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보이(carboy)ㆍ병ㆍ플라스크(flask)와 이와 유사한 물품 — 캐나다 시장 상품정보. 캐나다 플라스틱 병 제조업 매출은 2026년 약 9억 6,370만 캐나다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연평균 0.2%의 정체된 성장이 예상된다. 내수 수요의 약 64%를 수입에 의존하는데, 2025년 수입액 7억 2,311만 캐나다달러 중 82.3%가 미국산이다. 한국산은 542만 캐나다달러(점유율 0.7%)로 5위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Carboys, bottles, flasks and similar articl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92330입니다. 해당 품목은 기타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북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토론토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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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612
요약
캐나다 플라스틱 병 제조업 매출은 2026년 약 9억 6,370만 캐나다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연평균 0.2%의 정체된 성장이 예상된다. 내수 수요의 약 64%를 수입에 의존하는데, 2025년 수입액 7억 2,311만 캐나다달러 중 82.3%가 미국산이다. 한국산은 542만 캐나다달러(점유율 0.7%)로 5위다.
내용
HS Code 개요 HS Code 392330 은 ' 카보이 (carboy) · 병 · 플라스크 (flask) 와 이와 유사한 물품 ' 으로 분류되는 플라스틱제 용기다 . 생수 · 음료용 PET 병 , 우유 · 세제 · 윤활유용 HDPE 병 , 의약품 · 건강기능식품용 용기 , 화장품 · 생활용품용 병 등이 포함되며 , 음료 · 식품 · 제약 · 화학 · 생활용품 산업 전반에서 내용물의 보관과 운송에 쓰인다 . 시장 규모 및 동향 캐나다 플라스틱 병 제조 시장은 지난 5 년간 (2021~2026 년 ) 연평균 2.5% 성장했다 . 시장조사기관 IBISWorld 보고서에 따르면 , 업계 매출 규모는 2021 년 약 8 억 5,170 만 캐나다달러에서 2025 년 약 9 억 7,720 만 캐나다달러로 확대됐다 . 다만 2026 년에는 전년 대비 1.4% 줄어든 약 9 억 6,370 만 캐나다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 성장을 이끈 것은 소비 트렌드 변화다 .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당 탄산음료 소비는 줄고 생수 , 기능성 음료 , 주스 수요가 늘었다 . 이에 제조사들은 더 가볍고 투명하며 재밀봉이 가능한 병으로 생산 라인을 재편했다 . 고온 충전 (Hot-fill) 기술의 확산으로 즉석음료 (RTD) 커피 등에서 유리병을 플라스틱 병으로 대체하는 흐름도 새로운 수요처가 됐 다 . 2026 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소비 위축과 원가 상승이 겹쳤기 때문이다 . IBISWorld 는 2026 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PET· 폴리올레핀 수지 가격이 올랐고 , 미국의 철강 · 알루미늄 관세 인상 (25% → 50%) 으로 미국산 블로우 성형 설비 도입 비용도 늘었다고 분석했다 . 브랜드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택하면서 2024 년 말부터 나타난 물량 감소가 2026 년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 품목별로는 PET 병이 업계 매출의 49.4%(4 억 7,610 만 캐나다달러 ) 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 그 밖의 플라스틱 병 (28.7%) 과 HDPE 병 (21.9%) 이 뒤를 잇는다 . 수요처별로는 제약 (35.7%) 이 가장 크며 , 식품 (24.5%), 음료 (24.2%), 자동차 · 산업용 화학제품 (9.1%), 생활화학 · 화장품 (5.7%) 순이다 . 생산 기반은 온타리오주 ( 매출 비중 49.6%), 퀘벡주 (22.8%),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4.0%) 에 집중돼 있다 . 