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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핵에너지 전문가 “크로아티아 약 10년 내 원전 보유 가능” 언급

[크로아티아] 핵에너지 전문가 “크로아티아 약 10년 내 원전 보유 가능” 언급은(는) 크로아티아 현지의 무역·산업 동향을 전하는 KOTRA 단신속보입니다. 자그레브무역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 [크로아티아] 정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반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추진 검토 ㅇ 크로아티아는 프랑스가 주도하는 11개 EU 회원국의 원자력 동맹(Nuclear Alliance) 회원국 - 원자력을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에너지 분야로 인식 ㅇ 크로아티아 원자력 발전 현황 및 정책 방향 - 크로아티아는 크르슈코 원자력발전소(Krško Nuclear Power Plant)의 공동 소유국 - 해당 발전소를 통해 국가 전력 수요의 약 16% 충당, 크로아티아 전체 전력 생산의 약 20% 차지 - 정부, 첨단 기술 기반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법률 초안 마련 - EU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생산 체계 구축 목표 ㅇ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 도입 검토 - 건설 기간 단축과 비용 통제 측면에서 장점 보유 - 표준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으로 유럽 전역에서 동일한 설계 적용 가능 - 소비 지점 인근 설치 가능하고 비용이 비교적 낮으며 에너지 공급 유연성 제공 - 풍력 및 태양광 발전과 전력망 연계 용이 ㅇ 에너지 전문가 이비차 야키치(Ivica Jakić) 의견 - 향후 20년간 에너지 수요 충족을 위해 3개의 SMR 발전소면 충분할 수 있다고 평가 - SMR은 크로아티아 전역에 분산 설치 가능 - 다뉴브강(Danube) 국경 지역 원전 건설안에 대해서는 자연 조건 및 국경 위치 문제로 부적절 - 슬로베니아(Slovenia)와 크로아티아 각각 독자적인 원자력 발전소 보유가 바람직 - SMR 기술은 이미 군함, 쇄빙선, 잠수함 등에 사용된 기술 기반 -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육상 원전 형태로 운영 사례 존재 - 1회 연료 장전으로 약 5~8년 운영 가능하며 사용후핵연료는 발전소 내 저장 후 재활용 가능 ㅇ 크로아티아 원자력 정책 법적 기반 마련 추진 - 경제부, 의회에 민간 목적 원자력 에너지 개발 법안 제출 - 해당 법안은 크로아티아 최초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법적 체계 마련 - 장기 에너지 정책의 기반으로 시스템 안정성, 에너지 공급 안보, 기술 발전 목표 설정 ㅇ EU 차원의 핵융합 전략 논의 -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박사, EU 핵융합 전략 초안이 준비 중 - 유럽위원회가 유럽이사회와 유럽의회에 제출 예정 - 전략에는 핵융합 연구 자금 지원과 핵융합 발전소 건설 접근 방식 포함 - EU 전략은 DEMO 핵융합 발전소, ITER, DONES 등 세 가지 핵심 프로젝트 기반 - 글로벌 차원에서 민간 기업 중심 핵융합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증가 추세 □ [크로아티아] 핵에너지 전문가 “크로아티아 약 10년 내 원전 보유 가능” 언급 ㅇ 프랑스 파리에서 제2차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개최 -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크로아티아 총리 참석 - 미국, 중국, G7 국가 및 유럽 국가 등 약 40개 국가와 국제기구 참여 - 회의 목적은 원자력 기반 전력 생산 확대 강조 ㅇ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루제르 보슈코비치 연구소(Ruđer Bošković Institute) 물리학자 및 핵에너지 전문가 - EU가 과거 원자력 포기를 선택한 것은 큰 비용을 초래 - 화석연료 수입 의존으로 중동 및 걸프 지역 분쟁 발생 시 유럽 에너지 불안정 심화 - 봄철 농업 작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연료 공급에 대한 우려 증가 ㅇ EU 에너지 구조 관련 설명 - 현재 EU 전력 생산의 약 29%는 화석연료 기반, 원자력 발전은 약 22% 비중 - 나머지는 재생에너지에서 공급 ㅇ 유라톰(Euratom) 과학기술위원회(Scientific and Technical Committee) 장기 에너지 비전 - 21세기 후반 유럽 에너지 