고 마케팅 (20%) 을 2 순위로 들었음 - ( 개선과제 ) 하이브리드 업체는 고객데이터 관리 , 디지털 기술 역량 등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남 . 하이브리드 소매업체의 70% 가 조직 내 디지털 역량 부족을 개선과제로 답한 데 반해 ,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의 58% 가 이를 개선과제로 언급 . 또한 하이브리드 소매업체 (67%) 는 온라인판매전용 업체 (56%) 보다 고객데이터 관리를 개선과제로 더욱 지적 라 . 중소기업의 디지털 지원 정책 활용 및 시사점 □ COVID-19 감염병 맥락에 대응해 OECD 주요국 정부는 다양한 중기 디지털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나 , 중소기업은 정책지원에 대한 인식 부족 o 조사 응답 업체의 적은 비율만이 (14%) 지원 혜택을 보았다고 답함 . 반면 25% 가 지원프로그램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 이 중 ( 정보를 가진 업체에서 ) 57% 가 지원프로그램을 활용 o 국가별로 , 한국 응답자의 49% 가 지원 혜택을 받아 정책 활용도가 높았고 스페인 기업에서 지원혜택을 받은 비율은 4% 에 불과 o 지원프로그램 정보공유 포탈시스템 , 중소기업 협회 및 중소기업 산업생태계의 주요 이해 관계자 등 정보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정책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필요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중소소매업의 디지털 지원 조치가 업체의 다양한 디지털 요구에 맞춰 정책설계가 필요함을 시사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온라인판매전용 업체보다 온라인서비스 준비단계에서 디지털 기술 지원이 더욱 요구되고 , 사업 진행 과정에서 온 /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효과적 판매 관리에 대한 가이드가 온라인판매전용 업체보다 더욱 필요 o 중소소매업체 디지털 지원은 온라인 매장 구축을 넘어서 , 의사결정과정에서 데이터 사용 실행 지침 및 고객데이터 보호 모범사례 제시 , 실질적 데이터 관리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수단 제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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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23에 발행되었습니다. 정책연구 자료는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배경과 효과, 개선 방향을 분석해 정책 의사결정의 근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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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중소기업 디지털화는 소매업에서 엄청난 변화를 촉발 o 소매업은 온 /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더욱 전환해 가고 있음 . 향후 전통 중소소매업체가 디지털화에 참여하면 지역 경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o 보고서의 목적은 중소기업 디지털 이행 관련 글로벌 트랜드 , 기회와 장애요인 , 하이브리드 중소소매업의 실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정보제공에 있음 □ 2022 년 OECD 디지털 중소기업 조사 (Digital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 survey, D4SME survey) 에서 , 한국을 포함한 OECD 6 개 회원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스페인 ) 의 중소기업 온라인서비스 경로를 탐색 연구 o 민간 부문 주도하는 세 개의 온라인플랫폼 (Amazon, Kakao, Rakuten) 을 통해 온라인판매를 하는 초소형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실시 o 2022 년 9 월 ~12 월 조사가 진행되었고 , 프랑스 74 개 중소기업 , 독일 25 개 , 이탈리아 57 개 , 일본 645 개 , 한국 37 개 , 스페인 93 개 업체가 응답해 , 총 931 개 기업이 응답 . 각국 응답 기업 수 차이로 조사 결과 분석을 위해 국가 평균을 사용 o 이 조사는 OECD 6 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소매업 디지털 경로의 일부분을 조명한 것으로 전체 중소소매업을 대표하는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됨 [ 주요 내용 ] 가 . 