캐나다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시장이다 . IBISWorld 2026 년 추정치에 따르면, 국내 제조 기업은 69 개사 , 종사자는 약 2,700 명 수준이며 , 내수 수요의 약 64% 를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 향후 캐나다 플라스틱 병 시장은 연평균 0.2% 수준의 정체된 성장세를 보이며 2031 년 약 9 억 7,420 만 캐나다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주별 생산자책임재활용 (EPR) 비용 , 재생원료 함량 의무화 , 연방 플라스틱 등록제 보고 부담이 커지면서 규모가 작은 제조사들의 경영 압박과 업계 재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반면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 대상이 아닌 의약품 · 건강기능식품 · 퍼스널케어 용기와 기능성 음료용 병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별 캐나다 플라스틱 병 제조업 매출 > ( 단위 : C$ 백 만 ) 주 : 2026~2031 년은 전망치 [ 자료 : IBIS World, KOTRA 토론토무역관 정리 ] 수입 동향 및 주요 수입국 캐나다 통계청의 국제상품무역통계 (CIMT) 를 집계한 결과 , 플라스틱 병류 (HS 3923.30) 의 2025 년 수입액은 약 7 억 2,311 만 캐나다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 2022 년 약 7 억 2,477 만 캐나다달러로 확대된 뒤 2023 년과 2024 년에는 각각 2.1%, 1.6% 감소했으나 , 2025 년 반등하면서 2022 년보다 0.2% 낮은 수준까지 회복했다 . 2025 년 미국산 수입액은 약 5 억 9,493 만 캐나다달러로 전체의 82.3% 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 미국산 증가액이 전체 수입 증가액을 웃돌았으며 , 미국을 제외한 수입액은 1.1% 감소했다 . 미국산 비중은 2021 년 78.5% 에서 2025 년 82.3% 로 높아져 미국 중심의 공급 구조가 강화됐다 . 플라스틱 병은 부피에 비해 단가가 낮아 운송비 비중이 큰 품목인 만큼 , 지리적 인접성과 미국 · 멕시코 · 캐나다 협정 (CUSMA) 에 따른 무관세 혜택을 갖춘 미국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 IBISWorld 는 미국 제조사가 캐나다의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비용 , 재생원료 조달 비용 , 연방 플라스틱 등록제 보고 부담을 지지 않아 원가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 중국산은 2025 년 약 7,117 만 캐나다달러 (9.8%) 로 2 위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9.2%, 2021 년 대비 6% 감소했다 . 오스트리아산은 약 1,491 만 캐나다달러 (2.1%) 로 전년 대비 64.2% 증가하며 3 위를 유지했다 . 미국 · 중국 · 오스트리아산의 합산 비중은 94.2% 다 . 이밖에 독일산이 전년 대비 5.8%, 멕시코산 21.8%, 프랑스산 15.9%, 튀르키예산 26.9%, 일본산 42.9% 증가했다 . 캐나다 플라스틱병 원산국별 수입액 > ( 단위 : C$ 천 , %) 순위 국가 2021 년 2022 년 2023 년 2024 년 2025 년 2025 년 수입 비중 2025 년 전년 대비 증감률 1 미국 503,045 591,359 584,680 568,804 594,935 82.3 4.6 2 중국 75,744 68,374 73,127 78,413 71,175 9.8 -9.2 3 오스트리아 13,845 12,373 7,727 9,082 14,911 2.1 64.2 4 독일 5,866 8,473 9,753 7,804 8,255 1.1 5.8 5 한국 6,474 7,980 4,457 6,150 5,417 0.7 -11.9 6 멕시코 8,474 5,431 4,296 3,618 4,407 0.6 21.8 7 프랑스 2,525 4,117 2,798 3,610 4,186 0.6 15.9 8 튀르키예 2,170 1,486 2,142 3,267 4,146 0.6 26.9 9 일본 2,767 3,128 2,620 1,683 2,405 0.3 42.9 10 대만 2,785 4,144 2,471 1,951 1,979 0.3 1.4 전 세계 641,161 724,769 709,734 698,347 723,107 100.0 3.5 [ 자료 : 캐나다 통계청 , KOTRA 토론토무역관 정리 ] 한국산은 2025 년 약 542 만 캐나다달러 , 점유율 0.7% 로 외국 원산국 중 5 위를 기록했다 . 2022 년 약 798 만 캐나다달러에서 2023 년 약 446 만 캐나다달러로 감소한 뒤 , 2024 년에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약 615 만 캐나다달러로 회복했으나 2025 년 다시 11.9% 줄었다 . 