수요를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으로 충당 목표 - 원자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자로(SMR), 4세대 원전, 핵융합(fusion) 기술 포함 ㅇ 크로아티아 원전 건설 관련 전망 - 다보르 슈슈냐르(Davor Šušnjar) 경제부 장관이 원전 건설 추진 -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따라 전문가가 원전 입지 결정 예정 - 원자력 에너지법(Law on Nuclear Energy) 국회 1차 심의 통과 - 원자력 안전 규제기관(State Agency for Nuclear Safety) 설립 추진 - 전문가 작업그룹 참여자들은 약 10년 내 크로아티아 원전 보유 가능성 언급 ㅇ 방사성 폐기물 관리 관련 - 사용후핵연료와 저·중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구분 필요 - 저·중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저장 및 관리 방법 존재하며 크로아티아에서도 적용 예정 - 크로아티아는 다른 유라톰 회원국과 달리 해당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유일한 국가 - 사용후핵연료는 크로아티아 영토 내 처분하지 않을 예정 - 일부 연료는 새로운 원자로에서 재사용 가능 ㅇ 원자력 발전 안전성 관련 설명 - 체르노빌(Chernobyl)과 후쿠시마(Fukushima) 사례는 유라톰 회원국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님 - 후쿠시마 사고는 쓰나미 영향이며 유럽 주요 강 유역에서는 동일한 자연재해 가능성 낮음 - 체르노빌 사고는 안전 시스템을 해제한 상태에서 수행된 실험으로 발생 - 유라톰 회원국에서는 유사한 사고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 ㅇ 이란(Iran) 핵무기 문제 관련 발언 - 이란이 핵무기를 실제로 보유했다면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 - 문제의 핵심은 핵연료 자체 생산과 국제 감시 거부 - 원심 분리기를 통해 우라늄을 90%까지 농축할 경우 핵무기 제조 가능성 존재 - 2015년 체결된 핵합의는 국제 감시 체계를 보장했으나 2018년 미국 탈퇴 이후 상황 악화 □ [크로아티아] 정부 “크로아티아는 핵에너지 국가” 평가, SMR 도입 가능성 논의 ㅇ EU 에너지 정책에서 원자력 중요성이 다시 부각 - 파리 최근 정상회의에서 유럽의 원자력 기술 이탈은 “전략적 실수”였다는 평가 제기 - 새로운 환경 속 크로아티아의 원자력 역량 및 가능성 논의 ㅇ 다보르 그르기치(Davor Grgić) 자그레브대 전기공학·컴퓨터공학부 교수 발언 -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원자력이 하나의 해결책으로 논의되는 변화 확인 - 원자력 프로젝트의 가장 큰 약점은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투자자본 - 유럽이 이를 인식한 시점은 다소 늦었으며 현재 상황은 일종의 “리셋(reset)” 단계로 평가 - 과거 유럽은 탈산업화(deindustrialization)와 낮은 에너지 수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추세 - 최근 화석연료 의존 감소와 재생에너지 기대 대비 성과 부족, 국제 정세 긴장 심화로 에너지 안정성 중요성 부각 ㅇ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루제르 보슈코비치 연구소(Ruđer Bošković Institute) 핵에너지 전문가 발언 - EU 집행위원장, 2030년까지 신규 원전 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통한 원자력 확대 목표 발표 - 미국과 중국에서는 이미 SMR이 운영 중이며 목표 달성 가능성 존재 - 소형모듈원자로와 핵융합(fusion)은 유라톰(Euratom) 정책의 주요 연구 분야 - 장기적으로 유럽은 재생에너지와 SMR, 핵융합을 결합해 화석연료 의존 완전 탈피 목표 - 독일은 2040년 핵융합 발전소 건설 계획 발표 - 유럽 핵융합 전략은 올해 발표 예정, 중국·미국 대비 경쟁력 유지 위한 안정적 연구자금 확보 목표 ㅇ 베드란 슈페하르(Vedran Špehar) 경제부 국무차관 발언 - 크르슈코 원전(Krško NPP) 경험을 바탕으로 EU가 배정한 혁신 원자력 기술 지원금 2억 유로 활용 가능 - 자국 영토에 원전은 없지만 “핵에너지 국가(nuclear country)”로 평가 - SMR 기술은 안전성과 경쟁력을 갖춘 단계로 발전 - 대형 원전은 투자 규모와 건설 기간이 크다는 문제가 있으며 SMR은 이에 대한 대안 - 소형모듈원자로와 원전 사이 선택이 아니라 발전소 규모 차이 문제 - 크로아티아가 자체 프로젝트 추진 또는 다른 국가 프로젝트 참여 여부도 고려 대상 - 재산업화 초기 단계의 비교적 작은 국가인 크로아티아에는 SMR이 적합할 수 있으며 