중소소매업 디지털화 : 단일채널에서 옴니채널 까지 □ 소매업은 온라인 플랫폼 및 / 또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여러 디지털 판매 채널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o 소비자의 요구는 진화하고 있으며 , 온라인 방식의 대안 또는 전통적인 형태의 실물 매장 제공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음 o COVID-19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모든 연령대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구매 지출 증가의 가속화 , OECD 국가에서 소비자 온라인 구매 비율은 2019~2021 년 기간 동안 11%p 증가 (61% → 72%) □ 중소소매업은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수요 부상에 부응하기 위해 실물 매장과 디지털 채널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더욱 수용 o OECD 경제에서 중소소매업은 고용의 약 70% 를 차지하며 , 10 인 미만의 영세기업이 전체 고용의 34% 를 차지 (OECD, 2023) o EU 에서 소매업 부문의 중소기업이 99% 차지하며 10 인 미만 초소형 기업은 94% 에 해당 (EuroCommerce, 2017). 한국의 경우에도 소매업 부문에서 초소형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94%(KOSIS, 2021) 나 . 온라인판매 중소소매업의 기회와 과제 □ 중소기업 온라인판매 채널은 국경을 넘어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나 , 경쟁의 증가 , 낮아지는 마진율 , 운영의 복잡성 증가 등 과제도 존재 o 이 보고서는 중소기업 디지털화 경로를 온라인서비스 준비단계 , 기회요인 , 장애요인 세 가지 측면에서 조명 □ 중소기업은 온라인서비스 도입 또는 사업전환을 위해 내부 디지털 기술 및 인력의 역량개발 등 내부 자원에 기반하는 것으로 나타남 o 한국은 온라인서비스를 위해 인력배치 , 마케팅 투자를 더욱 하였고 , 일본 , 프랑스는 웹사이트 , 쇼핑몰 구축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았음 o 한국기업의 32% 가 온라인서비스를 위해 관련 지식을 갖춘 신규 인력을 고용 . 이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 고용노동부 주도로 중소기업이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신규 인력 고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전개해 온 것과 관련이 있음 o 반면 프랑스 , 독일 , 일본은 온라인판매 관리를 위해 외부 전문가 / 컨설턴트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 인력이 업무를 담당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 조사에 응한 중소기업은 온라인판매의 주요 이점으로 온라인 결제시스템 효율성 및 내수시장 확대를 꼽음 o 온라인 결제시스템은 업체가 효율적으로 지불확인을 관리하도록 하고 , 거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반면 온라인 지불시스템 이용 시 안전 , 거래 데이터 보호 등 기저에 깔린 문제 존재 o 또한 응답 업체는 내수 고객 증가와 다른 지역으로 고객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온라인판매와 관련된 이점으로 인식 o 온라인 플랫폼 및 / 또는 자체 웹사이트 여러 경로를 통해 판매하는 중소기업에게 물류 배송 관리는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인식 □ 대다수 응답 업체는 규제부담 , 부가세 (VAT) 요구 , 자금원 확보 등 과제 제시 o 응답자의 86% 는 복잡한 전자상거래 규제가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장벽으로 인식 o 또한 온라인판매를 위해 필요한 자금원 확보 ( 예 : 소프트웨어 구입 ), 수출 측면에서 (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대체로 내수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으나 ) 해외 판매에 주력하는 중소기업은 복수의 VAT 등록 및 신고 요구의 부담 o COVID-19 기간 동안 일본 , 독일 , 스페인 , 이탈리아 대다수 조사업체는 온라인판매가 증가했다고 답변 . 반면 주로 한국 (54%) 과 프랑스 (37%) 업체들은 온라인판매 증가가 예상보다 저조한 것에 대한 대응 과제 o 응답자의 3 분의 1 이상이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정보 획득의 어려움 다 . 뉴노멀 시대의 하이브리드 중소소매업 조명 □ OECD 조사업체에서 하이브리드 (Hybrid) 중소소매업체는 40%, 온라인판매전용 (Online-only) 업체 ( 온라인판매만 하는 업체 ) 는 60% 로 구성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실물 매장에서 디지털 업체로 확대된 경우가 대부분 (35%) 을 차지하고 , 실물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사업을 시작한 경우는 소수업체 (5%) 에 해당 □ 하이브리드 (Hybrid) 소매업체는 온라인판매전용 (Online-only) 업체에 비해 다음 특징을 나타냄 o 하이브리드 업체일수록 사업을 10 년 이상 지속한 업체 비중이 3/4 에 달하며 온라인 판매전용 업체는 기업연령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 o 대다수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매장 판매를 우선시하고 내수시장 고객에 더욱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남 o 하이브리드 업체의 60% 이상이 온라인판매 채널을 병행하여 실물 매장에서 판매가 유지되거나 증가했다고 응답 . 