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타 — 중국 시장 상품정보. 중국 선케어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요구가 세분화되고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경쟁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피부관리 기능, 사용감, 성분 안전성 등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한국 기업은 차별화된 기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목표 소비층을 세분화하고 적합한 유통·수입방식을 선택해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499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청두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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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350
요약
중국 선케어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요구가 세분화되고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경쟁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피부관리 기능, 사용감, 성분 안전성 등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한국 기업은 차별화된 기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목표 소비층을 세분화하고 적합한 유통·수입방식을 선택해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내용
기본정보 및 관세율 선케어 화장품은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흡수 ·산란·반사해 일광화상과 색소 침착, 광노화 등을 줄이는 제품이다. 제형에 따라 크림·로션·에센스, 스프레이, 스틱, 쿠션·팩트·파우더 등으로 구분되며, 자외선 차단 방식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화학적 방식, 산화아연·이산화티타늄 등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하는 물리적 방식과 두 방식을 결합한 복합 방식으로 구분된다. 중국 선케어 화장품 시장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브랜드 인지도를 중심으로 성장하던 단계를 지나 , 사용환경과 피부 고민에 따라 수요가 세분화되는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 2025 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 진정 · 피부 장벽 관리 , 메이크업 결합 , 야외활동 및 간편한 재도포 등 구체적인 사용 목적을 겨냥한 제품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 중국 수입세칙상 일반적인 크림 ·로션·스프레이형 선스크린과 선탠 제품은 ‘ 기타 미용 또는 화장품 및 피부관리용품 ’ 에 포함되며 , 통상 HS 33049900으로 분류된다. 다만 파우더·팩트, 색조 겸용 베이스, 의약적 표현을 사용하는 제품, 분사제 및 특수 포장형 제품은 제형, 주기능, 성분 등 제품 특성을 종합해 별도 세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2026년 기준 HS 33049900의 최혜국세율(MFN)은 1%로 한국산 제품에 적용 가능한 한·중 FTA 협정세율 5.2%보다 낮으므로, 일반무역 수입 시에는 MFN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실제 수입 전 제품별 품목분류와 세부 신고요소, 수입 시점의 최신 세율을 확인해야 한다. 상품명 HS 코드 보통세율 한·중 FTA MFN 기타 미용 또는 화장품 및 피부관리용품 33049900 150% 5.2% 1 % [자료 : 2026 중국수출입세칙] 시장동향 칭옌정보 (青眼情报)가 발표한 「2026 선케어 트렌드 백서」(2026防晒趋势白皮书)에 따르면, 글로벌 선케어 화장품 시장은 2024년 153억 6500만 달러에서 2030년 212억 28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선케어 제품의 사용이 여름철이나 야외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적인 피부관리 제품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보습·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성 제품, 메이크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제품 등 특정 사용 목적을 겨냥한 제품이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성장 전망과 달리 중국 선케어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 중국의 선케어 화장품 시장규모는 2023년 306억 위안에서 2024년 298억 위안, 2025년 275억 위안으로 감소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8% 축소됐다. 