2021 년 대비 수입액은 16.3% 감소했고 점유율도 1% 에서 0.7% 로 낮아졌다 . 경쟁 동향 캐나다 플라스틱 병 시장은 시장 집중도가 중간 수준이며 , 최근 대형 인수합병으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 IBISWorld 에 따르면 2026 년 기준 앰코어 (Amcor) 가 점유율 44.1% 로 1 위이며 , 나머지 기업들의 점유율 합계는 약 56% 이다 . 시장 재편의 핵심은 앰코어의 베리 글로벌 (Berry Global) 인수다 . 앰코어는 2025 년 4 월 30 일 인수를 완료했으며 , 이를 통해 온타리오주 브램턴의 기존 공장과 베리가 인수했던 브랜트퍼드 공장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 통합 법인은 PET·HDPE·PP 수지의 대량 구매력을 앞세워 원가 우위를 확보했고 , 중소 제조사와의 원가 격차는 더 벌어졌다 . 업계의 수익성 압박은 경쟁사의 재무 위기로도 나타났다 . 미국계 경질 플라스틱 포장재 기업 프레티엄 패키징 (Pretium Packaging) 은 2026 년 1 월 29 일 9 억 달러 이상의 부채 감축을 골자로 한 사전조정 파산보호 (Chapter 11) 를 신청했다 . IBISWorld 는 이를 팬데믹 이후 물량 정상화와 금리 상승으로 부채 부담이 커진 사모펀드 계열 제조사들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 실간 (Silgan) 은 범용 병 물량 감소에 대응해 디스펜싱 시스템과 특수 마개 등 고수익 분야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겼다 . 퀘벡주의 암팩 (Ampak), 벤팩 코팩 (Ben-Pak Copak), 온타리오주의 폴리 블로우 몰딩 (Poly Blow Moulding), 캐넘 플라스틱스 (Canam Plastics) 등 중소 제조사들은 각각 5% 미만의 점유율로 맞춤형 디자인과 서비스 유연성을 내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대형 음료 기업의 내재화도 경쟁 요인이다 . 나이아가라 보틀링 (Niagara Bottling) 은 사출 · 블로우 성형 설비를 자체 공장에 갖추고 병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 펩시코 등도 병 생산을 내재화했다 . 이에 따라 범용 생수 · 탄산음료병보다는 잦은 디자인 변경이 필요한 수제 · 기능성 음료용 병 , 의약품 · 퍼스널케어용 특수 용기에서 외부 제조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 캐나 다 플라스틱 병 주요 기 업 > 기업명 로고 대표 상품 앰코어 Amcor 음료 · 식품용 PET 병 , 의약 · 생활용품용 경질 용기 재활용 가능 설계 , 96 °C 고온 충전이 가능하며 살균효과를 얻는 공정 (hot-fill) 에 사용 가능 실간 Silgan 식품 · 퍼스널케어용 경질 용기 , 펌프 · 스프레이 등 디스펜싱 시스템 . Custom Containers 부문에서 특수 용기를 공급 자동차 , 식품 , 헬스케어 , 가정용 / 산업용 화학제품 , 퍼스널 케어에 사용 가능 , 재 활용 가능 제품 암팩 Ampak PET·HDPE·LDPE·PP·PS·PVC 등 플라스틱 병 · 용기와 유리 용기 · 마개 . 식음료 · 퍼스널케어 · 산업용 맞춤 포장 대응 원통형 병 시리즈 중 하나로 , 재고형 표준품 라인으로서 샴푸 · 로션 · 액체비누 · 세정제 · 일반의약품 등에 가장 흔히 쓰는 기본형 병 리처즈 패키징 Richards Packaging 퍼스널케어 · 식음료 · 제약용 유리 · 플라스틱 병 , jar, 마개 등 재고형 표준 용기를 중소 브랜드에 공급 (600 여 개 공급사 조달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 자체 제조시설 보유 [ 자료 : 각사 웹사이트 , KOTRA 토론토무역관 정리 ] 유통 및 공급 구조 플라스틱 병 제조의 핵심 원재료는 PET·HDPE 수지로 , IBISWorld 에 따르면 업계 매출에서 원재료 구매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48.9% 에 이른다 . 캐나다로 들어오는 PET 수지는 중국과 파키스탄산 비중이 높아 공급 차질 위험이 있고 , 수지 생산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해 공급사 수가 제한적이다 . 국제유가에 따라 수지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만 , 제조사들은 장기 계약 구조상 원가 상승분을 즉시 판매가에 반영하기 어렵다 . 완제품 유통은 브랜드 직거래 , 포장재 유통사 경유 , 음료 기업의 자체 생산으로 나뉜다 . 대형 음료 · 식품 · 생활용품 브랜드는 제조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직접 조달하는데 , 소수의 대형 브랜드가 생수 · 탄산음료 · 주스 포장재 조달 물량의 대부분을 쥐고 있어 바이어 교섭력이 높다 . 