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라오스 정부 , 2027년 1월부터 민간부문 최저임금 월 340만 킵으로 인상… 기존 대비 36% 상승 라오스 정부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7년 1월부터 민간부문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을 기존 250만 킵에서 340만 킵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 대비 90만 킵(36%) 인상된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10월 19일 총리 및 부총리 회의에서 확정됐으며, 10월 21일 총리실(Office of the Prime Minister)이 발표한 공문을 통해 공식화됐다. 최저임금 구성 변경… 기본급 및 생활비 수당 동시 인상 새로운 최저임금 체계에 따라 기본 월급여 (Basic Monthly Wage)는 기존 160만 킵에서 200만 킵으로 인상된다. 생활비 수당 (Cost-of-Living Allowance) 역시 기존 90만 킵에서 140만 킵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생산·사업·서비스 사업장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은 기본급과 생활비 수당을 합산해 총 340만 킵이 된다. - 기본급: 160만 킵 → 200만 킵 (25% 인상) - 생활비 수당: 90만 킵 → 140만 킵 (55.6% 인상) - 월 최저임금 합계: 250만 킵 → 340만 킵 (36% 인상) 이번 조치는 라오스 킵화 가치 하락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 . 해외 취업 선호 심화… 국내 구직자 비중 6.8%에 불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은 이달 초 국회에서 2026년 1\~9월 총 7만6,604명이 구직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라오스 국내 취업을 희망한 사람은 5,259명으로 전체의 6.8%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7만1,345명은 해외 취업을 신청했다. 이는 국내 임금 수준과 해외 취업 기회 간 격차로 인해 라오스 근로자들이 해외 취업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특히 태국과 한국이 주요 취업 대상국으로 꼽히면서 라오스 제조업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 2016~2026년 해외 취업 근로자 70만 명 이상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2016~2026년 해외 취업에 나선 라오스 근로자는 총 70만8,751명에 달한다. 주요 취업 국가는 다음과 같다 . - 태국: 672,936명 - 한국: 32,089명 - 일본: 3,257명 태국이 전체 해외 취업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 한국은 두 번째로 큰 취업 대상국으로 나타났다. 정부 , 직업훈련 및 농촌 자영업 지원 확대 라오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직업훈련 및 자영업 지원을 통해 국내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특히 취약계층과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생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2026년 1~9월 총 12만6,392명이 직업기술훈련을 받았으며, 이는 연간 목표인 13만 명의 97.22%에 해당한다. 또한 노동사회복지부는 2027~2030년 농촌 고용 및 자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23명에게는 자영업 및 생계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전망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라오스 근로자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취업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반면 제조업 , 서비스업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노동집약적 산업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은 2027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을 반영해 인건비와 사업 운영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이 해외 취업 선호를 얼마나 완화할지는 향후 물가 , 환율 및 국내 고용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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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10-29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 정부 , 2027년 1월부터 민간부문 최저임금 월 340만 킵으로 인상… 기존 대비 36% 상승 라오스 정부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7년 1월부터 민간부문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을 기존 250만 킵에서 340만 킵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 대비 90만 킵(36%) 인상된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10월 19일 총리 및 부총리 회의에서 확정됐으며, 10월 21일 총리실(Office of the Prime Minister)이 발표한 공문을 통해 공식화됐다. 최저임금 구성 변경… 기본급 및 생활비 수당 동시 인상 새로운 최저임금 체계에 따라 기본 월급여 (Basic Monthly Wage)는 기존 160만 킵에서 200만 킵으로 인상된다. 생활비 수당 (Cost-of-Living Allowance) 역시 기존 90만 킵에서 140만 킵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생산·사업·서비스 사업장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은 기본급과 생활비 수당을 합산해 총 340만 킵이 된다. - 기본급: 160만 킵 → 200만 킵 (25% 인상) - 생활비 수당: 90만 킵 → 140만 킵 (55.6% 인상) - 월 최저임금 합계: 250만 킵 → 340만 킵 (36% 인상) 이번 조치는 라오스 킵화 가치 하락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 . 해외 취업 선호 심화… 국내 구직자 비중 6.8%에 불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은 이달 초 국회에서 2026년 1\~9월 총 7만6,604명이 구직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라오스 국내 취업을 희망한 사람은 5,259명으로 전체의 6.8%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7만1,345명은 해외 취업을 신청했다. 이는 국내 임금 수준과 해외 취업 기회 간 격차로 인해 라오스 근로자들이 해외 취업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특히 태국과 한국이 주요 취업 대상국으로 꼽히면서 라오스 제조업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 2016~2026년 해외 취업 근로자 70만 명 이상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2016~2026년 해외 취업에 나선 라오스 근로자는 총 70만8,751명에 달한다. 