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LOCA,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추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차량호출 (Ride-hailing) 및 전기모빌리티(Electric Mobility) 플랫폼인 로카(LOCA)와 라오증권거래소(Lao Securities Exchange, LSX)는 로카의 그린본드(Green Bond) 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장은 지속가능금융 (Sustainable Finance)을 확대하고 라오스 내 친환경 투자(Green Investment)를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협약식은 지난 금요일 비엔티안 (Vientiane)에 위치한 라오증권거래소(LSX)에서 열렸으며, 로카(LOCA) 최고경영자(CEO) 술리요 봉달라(Souliyo Vongdala)와 라오증권거래소(LSX) 최고경영자 시오사밧 티라쿨(Siosavath Thirakul)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에는 라오중앙은행 (Bank of the Lao PDR, BOL) 부총재 술리삭 탐누봉(Soulysak Thamnuvong), 라오증권위원회사무국(Lao Securities Commission Office, LSCO) 사무총장 펭시 펭므앙(Phengsy Phengmeuang), 그리고 LSCO, LSX 및 LOC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 이번 상장은 로카 (LOCA)가 7월 29일 성공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Green Bond)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국 전기차 (Electric Vehicle, EV) 충전 네트워크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 최대 EV 충전망 운영 현재 로카 (LOCA)는 전국 18개 주(Province)를 모두 연결하는 84개의 전기차 충전소(EV Charging Statio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라오스 최대 규모의 EV 충전 네트워크이다. 충전소에는 120~240kW급 급속충전기(Fast Chargers)가 설치돼 있어 차량을 약 20~30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로카는 비엔티안 수도 (Vientiane Capital)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충전소를 확대하고, 전국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회사는 50km 이하 간격마다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차량호출 서비스 100% 전기차 전환 로카는 지난 4년간 라오스에서 전기모빌리티(Electric Mobility)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2030년까지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 Fleet)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전체 차량의 약 95%가 이미 전기차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전환을 통해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 외화를 국내에 유지하며, 기후변화 대응 목표(Climate Commitments)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EV 정책 지원 이번 그린본드 발행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체 차량의 30%로 확대하려는 정부의 국가 전기차 정책(National EV Policy)도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약 1,000~1,500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전체 전력의 약 96%를 수력발전(Hydropower)으로 생산하고 있어 전기차 보급 확대는 수입 화석연료를 국내 생산 전력으로 대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투자기관 참여 이번 그린본드는 기존 및 신규 민간 투자자들과 함께 민간인프라개발그룹 (Private Infrastructure Development Group, PIDG)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PIDG 산하 인프라코(InfraCo) 자산운용 책임자인 코너 도슨(Connor Dawson)은 LOCA가 뛰어난 실행력과 전략적 접근방식, 그리고 적극적인 기업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그는 이번 투자가 민간 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에 대한 시장 발전을 촉진하는 PIDG의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ADB 등 국제기구 기술지원 아시아개발은행 (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LOCA 그린본드 프레임워크(Green Bond Framework) 구축을 기술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ASEAN 분류체계(ASEAN Taxonomy)에 맞춘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 인증기관 DNV의 독립적인 제2자 검토(Second Party Opinion)를 조정했다. 라오개발증권 (LDBS), BCEL-KT, 라오중국증권(Lao-China Securities Company Limited)은 채권 구조 설계와 발행을 지원했으며, 라오증권위원회사무국(LSCO)과 라오증권거래소(LSX)는 국내 자본시장 상장을 지원했다. LOCA "라오스에서도 그린금융 가능" 로카 최고경영자 술리요 봉달라 (Souliyo Vongdala)는 이번 발행이 라오스에서도 그린금융(Green Finance)이 환경과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 자본을 효과적으로 조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조달 자금이 전국 전기차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직접 투자되며 , 수입 연료 의존도 감소, 외화 유출 방지,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가 라오스 자본시장 (Capital Market)에서 앞으로 더 많은 그린본드 발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오스 자본시장 발전 기대 로카 공동 최고경영자 (Co-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폰파송 믹삽(Phonepasong Mixab)은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프레임워크 구축과 독립적인 검토, 그리고 선도적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PIDG, ADB, 증권사 및 감독기관들의 신뢰와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거래가 라오스 기업들이 국내 자본시장에서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Benchmark)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그린채권(Green Bond) 발행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Financial Products)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자금조달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카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 라오증권거래소(LSX)는 지속가능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민간부문의 친환경 투자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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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09-07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LOCA,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추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차량호출 (Ride-hailing) 및 전기모빌리티(Electric Mobility) 플랫폼인 로카(LOCA)와 라오증권거래소(Lao Securities Exchange, LSX)는 로카의 그린본드(Green Bond) 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장은 지속가능금융 (Sustainable Finance)을 확대하고 라오스 내 친환경 투자(Green Investment)를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협약식은 지난 금요일 비엔티안 (Vientiane)에 위치한 라오증권거래소(LSX)에서 열렸으며, 로카(LOCA) 최고경영자(CEO) 술리요 봉달라(Souliyo Vongdala)와 라오증권거래소(LSX) 최고경영자 시오사밧 티라쿨(Siosavath Thirakul)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에는 라오중앙은행 (Bank of the Lao PDR, BOL) 부총재 술리삭 탐누봉(Soulysak Thamnuvong), 라오증권위원회사무국(Lao Securities Commission Office, LSCO) 사무총장 펭시 펭므앙(Phengsy Phengmeuang), 그리고 LSCO, LSX 및 LOC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 이번 상장은 로카 (LOCA)가 7월 29일 성공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Green Bond)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국 전기차 (Electric Vehicle, EV) 충전 네트워크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 최대 EV 충전망 운영 현재 로카 (LOCA)는 전국 18개 주(Province)를 모두 연결하는 84개의 전기차 충전소(EV Charging Statio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라오스 최대 규모의 EV 충전 네트워크이다. 충전소에는 120~240kW급 급속충전기(Fast Chargers)가 설치돼 있어 차량을 약 20~30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로카는 비엔티안 수도 (Vientiane Capital)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충전소를 확대하고, 전국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회사는 50km 이하 간격마다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차량호출 서비스 100% 전기차 전환 로카는 지난 4년간 라오스에서 전기모빌리티(Electric Mobility)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2030년까지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 Fleet)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전체 차량의 약 95%가 이미 전기차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전환을 통해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 외화를 국내에 유지하며, 기후변화 대응 목표(Climate Commitments)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EV 정책 지원 이번 그린본드 발행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체 차량의 30%로 확대하려는 정부의 국가 전기차 정책(National EV Policy)도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약 1,000~1,500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전체 전력의 약 96%를 수력발전(Hydropower)으로 생산하고 있어 전기차 보급 확대는 수입 화석연료를 국내 생산 전력으로 대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투자기관 참여 이번 그린본드는 기존 및 신규 민간 투자자들과 함께 민간인프라개발그룹 (Private Infrastructure Development Group, PIDG)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PIDG 산하 인프라코(InfraCo) 자산운용 책임자인 코너 도슨(Connor Dawson)은 LOCA가 뛰어난 실행력과 전략적 접근방식, 그리고 적극적인 기업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그는 이번 투자가 민간 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에 대한 시장 발전을 촉진하는 PIDG의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ADB 등 국제기구 기술지원 아시아개발은행 (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LOCA 그린본드 프레임워크(Green Bond Framework) 구축을 기술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ASEAN 분류체계(ASEAN Taxonomy)에 맞춘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 인증기관 DNV의 독립적인 제2자 검토(Second Party Opinion)를 조정했다. 라오개발증권 (LDBS), BCEL-KT, 라오중국증권(Lao-China Securities Company Limited)은 채권 구조 설계와 발행을 지원했으며, 라오증권위원회사무국(LSCO)과 라오증권거래소(LSX)는 국내 자본시장 상장을 지원했다. LOCA "라오스에서도 그린금융 가능" 로카 최고경영자 술리요 봉달라 (Souliyo Vongdala)는 이번 발행이 라오스에서도 그린금융(Green Finance)이 환경과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 자본을 효과적으로 조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조달 자금이 전국 전기차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직접 투자되며 , 수입 연료 의존도 감소, 외화 유출 방지,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가 라오스 자본시장 (Capital Market)에서 앞으로 더 많은 그린본드 발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오스 자본시장 발전 기대 로카 공동 최고경영자 (Co-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폰파송 믹삽(Phonepasong Mixab)은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프레임워크 구축과 독립적인 검토, 그리고 선도적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PIDG, ADB, 증권사 및 감독기관들의 신뢰와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거래가 라오스 기업들이 국내 자본시장에서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Benchmark)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그린채권(Green Bond) 발행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Financial Products)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자금조달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카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 라오증권거래소(LSX)는 지속가능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민간부문의 친환경 투자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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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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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추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차량호출 (Ride-hailing) 및 전기모빌리티(Electric Mobility) 플랫폼인 로카(LOCA)와 라오증권거래소(Lao Securities Exchange, LSX)는 로카의 그린본드(Green Bond) 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장은 지속가능금융 (Sustainable Finance)을 확대하고 라오스 내 친환경 투자(Green Investment)를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협약식은 지난 금요일 비엔티안 (Vientiane)에 위치한 라오증권거래소(LSX)에서 열렸으며, 로카(LOCA) 최고경영자(CEO) 술리요 봉달라(Souliyo Vongdala)와 라오증권거래소(LSX) 최고경영자 시오사밧 티라쿨(Siosavath Thirakul)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에는 라오중앙은행 (Bank of the Lao PDR, BOL) 부총재 술리삭 탐누봉(Soulysak Thamnuvong), 라오증권위원회사무국(Lao Securities Commission Office, LSCO) 사무총장 펭시 펭므앙(Phengsy Phengmeuang), 그리고 LSCO, LSX 및 LOC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 이번 상장은 로카 (LOCA)가 7월 29일 성공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Green Bond)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국 전기차 (Electric Vehicle, EV) 충전 네트워크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 최대 EV 충전망 운영 현재 로카 (LOCA)는 전국 18개 주(Province)를 모두 연결하는 84개의 전기차 충전소(EV Charging Statio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라오스 최대 규모의 EV 충전 네트워크이다. 충전소에는 120~240kW급 급속충전기(Fast Chargers)가 설치돼 있어 차량을 약 20~30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로카는 비엔티안 수도 (Vientiane Capital)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충전소를 확대하고, 전국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회사는 50km 이하 간격마다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차량호출 서비스 100% 전기차 전환 로카는 지난 4년간 라오스에서 전기모빌리티(Electric Mobility)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2030년까지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 Fleet)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전체 차량의 약 95%가 이미 전기차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전환을 통해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 외화를 국내에 유지하며, 기후변화 대응 목표(Climate Commitments)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EV 정책 지원 이번 그린본드 발행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체 차량의 30%로 확대하려는 정부의 국가 전기차 정책(National EV Policy)도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약 1,000~1,500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전체 전력의 약 96%를 수력발전(Hydropower)으로 생산하고 있어 전기차 보급 확대는 수입 화석연료를 국내 생산 전력으로 대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투자기관 참여 이번 그린본드는 기존 및 신규 민간 투자자들과 함께 민간인프라개발그룹 (Private Infrastructure Development Group, PIDG)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PIDG 산하 인프라코(InfraCo) 자산운용 책임자인 코너 도슨(Connor Dawson)은 LOCA가 뛰어난 실행력과 전략적 접근방식, 그리고 적극적인 기업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그는 이번 투자가 민간 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에 대한 시장 발전을 촉진하는 PIDG의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ADB 등 국제기구 기술지원 아시아개발은행 (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LOCA 그린본드 프레임워크(Green Bond Framework) 구축을 기술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ASEAN 분류체계(ASEAN Taxonomy)에 맞춘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 인증기관 DNV의 독립적인 제2자 검토(Second Party Opinion)를 조정했다. 라오개발증권 (LDBS), BCEL-KT, 라오중국증권(Lao-China Securities Company Limited)은 채권 구조 설계와 발행을 지원했으며, 라오증권위원회사무국(LSCO)과 라오증권거래소(LSX)는 국내 자본시장 상장을 지원했다. LOCA "라오스에서도 그린금융 가능" 로카 최고경영자 술리요 봉달라 (Souliyo Vongdala)는 이번 발행이 라오스에서도 그린금융(Green Finance)이 환경과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 자본을 효과적으로 조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조달 자금이 전국 전기차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직접 투자되며 , 수입 연료 의존도 감소, 외화 유출 방지,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가 라오스 자본시장 (Capital Market)에서 앞으로 더 많은 그린본드 발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오스 자본시장 발전 기대 로카 공동 최고경영자 (Co-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폰파송 믹삽(Phonepasong Mixab)은 라오스 최초의 그린본드 발행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프레임워크 구축과 독립적인 검토, 그리고 선도적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PIDG, ADB, 증권사 및 감독기관들의 신뢰와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거래가 라오스 기업들이 국내 자본시장에서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Benchmark)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그린채권(Green Bond) 발행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Financial Products)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자금조달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카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 라오증권거래소(LSX)는 지속가능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민간부문의 친환경 투자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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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단신속보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