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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동향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동향은(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기타(치과용으로 한정한다)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기타(치과용으로 한정한다) — 미국 시장 상품정보.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은 디지털 촬영과 AI 기반 영상 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은 2025년 미국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45.8%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은 기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고 현지 설치·교육 및 유지보수 체계를 갖춰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for dental us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2213입니다. 해당 품목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북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시카고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607

요약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은 디지털 촬영과 AI 기반 영상 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은 2025년 미국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45.8%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은 기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고 현지 설치·교육 및 유지보수 체계를 갖춰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HS CODE 상품명 9022.13 치과용 엑스선 기기(컴퓨터 단층촬영기기 제외) [자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nited State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HS Code 9022.13은 컴퓨터 단층촬영기기를 제외한 치과용 엑스선 기기를 의미한다. 치과용 엑스선 기기는 엑스선을 이용해 치아와 잇몸 아래 조직, 턱뼈 등 구강 내부 구조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장비이다. 치아 일부를 촬영하는 구내 촬영기기와 치아 및 턱 전체를 한눈에 확인하는 파노라마 촬영기기 등이 해당하며 충치와 치주질환 진단, 치아 및 턱뼈 상태 확인 등 치과 진료에 활용된다. 시장동향 시장조사기관 IMARC Group에 따르면 미국 치과용 엑스선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5억 2,547만 달러였으며 2034년까지 연평균 6.45%씩 성장해 2034년에는 약 9억 2,236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치과에서는 기존 필름 방식에서 디지털 촬영 방식으로의 전환이 이어지고 있으며 촬영한 영상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방식은 필름 현상에 필요한 약품과 물리적 보관공간을 줄일 수 있어 진료 효율성과 운영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촬영 방식별로는 구내 촬영과 구외 촬영으로 구분된다. 구내 촬영은 입안에 영상 수용체를 넣어 개별 치아와 주변 조직을 확인하는 방식이며 구외 촬영에는 치아와 턱 전체를 살펴보는 파노라마 촬영과 교정 진료에 활용하는 두부계측 촬영 등이 포함된다. IMARC Group은 미국 시장을 구내 촬영의 교익·치근단·교합 촬영과 구외 촬영의 파노라마·두부계측 촬영 등으로 구분해 분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촬영 영상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이상 소견을 표시하거나 교정 치료에 필요한 분석을 자동화하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치과 영상 솔루션 기업 덱시스(DEXIS)는 2026년 2월 영상관리 플랫폼 ‘DTX 스튜디오 클리닉(DTX Studio Clinic)’의 기능 확대를 발표했다. 새 버전은 2차원 구내 엑스선 영상에서 치아 주변 뼈의 높이를 측정하고 이전 검사와 비교하거나, 확인된 소견을 치아별로 정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전체 치아 영상에 대한 AI 검출 및 영상 배치 속도가 이전 버전보다 5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단위: US$백만 ) [자료: IMARC Group] 한편 미국에서는 AI 기반 판독 보조 기술의 활용 범위가 파노라마 영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 치과 AI 기업 펄(Pearl)은 2025년 12월 자사의 AI 판독 보조 솔루션 ‘세컨드 오피니언(Second Opinion)’의 파노라마 영상 분석 기능이 미국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사전심사 절차 중 하나인 FDA 510(k)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파노라마 영상에서 충치 의심 부위, 치아 뿌리 주변의 병변, 매복 사랑니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표시해 치과의사의 판독을 지원한다. 파노라마 영상은 구강 전체를 확인할 수 있지만 해부학적 구조가 겹치거나 영상이 왜곡될 수 있어 판독에 어려움이 있다. 펄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능을 미국 시장에 제공하는 한편 기존 영상관리 및 치과 진료관리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정 진료에서도 AI를 활용한 2차원 영상 분석의 자동화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치과 영상 솔루션 기업 덱시스(DEXIS)는 2026년 2월 오르카 덴탈 AI(Orca Dental AI)의 두부계측 분석 솔루션 ‘세프엑스(CephX)’를 자사의 영상관리 플랫폼 ‘DTX 스튜디오(DTX Studio)’에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두부계측 분석은 머리와 턱의 엑스선 영상에서 주요 기준점을 식별하고 치아와 턱뼈의 위치 관계를 측정하는 과정으로 교정 치료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해당 솔루션은 이러한 분석 과정을 자동화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진료 기록과 분석 결과를 관리해 여러 진료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지원한다. 