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개요 > □ 본 연구는 미국의 기업가정신 성과에 대한 지속성과 변화를 독일 , 영국과 웨일스와 비교 분석 o 미국의 자영업 및 스타트업 비율이 100 년 , 50 년 , 30 년 동안 유럽 국가에서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 또는 고착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미국의 차이점을 분석 - 이는 기업가정신 순위가 크게 향상되었거나 급격히 감소하는 지역의 유형과 변화의 이유를 식별하고 , 이와 관련해 국가간 비교를 수행 o 기업창업 활동의 지역적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향후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 주요내용 > 가 . 기업가정신의 지역적 차이 □ 선행 연구에서는 OECD 국가의 창업 및 기업활동 성과는 같은 국가 내에서도 광범위한 지역적 차이가 있음을 확인 (Reynolds and Storey, 1993) o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기업 창업율이 최대 4 배 더 높았음 o 독일 , 영국과 웨일스를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의 일부지역에서 기업 창업율이 높고 , 매우 오랜 기간 동안 강하게 지속된다는 점을 확인 - 장기간에 걸쳐 형성되는 지속성은 한 지역의 기업가 정신 활동 수준이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고 ,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천이 과거에 있을 수 있음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변화하는 지역의 기업가정신과 같이 지역의 문화적 생태계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광범위한 합의가 있음 o 현재 높은 창업율을 나타내는 지역에서 기업친화적 우호적 여건이 반드시 높은 창업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이러한 측면에서 교육 수준 , 금융 접근성 , 지역 부문별 구성과 같은 경성 (hard) 요인의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 창업율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간 위험에 대한 태도와 같은 연성 (soft) 요인도 작용함을 확인 나 . 연구방법 및 연구설계 □ 국가 내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순위는 수십년에 거쳐 천천히 변한다는 것을 시사하므로 장기적인 데이터 분석이 요구 o 독일 , 영국과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 (regional entrepreneurship league table) 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 유사점을 확인하고 , 미국 지역의 기업가정신의 변화가 유럽 국가에서와 동일한 지역적 유형을 나타내는지 , 동일한 요인으로 분석할 수 있는지 확인 □ 미국 전역에 걸쳐 일관성 있고 수십년간 기업활동 추이를 알아볼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고 , 유럽국가와 비교연구가능한 미국 데이터셋을 구축 o 미국의 자영업과 스타트업을 조사하기 위해 대도시 지역 (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 MSAs) 및 통근권 ( Commuting zones, CZs) 데이터를 활용해 추이를 분석 o 미국의 기업창업 특징은 유럽보다 대도시에 더욱 집중되는 현상을 보임 . 통근지역 분석을 통해 농촌지역에서 기업창업 추이의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시사 미국 48 개주에서 722 개의 통근권이 있는 것으로 간주 , 통근권 데이터는 미국의 전체 지리적 범위를 포함 미국 대도시 지역은 2019 년 전체 고용의 96%, 전체기업수의 95%, 전체 창업기업수의 96% 압도적 비중을 차지 , 혁신측면에서 2015 년 미국특허개발의 82.7% 가 대도시 지역에서 이루어진데 반해 독일 35.9%, 영국은 32.3% 에 불과 o 지역 기업가정신 순위의 자영업 ( Self-employment) 과 스타트업 (S tart-up activity) 두가지의 기업활동 단위로 구분하여 분석 자영업은 장기 및 중단기 기간 분석 (1920-2015/19, 1970-2019 년 , 1990-2019) 이 가능하였으나 스타트업 활동은 데이터가 가능한 중기부터 기간 분석 (1978-2019, 1988/92-2015/19) 을 하였음 유럽국가에서 데이터 사용 가능성에 따라 비교기간을 조정해 분석 (100 년 , 50 년 , 30 년 ) □ 미국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독일 , 영국과 웨일즈를 비교 o 1921 에서 2011 년 기간동안 잉글랜드 , 웨일즈 지역의 자영업 상향 이동성 성장 분석에 따르면 , 지역인재의 자격 개선 , 높은 이민 , 서비스고용 비중 , 자가주택 소유간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 - 런던 및 수도권지역의 자영업 비중이 매우 높더라도 인구밀도가 덜 높은 농촌 지역이 기업가정신 성과순위의 상위에 다수 포진해 있음 ( Fotopoulos and Storey, 2017) 마찬가지로 1976/77-2006/07 년 기간동안 독일의 기업가정신 순위가 상승한 지역은 높은 수준의 연구 개발이 특징이고 , 중소기업의 높은 고용 비중 , 제조업 고용의 높은 비중 및 높은 인구밀도가 특징으로 나타남 . 