글로벌 선케어 화장품 시장규모 전망 (2024-2030) 중국 선케어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 (2019-2025) [자료 : 칭 옌 정보] 시장 조정 상황 속에서도 기능별 수요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 2026년 2월 타오바오·티몰 판매자료에 따르면, 기본 선케어 제품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반면, 피부 장벽 회복 제품은 45%, 진정 제품은 116%, 영양·보습 제품은 95% 증가했다. 다만 피부 장벽 회복, 진정과 영양·보습의 판매 비중은 각각 4~5% 수준으로 아직 크지 않아,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기보다 복합 효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선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피부 특성과 사용 상황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 . 일상생활에서는 산뜻한 사용감과 메이크업과의 조화가, 야외활동에서는 물·땀과 마찰에도 유지되는 지속력이 중요하게 고려된다. 민감성 피부 소비자는 저자극 성분과 진정·피부 장벽 강화 기능을 중시한다. 이에 따라 시장 경쟁도 여러 기능을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소비자와 사용 상황에 적합한 효능을 명확히 제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료: 칭옌정보, 르화쯔윈(日化智云), 청두무역관 종합] 기능성 효능별 비중 성장률 평균가격(CNY) 기본 선케어 49% -6% 121 보습 12% 15% 122 미백 6% -23% 91 기미·잡티 개선 5% -14% 72 피부 장벽 회복 5% 45% 80 자외선 차단 4% -32% 95 진정 4% 116% 99 영양 공급 4% 95% 123 방수 3% -35% 138 피부톤 보정 2% 627% 57 기타 6% - - 비고: ‘26년 2월 타오바오 및 티몰 판매현황 기준 [자료 : 쯔신자문(知 行咨询)] 제형별 판매에서는 크림형 제품의 우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보완형 제형은 상반된 판매 흐름을 보였다 . 르화쯔윈(日化智云)이 집계한 2026년 1분기 중국 온라인 판매자료에 따르면, 선크림이 전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스프레이의 비중은 3.6%에 그쳤다. 다만 스프레이는 주요 제형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간편한 사용과 재도포 편의성을 갖춘 제품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반면 선스틱 판매액은 6만 2000위안에 그쳐 아직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 가격동향 중국 선케어 시장은 가격대별로 뚜렷한 판매 구조를 보인다 . 대중형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중고가 시장에서는 제품 성능과 사용감, 브랜드 신뢰도 등이 주요 구매 요인으로 작용한다. 51~100위안 제품은 전체 판매량의 38.08%를 차지해 가격대별 구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판매액 비중도 32.29%에 달했다. 50위안 이하 제품은 판매량의 36.69%를 차지했지만 판매액 비중은 12.64%에 그쳤다. 반면 중고가 제품은 판매량 대비 판매액 기여도가 높았다 . 101~200위안 제품은 판매량의 19.25%에 불과했지만 판매액의 32.54%를 차지했으며, 201위안 이상 제품 역시 판매량 비중은 5.98%에 차지했으나 판매액 비중은 22.52%에 달했다. 중고가 시장에서는 사용감·차단력·지속력 등 제품 성능과 브랜드 신뢰도, 기술적 전문성이 가격 프리미엄을 뒷받침하는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나 일률적인 고급화보다 목표 가격대에 적합한 제품 가치와 수익구조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대중형 제품은 원가·물류·유통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품질 신뢰를 유지해야 하며, 중고가 제품은 보습·진정·장벽관리 등 차별화된 효능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 시험자료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을 필요가 있다. 2025 년 중국 선케어 화장품 가격대 비중 > [자료 : 칭옌정보] 유통구조 및 경쟁동향 기능과 가격대가 세분화되면서 중국 선케어 제품의 유통 구조도 단일 채널 중심에서 채널별 역할이 분화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발전연구센터의 「2026 선케어 화장품 품질 및 안전 연구보고」와 중국향료향정화장품산업협회의 「2025 중국 화장품 산업 발전보고」에 따르면, 온라인은 핵심 구매경로로 자리 잡은 반면 오프라인은 제품 체험과 상담, 즉시 구매를 제공하며 온라인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두 채널은 서로를 대체하기보다 소비자의 제품 탐색·비교·검증·구매 과정을 나눠 담당하는 상호보완적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2026년 3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2026 선케어 화장품 품질 및 안전 연구보고」에 따르면, 선케어 제품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70%를 넘어 섰다 . 