이처럼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에서는 단순 영상 촬영을 넘어 AI 기반 분석과 진료 지원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수입 동향 HS Code 9022.13 기준 2025년 미국의 치과용 엑스선 기기 수입액은 약 1억 3,6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핀란드, 일본이 주요 수입 대상국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수입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약 6,270만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45.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핀란드산 수입액은 전년 대비 34.4% 감소한 약 4,520만 달러로 수입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일본산 수입액은 약 1,1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8%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액의 8.2%를 차지했다. 상위 3개국의 수입액은 전체의 87%를 차지해 미국의 치과용 엑스선 기기 수입이 소수 국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수입액이 감소한 가운데 한국산 수입액은 소폭 증가했으며 핀란드산 수입액은 크게 감소했다. (단위: US$백만, %) 순위 수입국명 2023년 2024년 2025년 점유율 ('25년) 전년대비 증감률 ('25년) 전체 204.1 150.9 136.9 100 -9.3 1 대한민국 71.6 62.2 62.7 45.8 0.8 2 핀란드 103.2 68.8 45.2 33.0 -34.4 3 일본 9.2 7.2 11.3 8.2 56.8 4 독일 10.6 5.8 9.3 6.8 60.1 5 이탈리아 5.3 3.6 2.9 2.1 -18.3 6 도미니카공화국 0.8 1.0 1.1 0.8 12.9 7 네덜란드 0.5 0.002 1.1 0.8 53,300 8 브라질 0.02 0.7 0.9 0.7 28.4 9 폴란드 0.1 0.3 0.9 0.6 207.8 10 프랑스 2.2 0.7 0.8 0.6 12.9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10.8.)] 경쟁 동향 및 유통 구조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에서는 덴츠플라이 시로나(Dentsply Sirona), 엔비스타 홀딩스(Envista Holdings) 계열의 덱시스(DEXIS), 플랜메카(Planmeca), 케어스트림 덴탈(Carestream Dental), 바텍(Vatech) 등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개별 치아를 촬영하는 구내 엑스선 장비와 치아·턱 전체를 확인하는 파노라마 장비, 교정 진료에 사용하는 두부계측 촬영 장비 등을 제공한다. 제품 구성은 엑스선 발생장치뿐만 아니라 디지털 센서와 영상관리 소프트웨어, 교육 및 기술지원으로 확대돼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영상의 품질과 장비 조작 편의성뿐만 아니라 촬영 이후 영상 분석·관리 기능과 현지 서비스 체계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덴츠플라이 시로나는 구내 엑스선 발생장치인 ‘헬리오덴트 플러스(Heliodent Plus)’와 디지털 센서 ‘쉬크 33(Schick 33)’, 2차원 구외 촬영 장비인 ‘오소포스 E(Orthophos E)’ 등을 공급한다. 영상관리 소프트웨어 ‘시덱시스 4(Sidexis 4)’는 촬영 영상을 확인하고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플랫폼 ‘DS 코어(DS Core)’와의 연동을 통해 영상 저장과 환자 자료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제품 구성을 통해 촬영부터 영상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덱시스(DEXIS)는 휴대용 구내 엑스선 장비 ‘노마드(NOMAD)’를 비롯해 디지털 센서와 영상관리 소프트웨어 ‘DTX 스튜디오 클리닉(DTX Studio Clinic)’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9월에는 영상 품질과 내구성을 개선한 휴대용 엑스선 장비 ‘노마드 프로 3(NOMAD Pro 3)’를 공개했다. 같은 해 2월에는 DTX 스튜디오 클리닉의 구내 엑스선 영상 분석 기능을 확대하고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치과에서 환자 기록과 영상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는 ‘DTX 스튜디오 고 싱크(DTX Studio Go Sync)’를 선보였다. 이처럼 덱시스는 휴대용 촬영 장비와 AI 기반 영상 분석, 지점 간 정보 공유 기능을 결합해 제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 바텍은 미국 법인 바텍 아메리카(Vatech America)를 통해 파노라마·두부계측 촬영 장비 ‘팍스아이(PaX-i)’, 휴대용 구내 엑스선 장비 ‘이지레이 에어 P(EzRay Air P)’, 벽걸이형 장비 ‘이지레이 에어 월(EzRay Air Wall)’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벽걸이형 장비는 경량화된 엑스선 발생부와 일체형 조작 패널을 특징으로 한다. 미국 법인은 지역별 영업 담당자를 배치하고 고객 교육, 원격 기술지원, 판매업체 교육 및 부품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비 공급뿐만 아니라 현지 고객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사후지원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의 유통은 제조기업 또는 미국 법인, 공인 판매업체, 치과의원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플랜메카는 현지 유통업체와 법인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미국 내 공인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패키지와 판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헨리 샤인 덴탈(Henry Schein Dental)과 패터슨 덴탈(Patterson Dental) 같은 치과 전문 유통기업은 장비 선택 상담과 구매뿐만 아니라 설치, 교육, 금융 지원 및 사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따라서 유통업체는 제품을 납품하는 역할과 함께 치과의 장비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는 창구로 기능한다. 