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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졸업기업 경영실태 조사

중소기업 졸업기업 경영실태 조사은(는)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현안 분석을 다룬 정책연구 자료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이(가) 발간하였습니다.

개요

제목 없음 국내 중견기업, 中企 졸업까지 ‘평균 19년’ 소요 - 商議 중견기업 239개사 조사 ... 수출기업 졸업기간 17.8년 - 中企 졸업시 장점은 ‘기업위상 제고’(53%), 아쉬운 점은 ‘세제지원 축소’(77%) - 기업 10곳중 3곳만 “지속성장 동력 확보” ... “수출보다는 내수 집중” 64% - 경기영향으로 매출은 큰 변화 겪었지만 고용창출력은 유지 국내 중견기업들은 중소기업을 졸업하는데 약 19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3년(‘11~'13년)간 중소기업을 졸업한 초기 중견기업 239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졸업기업의 경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법인 설립 후 중소기업을 졸업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9.4년으로 집계됐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10년 이상~20년 미만’이 3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년 이상~30년 미만’(26.4%), ‘10년 미만’(25.1%), ‘30년 이상’(18.0%) 순이었다. 내수기업보다 수출기업의 졸업기간이 평균 2.5년 더 짧았다.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평균 17.8년이 걸린데 비해 내수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평균 20.3년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성호 경기대 교수(대한상의 자문위원)는 “수출기업이 내수기업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판로 개척이 중요함을 보여준다”며 ”중견기업 성장촉진을 위해 공급망·판로 등을 글로벌화 하는 정책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졸업 후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단점이 크다’는 답변이 57.4%로 ‘장점이 크다’(9.9%)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중소기업 졸업의 장점으로는 ‘기업위상 제고’(52.7%), ‘규모의 경제효과’(13.7%), ‘인력확보 용이’(12.2%), ‘민간자금 조달 용이’(10.7%), ‘기업간 협상력 증대’(9.2%) 등을 꼽았다. 중소기업 졸업 후 줄어드는 지원책 가운데 가장 아쉬운 사항으로는 ‘세제지원’(77.0%)을 가장 많이 들었고, 이어 ‘정책자금 지원’(12.6%), ‘인력지원’(4.9%) 등을 꼽았다. 기업 10곳중 7곳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급” 중견기업들은 중소기업 졸업 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R&D 등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낸 기업들은 다소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 졸업 후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활동 증감을 묻는 질문에 ‘늘었다’(29.7%)는 기업이 ‘줄었다’(4.6%)는 기업보다 많았다. 그러나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67.8%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답해 중견기업의 성장을 이끌 신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경영요소는 ‘판로확보’(34.7%)인 가운데 ‘R&D'(22.2%), ’신산업 진출‘(15.5%), ’인력확보‘(10.9%)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내수와 수출 비중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수비중이 높다’(68.6%)는 응답이 많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내수에 집중할 것’(63.9%)이라는 답이 ‘수출에 집중할 것’(36.1%)이라는 답보다 많았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을 갓 졸업한 중견기업들은 큰 위험을 감수해 높은 성장성을 도모하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려는 경향이 짙다”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들의 성장동력이 꺼지지 않도록 R&D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정부는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영향으로 매출액증가율은 큰 폭 감소 ... 고용증가율은 큰 변동 없어 한편 대한상의가 조사대상 239개 중견기업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졸업 전후 매출액증가율과 고용증가율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졸업 직전 3년 평균 16.2%였던 매출액증가율은 졸업 후 1~3년 평균 2.7%로 하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이 변동하는 추세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경기영향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고용증가율은 졸업 전 7.1%에서 졸업 후 평균 6.2%로 경기영향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10곳중 6곳 “정부 중견기업 육성정책 잘 몰라” 작년 하반기 정부가 피터팬 증후군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정책’에 대해 절반이 넘는 기업이 ‘잘 모른다’(57.7%)고 답했고, ‘알고 있다’는 응답은 42.3%에 그쳤다.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정책을 알고 있는 기업들은 향후 보완해야할 사항으로 ‘세제지원’(52.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판로개척’(13.6%), ‘자금조달’(11.4%), ‘R&D’(6.8%) '인력확보'(6.8%)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다시 대기업으로 선순환하는 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할 때 경제의 역동성이 배가될 것”이라며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0.08%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일자리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중견기업들이 애로를 겪고있는 판로 확보와 R&D 등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세 안내

정책연구 자료는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배경과 효과, 개선 방향을 분석해 정책 의사결정의 근거를 제공합니다.