재생에너지와 병행 가능 - 지난주 국회에서 원자력 에너지 개발 투자법(Law on Investment in the Development of Nuclear Energy) 1차 심의 진행 - 원자력 정책 추진을 위한 3개 법률 패키지 중 하나 - 첫 번째 법은 핵폐기물 관리센터 법(Law on the Nuclear Waste Management Centre) - 크르슈코 원전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약 40년 전에 추진됐어야 할 정책 - 해당 관리센터는 향후 2년 내 크로아티아에 건설 예정 - 두 번째 법률은 2040년까지 원자력으로 크로아티아 에너지 소비의 30% 공급 목표 설정 - 현재 원자력 비중은 크르슈코 원전 지분 50%에서 공급되는 약 16% 수준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vecernji.hr/vijesti/hrvatska-male-reaktore-vidi-kao-dio-svojih-energetskih-temelja-1942556 (2026.03.14)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drzavni-tajnik-mi-smo-nuklearna-zemlja-volimo-se-time-pohvaliti/2769797.aspx (2026.03.11)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fizicar-hrvatska-ce-nuklearku-imati-za-desetak-godina/2769749.aspx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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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보는 유럽 권역의 동향을 다루며, 2026-03-12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크로아티아] 정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반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추진 검토 ㅇ 크로아티아는 프랑스가 주도하는 11개 EU 회원국의 원자력 동맹(Nuclear Alliance) 회원국 - 원자력을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에너지 분야로 인식 ㅇ 크로아티아 원자력 발전 현황 및 정책 방향 - 크로아티아는 크르슈코 원자력발전소(Krško Nuclear Power Plant)의 공동 소유국 - 해당 발전소를 통해 국가 전력 수요의 약 16% 충당, 크로아티아 전체 전력 생산의 약 20% 차지 - 정부, 첨단 기술 기반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법률 초안 마련 - EU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생산 체계 구축 목표 ㅇ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 도입 검토 - 건설 기간 단축과 비용 통제 측면에서 장점 보유 - 표준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으로 유럽 전역에서 동일한 설계 적용 가능 - 소비 지점 인근 설치 가능하고 비용이 비교적 낮으며 에너지 공급 유연성 제공 - 풍력 및 태양광 발전과 전력망 연계 용이 ㅇ 에너지 전문가 이비차 야키치(Ivica Jakić) 의견 - 향후 20년간 에너지 수요 충족을 위해 3개의 SMR 발전소면 충분할 수 있다고 평가 - SMR은 크로아티아 전역에 분산 설치 가능 - 다뉴브강(Danube) 국경 지역 원전 건설안에 대해서는 자연 조건 및 국경 위치 문제로 부적절 - 슬로베니아(Slovenia)와 크로아티아 각각 독자적인 원자력 발전소 보유가 바람직 - SMR 기술은 이미 군함, 쇄빙선, 잠수함 등에 사용된 기술 기반 -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육상 원전 형태로 운영 사례 존재 - 1회 연료 장전으로 약 5~8년 운영 가능하며 사용후핵연료는 발전소 내 저장 후 재활용 가능 ㅇ 크로아티아 원자력 정책 법적 기반 마련 추진 - 경제부, 의회에 민간 목적 원자력 에너지 개발 법안 제출 - 해당 법안은 크로아티아 최초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법적 체계 마련 - 장기 에너지 정책의 기반으로 시스템 안정성, 에너지 공급 안보, 기술 발전 목표 설정 ㅇ EU 차원의 핵융합 전략 논의 -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박사, EU 핵융합 전략 초안이 준비 중 - 유럽위원회가 유럽이사회와 유럽의회에 제출 예정 - 전략에는 핵융합 연구 자금 지원과 핵융합 발전소 건설 접근 방식 포함 - EU 전략은 DEMO 핵융합 발전소, ITER, DONES 등 세 가지 핵심 프로젝트 기반 - 글로벌 