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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도서류 시장동향

인도네시아 도서류 시장동향은(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기타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기타 — 인도네시아 시장 상품정보. 인도네시아 도서 시장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서 소개와 온라인 구매가 확산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도 주요 판매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한국산 도서의 수입 중량은 감소했으나 수입액은 증가했으며, 한국 출판기업은 현지 도서의 가격 수준과 유통구조를 고려해 직접 수출과 번역·출판권 계약 등 다양한 진출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490199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자카르타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899

요약

인도네시아 도서 시장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서 소개와 온라인 구매가 확산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도 주요 판매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한국산 도서의 수입 중량은 감소했으나 수입액은 증가했으며, 한국 출판기업은 현지 도서의 가격 수준과 유통구조를 고려해 직접 수출과 번역·출판권 계약 등 다양한 진출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내용

HS 코드 : 490199 (기타 인쇄 서적·책자 및 유사 인쇄물) 시장동향 인도네시아 도서 시장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유통이 확산되면서 도서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민 독서 선호도 지수(Tingkat Kegemaran Membaca)는 54.80점을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에 따르면 같은 해 약 5,000개의 출판사가 활동하고 약 12만 2,000종의 도서가 출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다양한 도서가 공급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책의 내용뿐 아니라 이를 소개하고 공유하 는 방식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을 추천하거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북톡(BookTok)’과 ‘북스타그램(Bookstagram)’이 주목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이나 추천 내용을 사진과 영상으로 게시하고, 다른 이용자가 소개한 도서를 구매하기도 한다. 이러한 소비문화 속에서 도서는 독서의 수단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매개체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표지 디자인과 특별판 구성 등 시각적인 요소 역시 도서 마케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 틱톡, 인스타그램] 온라인에서 도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서점과 카페를 결합한 북카페가 새로운 독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카페는 방문객이 음료를 즐기면서 책을 둘러보거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도서 구매와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온라인을 통해 책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책을 살펴보고 독서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러한 소비 방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입 도서의 높은 판매가격은 시장 확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현지 도서의 판매가격은 약 5만~10만 루피아(약 2.9~5.7달러)인 반면, 수입 도서는 약 15만~35만 루피아(약 8.6~20달러) 수준으로 가격 차이가 크다. 특히 자바섬 외 지역에서는 물류비가 추가되면서 판매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어, 수입 도서를 취급하는 기업들은 도서의 특성과 구매 대상에 맞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수입동향 및 대한국 수입규모 인도네시아의 도서 소비가 다양한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수입되는 도서 규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2025년 기타 인쇄도서(HS 코드 490199) 수입액은 6,114만 4,000달러로 전년 대비 25.3%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영국, 미국 등으로, 이 가운데 싱가포르가 전체 수입액의 24.9%를 차지해 최대 수입국으로 나타났다. 홍콩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17.2%, 12.9%를 차지했으며, 영국과 미국의 비중도 각각 12.5%, 11.6%에 달했다. 