상세 내용

내용

제목 없음 국내 중견기업, 中企 졸업까지 ‘평균 19년’ 소요 - 商議 중견기업 239개사 조사 ... 수출기업 졸업기간 17.8년 - 中企 졸업시 장점은 ‘기업위상 제고’(53%), 아쉬운 점은 ‘세제지원 축소’(77%) - 기업 10곳중 3곳만 “지속성장 동력 확보” ... “수출보다는 내수 집중” 64% - 경기영향으로 매출은 큰 변화 겪었지만 고용창출력은 유지 국내 중견기업들은 중소기업을 졸업하는데 약 19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3년(‘11~'13년)간 중소기업을 졸업한 초기 중견기업 239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졸업기업의 경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법인 설립 후 중소기업을 졸업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9.4년으로 집계됐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10년 이상~20년 미만’이 3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년 이상~30년 미만’(26.4%), ‘10년 미만’(25.1%), ‘30년 이상’(18.0%) 순이었다. 내수기업보다 수출기업의 졸업기간이 평균 2.5년 더 짧았다.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평균 17.8년이 걸린데 비해 내수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평균 20.3년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성호 경기대 교수(대한상의 자문위원)는 “수출기업이 내수기업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판로 개척이 중요함을 보여준다”며 ”중견기업 성장촉진을 위해 공급망·판로 등을 글로벌화 하는 정책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졸업 후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단점이 크다’는 답변이 57.4%로 ‘장점이 크다’(9.9%)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중소기업 졸업의 장점으로는 ‘기업위상 제고’(52.7%), ‘규모의 경제효과’(13.7%), ‘인력확보 용이’(12.2%), ‘민간자금 조달 용이’(10.7%), ‘기업간 협상력 증대’(9.2%) 등을 꼽았다. 중소기업 졸업 후 줄어드는 지원책 가운데 가장 아쉬운 사항으로는 ‘세제지원’(77.0%)을 가장 많이 들었고, 이어 ‘정책자금 지원’(12.6%), ‘인력지원’(4.9%) 등을 꼽았다. 기업 10곳중 7곳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급” 중견기업들은 중소기업 졸업 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R&D 등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낸 기업들은 다소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 졸업 후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활동 증감을 묻는 질문에 ‘늘었다’(29.7%)는 기업이 ‘줄었다’(4.6%)는 기업보다 많았다. 그러나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67.8%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답해 중견기업의 성장을 이끌 신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경영요소는 ‘판로확보’(34.7%)인 가운데 ‘R&D'(22.2%), ’신산업 진출‘(15.5%), ’인력확보‘(10.9%)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내수와 수출 비중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수비중이 높다’(68.6%)는 응답이 많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내수에 집중할 것’(63.9%)이라는 답이 ‘수출에 집중할 것’(36.1%)이라는 답보다 많았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을 갓 졸업한 중견기업들은 큰 위험을 감수해 높은 성장성을 도모하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려는 경향이 짙다”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들의 성장동력이 꺼지지 않도록 R&D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정부는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영향으로 매출액증가율은 큰 폭 감소 ... 고용증가율은 큰 변동 없어 한편 대한상의가 조사대상 239개 중견기업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졸업 전후 매출액증가율과 고용증가율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졸업 직전 3년 평균 16.2%였던 매출액증가율은 졸업 후 1~3년 평균 2.7%로 하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이 변동하는 추세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경기영향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고용증가율은 졸업 전 7.1%에서 졸업 후 평균 6.2%로 경기영향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10곳중 6곳 “정부 중견기업 육성정책 잘 몰라” 작년 하반기 정부가 피터팬 증후군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정책’에 대해 절반이 넘는 기업이 ‘잘 모른다’(57.7%)고 답했고, ‘알고 있다’는 응답은 42.3%에 그쳤다.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정책을 알고 있는 기업들은 향후 보완해야할 사항으로 ‘세제지원’(52.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판로개척’(13.6%), ‘자금조달’(11.4%), ‘R&D’(6.8%) '인력확보'(6.8%)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다시 대기업으로 선순환하는 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할 때 경제의 역동성이 배가될 것”이라며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0.08%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일자리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중견기업들이 애로를 겪고있는 판로 확보와 R&D 등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db.kosbi.re.kr/kosbiDB/attachfiles/file/download?fileName=140610K1_1.pdf&fileObject=140610K1

주요 항목

제목중소기업 졸업기업 경영실태 조사
출처기관대한상공회의소
저자대한상공회의소

기술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중소기업 정책 동향과 제도 변화를 파악하려는 기업·실무자는 이 연구자료를 경영 전략 수립과 정책 대응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 도입·이전·사업화를 검토하는 중소기업이 참고하는 기술 정보입니다. 보유·도입 가능 기술의 분야와 조건을 파악해 R&D·사업화 전략에 활용됩니다.

  • 도입 기술은 자사 생산공정·제품과의 적합성을 먼저 검토하세요.
  • 기술보증·기술이전 지원사업과 연계하면 사업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특허·인증 등 권리 관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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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중소기업 정책연구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도입·이전 가능한 기술의 분야·조건을 파악해 R&D·사업화 전략 수립과 기술 협력처 탐색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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