또한 기업 순위가 상승한 지역의 지역별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 독일에서 대다수 기업리그 상위권 지역은 대도시보다 더욱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었음 (Fritsch and Kublina, 2019) 유럽 지역은 대도시보다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 및 외곽지역이 혁신과 경쟁력 기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이는 유럽국가와 비교해 미국의 지역 기업가정신 패턴의 지속성과 변화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 다 . 기업가정신 및 창업 지속성과 변화 □ 국가간 비교 유사점 o 미 국이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자영업 및 기업 창업율에서 지역적 차이가 존재한다는 이전 결과를 확인 (Reynolds and Storey, 1993) o 미국에서 지난 100 년 동안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의 강한 지속성은 독일 , 영국과 웨일즈의 경우와 대체로 비슷하게 나타남 -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가 상위에 있는 지역일수록 이후 계속 상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o 초기 자영업 수준 , 시설규모 , 고등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 등 기업 활동의 지역 수준의 변화를 설명하는 일부 요인은 독일 , 영국과 웨일즈 및 미국에서 일관되게 중요했음 영국 , 웨일즈에서 인구밀도는 지역 자영업 순위의 변화를 설명하는 주요 요인은 아니였으나 , 지역 산업다양성은 중요하게 나타남 . 이는 미국과 반대되는 결과 독일과의 비교에서 초기인적자본 ( 고등교육 비중 ), 제조업비중 , 인구밀도는 미국과 같이 유의미한 요소인데 반해 제조업 다양성은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음 미국과 유럽국가 비교에서 미국은 경제활동 , 기업창업이 대도시지역에 매우 집중되었으며 , 미국 대도시가 인구밀도와 규모 때문에 타지역보다 많은 이점이 있음 ( 참조 Florida, Adler and Mellander, 2017) 이와 대조적으로 유럽국가에서 소도시나 농촌지역이 잘 작동하는 사례로 다수 포함되고 , 생산적인 기업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미국의 주요 결과 o 전반적으로 지역 기업가정신 및 기업성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되지만 ,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상당한 변화가 나타남 . 도약지역 (leapfroggers) 과 하락지역 (plungers) 라는 용어는 지역 기업가정신 순위 (regional entrepreneurship league table) 에서 급격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지역을 포착하기 위해 명명 o 지역 기업가정신 순위표에서 지역의 위치 변화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변수는 고등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이었음 . 다른 영향 요인은 인구 밀도 , 지역 인구의 연령 구조 및 지역 주택 소유 수준이 유의미 o 1980 년에서 2015/19 년 기간동안 통근권 ( Commuting zones, CZs) 자영업 지표에서 가장 성공적인 미국의 도약지역에는 다양한 그룹이 존재 - 뉴올리언스 , 마이애미 , 애틀랜타 , 뉴욕 등 대도시가 포함 - 그룹의 상위 3 개는 모두 소도시로 나타남 ( 몬태나의 조던 타운과 스코비 시티 , 아이다호의 소다 스프링스 시티 ) o 최근 몇 년간 창업자수가 감소한 통근권에는 대도시 , 관광지 , 혁신 허브는 포함되지 않음 . 반면 창업활동 하락도시에 미국 중심부의 인접한 주에 불균형적으로 집중되어 있음 ( 캔자스 , 미주리 , 일리노이 , 켄터키 , 아칸소 , 오클라호마 ) o 지리 ( 대도시지역 , 통근권 ) 단위별로 연구에서 사용된 데이터에 따라 기업가정신 결과의 차이가 다소 존재 - 대도시 지역 (metropolitan areas)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 1978/82 년에서 2015/9 년 모두에서 스타트업 활동 상위 25 개 지역에 13 개 지역이 포함 . 이 지역들은 대부분 전국에 걸쳐 높은 자연 편의시설을 갖춘 중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간 규모의 대도시 지역이었음 - 반면 13 개 지역은 통근권 (commuting zones) 의 상위권과 거의 중복되지 않으며 , 대도시 외곽지역 많은 소도시로 구성 라 . 정책적 함의 □ 기업가 정신 비율이 미국 지역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존재하고 , 이러한 차이가 독일 , 영국과 웨일스에서와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하게 지속된다는 사실은 정책과 강한 관련성을 표시 o 스타트업 활동을 위한 우호적 생태계 조성은 전반적인 기업활동을 증가시킴 . 정책성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한 지속성을 나타냄 . 