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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동차 개별소비세 개편 추진… 현지 생산·부품 사용 기업 우대

[태국] 자동차 개별소비세 개편 추진… 현지 생산·부품 사용 기업 우대은(는) 태국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방콕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 태국 재무부는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현지 생산 소재·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한 차량에 낮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자동차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세부안을 마련해 내각에 제출할 계획임. * 내연기관차(ICE),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등 기존·신규 제조업체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태국 내 실제 공장 운영, 현지 소재·부품 사용 및 수출용 차량 생산 등이 세제혜택 적용을 위한 주요 요건으로 검토되고 있음. - 반면, 태국 내 생산투자 없이 완성차(CBU)를 수입·판매하는 업체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해 현지 생산기업과 수입 중심 업체 간 세제 차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제조업 투자를 유도할 방침임. *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지 생산기업이 불리하지 않도록 제도를 조정하고 자동차 생산기반과 부품산업, 고용을 보호한다는 계획임. - 이번 개편은 태국 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수입차 중심의 시장 확대와 현지 자동차·부품산업 간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6년 상반기 EV 판매량은 약 1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약 34만6,000대의 30% 수준을 차지함. - 일본계 자동차업체와 관련 업계도 수입 EV 중심의 시장 확대가 태국 내 생산기반과 기존 부품 공급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투자를 하는 업체에 보다 유리한 세제구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음. * 업계는 중국산 차량이 아세안-중국 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중국 내 대규모 생산·원재료 조달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행 세제만으로는 태국 내 생산투자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며 세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함. - 중국 전기차업체 XPeng도 약 6개월 전부터 태국 내 생산기지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투자 여부는 향후 확정되는 세율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69967

상세 안내

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08-20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태국 재무부는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현지 생산 소재·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한 차량에 낮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자동차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세부안을 마련해 내각에 제출할 계획임. * 내연기관차(ICE),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등 기존·신규 제조업체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태국 내 실제 공장 운영, 현지 소재·부품 사용 및 수출용 차량 생산 등이 세제혜택 적용을 위한 주요 요건으로 검토되고 있음. - 반면, 태국 내 생산투자 없이 완성차(CBU)를 수입·판매하는 업체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해 현지 생산기업과 수입 중심 업체 간 세제 차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제조업 투자를 유도할 방침임. *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지 생산기업이 불리하지 않도록 제도를 조정하고 자동차 생산기반과 부품산업, 고용을 보호한다는 계획임. - 이번 개편은 태국 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수입차 중심의 시장 확대와 현지 자동차·부품산업 간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6년 상반기 EV 판매량은 약 1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약 34만6,000대의 30% 수준을 차지함. - 일본계 자동차업체와 관련 업계도 수입 EV 중심의 시장 확대가 태국 내 생산기반과 기존 부품 공급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투자를 하는 업체에 보다 유리한 세제구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음. * 업계는 중국산 차량이 아세안-중국 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중국 내 대규모 생산·원재료 조달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행 세제만으로는 태국 내 생산투자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며 세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함. - 중국 전기차업체 XPeng도 약 6개월 전부터 태국 내 생산기지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투자 여부는 향후 확정되는 세율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69967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3633

내용

- 태국 재무부는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현지 생산 소재·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한 차량에 낮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자동차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세부안을 마련해 내각에 제출할 계획임. * 내연기관차(ICE),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등 기존·신규 제조업체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태국 내 실제 공장 운영, 현지 소재·부품 사용 및 수출용 차량 생산 등이 세제혜택 적용을 위한 주요 요건으로 검토되고 있음. - 반면, 태국 내 생산투자 없이 완성차(CBU)를 수입·판매하는 업체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해 현지 생산기업과 수입 중심 업체 간 세제 차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제조업 투자를 유도할 방침임. *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지 생산기업이 불리하지 않도록 제도를 조정하고 자동차 생산기반과 부품산업, 고용을 보호한다는 계획임. - 이번 개편은 태국 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수입차 중심의 시장 확대와 현지 자동차·부품산업 간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6년 상반기 EV 판매량은 약 1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약 34만6,000대의 30% 수준을 차지함. - 일본계 자동차업체와 관련 업계도 수입 EV 중심의 시장 확대가 태국 내 생산기반과 기존 부품 공급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투자를 하는 업체에 보다 유리한 세제구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음. * 업계는 중국산 차량이 아세안-중국 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중국 내 대규모 생산·원재료 조달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행 세제만으로는 태국 내 생산투자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며 세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함. - 중국 전기차업체 XPeng도 약 6개월 전부터 태국 내 생산기지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투자 여부는 향후 확정되는 세율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69967

주요 항목

국가태국
권역아시아
무역관방콕무역관
공개일자2026-08-20
제목[태국] 자동차 개별소비세 개편 추진… 현지 생산·부품 사용 기업 우대
게시물번호243633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태국 시장 동향을 주시하는 중소기업은 이러한 현지 단신속보를 통해 수출·진출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응 전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정부 수출지원 사업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무역 단신속보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역 단신속보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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