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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베트남,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라오스] 라오스·베트남,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추진은(는) 라오스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비엔티안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라오스·베트남 ,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라오스와 베트남은 베트남 총리 레 민 흥 (Le Minh Hung) 의 라오스 공식 방문을 계기로 고속도로 , 철도 , 에너지 분야의 대형 인프라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세부 협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 통사반 폼비한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 겸 외교부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장관은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 이제는 단순히 문서상으로만 논의하는 단계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깊이 논의하고 있다 " 고 밝혔다 . 그는 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 사업의 노선 (Route) 과 공동 투자 (Joint Investment) 방식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 오랫동안 논의돼 온 사업들이 실제 추진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1 건의 협력 문서 체결 이번 베트남 총리의 공식 방문에서는 다음 분야를 포함한 총 11 건의 협력 문서 (Cooperation Documents) 가 체결됐다 . - 교통 (Transport) - 에너지 (Energy) - 교육 (Education) - 금융 (Finance) - 안보 (Security) - 지방정부 간 협력 (Provincial Cooperation) 통사반 장관은 이번 방문이 양국이 독립을 위한 공동 투쟁과 오랜 정치·외교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해 온 특별한 관계 (Special Relationship) 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특히 레 민 흥 총리가 취임 후 첫 양자 방문국으로 라오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또한 살름싸이 콤마싯 (Saleumxay Kommasith) 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외국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 경제협력 중심의 관계 강화 통사반 장관은 정치 , 국방 , 안보 협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경제 (Economy) 와 무역 (Trade) 이 양국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및 철도 사업 양국 정상은 특히 다음 두 가지 핵심 인프라 사업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 - 비엔티안 (Vientiane) 과 하노이 (Hanoi) 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Vientiane – Hanoi Expressway) - 라오스를 베트남 하띤성 (Ha Tinh Province) 의 붕앙항 (Vung Ang Port) 과 연결하는 철도 (Vientiane – Vung Ang Railway) 통사반 장관은 고속도로 사업은 오랫동안 논의돼 왔지만 현재는 노선과 공동 투자 방식 등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철도 사업은 라오스가 해상 물류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물류 운송과 화물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현재까지 공개된 구간은 다음과 같다 . - 볼리캄싸이주 (Bolikhamxay Province) 팍산 (Pakxan) 에서 라오스 - 베트남 국경까지의 고속도로 - 캄무안주 (Khammuan Province) 타켁 (Thakhaek) 에서 무자 (Mu Gia) 국경까지의 철도 라오스 - 베트남 우정도로 양국은 라오스 - 베트남 우정도로 (Laos – Vietnam Friendship Road) 사업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 이는 양국 간 도로 연결성 (Road Connectivity) 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육지국가에서 육상연결국가로 통사반 장관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라오스를 내륙국 (Landlocked Country) 에서 육상연결국 (Land-linked Country) 으로 전환하려는 국가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에너지 협력 확대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 양국은 다음 분야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 - 전력 거래 (Electricity Trading) - 청정에너지 (Clean Energy) - 연료 공급 (Fuel Supply) 또한 석유 공급 인프라 (Petroleum Supply Infrastructure) 에 관한 양해각서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를 체결했다 . 양국은 현재 도로 운송에 의존하고 있는 연료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송유관 (Pipeline)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통사반 장관은 현재 연료를 모두 육상 운송에 의존하고 있어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며 , 송유관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디지털 협력 이번 방문에서는 인프라 외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됐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라오스 - 베트남 우정대학교 (Laos – Vietnam Friendship University) 설립 - 현대식 인구관리시스템 (Population Management System) 이전 - 사이버보안 (Cybersecurity) 협력 양해각서 체결 지방정부 협력 확대 지방정부 간 협력도 강화됐다 . 