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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중국-아세안 무역 협력 심화… 공급망·연결성 강화

[라오스] 중국-아세안 무역 협력 심화… 공급망·연결성 강화은(는) 라오스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비엔티안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중국 -아세안 무역 협력 심화… 공급망·연결성 강화 중국과 아세안 (ASEAN) 간 무역이 공급망 구축과 교통 연결성 강화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와 베트남을 잇는 화물열차는 기존 주 3회에서 매일 운행으로 확대됐다. 이 노선은 전자제품과 기계류를 베트남으로 운송하고, 두리안·망고스틴 등 열대 과일을 중국으로 수입하는 핵심 수송로 역할을 하고 있다. 광시 -아세안 교역액 사상 최고치 경신, 공급망 통합 가속화 및 기업 비용 절감 난닝 세관에 따르면 2026년 1~7월 광시와 아세안 간 교역액은 2,482억 1,000만 위안(약 366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과의 교역액은 1,837억 1,000만 위안(약 271억 달러)으로 3.3% 늘었다. 중국 전체로 봐도 2026년 상반기 중국-아세안 교역 규모는 4조 3,400억 위안(약 640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이 중 부품, 소재, 생산 투입재 등 중간재 교역액이 2조 8,600억 위안(약 422억 달러)으로 24.5% 급증하며 전체 교역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중국 해관총서 뤼다량 (Lyu Daliang) 대변인은 "중간재 교역의 증가는 중국과 아세안 간 산업망과 가치사슬의 통합이 한층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협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다. RCEP의 원산지 누적 규정에 따라 회원국에서 생산된 원자재는 다른 회원국에서 최종 제품으로 가공되더라도 동일한 원산지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후이 산리기계는 한국산 정밀 금속부품과 태국산 고무부품으로 만든 제품을 아세안 시장에 수출해 관세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 회사 관계자는 2026년 1~5월 아세안 수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RCEP 원산지증명서를 통해 바이어들이 200만 위안(약 29만 5,000달러) 이상의 관세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 국제시장연구소 쉬잉밍 (Xu Yingming) 소장은 RCEP과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FTA)가 거래 비용을 낮추고 역내 산업망 통합을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라오스 철도 및 물류 인프라 역할 확대 교통 인프라의 발전도 무역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 중국 쿤밍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잇는 중국-라오스 철도의 2026년 상반기 수출입 운송 규모는 171억 7,000만 위안(약 25억 3,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두리안 , 망고스틴, 롱안 등 열대 과일 수입액은 42억 2,000만 위안(약 6억 2,500만 달러)으로 25.8% 늘었다. 현재 이 철도는 3,900개 이상의 품목을 운송하며 19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화물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중국은 역내 물류망 강화를 위해 광시에서 핑루 운하 (총 길이 134.2km)를 건설 중이며, 올 9월 개통을 앞두고 선박 시험 운항을 시작했다. 이 운하가 개통되면 중국 남서부에서 광둥성 광저우항을 거치던 기존 해상 운송 거리가 560km 이상 단축된다. 중국 기업의 아세안 진출 및 위안화 사용 확대 싱가포르 유나이티드오버시즈은행 (UOB)이 중국 중대형 기업 38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0%가 향후 3년 내 해외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선호 투자 지역으로 아세안을 꼽았다. 국가별 선호도는 말레이시아(56%), 싱가포르(54%), 태국(51%) 순이었다. UOB 중국법인 아달린 정(Adaline Zheng) 대표는 무역 결제, 금융, 현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안화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FTA 3.0 추진 및 글로벌 무역 여건 중국과 아세안은 디지털 경제 , 녹색 경제, 공급망 연결, 무역 원활화 등 9개 분야를 포함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 3.0 업그레이드 의정서'를 2025년 10월 체결했으며, 현재 각국의 국내 비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계무역기구 (WTO)가 2026년 세계 상품교역 증가율을 1.9%로 전망하는 등 글로벌 교역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과 아세안 간 역내 경제 협력은 꾸준히 강화되는 추세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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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08-17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아세안 무역 협력 심화… 공급망·연결성 강화 중국과 아세안 (ASEAN) 간 무역이 공급망 구축과 교통 연결성 강화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와 베트남을 잇는 화물열차는 기존 주 3회에서 매일 운행으로 확대됐다. 