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미국의 새로운 보복 관세 조치인 '무역법 제301조'가 다음 달 전격 시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 태국 수출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 경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 미 무역대표부(USTR)는 과잉 생산, 지식재산권 침해와 더불어 특히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강제 노동' 방지 조치 미흡을 근거로 조사를 진행 중임 . ( 태국 자체에 강제 노동이 없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타국에서 원 자재나 부품을 수입해 만들었다면 태국산 제품도 관세 폭탄을 맞을 수 있음 .) - 카시콘연구소(K-Research)는 최근 태국의 1~4월 수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급증하자 연간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에서 8.2%로 크게 올렸으며, 미국의 이번 관세 조치가 현실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하반기 수출 성장률이 0%대까지 곤두박질칠 수 있다고 경고함. - 이번 조치로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4개국은 10%의 관세를 적용받는 반면, 태국은 한국, 중국, 브라질 등과 함께 더 높은 12.5%의 관세율 적용 대상(총 46개국)에 포함됨. - 현재 태국산 수입품에 적용 중인 무역법 122조 관세(10%)가 오는 7월 24일 만료되면 곧바로 새 관세가 이를 대체하거나, 일부 품목에는 기본 관세 위에 추가로 얹어질(On top) 예정임.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경쟁국들은 이미 미국과 통상 협상을 타결했으나 태국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함. - 이에 따라 연구소는 미국이 초기 단계에 관세로 압박하며 협상을 요구할 것이므로 태국 역시 우호적인 관세율을 얻기 위해 전략적 양보가 필요할 것이라 제언함. -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식품 제조업체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된다며 수출 기업들의 철저한 원가 관리와 본격적인 시장 다변화(신시장 개척)를 촉구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5870/new-us-tariff-could-threaten-thai-exports
상세 안내
본 속보는 아시아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06-05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의 새로운 보복 관세 조치인 '무역법 제301조'가 다음 달 전격 시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 태국 수출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 경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 미 무역대표부(USTR)는 과잉 생산, 지식재산권 침해와 더불어 특히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강제 노동' 방지 조치 미흡을 근거로 조사를 진행 중임 . ( 태국 자체에 강제 노동이 없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타국에서 원 자재나 부품을 수입해 만들었다면 태국산 제품도 관세 폭탄을 맞을 수 있음 .) - 카시콘연구소(K-Research)는 최근 태국의 1~4월 수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급증하자 연간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에서 8.2%로 크게 올렸으며, 미국의 이번 관세 조치가 현실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하반기 수출 성장률이 0%대까지 곤두박질칠 수 있다고 경고함. - 이번 조치로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4개국은 10%의 관세를 적용받는 반면, 태국은 한국, 중국, 브라질 등과 함께 더 높은 12.5%의 관세율 적용 대상(총 46개국)에 포함됨. - 현재 태국산 수입품에 적용 중인 무역법 122조 관세(10%)가 오는 7월 24일 만료되면 곧바로 새 관세가 이를 대체하거나, 일부 품목에는 기본 관세 위에 추가로 얹어질(On top) 예정임.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경쟁국들은 이미 미국과 통상 협상을 타결했으나 태국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함. - 이에 따라 연구소는 미국이 초기 단계에 관세로 압박하며 협상을 요구할 것이므로 태국 역시 우호적인 관세율을 얻기 위해 전략적 양보가 필요할 것이라 제언함. -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식품 제조업체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된다며 수출 기업들의 철저한 원가 관리와 본격적인 시장 다변화(신시장 개척)를 촉구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5870/new-us-tariff-could-threaten-thai-exports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1420&bbsGbn=506&bbsSn=506&pNttSn=242015
내용
- 미국의 새로운 보복 관세 조치인 '무역법 제301조'가 다음 달 전격 시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 태국 수출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 경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 미 무역대표부(USTR)는 과잉 생산, 지식재산권 침해와 더불어 특히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강제 노동' 방지 조치 미흡을 근거로 조사를 진행 중임 . ( 태국 자체에 강제 노동이 없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타국에서 원 자재나 부품을 수입해 만들었다면 태국산 제품도 관세 폭탄을 맞을 수 있음 .) - 카시콘연구소(K-Research)는 최근 태국의 1~4월 수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급증하자 연간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에서 8.2%로 크게 올렸으며, 미국의 이번 관세 조치가 현실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하반기 수출 성장률이 0%대까지 곤두박질칠 수 있다고 경고함. - 이번 조치로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4개국은 10%의 관세를 적용받는 반면, 태국은 한국, 중국, 브라질 등과 함께 더 높은 12.5%의 관세율 적용 대상(총 46개국)에 포함됨. - 현재 태국산 수입품에 적용 중인 무역법 122조 관세(10%)가 오는 7월 24일 만료되면 곧바로 새 관세가 이를 대체하거나, 일부 품목에는 기본 관세 위에 추가로 얹어질(On top) 예정임.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경쟁국들은 이미 미국과 통상 협상을 타결했으나 태국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함. - 이에 따라 연구소는 미국이 초기 단계에 관세로 압박하며 협상을 요구할 것이므로 태국 역시 우호적인 관세율을 얻기 위해 전략적 양보가 필요할 것이라 제언함. -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식품 제조업체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된다며 수출 기업들의 철저한 원가 관리와 본격적인 시장 다변화(신시장 개척)를 촉구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5870/new-us-tariff-could-threaten-thai-exports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태국 시장 동향을 주시하는 중소기업은 이러한 현지 단신속보를 통해 수출·진출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응 전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역 단신속보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역 단신속보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