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뚝심 있는 기술기업의 선전 - 스토닉 □ 기업소개 지난 1967 년 동아공업사로 사업을 시작해 남성공업사를 거쳐 ㈜남성정공으로 , 다시 2004 년 ㈜스토닉으로 사명을 바꾸는 장장 50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 기업이 우직하게 밀어붙여온 사업분야는 오직 공작기계 하나뿐이다 . 첨단설비를 갖추어 공정을 혁신하고 기술과 연구 개발에 과감히 투자하는 등 업계의 변화를 리드하기 위한 유연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한 분야만 뚝심 있게 파고들어온 스토닉의 ‘ 장인정신 ’ 은 어느덧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차츰 인정을 받는 분위기다 . 스토닉은 기계를 설계하고 제조해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50 년 가까이 쌓아온 탄탄한 기술과 노하우 , 서비스를 함께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과 신뢰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이것이 오늘의 스토닉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 그 동안 국내의 여러 공업고등학교와 폴리텍대학 등에 제품을 납품해온 만큼 수많은 학생들이 스토닉의 밀링머신으로 기술을 닦고 경진대회에서 기량을 뽐내는 등 인재개발에도 기여해온 기업. 역사와 전통의 뼈대가 굵은 이 기업의 진가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욱 아낌없이 발휘되길 응원한다 . □ 수출 성공 포인트 □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세계 시장 분석 자료를 적극 활용해 예상 시나리오와 대비책 준비 •무역협회를 통해 제품 홍보자료를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에게 전달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 및 대만 업체와의 경쟁 ≫ 확실한 품질과 바이어와의 신뢰감 구축으로 승부 •수출 이력이 부족한 점 ≫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낮추어 공급가를 낮추는 등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 □ 수출 주력 제품 “ 싱글 칼럼 타입의 CNC 밀링 및 머시닝 센터 ” 스토닉의 ZEUS 시리즈는 싱글 칼럼 타입의 CNC 밀링 및 머시닝 센터로서 , 최장 길이의 Y 축 Travel 을 보유하고 있다 . 일반적으로 1200 ㎜가 넘으면 헤드의 처짐현상이 발생해 더블 칼럼 CNC 를 채택하는데 , 스토닉은 R&D 팀의 지속적인 연구 끝에 특정 조건하에서 헤드 처짐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 이를 바탕으로 싱글 칼럼 CNC 의 2000 ㎜ Y 축 Travel 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로 인해 같은 길이의 Y 축 Travel 을 보유한 더블 칼럼 CNC 에 비해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같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이에 대한 특허를 2015 년 취득해 이를 기점으로 세계 시장으로 힘차게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 자료원 : 스토닉 홈페이지 (www.stonic.co.kr)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100 가지 어려움 중에 1 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 스토닉은 수출기반 환경이 열악해 우선 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통· 번역 서비스와 국제 통화 등을 긴밀히 지원했다 . 특히 스토닉의 메인 제품인 공작기계의 수출환경이 중국 및 대만의 중품질 저가 정책과 일본·미국·유럽의 고품질 고가 정책으로 틈새시장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처지임을 간파하고 ,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바이어와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었다 . 그래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이어에게 자주 전화로 제품을 소개하고 친밀감을 갖는 활동부터 시작했다 . 이후 지속적인 기술 데이터 제공을 기본으로 하면서 , 경쟁관계에 있던 중국 · 대만보다 한국이 우위에 있다는 이미지를 바이어에게 심어주는 작업을 계속하는 동시에 , 제품 판매 후 애프터서비스에 있어서 상대방보다 우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해 어느 정도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 하지만 금방 될 것 같던 수출 계약은 성사되지 않고, 바이어는 기계를 먼저 제작하면 후에 전액 TT 결제를 하겠다는 등 수출 조건을 오랫동안 지루하게 협의해나갔다 . 그런 와중에 해당 바이어가 국내 대기업 미팅 및 스토닉과의 조건 협의 등을 위해 입국 일정을 잡는다는 연락을 받고 바이어와 스토닉 대표와의 미팅을 주선하게 되면서 서로 간 신뢰관계를 쌓는 결정적 계기를 갖게 되었다 . 저녁식사까지 겸한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바이어가 귀국한지 얼마 안 되어 , 그 동안 불명확한 의사 표시로 진척이 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최종 정리한 뒤 13 만 달러 LC 조건의 오더를 받아 결국 무사히 직수출의 기회를 여는 데 성공했다 . 가격이 대만 제품보다 무려 40% 이상 비싸고 , 국제 인증도 없는 제품이어서 현실적으로 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지만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바이어와의 연락을 통해 신뢰관계를 쌓으면서 수출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 해당 기업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설명하면서 신뢰감을 바탕으로 나아갈 때, 100 가지 어려움 중에 1 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그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어려운 수출 환경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
상세 안내
해당 사례는 기계류 분야에 속하며, 진출 권역은 아프리카입니다. 사례 유형은 적용안함으로 분류되고, 2017-03-30에 공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진출 과정과 성과는 아래 본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본문