새로운 협력 관계는 다음과 같이 구축됐다 . - 하이퐁 (Hai Phong) ↔ 비엔티안 (Vientiane) - 닌빈 (Ninh Binh) ↔ 우돔싸이 (Oudomxay) 투자 및 무역 확대 통사반 장관은 베트남이 현재 라오스 최대 외국인 투자국이라고 밝혔다 . 2026 년 1~9 월 기준 베트남의 등록 투자액은 47 억 달러로 , 같은 기간 승인된 전체 투자액 85 억 7,000 만 달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양국은 또한 2030 년까지 연간 교역 규모 (Bilateral Trade) 를 100 억 달러 (US$10 billion) 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양국 교역 규모는 2025 년에 약 30 억 달러에 달했다 . 2027 년 우호의 해 준비 라오스와 베트남은 2027 년 수교 65 주년과 우호협력조약 (Treaty of Amity and Cooperation) 체결 50 주년을 맞아 ' 우호의 해 (Year of Friendship)' 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양국은 현재 합의된 각종 협력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통사반 장관은 이번 레 민 흥 총리의 방문이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 , 인프라 , 에너지 ,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 방문 기간 동안 레 민 흥 총리는 라오인민혁명당 (Lao People's Revolutionary Party)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통룬 시술릿 (Thongloun Sisoulith), 국회의장 소넥사이 시판돈 (Sonexay Siphandone), 그리고 라오스 총리 살름싸이 콤마싯 (Saleumxay Kommasith) 과 각각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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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10-13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베트남 ,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라오스와 베트남은 베트남 총리 레 민 흥 (Le Minh Hung) 의 라오스 공식 방문을 계기로 고속도로 , 철도 , 에너지 분야의 대형 인프라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세부 협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 통사반 폼비한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 겸 외교부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장관은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 이제는 단순히 문서상으로만 논의하는 단계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깊이 논의하고 있다 " 고 밝혔다 . 그는 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 사업의 노선 (Route) 과 공동 투자 (Joint Investment) 방식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 오랫동안 논의돼 온 사업들이 실제 추진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1 건의 협력 문서 체결 이번 베트남 총리의 공식 방문에서는 다음 분야를 포함한 총 11 건의 협력 문서 (Cooperation Documents) 가 체결됐다 . - 교통 (Transport) - 에너지 (Energy) - 교육 (Education) - 금융 (Finance) - 안보 (Security) - 지방정부 간 협력 (Provincial Cooperation) 통사반 장관은 이번 방문이 양국이 독립을 위한 공동 투쟁과 오랜 정치·외교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해 온 특별한 관계 (Special Relationship) 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특히 레 민 흥 총리가 취임 후 첫 양자 방문국으로 라오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또한 살름싸이 콤마싯 (Saleumxay Kommasith) 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외국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 경제협력 중심의 관계 강화 통사반 장관은 정치 , 국방 , 안보 협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경제 (Economy) 와 무역 (Trade) 이 양국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및 철도 사업 양국 정상은 특히 다음 두 가지 핵심 인프라 사업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 - 비엔티안 (Vientiane) 과 하노이 (Hanoi) 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Vientiane – Hanoi Expressway) - 라오스를 베트남 하띤성 (Ha Tinh Province) 의 붕앙항 (Vung Ang Port) 과 연결하는 철도 (Vientiane – Vung Ang Railway) 통사반 장관은 고속도로 사업은 오랫동안 논의돼 왔지만 현재는 노선과 공동 투자 방식 등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철도 사업은 라오스가 해상 물류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물류 운송과 화물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현재까지 공개된 구간은 다음과 같다 . - 볼리캄싸이주 (Bolikhamxay Province) 팍산 (Pakxan) 에서 라오스 - 베트남 국경까지의 고속도로 - 캄무안주 (Khammuan Province) 타켁 (Thakhaek) 에서 무자 (Mu