차원에서 민간 기업 중심 핵융합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증가 추세 □ [크로아티아] 핵에너지 전문가 “크로아티아 약 10년 내 원전 보유 가능” 언급 ㅇ 프랑스 파리에서 제2차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개최 -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크로아티아 총리 참석 - 미국, 중국, G7 국가 및 유럽 국가 등 약 40개 국가와 국제기구 참여 - 회의 목적은 원자력 기반 전력 생산 확대 강조 ㅇ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루제르 보슈코비치 연구소(Ruđer Bošković Institute) 물리학자 및 핵에너지 전문가 - EU가 과거 원자력 포기를 선택한 것은 큰 비용을 초래 - 화석연료 수입 의존으로 중동 및 걸프 지역 분쟁 발생 시 유럽 에너지 불안정 심화 - 봄철 농업 작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연료 공급에 대한 우려 증가 ㅇ EU 에너지 구조 관련 설명 - 현재 EU 전력 생산의 약 29%는 화석연료 기반, 원자력 발전은 약 22% 비중 - 나머지는 재생에너지에서 공급 ㅇ 유라톰(Euratom) 과학기술위원회(Scientific and Technical Committee) 장기 에너지 비전 - 21세기 후반 유럽 에너지 수요를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으로 충당 목표 - 원자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자로(SMR), 4세대 원전, 핵융합(fusion) 기술 포함 ㅇ 크로아티아 원전 건설 관련 전망 - 다보르 슈슈냐르(Davor Šušnjar) 경제부 장관이 원전 건설 추진 -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따라 전문가가 원전 입지 결정 예정 - 원자력 에너지법(Law on Nuclear Energy) 국회 1차 심의 통과 - 원자력 안전 규제기관(State Agency for Nuclear Safety) 설립 추진 - 전문가 작업그룹 참여자들은 약 10년 내 크로아티아 원전 보유 가능성 언급 ㅇ 방사성 폐기물 관리 관련 - 사용후핵연료와 저·중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구분 필요 - 저·중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저장 및 관리 방법 존재하며 크로아티아에서도 적용 예정 - 크로아티아는 다른 유라톰 회원국과 달리 해당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유일한 국가 - 사용후핵연료는 크로아티아 영토 내 처분하지 않을 예정 - 일부 연료는 새로운 원자로에서 재사용 가능 ㅇ 원자력 발전 안전성 관련 설명 - 체르노빌(Chernobyl)과 후쿠시마(Fukushima) 사례는 유라톰 회원국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님 - 후쿠시마 사고는 쓰나미 영향이며 유럽 주요 강 유역에서는 동일한 자연재해 가능성 낮음 - 체르노빌 사고는 안전 시스템을 해제한 상태에서 수행된 실험으로 발생 - 유라톰 회원국에서는 유사한 사고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 ㅇ 이란(Iran) 핵무기 문제 관련 발언 - 이란이 핵무기를 실제로 보유했다면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 - 문제의 핵심은 핵연료 자체 생산과 국제 감시 거부 - 원심 분리기를 통해 우라늄을 90%까지 농축할 경우 핵무기 제조 가능성 존재 - 2015년 체결된 핵합의는 국제 감시 체계를 보장했으나 2018년 미국 탈퇴 이후 상황 악화 □ [크로아티아] 정부 “크로아티아는 핵에너지 국가” 평가, SMR 도입 가능성 논의 ㅇ EU 에너지 정책에서 원자력 중요성이 다시 부각 - 파리 최근 정상회의에서 유럽의 원자력 기술 이탈은 “전략적 실수”였다는 평가 제기 - 새로운 환경 속 크로아티아의 원자력 역량 및 가능성 논의 ㅇ 다보르 그르기치(Davor Grgić) 자그레브대 전기공학·컴퓨터공학부 교수 발언 -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원자력이 하나의 해결책으로 논의되는 변화 확인 - 원자력 프로젝트의 가장 큰 약점은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투자자본 - 유럽이 이를 인식한 시점은 다소 늦었으며 현재 상황은 일종의 “리셋(reset)” 단계로 평가 - 과거 유럽은 탈산업화(deindustrialization)와 낮은 에너지 수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추세 - 최근 화석연료 의존 감소와 재생에너지 기대 대비 성과 부족, 국제 정세 긴장 심화로 에너지 안정성 중요성 부각 