한국은 2025년 수입액 기준 10위 공급국으로, 한국산 도서 수입액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63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단위: 천 달러) 순위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2025년 비중 (%) 전년 대비 증감률 (‘24 - ‘25) 1 싱가포르 14,318 15,250 15,239 24.9% -0.1% 2 홍콩 5,401 7,458 10,544 17.2% 41.4% 3 말레이시아 3,853 1,660 7,906 12.9% 376.2% 4 영국 7,785 6,689 7,643 12.5% 14.3% 5 미국 7,818 7,104 7,122 11.6% 0.2% 6 중국 2,381 2,563 5,034 8.2% 96.4% 7 일본 2,827 1,949 1,410 2.3% -27.7% 8 레바논 942 1,123 994 1.6% -11.4% 9 호주 506 723 767 1.3% 6.1% 10 한국 313 541 635 1.0% 17.2% 전세계 49,094 48,807 61,144 100.0% 25.3%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2025년 한국산 도서의 수입량은 80,874kg으로 전년 대비 21.6%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의 전체 도서 수입량은 809만 6,958kg으로 21.6%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중량 기준 14위 공급국을 기록했으며, 전체 수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집계됐다. (단위 : kg) 순위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2025년 비중 (%) 전년 대비 증감률 (‘24 - ‘25) 1 싱가포르 1,241,632 1,504,639 1,800,997 22.2% 19.7% 2 말레이시아 499,371 266,890 1,340,291 16.6% 402.2% 3 중국 655,353 876,902 1,269,539 15.7% 44.8% 4 미국 616,524 615,389 959,539 11.9% 55.9% 5 영국 661,107 561,323 593,384 7.3% 5.7% 6 레바논 570,320 880,269 536,093 6.6% -39.1% 7 이집트 219,301 310,342 336,085 4.2% 8.3% 8 홍콩 191,371 286,820 240,801 3.0% -16.0% 9 사우디아라비아 135,948 611,854 169,616 2.1% -72.3% 10 UAE 119,554 50,108 165,246 2.0% 229.8% 14 한국 70,107 103,146 80,874 1.0% -21.6% 전세계 5,462,578 6,657,456 8,096,958 100.0% 21.6%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경쟁 동향 인도네시아 도서 시장에는 대형 종합 출판사부터 교육 전문 출판사, 특정 장르에 집중하는 독립 출판사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출판사들은 인도네시아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해외 작가의 작품을 번역해 출간하고 있으며, 일부 출판사는 특정 국가나 장르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출판기업은 완성된 도서를 직접 수출하는 방식 외에도 현지 출판사와 번역·출판권 계약을 체결해 인도네시아 독자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다. 대표적인 현지 출판사로는 콤파스 그라메디아(Kompas Gramedia) 계열의 `(Gramedia Pustaka Utama)와 미잔(Mizan) 그룹의 누라 북스(Noura Books)가 있다. 그라메디아 푸스타카 우타마(Gramedia Pustaka Utama)는 소설과 논픽션, 번역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누라 북스(Noura Books)도 인도네시아 및 해외 작가의 작품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과서와 학습 참고서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에를랑가(Erlangga)가 주요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주요 특징 Gramedia Pustaka Utama 콤파스 그라메디아(Kompas Gramedia) 의 계열 출판사로 소설, 논픽션, 번역서 등 출간 Noura Books 미잔 그룹 계열 출판사로 인도네시아 및 해외 작가 다양한 작품 출간 Erlangga 에를랑가 출판사는 1952년 4월 30일에 설립, 교과서와 교육, 학습 참고서 전문 출판사 Balai Pustaka 1908년에 설립된 출판사로,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출판사 중 하나로 문학 고전 및 현지 문학작품 출판 AgroMedia Pustaka 농업 서적에서 출발해 소설, 논픽션, 교육 및 아동문학 등으로 출판 분야 확대 대학 출판부(UGM Press, ITB Press 등) UGM(UGM Press), ITB(ITB Press), UI(UI Publishing)를 비롯한 많은 인도네시아 대학들이 자체 출판사를 운영 Marjin Kiri 비평 문학, 진보적 사상 , 대안 문학 및 사회·문화 관련 서적 출판 Penerbit Haru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대륙 전역의 다양한 장르와 지역을 아우르며, 아시아 작가들의 책을 출판하는 데 주력 [자료: 부쿠네시아(Bukunesia) 등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종합] 이 밖에도 요그야카르타에 기반을 둔 모조크(Mojok)와 디바 프레스(Diva Press)는 문학과 문화 에세이 등 특정 장르를 중심으로 도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론타르 재단(Lontar Foundation)은 인도네시아 문학작품을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출간하는 페네르빗 하루( Penerbit Haru )는 한국 출판기업들이 현지 출판사와의 협력을 검토할 때 참고할 만한 사례다. 이처럼 현지 출판사마다 주력 분야와 독자층이 다른 만큼, 한국 출판기업 번역·출판권 계약을 추진할 경우에도 도서의 장르와 목표 독자층에 적합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국에서 인쇄한 도서를 직접 수출하는 방식과 현지에서 번역·출간하는 방식은 판매가격과 유통비용, 수익 배분 구조가 다르므로 진출 목적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유통 구조 인도네시아의 도서 유통은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오프라인에서는 그라메디아(Gramedia)와 같은 대형 서점 체인이 일반 도서와 교육서적, 문구류 등을 폭넓게 판매하고 있으며, 페리플러스(Periplus)와 키노쿠니야(Kinokuniya) 등은 영어 원서를 비롯한 다양한 수입 도서를 취급하고 있다. 이처럼 일반 서점과 수입 도서 전문 서점이 함께 운영되면서 소비자들은 도서의 종류와 구매 목적에 따라 판매처를 선택할 수 있다. 