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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 한국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및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라오스] 라오스, 한국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및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은(는) 라오스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비엔티안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라오스 , 한국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및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는 한국에 파견되는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Seasonal Farm Workers)의 연령 상한을 높이고, 부부가 함께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 쿼터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퐁사이삭 인탈랏 (Phongsai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월요일 비엔티안에서 한국 성주군의회(Seongju County Council) 장익봉(Jang Ik-bong) 부의장 및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Seasonal Worker Programme)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라오스 고용국(Department of Employment)과 성주군(Seongju County)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성주군 파견 계절근로자 지속 증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양측은 2003년 11월 계절근로자 파견에 관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부터 라오스 근로자들이 성주군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성주군에 파견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다음과 같다 . - 2024년: 153명 - 2025년: 1,292명 - 2026년: 1,333명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여러 지역에서 모집되며 , 농작물 재배(Crop Cultivation)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라오스 농업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 특히 남성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주군 고용주들은 대체로 고용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근로자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해 노사 분쟁이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 . 근로환경 및 복지 개선 요청 퐁사이삭 차관은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식수 (Drinking Water), 휴대용 선풍기(Portable Personal Fans) 및 기타 냉방용품(Cooling Equipment)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제안 라오스 대표단은 계절근로자 모집 연령의 상한을 다음과 같이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 - 남성: 최대 45세 - 여성: 최대 40세 이번 제안은 특히 남성 농업 근로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 계절근로자 지원 자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퐁사이삭 차관은 부부가 함께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 쿼터 (Couples' Quota)를 도입할 것도 제안했다. 이는 상당수 남성 지원자들이 배우자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연령 상한 확대와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은 한국 측의 검토 및 승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 28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 협약 체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현재까지 한국의 28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근로자들은 주로 농업 (Agriculture)과 어업(Fisheries) 분야에서 90일 또는 5개월 동안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22년 4월부터 라오스 고용국은 총 434명의 농업 근로자를 한국 경상남도(Gyeongsangnam-do)에 파견했다. 라오스 해외 취업 현황 현재 해외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국민은 총 9만7,799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취업 국가는 다음과 같다 . - 태국(Thailand): 5만1,728명 - 한국(Republic of Korea): 969명 - 일본(Japan): 626명 라오스는 한국 내 취업자 수를 기준으로 ASEAN 국가 중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ASEAN 국가별 한국 취업자 수는 다음과 같다. - 베트남(Vietnam): 5만5,795명 - 필리핀(Philippines): 2만6,217명 - 인도네시아(Indonesia): 2만4,732명 한 -라오스 농업 인력 협력 확대 기대 라오스 정부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계절근로자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 이번 성주군과의 협의는 근로자 복지 개선 , 모집 연령 확대, 부부 동반 취업 허용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한국 측 검토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16)

상세 안내

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10-16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 , 한국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및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는 한국에 파견되는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Seasonal Farm Workers)의 연령 상한을 높이고, 부부가 함께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 쿼터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퐁사이삭 인탈랏 (Phongsai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월요일 비엔티안에서 한국 성주군의회(Seongju County Council) 장익봉(Jang Ik-bong) 부의장 및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Seasonal Worker Programme)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라오스 고용국(Department of Employment)과 성주군(Seongju County)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성주군 파견 계절근로자 지속 증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양측은 2003년 11월 계절근로자 파견에 관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부터 라오스 근로자들이 성주군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성주군에 파견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다음과 같다 . - 2024년: 153명 - 2025년: 1,292명 - 2026년: 1,333명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여러 지역에서 모집되며 , 농작물 재배(Crop Cultivation)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라오스 농업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 특히 남성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주군 고용주들은 대체로 고용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근로자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해 노사 분쟁이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 . 근로환경 및 복지 개선 요청 퐁사이삭 차관은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식수 (Drinking Water), 휴대용 선풍기(Portable Personal Fans) 및 기타 냉방용품(Cooling Equipment)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제안 라오스 대표단은 계절근로자 모집 연령의 상한을 다음과 같이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 - 남성: 최대 45세 - 여성: 최대 40세 이번 제안은 특히 남성 농업 근로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 계절근로자 지원 자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퐁사이삭 차관은 부부가 함께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 쿼터 (Couples' Quota)를 도입할 것도 제안했다. 이는 상당수 남성 지원자들이 배우자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연령 상한 확대와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은 한국 측의 검토 및 승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 28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 협약 체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현재까지 한국의 28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근로자들은 주로 농업 (Agriculture)과 어업(Fisheries) 분야에서 90일 또는 5개월 동안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22년 4월부터 라오스 고용국은 총 434명의 농업 근로자를 한국 경상남도(Gyeongsangnam-do)에 파견했다. 라오스 해외 취업 현황 현재 해외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국민은 총 9만7,799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취업 국가는 다음과 같다 . - 태국(Thailand): 5만1,728명 - 한국(Republic of Korea): 969명 - 일본(Japan): 626명 라오스는 한국 내 취업자 수를 기준으로 ASEAN 국가 중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ASEAN 국가별 한국 취업자 수는 다음과 같다. - 베트남(Vietnam): 5만5,795명 - 필리핀(Philippines): 2만6,217명 - 인도네시아(Indonesia): 2만4,732명 한 -라오스 농업 인력 협력 확대 기대 라오스 정부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계절근로자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 이번 성주군과의 협의는 근로자 복지 개선 , 모집 연령 확대, 부부 동반 취업 허용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한국 측 검토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16)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4721