이 노선은 전자제품과 기계류를 베트남으로 운송하고, 두리안·망고스틴 등 열대 과일을 중국으로 수입하는 핵심 수송로 역할을 하고 있다. 광시 -아세안 교역액 사상 최고치 경신, 공급망 통합 가속화 및 기업 비용 절감 난닝 세관에 따르면 2026년 1~7월 광시와 아세안 간 교역액은 2,482억 1,000만 위안(약 366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과의 교역액은 1,837억 1,000만 위안(약 271억 달러)으로 3.3% 늘었다. 중국 전체로 봐도 2026년 상반기 중국-아세안 교역 규모는 4조 3,400억 위안(약 640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이 중 부품, 소재, 생산 투입재 등 중간재 교역액이 2조 8,600억 위안(약 422억 달러)으로 24.5% 급증하며 전체 교역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중국 해관총서 뤼다량 (Lyu Daliang) 대변인은 "중간재 교역의 증가는 중국과 아세안 간 산업망과 가치사슬의 통합이 한층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협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다. RCEP의 원산지 누적 규정에 따라 회원국에서 생산된 원자재는 다른 회원국에서 최종 제품으로 가공되더라도 동일한 원산지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후이 산리기계는 한국산 정밀 금속부품과 태국산 고무부품으로 만든 제품을 아세안 시장에 수출해 관세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 회사 관계자는 2026년 1~5월 아세안 수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RCEP 원산지증명서를 통해 바이어들이 200만 위안(약 29만 5,000달러) 이상의 관세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 국제시장연구소 쉬잉밍 (Xu Yingming) 소장은 RCEP과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FTA)가 거래 비용을 낮추고 역내 산업망 통합을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라오스 철도 및 물류 인프라 역할 확대 교통 인프라의 발전도 무역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 중국 쿤밍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잇는 중국-라오스 철도의 2026년 상반기 수출입 운송 규모는 171억 7,000만 위안(약 25억 3,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두리안 , 망고스틴, 롱안 등 열대 과일 수입액은 42억 2,000만 위안(약 6억 2,500만 달러)으로 25.8% 늘었다. 현재 이 철도는 3,900개 이상의 품목을 운송하며 19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화물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중국은 역내 물류망 강화를 위해 광시에서 핑루 운하 (총 길이 134.2km)를 건설 중이며, 올 9월 개통을 앞두고 선박 시험 운항을 시작했다. 이 운하가 개통되면 중국 남서부에서 광둥성 광저우항을 거치던 기존 해상 운송 거리가 560km 이상 단축된다. 중국 기업의 아세안 진출 및 위안화 사용 확대 싱가포르 유나이티드오버시즈은행 (UOB)이 중국 중대형 기업 38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0%가 향후 3년 내 해외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선호 투자 지역으로 아세안을 꼽았다. 국가별 선호도는 말레이시아(56%), 싱가포르(54%), 태국(51%) 순이었다. UOB 중국법인 아달린 정(Adaline Zheng) 대표는 무역 결제, 금융, 현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안화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FTA 3.0 추진 및 글로벌 무역 여건 중국과 아세안은 디지털 경제 , 녹색 경제, 공급망 연결, 무역 원활화 등 9개 분야를 포함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 3.0 업그레이드 의정서'를 2025년 10월 체결했으며, 현재 각국의 국내 비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계무역기구 (WTO)가 2026년 세계 상품교역 증가율을 1.9%로 전망하는 등 글로벌 교역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과 아세안 간 역내 경제 협력은 꾸준히 강화되는 추세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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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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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세안 무역 협력 심화… 공급망·연결성 강화 중국과 아세안 (ASEAN) 간 무역이 공급망 구축과 교통 연결성 강화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와 베트남을 잇는 화물열차는 기존 주 3회에서 매일 운행으로 확대됐다. 