유리 · 알루미늄 · 종이팩 등 대체 소재로 전환하기도 쉬워 가격 인하 압력이 꾸준하다 . 중소 브랜드는 포장재 유통사를 통해 다품종 소량의 병을 조달할 수 있다 . 리처즈 패키징 (Richards Packaging) 은 북미 중소기업에 유리 · 플라스틱 용기와 마개를 공급하며 다수의 국내외 제조사에서 조달한다 . 최근에는 환경 규제가 조달 기준을 바꾸고 있다 . 온타리오주는 2026 년 1 월 1 일부터 브랜드 소유자 · 수입업체 등 생산자가 포장재 재활용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 이에 따라 브랜드 기업들은 재생원료 (PCR) 함량과 재활용 용이성을 공급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 관세율 및 세금 캐나다로 플라스틱 병 (HS Code 392330) 을 수출할 경우 , 일반 병류에 해당하는 39233090 에는 6.5% 의 최혜국대우 (MFN) 관세율이 적용된다 . 반면 한 - 캐나다 자유무역협정 (FTA) 에 따른 한국 특혜관세 (KRT) 는 무관세다 . 따라서 한국산 제품은 FTA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면 6.5% 의 관세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원산지 증빙 서류가 미비하면 MFN 관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 주요 경쟁국을 보면 미국 · 멕시코 (CUSMA), EU(CETA), 일본 (CPTPP) 산도 무관세가 적용되는 반면 , 중국 · 대만 등 FTA 미체결국 제품에는 MFN 6.5% 가 부과된다 . 한국산은 미국 · 유럽산과 같은 관세 조건에서 경쟁하면서 중국산보다는 관세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 또한 캐나다 현지에서 통관 및 유통 · 판매될 때는 관세 외에도 연방 차원의 물품서비스세 (GST) 5% 와 주별 주 판매세 (PST) 또는 온타리오주의 통합 판매세 (HST) 13% 등이 추가로 부과된다 . 각 주별 상세한 세율 및 부과 방식은 아래 캐나다 국세청 (CRA) 공식 안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주별 세율 안내 : https://www.canada.ca/en/revenue-agency/services/tax/businesses/topics/gst-hst-businesses/charge-collect-which-rate.html 규제 및 인증 통상적인 빈 플라스틱 병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일 정부 형식승인 제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 다만 식품 · 의약품 등 내용물과 사용 용도에 따른 포장재 안전 · 성능 기준 및 환경 관련 의무를 확인해야 한다 . 식품 · 음료용 병은 식품의약품규정 (Food and Drug Regulations) B.23.001 에 따라 소비자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내용물로 옮겨갈 수 있는 포장에 담긴 식품의 판매가 금지된다 . 준수 책임은 식품 판매자 ( 제조 · 유통사 ) 에게 있다 . 일반 식품용 포장재는 Health Canada 의 사전 안전평가를 자발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 긍정적 평가를 받으면 특정 식품 포장 용도에 관한 무이의 서한 (Letter of No Objection, LONO) 을 받을 수 있다 . LONO 는 법적 승인이나 책임 면제가 아니다 . 영아용 조제유 , 특수식이 식품 , 신소재 식품 (novel foods) 등은 별도 사전평가 과정에서 포장재 정보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 환경 규제도 강화되는 추세다 . 캐나다 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규정 (Single-use Plastics Prohibition Regulations, SUPPR) 으로 비닐봉지 , 식기류 , 빨대 등 6 개 품목의 제조 · 수입 · 판매를 금지했으나 , 플라스틱 병은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이 규정의 근거가 된 플라스틱 제품의 ' 유해물질 ' 지정은 1 심에서 위법 판단을 받았으나 , 2026 년 1 월 30 일 연방항소법원이 이를 뒤집어 효력을 회복시켰다 . 연방 플라스틱 등록제 (Federal Plastics Registry, FPR) 에 따라 2024 년 기준 플라스틱 포장재 등을 1,000kg 넘게 생산 · 수입한 기업은 수지 종류 , 재생원료 여부 , 원산지 등을 보고해야 한다 . 