Gia) 국경까지의 철도 라오스 - 베트남 우정도로 양국은 라오스 - 베트남 우정도로 (Laos – Vietnam Friendship Road) 사업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 이는 양국 간 도로 연결성 (Road Connectivity) 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육지국가에서 육상연결국가로 통사반 장관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라오스를 내륙국 (Landlocked Country) 에서 육상연결국 (Land-linked Country) 으로 전환하려는 국가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에너지 협력 확대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 양국은 다음 분야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 - 전력 거래 (Electricity Trading) - 청정에너지 (Clean Energy) - 연료 공급 (Fuel Supply) 또한 석유 공급 인프라 (Petroleum Supply Infrastructure) 에 관한 양해각서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를 체결했다 . 양국은 현재 도로 운송에 의존하고 있는 연료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송유관 (Pipeline)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통사반 장관은 현재 연료를 모두 육상 운송에 의존하고 있어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며 , 송유관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디지털 협력 이번 방문에서는 인프라 외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됐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라오스 - 베트남 우정대학교 (Laos – Vietnam Friendship University) 설립 - 현대식 인구관리시스템 (Population Management System) 이전 - 사이버보안 (Cybersecurity) 협력 양해각서 체결 지방정부 협력 확대 지방정부 간 협력도 강화됐다 . 새로운 협력 관계는 다음과 같이 구축됐다 . - 하이퐁 (Hai Phong) ↔ 비엔티안 (Vientiane) - 닌빈 (Ninh Binh) ↔ 우돔싸이 (Oudomxay) 투자 및 무역 확대 통사반 장관은 베트남이 현재 라오스 최대 외국인 투자국이라고 밝혔다 . 2026 년 1~9 월 기준 베트남의 등록 투자액은 47 억 달러로 , 같은 기간 승인된 전체 투자액 85 억 7,000 만 달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양국은 또한 2030 년까지 연간 교역 규모 (Bilateral Trade) 를 100 억 달러 (US$10 billion) 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양국 교역 규모는 2025 년에 약 30 억 달러에 달했다 . 2027 년 우호의 해 준비 라오스와 베트남은 2027 년 수교 65 주년과 우호협력조약 (Treaty of Amity and Cooperation) 체결 50 주년을 맞아 ' 우호의 해 (Year of Friendship)' 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양국은 현재 합의된 각종 협력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통사반 장관은 이번 레 민 흥 총리의 방문이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 , 인프라 , 에너지 ,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 방문 기간 동안 레 민 흥 총리는 라오인민혁명당 (Lao People's Revolutionary Party)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통룬 시술릿 (Thongloun Sisoulith), 국회의장 소넥사이 시판돈 (Sonexay Siphandone), 그리고 라오스 총리 살름싸이 콤마싯 (Saleumxay Kommasith) 과 각각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12)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4645

내용

라오스·베트남 ,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라오스와 베트남은 베트남 총리 레 민 흥 (Le Minh Hung) 의 라오스 공식 방문을 계기로 고속도로 , 철도 , 에너지 분야의 대형 인프라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세부 협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 통사반 폼비한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 겸 외교부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장관은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 이제는 단순히 문서상으로만 논의하는 단계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깊이 논의하고 있다 " 고 밝혔다 . 그는 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 사업의 노선 (Route) 과 공동 투자 (Joint Investment) 방식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 오랫동안 논의돼 온 사업들이 실제 추진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1 건의 협력 문서 체결 이번 베트남 총리의 공식 방문에서는 다음 분야를 포함한 총 11 건의 협력 문서 (Cooperation Documents) 가 체결됐다 . - 교통 (Transport) - 에너지 (Energy) - 교육 (Education) - 금융 (Finance) - 안보 (Security) - 지방정부 간 협력 (Provincial Cooperation) 통사반 장관은 이번 방문이 양국이 독립을 위한 공동 투쟁과 오랜 정치·외교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해 온 특별한 관계 (Special Relationship) 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특히 레 민 흥 총리가 취임 후 첫 양자 방문국으로 