ㅇ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루제르 보슈코비치 연구소(Ruđer Bošković Institute) 핵에너지 전문가 발언 - EU 집행위원장, 2030년까지 신규 원전 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통한 원자력 확대 목표 발표 - 미국과 중국에서는 이미 SMR이 운영 중이며 목표 달성 가능성 존재 - 소형모듈원자로와 핵융합(fusion)은 유라톰(Euratom) 정책의 주요 연구 분야 - 장기적으로 유럽은 재생에너지와 SMR, 핵융합을 결합해 화석연료 의존 완전 탈피 목표 - 독일은 2040년 핵융합 발전소 건설 계획 발표 - 유럽 핵융합 전략은 올해 발표 예정, 중국·미국 대비 경쟁력 유지 위한 안정적 연구자금 확보 목표 ㅇ 베드란 슈페하르(Vedran Špehar) 경제부 국무차관 발언 - 크르슈코 원전(Krško NPP) 경험을 바탕으로 EU가 배정한 혁신 원자력 기술 지원금 2억 유로 활용 가능 - 자국 영토에 원전은 없지만 “핵에너지 국가(nuclear country)”로 평가 - SMR 기술은 안전성과 경쟁력을 갖춘 단계로 발전 - 대형 원전은 투자 규모와 건설 기간이 크다는 문제가 있으며 SMR은 이에 대한 대안 - 소형모듈원자로와 원전 사이 선택이 아니라 발전소 규모 차이 문제 - 크로아티아가 자체 프로젝트 추진 또는 다른 국가 프로젝트 참여 여부도 고려 대상 - 재산업화 초기 단계의 비교적 작은 국가인 크로아티아에는 SMR이 적합할 수 있으며 재생에너지와 병행 가능 - 지난주 국회에서 원자력 에너지 개발 투자법(Law on Investment in the Development of Nuclear Energy) 1차 심의 진행 - 원자력 정책 추진을 위한 3개 법률 패키지 중 하나 - 첫 번째 법은 핵폐기물 관리센터 법(Law on the Nuclear Waste Management Centre) - 크르슈코 원전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약 40년 전에 추진됐어야 할 정책 - 해당 관리센터는 향후 2년 내 크로아티아에 건설 예정 - 두 번째 법률은 2040년까지 원자력으로 크로아티아 에너지 소비의 30% 공급 목표 설정 - 현재 원자력 비중은 크르슈코 원전 지분 50%에서 공급되는 약 16% 수준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vecernji.hr/vijesti/hrvatska-male-reaktore-vidi-kao-dio-svojih-energetskih-temelja-1942556 (2026.03.14)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drzavni-tajnik-mi-smo-nuklearna-zemlja-volimo-se-time-pohvaliti/2769797.aspx (2026.03.11)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fizicar-hrvatska-ce-nuklearku-imati-za-desetak-godina/2769749.aspx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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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정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반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추진 검토 ㅇ 크로아티아는 프랑스가 주도하는 11개 EU 회원국의 원자력 동맹(Nuclear Alliance) 회원국 - 원자력을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에너지 분야로 인식 ㅇ 크로아티아 원자력 발전 현황 및 정책 방향 - 크로아티아는 크르슈코 원자력발전소(Krško Nuclear Power Plant)의 공동 소유국 - 해당 발전소를 통해 국가 전력 수요의 약 16% 충당, 크로아티아 전체 전력 생산의 약 20% 차지 - 정부, 첨단 기술 기반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법률 초안 마련 - EU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생산 체계 구축 목표 ㅇ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 도입 검토 - 건설 기간 단축과 비용 통제 측면에서 장점 보유 - 표준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으로 유럽 전역에서 동일한 설계 적용 가능 - 소비 지점 인근 설치 가능하고 비용이 비교적 낮으며 에너지 공급 유연성 제공 - 풍력 및 태양광 발전과 전력망 연계 용이 ㅇ 에너지 전문가 이비차 야키치(Ivica Jakić) 의견 - 향후 20년간 에너지 수요 충족을 위해 3개의 SMR 발전소면 충분할 수 있다고 평가 - SMR은 크로아티아 전역에 분산 설치 가능 - 다뉴브강(Danube) 국경 지역 원전 건설안에 대해서는 자연 조건 및 국경 위치 문제로 부적절 - 슬로베니아(Slovenia)와 크로아티아 각각 독자적인 원자력 발전소 보유가 바람직 - SMR 기술은 이미 군함, 쇄빙선, 잠수함 등에 사용된 기술 기반 -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육상 원전 형태로 운영 사례 존재 - 1회 연료 장전으로 약 5~8년 운영 가능하며 사용후핵연료는 발전소 내 저장 후 재활용 가능 ㅇ 크로아티아 원자력 정책 법적 기반 마련 추진 - 경제부, 의회에 민간 목적 원자력 에너지 개발 법안 제출 - 해당 법안은 크로아티아 최초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법적 체계 마련 - 장기 에너지 정책의 기반으로 시스템 안정성, 에너지 공급 안보, 기술 발전 목표 설정 ㅇ EU 차원의 핵융합 전략 논의 -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박사, EU 핵융합 전략 초안이 준비 중 - 유럽위원회가 유럽이사회와 유럽의회에 제출 예정 - 전략에는 핵융합 연구 자금 지원과 핵융합 발전소 건설 접근 방식 포함 - EU 전략은 DEMO 핵융합 발전소, ITER, DONES 등 세 가지 핵심 프로젝트 기반 - 글로벌 차원에서 민간 기업 중심 핵융합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증가 추세 □ [크로아티아] 핵에너지 전문가 “크로아티아 약 10년 내 원전 보유 가능” 언급 ㅇ 프랑스 파리에서 제2차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개최 -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크로아티아 총리 참석 - 미국, 중국, G7 국가 및 유럽 국가 등 약 40개 국가와 국제기구 참여 - 회의 목적은 원자력 기반 전력 생산 확대 강조 ㅇ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루제르 보슈코비치 연구소(Ruđer Bošković Institute) 물리학자 및 핵에너지 전문가 - EU가 과거 원자력 포기를 선택한 것은 큰 비용을 초래 - 화석연료 수입 의존으로 중동 및 걸프 지역 분쟁 발생 시 유럽 에너지 불안정 심화 - 봄철 농업 작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연료 공급에 대한 우려 증가 ㅇ EU 에너지 구조 관련 설명 - 현재 EU 전력 생산의 약 29%는 화석연료 기반, 원자력 발전은 약 22% 비중 - 나머지는 재생에너지에서 공급 ㅇ 유라톰(Euratom) 과학기술위원회(Scientific and Technical Committee) 장기 에너지 비전 - 21세기 후반 유럽 에너지 수요를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으로 충당 목표 - 원자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자로(SMR), 4세대 원전, 핵융합(fusion) 기술 포함 ㅇ 크로아티아 원전 건설 관련 전망 - 다보르 슈슈냐르(Davor Šušnjar) 경제부 장관이 원전 건설 추진 -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따라 전문가가 원전 입지 결정 예정 - 원자력 에너지법(Law on Nuclear Energy) 국회 1차 심의 통과 - 원자력 안전 규제기관(State Agency for Nuclear Safety) 설립 추진 - 전문가 작업그룹 참여자들은 약 10년 내 크로아티아 원전 보유 가능성 언급 ㅇ 방사성 폐기물 관리 관련 - 사용후핵연료와 저·중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구분 필요 - 저·중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저장 및 관리 방법 존재하며 크로아티아에서도 적용 예정 - 크로아티아는 다른 유라톰 회원국과 달리 해당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유일한 국가 - 사용후핵연료는 크로아티아 영토 내 처분하지 않을 예정 - 일부 연료는 새로운 원자로에서 재사용 가능 ㅇ 원자력 발전 안전성 관련 설명 - 체르노빌(Chernobyl)과 후쿠시마(Fukushima) 사례는 유라톰 회원국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님 - 후쿠시마 사고는 쓰나미 영향이며 유럽 주요 강 유역에서는 동일한 자연재해 가능성 낮음 - 체르노빌 사고는 안전 시스템을 해제한 상태에서 수행된 실험으로 발생 - 유라톰 회원국에서는 유사한 사고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 ㅇ 이란(Iran) 핵무기 문제 관련 발언 - 이란이 핵무기를 실제로 보유했다면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 - 문제의 핵심은 핵연료 자체 생산과 국제 감시 거부 - 원심 분리기를 통해 