여러 치과 지점을 운영·지원하는 치과경영지원조직(Dental Service Organization, DSO)을 대상으로 한 장비 공급에서는 조직 차원의 제품 선정과 유통업체의 설치 및 사후지원이 연계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플랜메카(Planmeca)는 2025년 10월 더 아스펜 그룹(The Aspen Group)과의 제휴를 발표하고 1,100개 이상의 아스펜 덴탈(Aspen Dental) 지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에 공급할 장비로 ‘프로엑스(ProX)’와 ‘프로엑스 고(ProX GO)’ 등 2차원 구내 엑스선 촬영 시스템을 포함한 제품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비 도입 이후의 유지·보수는 제조기업의 기술지원과 유통업체의 현장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패터슨 덴탈은 지역 지점의 ‘테크에지(TechEdge)’ 기술자를 통해 장비 수리와 예방정비를 제공하며 설치와 보증 관련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부품 및 일정 담당자를 운영한다. 바텍 아메리카도 원격지원과 사용자 교육, 판매업체 교육 및 온라인 부품 주문 경로를 제공한다. 이러한 판매·서비스 구조를 고려하면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은 제품 성능과 가격을 제시하는 것에 더해 현지 설치·교육 역량, 기존 영상관리 소프트웨어와의 연동, 부품 공급 및 고장 대응 체계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공인 판매업체와 협력할 때에는 담당 지역과 판매 제품군뿐만 아니라 설치·보증수리·기술지원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및 인증 치과용 엑스선 기기(HS CODE 9022.13)의 미국 기본 관세율은 무관세다. 다만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2026년 7월 24일부터 한국산 제품 중 면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품목은 기본 관세와 무역법 301조에 따른 추가 관세를 합한 세율이 12.5%가 되도록 관세가 부과된다. 한국산 HS Code 9022.13 제품은 해당 조치의 면제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기본 관세율 0%에 추가 관세 12.5%가 적용된다. 인증과 관련해 치과용 엑스선 기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규제와 방사선 방출 전자제품 규제를 함께 적용받는다. 대표적인 치과용 엑스선 장비는 FDA의 2등급(Class II)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미국 내 판매 전 일반적으로 510(k) 시판 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절차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신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실질적으로 동등한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다만 세관의 HS Code와 FDA의 제품 분류는 서로 다른 체계이므로 장비의 구조와 사용 목적에 맞는 FDA 제품코드 및 적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제조기업은 제품의 판매 요건과 함께 제조시설 등록, 의료기기 제품 등록, 표시사항 및 이상사례 보고 등 관련 의무도 이행해야 한다. 품질 관리에는 2026년 2월 2일부터 시행된 FDA의 품질관리시스템 규정(Quality Management System Regulation, QMSR)이 적용된다. 이 규정은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표준인 ISO 13485:2016을 반영해 설계와 생산, 제품 수명주기 전반의 관리 및 위험관리 요건을 규정한다. 따라서 제조기업은 미국 판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성능시험뿐만 아니라 관련 품질관리 절차와 기록도 갖춰야 한다. 시사점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에서는 디지털 촬영 방식으로의 전환과 AI 영상 분석 기능 확대에 따라 진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촬영한 영상에서 이상이 의심되는 부위를 표시하고 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분석을 자동화하는 기능이 도입되면서 영상의 품질과 촬영 편의성에 더해 분석 결과를 진료 과정에 활용하는 기능도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여러 지점에서 환자 기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기존 영상관리 및 진료관리 시스템과의 호환성과 정보 공유 기능도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 제품은 2025년 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수입시장에서 45.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은 일반 치과와 교정 전문 치과,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치과경영지원조직(DSO) 등 고객별 진료환경과 구매방식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도입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인 판매업체와 협력해 설치와 사용자 교육, 부품 공급 및 유지보수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기타(치과용으로 한정한다)
품목명(영문)Other, for dental uses
HS코드902213
산업분류의료바이오
지역북미
국가미국
무역관시카고무역관
게시일2026-11-03
작성자이영주
제목미국 치과용 엑스선 기기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4607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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