유통망 명 오프라인/온라인몰 보유여부 구분 특징 Gramedia 오프라인 + 온라인 소매 인도네시아 최대의 서점 체인으로, 소설, 논픽션, 교육 서적, 사무용품, 스포츠 용품 및 악기 등을 취급하며 전국 주요 쇼핑몰과 독립형 플래그십 매장 보유 Togamas 오프라인 + 온라인 소매 교과서, 학술 참고서, 소설, 논픽션, 사무용품을 주로 취급하는 할인 서점 체인으로 주로 자바 섬 지역과 발리 전역에 독립형 소매점을 운영 Periplus 오프라인 + 온라인 소매 영어 서적, 해외 잡지, 그래픽 Novel, 대중문화 수집품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수입 서점 체인으로 고급 쇼핑몰과 국제 공항에 입점 Books & Beyond 오프라인 소매 수입 영어 서적, 아동 문학, 국제 교육 과정 교재, 교육용 장난감,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컨셉 서점으로 주로 주요 쇼핑몰과 대학가 지역에 위치 Kinokuniya 오프라인 + 온라인 소매 영어, 일본어(만화 포함), 인도네시아어 서적을 폭넓게 취급하며 고급 문구류도 판매하는 일본계 국제 서점 체인이며 주요 대도시의 고급 쇼핑몰에 입점 [자료: 각 사 홈페이지 및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종합] 한편 온라인에서는 쇼피(Shopee), 토코페디아(Tokopedia), 블리블리(Blibli), 라자다(Lazada)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도 다양한 도서가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구매는 여러 판매처의 가격을 비교하고 할인행사나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틱톡(TikTok)을 활용한 소셜커머스에서는 영상 콘텐츠로 도서를 소개하고 구매로 연결하는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앞서 살펴본 북톡과 북스타그램 등 도서 관련 콘텐츠 역시 이러한 온라인 유통환경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유통망 명 구분 특징 Tokopedia 종합 이커머스 인도네시아의 주요 마켓플레이스로, 생필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폭넓게 취급 쇼피 종합 이커머스 인도네시아의 주요 마켓플레이스로, 생필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폭넓게 취급 TikTok 소셜 커머스 숏폼 기반 비디오 커머스를 결합한 소셜 커머스 플랫폼 Blibli 종합 이커머스 인도네시아의 주요 마켓플레이스로, 생필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폭넓게 취급 Lazada 종합 이커머스 인도네시아의 주요 마켓플레이스로, 생필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폭넓게 취급 [자료: 각 사 홈페이지,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종합] 실제로 소비자들의 도서 구매처 선호도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이 모두 중요하게 나타났다. GoodStats가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선호하는 응답자는 65.3%였으며 오프라인 서점을 선택한 응답자도 63.4%에 달했다. 전문 도서 플랫폼과 기타 채널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25.1%, 12.3%로 나타나, 온라인 구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서점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 기간: 2025년 1월 20일~2월 10일, 복수 응답 가능) [자료: GoodStats] 이러한 유통구조를 고려하면 한국 출판기업도 도서의 종류와 목표 소비층에 맞춰 판매채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는 온라인 판매와 현지 대형 서점 입점을 함께 검토할 수 있으며, 영어 원서나 전문 서적 등은 수입 도서 전문 서점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현지 출판사와 번역·출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출판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관세율 인도네시아의 기타 인쇄도서(HS 4901.99)는 최혜국대우(MFN) 관세율이 0%이며,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IK-CEP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따른 협정관세율도 모두 0%다. 또한 부가가치세(PPN) 역시 0%가 적용돼 도서 수입 시 관세와 부가가치세 부담이 없다. 다만 수입 과정에서 부과되는 소득세(PPh 22)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관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수입업자 식별번호(API)를 보유한 업체에는 2.5%, 미보유 업체에는 7.5%의 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일부 도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PPh 22 징수 제외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실제 수입 시 현지 수입업체를 통해 적용 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HS 코드 최혜국대우 관세 (BM MFN) 수입 관세 (한-인도네시아 CEPA, RCEP, AKFTA 적용 시) 부가가치세(PPN) 소득세(PPh22) 490199 0% 0% 0% 2.5% (API 보유 시) 7.5% (API 미보유 시) * 관세율 및 부가가치세는 HS 4901.99.10과 4901.99.90 기준 [자료: 재무부 규정(PMK) 제227호/2022, 재무부 규정(PMK) 제51호/2025, 재무부 규정(PMK) 제103호/2007, 재무부 규정(PMK) 제5호/2020] 따라서 한국 출판기업이 인도네시아로 도서를 수출할 때는 수입관세가 0%라는 점만으로 전체 세금 부담을 판단하기보다, 수출하려는 도서가 부가가치세 면제 또는 PPh 22 징수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현지 수입업체의 자격과 도서의 용도에 따라 세금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입업체와 사전에 관련 요건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증 인도네시아의 기타 인쇄도서(HS 4901.99)는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강제인증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별도의 수입승인이나 선적 전 검사 등 품목별 수입규제도 적용되지 않아 별도의 인증 취득이나 수입허가 없이 일반적인 수입신고 및 통관 절차에 따라 수입할 수 있다. 