지역의 기업활동 변화 ( 도약 또는 하락 ) 의 원인과 지역적으로 민감한 창업 정책 수단을 파악함으로써 성장동인을 도출할 수 있음 □ 도약 및 하락 지역에 대한 후속연구를 위한 두가지 제안 o 1) 도약자와 플런저에 중점을 둔 지역 사례 연구를 수행 - 본 연구에서는 회귀 분석을 통해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에서 변화가 있는 지역을 식별하고 분석할 수 있었음 - 후속연구에서는 분석할 지역 사례를 선택하고 , 질적분석 (Fuzzyset Qualitative Comparative Analysis) 를 통해 높은 긍정 및 높은 부정 순위 이동성을 설명하는 다양한 조건 조합의 결과에 대한 보다 정교한 분석을 제공하도록 함 o 2) 국가차원에서 추가적인 정량연구를 수행 - 이 연구에서는 한 국가 내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가 수십 년에 걸쳐 천천히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 . 반면 짧은 시간 내에 변화를 가져올 정책수립을 위해 단기적인 국가 수준의 정량적 연구가 필요 - 국가 수준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을 하고 , 단기 주기로 연관성을 관찰하는 후속연구 수행 . 이를 통해 조세 , 주요 건설 프로젝트 , 기업가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등 정책수립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를 식별할 수 있음 마 . 시사점 □ 지역 기업가 정신 순위의 지속성 및 변화 패턴에 대한 연구는 국가간 비교를 통해 정책수단 식별 , 정책개입 방식과 영향을 검토할 수 있음 o 기업활동 경로의 지역적 다양성 및 원인을 이해하고 , 국가 정책 입안자가 지역 스타트업 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을 수립하는데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음 □ 기업활동 단위 ( 스타트업 , 자영업 ) 를 선택하고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 이러한 분석정보를 바탕으로 정책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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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23에 발행되었습니다. 정책연구 자료는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배경과 효과, 개선 방향을 분석해 정책 의사결정의 근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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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본 연구는 미국의 기업가정신 성과에 대한 지속성과 변화를 독일 , 영국과 웨일스와 비교 분석 o 미국의 자영업 및 스타트업 비율이 100 년 , 50 년 , 30 년 동안 유럽 국가에서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 또는 고착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미국의 차이점을 분석 - 이는 기업가정신 순위가 크게 향상되었거나 급격히 감소하는 지역의 유형과 변화의 이유를 식별하고 , 이와 관련해 국가간 비교를 수행 o 기업창업 활동의 지역적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향후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 주요내용 > 가 . 기업가정신의 지역적 차이 □ 선행 연구에서는 OECD 국가의 창업 및 기업활동 성과는 같은 국가 내에서도 광범위한 지역적 차이가 있음을 확인 (Reynolds and Storey, 1993) o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기업 창업율이 최대 4 배 더 높았음 o 독일 , 영국과 웨일스를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의 일부지역에서 기업 창업율이 높고 , 매우 오랜 기간 동안 강하게 지속된다는 점을 확인 - 장기간에 걸쳐 형성되는 지속성은 한 지역의 기업가 정신 활동 수준이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고 ,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천이 과거에 있을 수 있음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변화하는 지역의 기업가정신과 같이 지역의 문화적 생태계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광범위한 합의가 있음 o 현재 높은 창업율을 나타내는 지역에서 기업친화적 우호적 여건이 반드시 높은 창업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이러한 측면에서 교육 수준 , 금융 접근성 , 지역 부문별 구성과 같은 경성 (hard) 요인의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 창업율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간 위험에 대한 태도와 같은 연성 (soft) 요인도 작용함을 확인 나 . 