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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동차산업, 생산·수출 부진 속 역내 생산거점 경쟁력 유지 과제

[태국] 자동차산업, 생산·수출 부진 속 역내 생산거점 경쟁력 유지 과제은(는) 태국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방콕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 태국 자동차산업협회(TAIA)는 내수 부진과 자동차 대출 심사 강화, 주요 수출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위축되고 있다며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태국은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 146만 대로 세계 11위이자 동남아 1위를 기록, 인도네시아(115만 대), 말레이시아(75만 대)를 상회함. (태국 내 자동차 생산능력은 일본계 업체가 73%, 중국계 16%, 유럽계 5% 등을 차지함.) - 태국산업연맹(FTI)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해외시장 경쟁 심화 등을 고려해 올해 자동차 생산 목표를 기존 150만 대에서 145만 대로 하향 조정함. * 수출용 생산 목표는 90만 대로 낮춘 반면 내수용 생산 목표는 55만 대로 유지,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42만1,144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2% 감소, 특히 중동 수출은 38% 이상 감소함. - 한편, 태국 정부의 EV3.0·EV3.5 지원정책에 힘입어 전기차(EV) 판매와 생산이 확대되는 반면, 기존 내연기관차(ICE)와 픽업트럭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음. - 올해 상반기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10만4,418대(시장점유율 30%)로 내연기관 승용차 5만4,506대(15.7%)를 상회했으며, 내연기관 픽업트럭 판매량은 7만141대(20.2%)를 기록함. * 픽업트럭의 전체 자동차 판매 비중은 2010~2011년 약 45%에서 지난해 23%로 감소하는 등 기존 주력 차종의 시장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이에 자동차업계는 내연기관차 생산기반과 현지 부품 공급망을 유지하면서 전기차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함. - 특히 내연기관 픽업트럭은 현지 생산 부품 비중이 최대 90%에 달하는 만큼, 태국산 부품 사용 비중에 따른 소비세 공제, 현지 부품 조달 확대 및 차종 간 공용부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335515/thailand-fights-to-retain-auto-hub-status

상세 안내

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10-12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태국 자동차산업협회(TAIA)는 내수 부진과 자동차 대출 심사 강화, 주요 수출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위축되고 있다며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태국은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 146만 대로 세계 11위이자 동남아 1위를 기록, 인도네시아(115만 대), 말레이시아(75만 대)를 상회함. (태국 내 자동차 생산능력은 일본계 업체가 73%, 중국계 16%, 유럽계 5% 등을 차지함.) - 태국산업연맹(FTI)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해외시장 경쟁 심화 등을 고려해 올해 자동차 생산 목표를 기존 150만 대에서 145만 대로 하향 조정함. * 수출용 생산 목표는 90만 대로 낮춘 반면 내수용 생산 목표는 55만 대로 유지,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42만1,144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2% 감소, 특히 중동 수출은 38% 이상 감소함. - 한편, 태국 정부의 EV3.0·EV3.5 지원정책에 힘입어 전기차(EV) 판매와 생산이 확대되는 반면, 기존 내연기관차(ICE)와 픽업트럭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음. - 올해 상반기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10만4,418대(시장점유율 30%)로 내연기관 승용차 5만4,506대(15.7%)를 상회했으며, 내연기관 픽업트럭 판매량은 7만141대(20.2%)를 기록함. * 픽업트럭의 전체 자동차 판매 비중은 2010~2011년 약 45%에서 지난해 23%로 감소하는 등 기존 주력 차종의 시장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이에 자동차업계는 내연기관차 생산기반과 현지 부품 공급망을 유지하면서 전기차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함. - 특히 내연기관 픽업트럭은 현지 생산 부품 비중이 최대 90%에 달하는 만큼, 태국산 부품 사용 비중에 따른 소비세 공제, 현지 부품 조달 확대 및 차종 간 공용부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335515/thailand-fights-to-retain-auto-hub-status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4625

내용

- 태국 자동차산업협회(TAIA)는 내수 부진과 자동차 대출 심사 강화, 주요 수출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위축되고 있다며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태국은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 146만 대로 세계 11위이자 동남아 1위를 기록, 인도네시아(115만 대), 말레이시아(75만 대)를 상회함. (태국 내 자동차 생산능력은 일본계 업체가 73%, 중국계 16%, 유럽계 5% 등을 차지함.) - 태국산업연맹(FTI)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해외시장 경쟁 심화 등을 고려해 올해 자동차 생산 목표를 기존 150만 대에서 145만 대로 하향 조정함. * 수출용 생산 목표는 90만 대로 낮춘 반면 내수용 생산 목표는 55만 대로 유지,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42만1,144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2% 감소, 특히 중동 수출은 38% 이상 감소함. - 한편, 태국 정부의 EV3.0·EV3.5 지원정책에 힘입어 전기차(EV) 판매와 생산이 확대되는 반면, 기존 내연기관차(ICE)와 픽업트럭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음. - 올해 상반기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10만4,418대(시장점유율 30%)로 내연기관 승용차 5만4,506대(15.7%)를 상회했으며, 내연기관 픽업트럭 판매량은 7만141대(20.2%)를 기록함. * 픽업트럭의 전체 자동차 판매 비중은 2010~2011년 약 45%에서 지난해 23%로 감소하는 등 기존 주력 차종의 시장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이에 자동차업계는 내연기관차 생산기반과 현지 부품 공급망을 유지하면서 전기차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함. - 특히 내연기관 픽업트럭은 현지 생산 부품 비중이 최대 90%에 달하는 만큼, 태국산 부품 사용 비중에 따른 소비세 공제, 현지 부품 조달 확대 및 차종 간 공용부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335515/thailand-fights-to-retain-auto-hub-status

주요 항목

국가태국
권역아시아
무역관방콕무역관
공개일자2026-10-12
제목[태국] 자동차산업, 생산·수출 부진 속 역내 생산거점 경쟁력 유지 과제
게시물번호244625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태국 시장 동향을 주시하는 중소기업은 이러한 현지 단신속보를 통해 수출·진출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응 전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정부 수출지원 사업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무역 단신속보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역 단신속보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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