이 노선은 전자제품과 기계류를 베트남으로 운송하고, 두리안·망고스틴 등 열대 과일을 중국으로 수입하는 핵심 수송로 역할을 하고 있다. 광시 -아세안 교역액 사상 최고치 경신, 공급망 통합 가속화 및 기업 비용 절감 난닝 세관에 따르면 2026년 1~7월 광시와 아세안 간 교역액은 2,482억 1,000만 위안(약 366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과의 교역액은 1,837억 1,000만 위안(약 271억 달러)으로 3.3% 늘었다. 중국 전체로 봐도 2026년 상반기 중국-아세안 교역 규모는 4조 3,400억 위안(약 640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이 중 부품, 소재, 생산 투입재 등 중간재 교역액이 2조 8,600억 위안(약 422억 달러)으로 24.5% 급증하며 전체 교역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중국 해관총서 뤼다량 (Lyu Daliang) 대변인은 "중간재 교역의 증가는 중국과 아세안 간 산업망과 가치사슬의 통합이 한층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협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다. RCEP의 원산지 누적 규정에 따라 회원국에서 생산된 원자재는 다른 회원국에서 최종 제품으로 가공되더라도 동일한 원산지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후이 산리기계는 한국산 정밀 금속부품과 태국산 고무부품으로 만든 제품을 아세안 시장에 수출해 관세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 회사 관계자는 2026년 1~5월 아세안 수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RCEP 원산지증명서를 통해 바이어들이 200만 위안(약 29만 5,000달러) 이상의 관세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 국제시장연구소 쉬잉밍 (Xu Yingming) 소장은 RCEP과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FTA)가 거래 비용을 낮추고 역내 산업망 통합을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라오스 철도 및 물류 인프라 역할 확대 교통 인프라의 발전도 무역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 중국 쿤밍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잇는 중국-라오스 철도의 2026년 상반기 수출입 운송 규모는 171억 7,000만 위안(약 25억 3,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두리안 , 망고스틴, 롱안 등 열대 과일 수입액은 42억 2,000만 위안(약 6억 2,500만 달러)으로 25.8% 늘었다. 현재 이 철도는 3,900개 이상의 품목을 운송하며 19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화물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중국은 역내 물류망 강화를 위해 광시에서 핑루 운하 (총 길이 134.2km)를 건설 중이며, 올 9월 개통을 앞두고 선박 시험 운항을 시작했다. 이 운하가 개통되면 중국 남서부에서 광둥성 광저우항을 거치던 기존 해상 운송 거리가 560km 이상 단축된다. 중국 기업의 아세안 진출 및 위안화 사용 확대 싱가포르 유나이티드오버시즈은행 (UOB)이 중국 중대형 기업 38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0%가 향후 3년 내 해외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선호 투자 지역으로 아세안을 꼽았다. 국가별 선호도는 말레이시아(56%), 싱가포르(54%), 태국(51%) 순이었다. UOB 중국법인 아달린 정(Adaline Zheng) 대표는 무역 결제, 금융, 현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안화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FTA 3.0 추진 및 글로벌 무역 여건 중국과 아세안은 디지털 경제 , 녹색 경제, 공급망 연결, 무역 원활화 등 9개 분야를 포함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 3.0 업그레이드 의정서'를 2025년 10월 체결했으며, 현재 각국의 국내 비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계무역기구 (WTO)가 2026년 세계 상품교역 증가율을 1.9%로 전망하는 등 글로벌 교역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과 아세안 간 역내 경제 협력은 꾸준히 강화되는 추세다.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8.14)

주요 항목

국가라오스
권역아시아
무역관비엔티안무역관
공개일자2026-08-17
제목[라오스] 중국-아세안 무역 협력 심화… 공급망·연결성 강화
게시물번호243534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라오스 시장 동향을 주시하는 중소기업은 이러한 현지 단신속보를 통해 수출·진출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응 전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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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무역 단신속보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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