이 기업들에 있어 온라인판매 채널이 기업 성장을 위해 보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의 절반은 온라인판매가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답함 . 반면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의 80% 는 온라인판매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힘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에 비해 온라인판매 채널을 통해 해외 판매가 덜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남 o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에 비해 ,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실물 매장에 기반해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온라인판매 채널 운영을 위해 더 큰 투자가 요구됨 - ( 온라인서비스 준비단계 )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온라인서비스 도입 시 가장 큰 투자 요소로 온라인쇼핑몰 및 홈페이지 구축 (37%) 을 들었으며 , 인건비 (1%) 를 다음으로 들었음 . 온라인판매전용 업체는 제품 목록 (35%) 에 대한 투자를 1 순위로 들었고 마케팅 (20%) 을 2 순위로 들었음 - ( 개선과제 ) 하이브리드 업체는 고객데이터 관리 , 디지털 기술 역량 등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남 . 하이브리드 소매업체의 70% 가 조직 내 디지털 역량 부족을 개선과제로 답한 데 반해 , 온라인판매전용 업체의 58% 가 이를 개선과제로 언급 . 또한 하이브리드 소매업체 (67%) 는 온라인판매전용 업체 (56%) 보다 고객데이터 관리를 개선과제로 더욱 지적 라 . 중소기업의 디지털 지원 정책 활용 및 시사점 □ COVID-19 감염병 맥락에 대응해 OECD 주요국 정부는 다양한 중기 디지털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나 , 중소기업은 정책지원에 대한 인식 부족 o 조사 응답 업체의 적은 비율만이 (14%) 지원 혜택을 보았다고 답함 . 반면 25% 가 지원프로그램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 이 중 ( 정보를 가진 업체에서 ) 57% 가 지원프로그램을 활용 o 국가별로 , 한국 응답자의 49% 가 지원 혜택을 받아 정책 활용도가 높았고 스페인 기업에서 지원혜택을 받은 비율은 4% 에 불과 o 지원프로그램 정보공유 포탈시스템 , 중소기업 협회 및 중소기업 산업생태계의 주요 이해 관계자 등 정보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정책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필요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중소소매업의 디지털 지원 조치가 업체의 다양한 디지털 요구에 맞춰 정책설계가 필요함을 시사 o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는 온라인판매전용 업체보다 온라인서비스 준비단계에서 디지털 기술 지원이 더욱 요구되고 , 사업 진행 과정에서 온 /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효과적 판매 관리에 대한 가이드가 온라인판매전용 업체보다 더욱 필요 o 중소소매업체 디지털 지원은 온라인 매장 구축을 넘어서 , 의사결정과정에서 데이터 사용 실행 지침 및 고객데이터 보호 모범사례 제시 , 실질적 데이터 관리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수단 제공이 필요
첨부파일
db.kosbi.re.kr/kosbiDB/attachfiles/file/download?fileName=882f30b0-en_20230804105119.pdf&fileObject=H230804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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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중소기업 정책 동향과 제도 변화를 파악하려는 기업·실무자는 이 연구자료를 경영 전략 수립과 정책 대응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 도입·이전·사업화를 검토하는 중소기업이 참고하는 기술 정보입니다. 보유·도입 가능 기술의 분야와 조건을 파악해 R&D·사업화 전략에 활용됩니다.
- 도입 기술은 자사 생산공정·제품과의 적합성을 먼저 검토하세요.
- 기술보증·기술이전 지원사업과 연계하면 사업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특허·인증 등 권리 관계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중소기업 정책연구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도입·이전 가능한 기술의 분야·조건을 파악해 R&D·사업화 전략 수립과 기술 협력처 탐색에 활용합니다.
기술 도입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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