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세계 진출 - 메디파크 □ 기업소개 메디파크는 여러 가지 의료용 레이저 장비 중에서도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의료기 제조업체이다 . 2003 년 설립된 메디파크는 대표가 엔지니어인 기술 중심의 회사인 만큼 그간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온 회사이다 . 규모는 작지만 메디파크는 우수한 장비로 2015 년까지 10 여 년이 넘게 내수 시장에만 집중해왔다 .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주로 사용해오던 병원들마저 불황에 흔들리자 시장은 더욱 좁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메디파크는 국내의 좁은 시장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판로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됐다 . 그간 수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메디파크는 무역 업무에 오랜 경력을 가진 수출 담당 임원을 뽑고 , KOTRA 에도 문을 두드렸다 . KOTRA 에서 해외 시장 준비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 지원을 도왔고, 메디파크와 관련 있는 각종 세미나 등을 추천해주었다 . 또한 KOTRA 해외 현지무역관에서 바이어를 연결시켜주기도 했다 . 이런 KOTRA 의 지원과 메디파크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대만과 이란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직접 장비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의 메디파크 공장까지 찾아오기도 했다 . 해외 바이어들은 직접 방문해 메디파크의 레이저 장비에 대해 꼼꼼히 체크한 뒤 , 기술력에 만족하고 곧바로 계약 협의에 들어갔다 . 메디파크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렵게 해외 진출에 성공한 만큼 , 더욱더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제공해 판매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 □ 수출 현황 □ 수출 성공 포인트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음 ≫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으로 기술적인 특성 등 제품을 자세히 홍보 •해외 인증 부재로 수출이 어려움 ≫ 현재 CE, FDA 등 해외 인증 신청 중으로 인증 후 가격 및 수출량의 상승을 기대 □ 수출 주력 제품 “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롱펄스 레이저ㆍ큐스위치 레이저” 일반적으로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는 레이저 빛이 지닌 파장대에 따라 기미 , 주근깨 , 문신 , 흉터를 제거하거나 제모를 하는 등 미용적인 부분에 많이 쓰인다 . 이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술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 한국의 기술도 그에 못지않다 . 그러나 한국의 레이저 장비들이 미국의 장비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국내에도 다양한 레이저 장비들이 있지만 메디파크의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는 세계적인 의료용 레이저과 비교했을 때도 기술 사양이 떨어지지 않을 만큼 기술적인 면에서 안정적이고 가격경쟁력도 뛰어난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 품질 우선의 정신으로 중동 수출을 일궈내다” 2003 년 설립돼 국내 시장에서 안정된 자사 기술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해오던 메디파크는 내수 시장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고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KOTRA 의 문을 두드렸다 . 수출전문위원은 메디파크의 수출 가능 국가 1 순위로 수요가 가장 많은 중동 국가를 선정했다 . 이러한 전략에 따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 이란 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메디파크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 제품을 시연해 보는 등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 이후 메디파크는 이란 바이어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3 년 간 의료용 레이저 장비 60 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 처음에는 1 개 모델로 시작하지만 , 이후 여러 모델로 확대되면 수출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약 후 이란 엔지니어 4 명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와 수리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판매 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뒤이어 대만 바이어 역시 직접 메디파크 공장을 방문해 제품 시연 후 2 개 모델을 계약했으며 , 대만 식약처 인증 후에는 모델 당 각 30 대씩을 역시 3 년에 걸쳐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 또한 독일 바이어와도 OEM 기반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 해외로 수출하는 의료기기는 수입국의 보건부(MOH) 나 식약처 (FDA) 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술규정을 통과해야 한다 . 메디파크의 경우는 선적으로 CE 인증이 가장 필요하다 . 주요시장이 이란 , 사우디 , 쿠웨이트 , 터키 등의 중동인데 , 이들 국가는 CE 인증이 있으면 그들 국가 자체의 인증은 한두 달 내에 내 주기 때문이다 . 이밖에 미국과 남미 시장도 큰 시장인데 , 이쪽은 미국 FDA 인증이 필요하다 . 그래서 앞으로 메디파크는 해외 인증 취득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 수출기반을 다지려고 한다 . 메디파크의 해외 시장 진출은 이제 막 시작이다. 하지만 그 출발이 나쁘지 않다 . 해외 인증까지 취득한다면 가격 상승과 함께 매출도 더욱 신장시킬 수 있다 . 앞으로 메디파크가 원하는 목표대로 매년 50% 이상 매출을 신장해 현재보다 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 #출처: 신규 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바로가기)
상세 안내
해당 사례는 기계류,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진출 권역은 중동입니다. 사례 유형은 적용안함으로 분류되고, 2017-10-19에 공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진출 과정과 성과는 아래 본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본문