연구방법 및 연구설계 □ 국가 내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순위는 수십년에 거쳐 천천히 변한다는 것을 시사하므로 장기적인 데이터 분석이 요구 o 독일 , 영국과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 (regional entrepreneurship league table) 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 유사점을 확인하고 , 미국 지역의 기업가정신의 변화가 유럽 국가에서와 동일한 지역적 유형을 나타내는지 , 동일한 요인으로 분석할 수 있는지 확인 □ 미국 전역에 걸쳐 일관성 있고 수십년간 기업활동 추이를 알아볼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고 , 유럽국가와 비교연구가능한 미국 데이터셋을 구축 o 미국의 자영업과 스타트업을 조사하기 위해 대도시 지역 (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 MSAs) 및 통근권 ( Commuting zones, CZs) 데이터를 활용해 추이를 분석 o 미국의 기업창업 특징은 유럽보다 대도시에 더욱 집중되는 현상을 보임 . 통근지역 분석을 통해 농촌지역에서 기업창업 추이의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시사 미국 48 개주에서 722 개의 통근권이 있는 것으로 간주 , 통근권 데이터는 미국의 전체 지리적 범위를 포함 미국 대도시 지역은 2019 년 전체 고용의 96%, 전체기업수의 95%, 전체 창업기업수의 96% 압도적 비중을 차지 , 혁신측면에서 2015 년 미국특허개발의 82.7% 가 대도시 지역에서 이루어진데 반해 독일 35.9%, 영국은 32.3% 에 불과 o 지역 기업가정신 순위의 자영업 ( Self-employment) 과 스타트업 (S tart-up activity) 두가지의 기업활동 단위로 구분하여 분석 자영업은 장기 및 중단기 기간 분석 (1920-2015/19, 1970-2019 년 , 1990-2019) 이 가능하였으나 스타트업 활동은 데이터가 가능한 중기부터 기간 분석 (1978-2019, 1988/92-2015/19) 을 하였음 유럽국가에서 데이터 사용 가능성에 따라 비교기간을 조정해 분석 (100 년 , 50 년 , 30 년 ) □ 미국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독일 , 영국과 웨일즈를 비교 o 1921 에서 2011 년 기간동안 잉글랜드 , 웨일즈 지역의 자영업 상향 이동성 성장 분석에 따르면 , 지역인재의 자격 개선 , 높은 이민 , 서비스고용 비중 , 자가주택 소유간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 - 런던 및 수도권지역의 자영업 비중이 매우 높더라도 인구밀도가 덜 높은 농촌 지역이 기업가정신 성과순위의 상위에 다수 포진해 있음 ( Fotopoulos and Storey, 2017) 마찬가지로 1976/77-2006/07 년 기간동안 독일의 기업가정신 순위가 상승한 지역은 높은 수준의 연구 개발이 특징이고 , 중소기업의 높은 고용 비중 , 제조업 고용의 높은 비중 및 높은 인구밀도가 특징으로 나타남 . 또한 기업 순위가 상승한 지역의 지역별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 독일에서 대다수 기업리그 상위권 지역은 대도시보다 더욱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었음 (Fritsch and Kublina, 2019) 유럽 지역은 대도시보다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 및 외곽지역이 혁신과 경쟁력 기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이는 유럽국가와 비교해 미국의 지역 기업가정신 패턴의 지속성과 변화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 다 . 기업가정신 및 창업 지속성과 변화 □ 국가간 비교 유사점 o 미 국이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자영업 및 기업 창업율에서 지역적 차이가 존재한다는 이전 결과를 확인 (Reynolds and Storey, 1993) o 미국에서 지난 100 년 동안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의 강한 지속성은 독일 , 영국과 웨일즈의 경우와 대체로 비슷하게 나타남 - 지역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가 상위에 있는 지역일수록 이후 계속 상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o 초기 자영업 수준 , 시설규모 , 고등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 등 기업 활동의 지역 수준의 변화를 설명하는 일부 요인은 독일 , 영국과 웨일즈 및 미국에서 일관되게 중요했음 영국 , 웨일즈에서 인구밀도는 지역 자영업 순위의 변화를 설명하는 주요 요인은 아니였으나 , 지역 산업다양성은 중요하게 나타남 . 이는 미국과 반대되는 결과 독일과의 비교에서 초기인적자본 ( 고등교육 비중 ), 제조업비중 , 인구밀도는 미국과 같이 유의미한 요소인데 반해 제조업 다양성은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음 미국과 유럽국가 비교에서 미국은 경제활동 , 기업창업이 대도시지역에 매우 집중되었으며 , 미국 대도시가 인구밀도와 규모 때문에 타지역보다 많은 이점이 있음 ( 참조 Florida, Adler and Mellander, 2017) 이와 대조적으로 유럽국가에서 소도시나 농촌지역이 잘 작동하는 사례로 다수 포함되고 , 생산적인 기업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미국의 주요 결과 o 전반적으로 지역 기업가정신 및 기업성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되지만 ,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상당한 변화가 나타남 . 