1 단계 보고는 2024 년분 (2025 년 9 월 마감 ) 부터 2026 년분까지 매년 이어지며 , 2·3 단계는 연기되어 2027~2029 보고연도를 대상으로 새 공지가 예고된 상태다 . 주 단위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EPR) 제도가 핵심이다 . 온타리오주는 2026 년 1 월 1 일 Blue Box 프로그램을 대상 생산자가 수거 · 관리 비용과 운영을 담당하는 체계로 완전히 전환했다 . 퀘벡주는 2025 년 3 월 1 일부터 100mL 이상 2L 이하의 즉시 음용 가능한 음료를 담은 대상 플라스틱 용기에 일반적으로 0.1 캐나다달러의 보증금을 적용하고 있다 . 연방정부는 2030 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생원료 함량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목표 아래 재생원료 함량 · 재활용 표시 규정을 추진 중이며 , 2023 년 공개된 규제 프레임워크는 음료병 등 경질 포장재의 재생원료 함량을 2030 년까지 60% 로 제시했다 . 해당 규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 브랜드 기업들은 이미 재생 PET(rPET) 등 재생원료를 쓴 병을 우선 조달하고 있다 . 시사점 캐나다 플라스틱 병 시장은 내수 수요의 약 64% 를 수입으로 충당하는 수입 의존형 시장이지만 , 수입의 82% 를 미국이 차지할 만큼 인접국 중심 구조가 뚜렷하다 . 시장 자체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향후 성장률은 연평균 0.2% 에 그칠 전망이다 . 부피가 크고 단가가 낮은 범용 음료병은 운송비 부담과 음료 기업의 내재화로 한국 기업이 경쟁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 반면 기회 요인도 분명하다 . 첫째 , 한 - 캐나다 FTA 로 무관세가 적용되어 MFN 6.5% 를 내는 중국산보다 관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 둘째 , 업계 매출의 35.7% 를 차지하는 제약 분야와 퍼스널케어 · 건강기능식품 용기는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에서 벗어나 있고 수익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된다 . 한국이 경쟁력을 가진 화장품 용기와 의약품용 소용량 병은 이런 고부가 틈새시장 공략에 적합하다 . 규제 대응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장이라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 재생원료 함량 의무화가 추진되고 EPR 비용이 브랜드 기업에 전가되면서 , rPET 등 재생원료 함량을 높인 병과 재활용이 쉬운 단일 소재 설계가 공급사 선정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한국 기업은 재생원료 사용 비율과 소재 정보를 증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품목 종류에 따른 필요 인증을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 . 향후 재생원료 함량 규정의 확정 시기 , 연방 플라스틱 등록제 2 단계 일정 , 주별 EPR 비용 체계 변화 등에 따라 시장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 . 한국 기업은 관련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고부가가치 용기와 친환경 소재 역량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 자료 : 캐나다 통계청 , IBISWorld, CRA, Health Canada, 각사 자료 종합 등 현지 자료 , KOTRA 토론토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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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캐나다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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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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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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