-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세계 진출 - 메디파크 □ 기업소개 메디파크는 여러 가지 의료용 레이저 장비 중에서도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의료기 제조업체이다 . 2003 년 설립된 메디파크는 대표가 엔지니어인 기술 중심의 회사인 만큼 그간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온 회사이다 . 규모는 작지만 메디파크는 우수한 장비로 2015 년까지 10 여 년이 넘게 내수 시장에만 집중해왔다 .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주로 사용해오던 병원들마저 불황에 흔들리자 시장은 더욱 좁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메디파크는 국내의 좁은 시장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판로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됐다 . 그간 수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메디파크는 무역 업무에 오랜 경력을 가진 수출 담당 임원을 뽑고 , KOTRA 에도 문을 두드렸다 . KOTRA 에서 해외 시장 준비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 지원을 도왔고, 메디파크와 관련 있는 각종 세미나 등을 추천해주었다 . 또한 KOTRA 해외 현지무역관에서 바이어를 연결시켜주기도 했다 . 이런 KOTRA 의 지원과 메디파크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대만과 이란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직접 장비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의 메디파크 공장까지 찾아오기도 했다 . 해외 바이어들은 직접 방문해 메디파크의 레이저 장비에 대해 꼼꼼히 체크한 뒤 , 기술력에 만족하고 곧바로 계약 협의에 들어갔다 . 메디파크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렵게 해외 진출에 성공한 만큼 , 더욱더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제공해 판매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 □ 수출 현황 □ 수출 성공 포인트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음 ≫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으로 기술적인 특성 등 제품을 자세히 홍보 •해외 인증 부재로 수출이 어려움 ≫ 현재 CE, FDA 등 해외 인증 신청 중으로 인증 후 가격 및 수출량의 상승을 기대 □ 수출 주력 제품 “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롱펄스 레이저ㆍ큐스위치 레이저” 일반적으로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는 레이저 빛이 지닌 파장대에 따라 기미 , 주근깨 , 문신 , 흉터를 제거하거나 제모를 하는 등 미용적인 부분에 많이 쓰인다 . 이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술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 한국의 기술도 그에 못지않다 . 그러나 한국의 레이저 장비들이 미국의 장비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국내에도 다양한 레이저 장비들이 있지만 메디파크의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는 세계적인 의료용 레이저과 비교했을 때도 기술 사양이 떨어지지 않을 만큼 기술적인 면에서 안정적이고 가격경쟁력도 뛰어난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 품질 우선의 정신으로 중동 수출을 일궈내다” 2003 년 설립돼 국내 시장에서 안정된 자사 기술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해오던 메디파크는 내수 시장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고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KOTRA 의 문을 두드렸다 . 수출전문위원은 메디파크의 수출 가능 국가 1 순위로 수요가 가장 많은 중동 국가를 선정했다 . 이러한 전략에 따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 이란 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메디파크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 제품을 시연해 보는 등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 이후 메디파크는 이란 바이어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3 년 간 의료용 레이저 장비 60 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 처음에는 1 개 모델로 시작하지만 , 이후 여러 모델로 확대되면 수출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약 후 이란 엔지니어 4 명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와 수리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판매 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뒤이어 대만 바이어 역시 직접 메디파크 공장을 방문해 제품 시연 후 2 개 모델을 계약했으며 , 대만 식약처 인증 후에는 모델 당 각 30 대씩을 역시 3 년에 걸쳐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 또한 독일 바이어와도 OEM 기반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 해외로 수출하는 의료기기는 수입국의 보건부(MOH) 나 식약처 (FDA) 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술규정을 통과해야 한다 . 메디파크의 경우는 선적으로 CE 인증이 가장 필요하다 . 주요시장이 이란 , 사우디 , 쿠웨이트 , 터키 등의 중동인데 , 이들 국가는 CE 인증이 있으면 그들 국가 자체의 인증은 한두 달 내에 내 주기 때문이다 . 이밖에 미국과 남미 시장도 큰 시장인데 , 이쪽은 미국 FDA 인증이 필요하다 . 그래서 앞으로 메디파크는 해외 인증 취득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 수출기반을 다지려고 한다 . 메디파크의 해외 시장 진출은 이제 막 시작이다. 하지만 그 출발이 나쁘지 않다 . 해외 인증까지 취득한다면 가격 상승과 함께 매출도 더욱 신장시킬 수 있다 . 앞으로 메디파크가 원하는 목표대로 매년 50% 이상 매출을 신장해 현재보다 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 #출처: 신규 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바로가기)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이란 또는 동일 권역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성공사례에서 시장 진입 전략과 현지화 노하우를 참고해 자사 수출 계획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업 수출성공사례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수출성공사례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