우라늄을 90%까지 농축할 경우 핵무기 제조 가능성 존재 - 2015년 체결된 핵합의는 국제 감시 체계를 보장했으나 2018년 미국 탈퇴 이후 상황 악화 □ [크로아티아] 정부 “크로아티아는 핵에너지 국가” 평가, SMR 도입 가능성 논의 ㅇ EU 에너지 정책에서 원자력 중요성이 다시 부각 - 파리 최근 정상회의에서 유럽의 원자력 기술 이탈은 “전략적 실수”였다는 평가 제기 - 새로운 환경 속 크로아티아의 원자력 역량 및 가능성 논의 ㅇ 다보르 그르기치(Davor Grgić) 자그레브대 전기공학·컴퓨터공학부 교수 발언 -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원자력이 하나의 해결책으로 논의되는 변화 확인 - 원자력 프로젝트의 가장 큰 약점은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투자자본 - 유럽이 이를 인식한 시점은 다소 늦었으며 현재 상황은 일종의 “리셋(reset)” 단계로 평가 - 과거 유럽은 탈산업화(deindustrialization)와 낮은 에너지 수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추세 - 최근 화석연료 의존 감소와 재생에너지 기대 대비 성과 부족, 국제 정세 긴장 심화로 에너지 안정성 중요성 부각 ㅇ 톤치 타디치(Tonči Tadić) 루제르 보슈코비치 연구소(Ruđer Bošković Institute) 핵에너지 전문가 발언 - EU 집행위원장, 2030년까지 신규 원전 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통한 원자력 확대 목표 발표 - 미국과 중국에서는 이미 SMR이 운영 중이며 목표 달성 가능성 존재 - 소형모듈원자로와 핵융합(fusion)은 유라톰(Euratom) 정책의 주요 연구 분야 - 장기적으로 유럽은 재생에너지와 SMR, 핵융합을 결합해 화석연료 의존 완전 탈피 목표 - 독일은 2040년 핵융합 발전소 건설 계획 발표 - 유럽 핵융합 전략은 올해 발표 예정, 중국·미국 대비 경쟁력 유지 위한 안정적 연구자금 확보 목표 ㅇ 베드란 슈페하르(Vedran Špehar) 경제부 국무차관 발언 - 크르슈코 원전(Krško NPP) 경험을 바탕으로 EU가 배정한 혁신 원자력 기술 지원금 2억 유로 활용 가능 - 자국 영토에 원전은 없지만 “핵에너지 국가(nuclear country)”로 평가 - SMR 기술은 안전성과 경쟁력을 갖춘 단계로 발전 - 대형 원전은 투자 규모와 건설 기간이 크다는 문제가 있으며 SMR은 이에 대한 대안 - 소형모듈원자로와 원전 사이 선택이 아니라 발전소 규모 차이 문제 - 크로아티아가 자체 프로젝트 추진 또는 다른 국가 프로젝트 참여 여부도 고려 대상 - 재산업화 초기 단계의 비교적 작은 국가인 크로아티아에는 SMR이 적합할 수 있으며 재생에너지와 병행 가능 - 지난주 국회에서 원자력 에너지 개발 투자법(Law on Investment in the Development of Nuclear Energy) 1차 심의 진행 - 원자력 정책 추진을 위한 3개 법률 패키지 중 하나 - 첫 번째 법은 핵폐기물 관리센터 법(Law on the Nuclear Waste Management Centre) - 크르슈코 원전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약 40년 전에 추진됐어야 할 정책 - 해당 관리센터는 향후 2년 내 크로아티아에 건설 예정 - 두 번째 법률은 2040년까지 원자력으로 크로아티아 에너지 소비의 30% 공급 목표 설정 - 현재 원자력 비중은 크르슈코 원전 지분 50%에서 공급되는 약 16% 수준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vecernji.hr/vijesti/hrvatska-male-reaktore-vidi-kao-dio-svojih-energetskih-temelja-1942556 (2026.03.14)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drzavni-tajnik-mi-smo-nuklearna-zemlja-volimo-se-time-pohvaliti/2769797.aspx (2026.03.11)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fizicar-hrvatska-ce-nuklearku-imati-za-desetak-godina/2769749.aspx (2026.03.10)

주요 항목

국가크로아티아
권역유럽
무역관자그레브무역관
공개일자2026-03-12
제목[크로아티아] 핵에너지 전문가 “크로아티아 약 10년 내 원전 보유 가능” 언급
게시물번호23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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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무역 단신속보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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