- 뚝심 있는 기술기업의 선전 - 스토닉 □ 기업소개 지난 1967 년 동아공업사로 사업을 시작해 남성공업사를 거쳐 ㈜남성정공으로 , 다시 2004 년 ㈜스토닉으로 사명을 바꾸는 장장 50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 기업이 우직하게 밀어붙여온 사업분야는 오직 공작기계 하나뿐이다 . 첨단설비를 갖추어 공정을 혁신하고 기술과 연구 개발에 과감히 투자하는 등 업계의 변화를 리드하기 위한 유연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한 분야만 뚝심 있게 파고들어온 스토닉의 ‘ 장인정신 ’ 은 어느덧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차츰 인정을 받는 분위기다 . 스토닉은 기계를 설계하고 제조해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50 년 가까이 쌓아온 탄탄한 기술과 노하우 , 서비스를 함께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과 신뢰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이것이 오늘의 스토닉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 그 동안 국내의 여러 공업고등학교와 폴리텍대학 등에 제품을 납품해온 만큼 수많은 학생들이 스토닉의 밀링머신으로 기술을 닦고 경진대회에서 기량을 뽐내는 등 인재개발에도 기여해온 기업. 역사와 전통의 뼈대가 굵은 이 기업의 진가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욱 아낌없이 발휘되길 응원한다 . □ 수출 성공 포인트 □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세계 시장 분석 자료를 적극 활용해 예상 시나리오와 대비책 준비 •무역협회를 통해 제품 홍보자료를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에게 전달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 및 대만 업체와의 경쟁 ≫ 확실한 품질과 바이어와의 신뢰감 구축으로 승부 •수출 이력이 부족한 점 ≫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낮추어 공급가를 낮추는 등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 □ 수출 주력 제품 “ 싱글 칼럼 타입의 CNC 밀링 및 머시닝 센터 ” 스토닉의 ZEUS 시리즈는 싱글 칼럼 타입의 CNC 밀링 및 머시닝 센터로서 , 최장 길이의 Y 축 Travel 을 보유하고 있다 . 일반적으로 1200 ㎜가 넘으면 헤드의 처짐현상이 발생해 더블 칼럼 CNC 를 채택하는데 , 스토닉은 R&D 팀의 지속적인 연구 끝에 특정 조건하에서 헤드 처짐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 이를 바탕으로 싱글 칼럼 CNC 의 2000 ㎜ Y 축 Travel 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로 인해 같은 길이의 Y 축 Travel 을 보유한 더블 칼럼 CNC 에 비해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같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이에 대한 특허를 2015 년 취득해 이를 기점으로 세계 시장으로 힘차게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 자료원 : 스토닉 홈페이지 (www.stonic.co.kr)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100 가지 어려움 중에 1 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 스토닉은 수출기반 환경이 열악해 우선 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통· 번역 서비스와 국제 통화 등을 긴밀히 지원했다 . 특히 스토닉의 메인 제품인 공작기계의 수출환경이 중국 및 대만의 중품질 저가 정책과 일본·미국·유럽의 고품질 고가 정책으로 틈새시장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처지임을 간파하고 ,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바이어와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었다 . 그래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이어에게 자주 전화로 제품을 소개하고 친밀감을 갖는 활동부터 시작했다 . 이후 지속적인 기술 데이터 제공을 기본으로 하면서 , 경쟁관계에 있던 중국 · 대만보다 한국이 우위에 있다는 이미지를 바이어에게 심어주는 작업을 계속하는 동시에 , 제품 판매 후 애프터서비스에 있어서 상대방보다 우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해 어느 정도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 하지만 금방 될 것 같던 수출 계약은 성사되지 않고, 바이어는 기계를 먼저 제작하면 후에 전액 TT 결제를 하겠다는 등 수출 조건을 오랫동안 지루하게 협의해나갔다 . 그런 와중에 해당 바이어가 국내 대기업 미팅 및 스토닉과의 조건 협의 등을 위해 입국 일정을 잡는다는 연락을 받고 바이어와 스토닉 대표와의 미팅을 주선하게 되면서 서로 간 신뢰관계를 쌓는 결정적 계기를 갖게 되었다 . 저녁식사까지 겸한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바이어가 귀국한지 얼마 안 되어 , 그 동안 불명확한 의사 표시로 진척이 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최종 정리한 뒤 13 만 달러 LC 조건의 오더를 받아 결국 무사히 직수출의 기회를 여는 데 성공했다 . 가격이 대만 제품보다 무려 40% 이상 비싸고 , 국제 인증도 없는 제품이어서 현실적으로 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지만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바이어와의 연락을 통해 신뢰관계를 쌓으면서 수출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 해당 기업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설명하면서 신뢰감을 바탕으로 나아갈 때, 100 가지 어려움 중에 1 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그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어려운 수출 환경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 또는 동일 권역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성공사례에서 시장 진입 전략과 현지화 노하우를 참고해 자사 수출 계획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업 수출성공사례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수출성공사례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