다만 온라인 시장 내에서도 플랫폼별로 소비자의 구매 목적과 이용 방식에 차이가 있어 채널별 기능이 세분화되고 있다 . 더우인 (抖音)은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 징둥(京 东 )은 기능·성능을 중시하는 목적형 구매, 콰이서우(快手)는 로컬 브랜드의 판매 확대, 타오톈(淘天)은 상품 검색과 비교·구매를 중심으로 기능이 구분된다. 오프라인 매장과 즉시소매는 제품 체험과 상담, 신속한 구매 등 의 방식으로 온라인 서비스 의 한계 를 보완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중국 선케어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능과 가격뿐 아니라 제품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과정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 구분 플랫폼 주요 특징 판매 활용 방향 콘텐츠·라이브커머스 더우인 (抖音) 숏폼 영상과 라이브 방송을 통한 빠른 정보 확산 및 구매 전환 제품의 사용감, 발림성, 백탁 여부, 자외선 차단 성능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즉시 구매로 연결 종합 이커머스 징둥 (京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기능·성능을 중시하는 목적형 구매 비중이 높은 편 기능과 성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제품 사양, 리뷰 등을 활용해 신뢰도 확보 검색·비교·공식판매 타오톈 (淘天, 타오바오·티몰) 글로벌·중국 브랜드를 폭넓게 취급하며 상품 검색과 비교가 활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한 브랜드 신뢰도 확보, 상품 정보 및 소비자 리뷰 축적 로컬 브랜드·콘텐츠 콰이서우 (快手) 지역 소비자와 로컬 중소 브랜드의 접점 확보에 유리 지역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판매 채널 확보 오프라인 전문 뷰티 편집숍 등 제품 체험, 피부 상담 및 맞춤형 추천 가능 사용감·백탁·메이크업 궁합 등 온라인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 특성을 직접 경험하도록 유도 즉시소매 메이퇀(美团) 등 근거리·단시간 배송을 통한 즉각적인 구매 대응 여행·야외활동·출퇴근 등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추가 구매 수요에 대응 [자료 : 칭옌정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청두무역관 정리] 채널 다변화와 함께 시장 내 브랜드 집중도도 높아지고 있다 . 2025년 상위 5개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36.51%로 전년 대비 2.93%p 상승했으며, 상위 20개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도 63.75%로 7.74%p 확대됐다. 이는 시장 조정과 경쟁 심화 과정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차별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중소·신규 브랜드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보다 특정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명확한 효용과 이를 뒷받침할 근거, 플랫폼별 판매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자료 : 칭옌정보] (단위: 억 위안) 순위 타오바오 및 티몰 징동 더우인 브랜드 매출액 브랜드 매출액 브랜드 매출액 1 미스틴 (Mistine) 5.58 안나이샤 (ANESSA) 2.76 미스틴 (Mistine) 6.87 2 안나이샤 (ANESSA) 4.72 로레알 (L'oreal) 2.23 안나이샤 (ANESSA) 3.33 3 로레알 (L'oreal) 4.09 랑콤 (LANCOME) 1.70 로레알 (L'oreal) 3.30 4 랑콤 (LANCOME) 3.48 미스틴 (Mistine) 1.51 메이캉펀다이 (MEIKANG) 3.14 5 위노나 (Winona) 2.41 프로야 (PROYA) 0.89 BABI 2.21 6 스킨수티컬즈 (SKINCEUTICALS) 2.14 시세이도 (SHISEIDO) 0.81 야리제 (Yalget) 2.20 7 프로야 (PROYA) 2.12 위노나 (Winona) 0.79 류쓰무 1.96 8 데코르테 (Decorte) 1.31 스킨수티컬즈 (SKINCEUTICALS) 0.52 화시즈 (Florasis) 1.79 9 시세이도 (SHISEIDO) 1.24 Olay 0.49 