다만 도서의 수입과 유통 과정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도서 체계에 관한 법률 제3호/2017 등에 따라 현지 법령에 위배되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은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도네시아는 도서 체계에 관한 법률 제3호/2017 등을 통해 도서의 출판과 유통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려는 기업은 도서에 포함된 내용이 현지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민족·종교·인종 관련 차별이나 혐오 표현, 음란물 등과 관련된 내용은 수입 및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관련 규정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는 도서를 식별하고 유통하는 데 사용되는 번호로, 현지 수입업체와 유통업체가 도서 정보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출판기업은 ISBN과 함께 제목, 저자, 출판사 등 기본적인 서지정보를 정리해 현지 거래처에 제공하는 것이 좋다. 다만 ISBN은 모든 수입 도서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별도의 강제인증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인도네시아 도서 시장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가운데 도서의 가격과 콘텐츠, 구매 편의성이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국산 도서의 수입 중량은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한국산 도서의 세부 품목별 수요와 거래가격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국 출판기업은 이러한 시장 특성을 고려해 도서의 종류와 목표 독자층에 따라 직접 수출과 현지 번역·출판권 계약을 구분해 접근할 수 있다. 특별판이나 전문 출판물 등 특정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는 직접 수출을 검토할 수 있는 반면, 인도네시아어로 보다 폭넓은 독자에게 작품을 소개하려는 경우에는 현지 출판사와의 번역·출판 협력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두 방식은 판매가격과 인쇄·유통비용, 계약조건 등이 다르므로 진출하려는 도서의 특성과 예상 수익성을 비교해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유통 측면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할인행사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도서를 홍보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점은 소비자가 책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북톡과 북스타그램 등 도서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한국 출판기업도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고려해 표지 디자인이나 특별판 구성 등 도서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아울러 수입 도서의 판매가격을 결정할 때는 물류비뿐 아니라 도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세금 적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일부 도서에 부가가치세 면제 및 PPh 22 징수 제외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한국 기업은 현지 수입업체와 협력해 세부 품목분류와 관련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합하면 한국 출판기업은 인도네시아 도서 시장의 가격 수준과 소비자의 구매 방식, 주요 출판·유통기업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 진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특히 현지 출판사와의 번역·출판 협력,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의 활용, 도서 종류별 통관·세제 요건에 대한 사전 검토가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국립도서관,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 GoodStats, Bisnis.com, Bukunesia, 각 출판사·유통업체 공식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재무부 관련 규정 등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기타
품목명(영문)Other
HS코드490199
산업분류생활소비재
지역아시아
국가인도네시아
무역관자카르타무역관
게시일2026-11-02
작성자정현아
제목인도네시아 도서류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4899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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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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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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