내용

라오스 , 한국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및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는 한국에 파견되는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Seasonal Farm Workers)의 연령 상한을 높이고, 부부가 함께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 쿼터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퐁사이삭 인탈랏 (Phongsai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월요일 비엔티안에서 한국 성주군의회(Seongju County Council) 장익봉(Jang Ik-bong) 부의장 및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Seasonal Worker Programme)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라오스 고용국(Department of Employment)과 성주군(Seongju County)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성주군 파견 계절근로자 지속 증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양측은 2003년 11월 계절근로자 파견에 관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부터 라오스 근로자들이 성주군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성주군에 파견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다음과 같다 . - 2024년: 153명 - 2025년: 1,292명 - 2026년: 1,333명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여러 지역에서 모집되며 , 농작물 재배(Crop Cultivation)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라오스 농업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 특히 남성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주군 고용주들은 대체로 고용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근로자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해 노사 분쟁이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 . 근로환경 및 복지 개선 요청 퐁사이삭 차관은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식수 (Drinking Water), 휴대용 선풍기(Portable Personal Fans) 및 기타 냉방용품(Cooling Equipment)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제안 라오스 대표단은 계절근로자 모집 연령의 상한을 다음과 같이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 - 남성: 최대 45세 - 여성: 최대 40세 이번 제안은 특히 남성 농업 근로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 계절근로자 지원 자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퐁사이삭 차관은 부부가 함께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 쿼터 (Couples' Quota)를 도입할 것도 제안했다. 이는 상당수 남성 지원자들이 배우자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연령 상한 확대와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은 한국 측의 검토 및 승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 28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 협약 체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현재까지 한국의 28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근로자들은 주로 농업 (Agriculture)과 어업(Fisheries) 분야에서 90일 또는 5개월 동안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22년 4월부터 라오스 고용국은 총 434명의 농업 근로자를 한국 경상남도(Gyeongsangnam-do)에 파견했다. 라오스 해외 취업 현황 현재 해외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국민은 총 9만7,799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취업 국가는 다음과 같다 . - 태국(Thailand): 5만1,728명 - 한국(Republic of Korea): 969명 - 일본(Japan): 626명 라오스는 한국 내 취업자 수를 기준으로 ASEAN 국가 중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ASEAN 국가별 한국 취업자 수는 다음과 같다. - 베트남(Vietnam): 5만5,795명 - 필리핀(Philippines): 2만6,217명 - 인도네시아(Indonesia): 2만4,732명 한 -라오스 농업 인력 협력 확대 기대 라오스 정부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계절근로자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 이번 성주군과의 협의는 근로자 복지 개선 , 모집 연령 확대, 부부 동반 취업 허용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한국 측 검토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16)

주요 항목

국가라오스
권역아시아
무역관비엔티안무역관
공개일자2026-10-16
제목[라오스] 라오스, 한국 계절근로자 연령 상한 확대 및 부부 동반 취업 쿼터 도입 추진
게시물번호2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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