프로야 (PROYA) 1.38 10 끌레드뽀 보떼 (CPB) 0.95 화시즈 (Florasis) 0.40 유니 (UNNY CLUB) 1.26 [자료 : 칭옌정보] 브랜드별 판매구조는 가격대와 핵심 가치의 결합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 르화쯔윈(日化智云)의 2026년 1분기 자료에 따르면, 랑콤과 스킨수티컬즈는 300위안 이상 고가 제품 판매 비중이 각각 70%, 82%를 차지해 고가 제품 중심의 판매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미스틴 , 안나이샤, 프로야는 100~200위안대 제품 판매액 비중이 각각 67%, 58%, 72%를 차지해, 중가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형성됐다. 브랜드마다 주력 가격대가 다르다는 점은 모든 기업이 동일한 영역에서 경쟁하기보다 브랜드 이미지와 기술적 강점, 핵심 소비층에 맞는 시장을 선택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티몰 브랜드 랑콤 (LANCOME) 시세이도 (SHISEIDO) 스킨수티컬즈 (SKINCEUTICALS) 위노나 (Winona) 국가 프랑스 일본 미국 중국 이미지 참고가격 371위안/30ml 360위안/50ml 405위안/40ml 173위안/100g 핵심 특징 강력한 자외선 차단 전파장 고강도 자외선 차단 미백·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피부 회복·진정 더우인 브랜드 메이캉펀다이 (MEIKANG) 미스틴 (Mistine) 로레알 (L'oreal) 에비던스 드 보떼 (EviDenS de Beauté) 국가 중국 태국 프랑스 프랑스 이미지 참고가격 89위안/100g 69위안/60ml 143위안/30ml 724위안/50ml 핵심 특징 미백·자외선 차단 미백·자외선 차단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 비고: 가격은 '26.09.24 징동 플래그십스토어 판매가 기준 채택 [자료 : 르화쯔윈(日化智云), 징동 플래그십스토어] 수입동향 KITA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기타 화장품류(HS 3304.99) 수입액은 116억 3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중국의 수입액은 2023년 132억 6000만 달러에서 2024년 119억 5600만 달러로 줄어든 데 이어 2025년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33 억 2500 만 달러로 최대 수입국을 차지했다 . 일본은 1.7% 증가한 24 억 8300 만 달러로 2 위에 올랐으며 , 한국은 2.6% 감소한 17 억 8500 만 달러로 3 위를 기록했다 . 특히 미국산 수입액은 전년 대비 27.7% 감소한 10 억 6000 만 달러로 주요 수입국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증감률 (2025/2024) 2023 2024 2025 총 계 13,260 11,956 11,637 -2.7 1 프랑스 3,505 3,170 3,325 4.9 2 일본 3,361 2,441 2,483 1.7 3 한국 1,931 1,832 1,785 -2.6 4 영국 1,007 1,223 1,172 -4.2 5 미국 1,503 1,466 1,060 -27.7 6 벨기에 197 261 288 10.3 7 캐나다 184 174 216 24.5 8 독일 222 198 209 6.0 9 이탈리아 165 187 191 2.0 10 스위스 254 190 181 -5.0 * 비고: 2025년 수입액 기준 내림차순 정렬 [자료 : KITA] 수입시장 조정의 배경에는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 상승이 자리한다 . 중국향료향정화장품산업협회의 「중국 화장품 산업보고서(2025)」에 따르면, 2025년 온라인 거래액 상위 100개 브랜드 가운데 중국 브랜드 판매액은 2688억 6300만 위안으로 57.4%를 차지했다. 이는 프랑스·미국·일본·한국 브랜드의 판매액을 합한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중국 브랜드가 제품개발과 가격경쟁력 ,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 면서 수입 브랜드 와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자료 : 중국향료향정화장품산업협회] 한국산 기타 화장품류 수입액도 2021년 37억 4300만 달러를 정점으로 감소해 2024년에는 18억 3200만 달러, 2025년 17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수입액은 2021년 정점 대비 약 52% 낮은 수준이나, 전년 대비 감소율은 2024년 5.1%에서 2025년 2.6%로 낮아져 감소세가 다소 완화됐다. (단위: 백만 달러, %) [자료 : KITA] 수입규제 및 인증 ·허가 절차 중국에서 자외선 차단 효능을 표시하는 제품은 특수화장품 (特殊化 妆 品 )으로 분류되며,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등록을 거쳐야 수입·판매할 수 있다. 