주요 취업 국가는 다음과 같다 . - 태국: 672,936명 - 한국: 32,089명 - 일본: 3,257명 태국이 전체 해외 취업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 한국은 두 번째로 큰 취업 대상국으로 나타났다. 정부 , 직업훈련 및 농촌 자영업 지원 확대 라오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직업훈련 및 자영업 지원을 통해 국내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특히 취약계층과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생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2026년 1~9월 총 12만6,392명이 직업기술훈련을 받았으며, 이는 연간 목표인 13만 명의 97.22%에 해당한다. 또한 노동사회복지부는 2027~2030년 농촌 고용 및 자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23명에게는 자영업 및 생계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전망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라오스 근로자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취업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반면 제조업 , 서비스업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노동집약적 산업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은 2027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을 반영해 인건비와 사업 운영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이 해외 취업 선호를 얼마나 완화할지는 향후 물가 , 환율 및 국내 고용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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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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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정부 , 2027년 1월부터 민간부문 최저임금 월 340만 킵으로 인상… 기존 대비 36% 상승 라오스 정부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7년 1월부터 민간부문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을 기존 250만 킵에서 340만 킵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 대비 90만 킵(36%) 인상된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10월 19일 총리 및 부총리 회의에서 확정됐으며, 10월 21일 총리실(Office of the Prime Minister)이 발표한 공문을 통해 공식화됐다. 최저임금 구성 변경… 기본급 및 생활비 수당 동시 인상 새로운 최저임금 체계에 따라 기본 월급여 (Basic Monthly Wage)는 기존 160만 킵에서 200만 킵으로 인상된다. 생활비 수당 (Cost-of-Living Allowance) 역시 기존 90만 킵에서 140만 킵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생산·사업·서비스 사업장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은 기본급과 생활비 수당을 합산해 총 340만 킵이 된다. - 기본급: 160만 킵 → 200만 킵 (25% 인상) - 생활비 수당: 90만 킵 → 140만 킵 (55.6% 인상) - 월 최저임금 합계: 250만 킵 → 340만 킵 (36% 인상) 이번 조치는 라오스 킵화 가치 하락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 . 해외 취업 선호 심화… 국내 구직자 비중 6.8%에 불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은 이달 초 국회에서 2026년 1\~9월 총 7만6,604명이 구직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라오스 국내 취업을 희망한 사람은 5,259명으로 전체의 6.8%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7만1,345명은 해외 취업을 신청했다. 이는 국내 임금 수준과 해외 취업 기회 간 격차로 인해 라오스 근로자들이 해외 취업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특히 태국과 한국이 주요 취업 대상국으로 꼽히면서 라오스 제조업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 2016~2026년 해외 취업 근로자 70만 명 이상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2016~2026년 해외 취업에 나선 라오스 근로자는 총 70만8,751명에 달한다. 주요 취업 국가는 다음과 같다 . - 태국: 672,936명 - 한국: 32,089명 - 일본: 3,257명 태국이 전체 해외 취업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 한국은 두 번째로 큰 취업 대상국으로 나타났다. 정부 , 직업훈련 및 농촌 자영업 지원 확대 라오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직업훈련 및 자영업 지원을 통해 국내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특히 취약계층과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생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2026년 1~9월 총 12만6,392명이 직업기술훈련을 받았으며, 이는 연간 목표인 13만 명의 97.22%에 해당한다. 또한 노동사회복지부는 2027~2030년 농촌 고용 및 자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23명에게는 자영업 및 생계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전망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라오스 근로자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취업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반면 제조업 , 서비스업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노동집약적 산업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은 2027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을 반영해 인건비와 사업 운영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이 해외 취업 선호를 얼마나 완화할지는 향후 물가 , 환율 및 국내 고용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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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무역 단신속보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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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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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단신속보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