라오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또한 살름싸이 콤마싯 (Saleumxay Kommasith) 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외국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 경제협력 중심의 관계 강화 통사반 장관은 정치 , 국방 , 안보 협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경제 (Economy) 와 무역 (Trade) 이 양국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및 철도 사업 양국 정상은 특히 다음 두 가지 핵심 인프라 사업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 - 비엔티안 (Vientiane) 과 하노이 (Hanoi) 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Vientiane – Hanoi Expressway) - 라오스를 베트남 하띤성 (Ha Tinh Province) 의 붕앙항 (Vung Ang Port) 과 연결하는 철도 (Vientiane – Vung Ang Railway) 통사반 장관은 고속도로 사업은 오랫동안 논의돼 왔지만 현재는 노선과 공동 투자 방식 등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철도 사업은 라오스가 해상 물류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물류 운송과 화물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현재까지 공개된 구간은 다음과 같다 . - 볼리캄싸이주 (Bolikhamxay Province) 팍산 (Pakxan) 에서 라오스 - 베트남 국경까지의 고속도로 - 캄무안주 (Khammuan Province) 타켁 (Thakhaek) 에서 무자 (Mu Gia) 국경까지의 철도 라오스 - 베트남 우정도로 양국은 라오스 - 베트남 우정도로 (Laos – Vietnam Friendship Road) 사업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 이는 양국 간 도로 연결성 (Road Connectivity) 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육지국가에서 육상연결국가로 통사반 장관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라오스를 내륙국 (Landlocked Country) 에서 육상연결국 (Land-linked Country) 으로 전환하려는 국가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에너지 협력 확대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 양국은 다음 분야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 - 전력 거래 (Electricity Trading) - 청정에너지 (Clean Energy) - 연료 공급 (Fuel Supply) 또한 석유 공급 인프라 (Petroleum Supply Infrastructure) 에 관한 양해각서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를 체결했다 . 양국은 현재 도로 운송에 의존하고 있는 연료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송유관 (Pipeline)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통사반 장관은 현재 연료를 모두 육상 운송에 의존하고 있어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며 , 송유관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디지털 협력 이번 방문에서는 인프라 외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됐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라오스 - 베트남 우정대학교 (Laos – Vietnam Friendship University) 설립 - 현대식 인구관리시스템 (Population Management System) 이전 - 사이버보안 (Cybersecurity) 협력 양해각서 체결 지방정부 협력 확대 지방정부 간 협력도 강화됐다 . 새로운 협력 관계는 다음과 같이 구축됐다 . - 하이퐁 (Hai Phong) ↔ 비엔티안 (Vientiane) - 닌빈 (Ninh Binh) ↔ 우돔싸이 (Oudomxay) 투자 및 무역 확대 통사반 장관은 베트남이 현재 라오스 최대 외국인 투자국이라고 밝혔다 . 2026 년 1~9 월 기준 베트남의 등록 투자액은 47 억 달러로 , 같은 기간 승인된 전체 투자액 85 억 7,000 만 달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양국은 또한 2030 년까지 연간 교역 규모 (Bilateral Trade) 를 100 억 달러 (US$10 billion) 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양국 교역 규모는 2025 년에 약 30 억 달러에 달했다 . 2027 년 우호의 해 준비 라오스와 베트남은 2027 년 수교 65 주년과 우호협력조약 (Treaty of Amity and Cooperation) 체결 50 주년을 맞아 ' 우호의 해 (Year of Friendship)' 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양국은 현재 합의된 각종 협력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통사반 장관은 이번 레 민 흥 총리의 방문이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 , 인프라 , 에너지 ,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 방문 기간 동안 레 민 흥 총리는 라오인민혁명당 (Lao People's Revolutionary Party)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통룬 시술릿 (Thongloun Sisoulith), 국회의장 소넥사이 시판돈 (Sonexay Siphandone), 그리고 라오스 총리 살름싸이 콤마싯 (Saleumxay Kommasith) 과 각각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10.12)

주요 항목

국가라오스
권역아시아
무역관비엔티안무역관
공개일자2026-10-13
제목[라오스] 라오스·베트남,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게시물번호2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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