해외 등록인은 중국 내 법인을 경내책임인(境 内责 任人 )으로 지정해야 하며, 경내책임인은 등록 업무와 함께 이상반응 모니터링, 제품 회수 및 품질·안전관리 등 중국 내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따라서 중국 시장 진출 시에는 유통망 확보와 함께 등록 및 사후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경내책임인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NMPA의 2026년 제70호 공고에 따라 원료 안전정보 관리, 유사 처방 제품의 자료 활용, 국제 신제품의 출시 관련 증빙 등 일부 등록 절차가 간소화됐다. 다만 선케어 ·미백·탈모방지 제품은 효능평가 시험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사 처방 제품의 평가자료를 공동 활용하는 경우에도 관련 효능평가 자료와 유사 처방 설명을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선케어 제품의 안전성 ·효능 요건을 완화하기보다 자료 중복과 행정 부담을 줄이는 제도 개선으로 볼 수 있다. * 참고 자료원 :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화장품 등록·비안 관련 사항 공고(2026년 제70호)」(https://www.nmpa.gov.cn/xxgk/ggtg/hzhpggtg/jmhzhptg/20260729115807198.html), 중국 해관총서령 제284호 등록 후에는 중국어 라벨과 등록정보가 일치하도록 제품을 수입 ·판매해야 하며, 출시 이후에도 품질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소비자 불만 및 리콜 등에 대한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등록된 처방 및 제품정보와 실제 유통제품이 일치하도록 원료와 제조공정의 변경사항을 점검하고, 품질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 특수 화장품 인허가 절차 〉 단계 주요 내용 기업 체크포인트 ① 사전 검토 제품 분류 를 검토하고 중국 내 경내책임인을 지정 특수화장품 해당 여부 , 허용 자외선 차단제와 사용농도, 금지·제한 원료, 아동용·색조 결합 여부 확인. 경내책임인과 NMPA 계정·등록자료 관리권한 협의 ② 시험 ·평가 자료 준비 제품기준을 수립하고 안전성 ·효능 관련 시험과 평가를 실시 안전성 평가 , 제품 검사 및 SPF·UVA·방수 등 표시하려는 효능에 필요한 시험자료 준비 ③ NMPA 등록 경내책임인이 등록자료를 제출하고 형식 ·기술심사 및 보완 요구에 대응 처방 , 제품기준, 라벨 견본, 검사보고서, 안전성·효능 평가자료와 해외 생산 관련 증빙 등을 제출 ④ 라벨·통관 및 판매 등록정보에 맞춰 중국어 라벨과 판매포장을 확정하고 수입 ·통관 제품명 , 전성분,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록번호와 실제 제품이 등록자료와 일치하는지 확인 ⑤ 출시 후 관리 수입 ·판매기록, 소비자 불만, 이상반응과 리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 원료 ·처방·제조공정 변경 여부를 관리하고 품질문제 발생 시 판매중단·재고격리·리콜 등에 대응 [자료 : 청두무역관 정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CBEC · 콰 징 )를 활용한 초기 시장 진입 일반무역 외에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수입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 요건을 충족한 크로스보더 소매수입 제품은 최초 수입허가·등록 요건이 적용되지 않아, 특수화장품 등록에 앞서 중국 소비자의 반응과 적정 가격대, 판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 자가사용을 전제로 하는 방식이므로 중국 내 일반 오프라인 유통이나 재판매는 제한된다. 따라서 초기에는 크로스보더 방식으로 시장성을 검토하고, 장기적인 유통망 구축과 판매 확대를 추진할 경우 특수화장품 등록을 거쳐 일반무역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접근이 가능하다. 구분 일반무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기본 성격 중국 내 정식 유통·판매를 목적으로 제품을 수입 해외 제품을 중국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구매하는 소매수입 방식 NMPA 등록 필수. 자외선 차단 제품은 특수화장품이므로 NMPA 등록 후 수입 가능 일반적인 최초 수입 등록·비안 면제. 크로스보더 소매수입은 개인 자가사용 물품으로 관리 중국 내 경내책임인 필요. 해외 등록인이 중국 내 법인을 경내책임인으로 지정 일반무역과 같은 특수화장품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으므로 NMPA 등록을 위한 경내책임인 지정 불필요 중국어 라벨 중국 규정에 맞는 판매포장을 준비하고 등록정보와 일치시켜야 함 일반무역과 동일한 방식의 중국어 판매포장 등록 절차는 적용되지 않음. 다만 상품 정보와 소비자 고지, 플랫폼 요구사항 등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 수입 주체 중국 수입기업이 정식 수입자로서 통관 및 유통 담당 해외 판매기업 + 중국 크로스보더 플랫폼 + 중국 내 서비스업체 등이 거래·결제·물류를 분담 통관·검사 일반 수입화물로서 세관 신고 및 화장품 관련 검사를 받음. *2026년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해관총서 제284호령에 따라 특수화장품 등록정보의 전자 대조 등이 적용될 예정 크로스보더 소매수입에 별도 적용되는 감독관리 방식에 따름. 