도약지역 (leapfroggers) 과 하락지역 (plungers) 라는 용어는 지역 기업가정신 순위 (regional entrepreneurship league table) 에서 급격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지역을 포착하기 위해 명명 o 지역 기업가정신 순위표에서 지역의 위치 변화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변수는 고등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이었음 . 다른 영향 요인은 인구 밀도 , 지역 인구의 연령 구조 및 지역 주택 소유 수준이 유의미 o 1980 년에서 2015/19 년 기간동안 통근권 ( Commuting zones, CZs) 자영업 지표에서 가장 성공적인 미국의 도약지역에는 다양한 그룹이 존재 - 뉴올리언스 , 마이애미 , 애틀랜타 , 뉴욕 등 대도시가 포함 - 그룹의 상위 3 개는 모두 소도시로 나타남 ( 몬태나의 조던 타운과 스코비 시티 , 아이다호의 소다 스프링스 시티 ) o 최근 몇 년간 창업자수가 감소한 통근권에는 대도시 , 관광지 , 혁신 허브는 포함되지 않음 . 반면 창업활동 하락도시에 미국 중심부의 인접한 주에 불균형적으로 집중되어 있음 ( 캔자스 , 미주리 , 일리노이 , 켄터키 , 아칸소 , 오클라호마 ) o 지리 ( 대도시지역 , 통근권 ) 단위별로 연구에서 사용된 데이터에 따라 기업가정신 결과의 차이가 다소 존재 - 대도시 지역 (metropolitan areas)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 1978/82 년에서 2015/9 년 모두에서 스타트업 활동 상위 25 개 지역에 13 개 지역이 포함 . 이 지역들은 대부분 전국에 걸쳐 높은 자연 편의시설을 갖춘 중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간 규모의 대도시 지역이었음 - 반면 13 개 지역은 통근권 (commuting zones) 의 상위권과 거의 중복되지 않으며 , 대도시 외곽지역 많은 소도시로 구성 라 . 정책적 함의 □ 기업가 정신 비율이 미국 지역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존재하고 , 이러한 차이가 독일 , 영국과 웨일스에서와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하게 지속된다는 사실은 정책과 강한 관련성을 표시 o 스타트업 활동을 위한 우호적 생태계 조성은 전반적인 기업활동을 증가시킴 . 정책성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한 지속성을 나타냄 . 지역의 기업활동 변화 ( 도약 또는 하락 ) 의 원인과 지역적으로 민감한 창업 정책 수단을 파악함으로써 성장동인을 도출할 수 있음 □ 도약 및 하락 지역에 대한 후속연구를 위한 두가지 제안 o 1) 도약자와 플런저에 중점을 둔 지역 사례 연구를 수행 - 본 연구에서는 회귀 분석을 통해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에서 변화가 있는 지역을 식별하고 분석할 수 있었음 - 후속연구에서는 분석할 지역 사례를 선택하고 , 질적분석 (Fuzzyset Qualitative Comparative Analysis) 를 통해 높은 긍정 및 높은 부정 순위 이동성을 설명하는 다양한 조건 조합의 결과에 대한 보다 정교한 분석을 제공하도록 함 o 2) 국가차원에서 추가적인 정량연구를 수행 - 이 연구에서는 한 국가 내 기업가정신 성과 순위가 수십 년에 걸쳐 천천히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 . 반면 짧은 시간 내에 변화를 가져올 정책수립을 위해 단기적인 국가 수준의 정량적 연구가 필요 - 국가 수준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을 하고 , 단기 주기로 연관성을 관찰하는 후속연구 수행 . 이를 통해 조세 , 주요 건설 프로젝트 , 기업가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등 정책수립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를 식별할 수 있음 마 . 시사점 □ 지역 기업가 정신 순위의 지속성 및 변화 패턴에 대한 연구는 국가간 비교를 통해 정책수단 식별 , 정책개입 방식과 영향을 검토할 수 있음 o 기업활동 경로의 지역적 다양성 및 원인을 이해하고 , 국가 정책 입안자가 지역 스타트업 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을 수립하는데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음 □ 기업활동 단위 ( 스타트업 , 자영업 ) 를 선택하고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 이러한 분석정보를 바탕으로 정책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
첨부파일
db.kosbi.re.kr/kosbiDB/attachfiles/file/download?fileName=bc031b11-en_20231027111302.pdf&fileObject=H231027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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