일반무역과 같은 특수화장품 등록정보 대조 방식과는 구분됨 세금 일반 수입관세 및 수입단계 부가가치세·소비세 등 적용 크로스보더 소매수입에 적용되는 개별 세율 및 거래한도 적용. 현재 1회 거래한도 5,000위안, 연간 26,000위안 비고 : 자료원 출처 https://www.moj.gov.cn/pub/sfbgw/flfggz/flfggzbmgz/202607/t20260729_538000.html?utm_source=chatgpt.com [자료 : 청두무역관 취합] 시사점 중국 선케어 시장은 규모의 확대보다 소비자의 구매기준과 브랜드 간 경쟁 방식이 세분화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 소비자는 SPF·PA 수치뿐 아니라 사용감, 메이크업과의 조화, 백탁·밀림 현상, 지속력, 성분 안전성과 세정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한류나 원산지 이미지를 앞세워 폭넓은 소비층을 공략하기보다 기술적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피부유형과 사용 환경을 선정하고 대표 제품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제품전략에서는 여러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타깃 소비층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편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 일상용 제품은 가벼운 사용감과 메이크업과의 조화를, 민감성 피부용은 저자극과 피부 장벽 관리를, 야외 활동용은 물·땀·마찰에 대한 지속력을 핵심 가치로 설정할 수 있다. 가격전략 역시 중국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가격 경쟁보다 차별화된 효능과 사용감, 안정성을 객관적인 시험자료로 입증해 가격에 상응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 시장 진입은 제품의 준비 수준과 사업목표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 초기에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소비자 반응과 적정 가격대, 유망 채널을 확인하고, 시장성이 검증된 제품은 특수화장품 등록을 거쳐 일반무역과 현지 유통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정식 진입 이후에는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입점하기보다 제품 특성과 목표 소비층에 맞는 채널을 우선 선정해야 한다. 톈마오(天猫)·징둥(京 东 )은 공식 판매와 후기 축적을 통한 신뢰 형성에, 샤오홍슈(小 红书 )·더우인(抖音)은 제품의 사용감과 차별화된 효능을 전달하는 콘텐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현지 파트너를 선정할 때는 경내책임인과 유통사의 역할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 . 경내책임인은 제품 등록과 이상반응 관리 등 규제 대응 역량을, 유통사는 채널 운영과 판매 역량을 중심으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 본사도 등록정보와 처방·시험자료, 이상반응 데이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파트너 변경 시 자료의 인계 ·반환과 제품 회수 시 역할 및 비용 부담을 계약에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 결국 한국 기업은 세분화된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과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 안정적인 인허가·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국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2026 중국수출입세칙, 칭옌정보 (青眼情报), 르화쯔윈 (日化智云 ), 쯔신자문(知 行咨询),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징동 플래그십스토어, 중국향료향정화장품산업협회, KITA 등 청두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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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중국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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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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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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