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치약 — 싱가포르 시장 상품정보. 싱가포르 치약 시장은 미백·민감성·잇몸·에나멜 관리 등 세분화된 기능과 오럴뷰티 중심의 제품 차별화가 활발하다. 본 기사에서는 수입 동향과 주요 경쟁 브랜드, 유통구조, 화장품 관련 규제 및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방향을 살펴봤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Dentifric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61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싱가포르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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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285
요약
싱가포르 치약 시장은 미백·민감성·잇몸·에나멜 관리 등 세분화된 기능과 오럴뷰티 중심의 제품 차별화가 활발하다. 본 기사에서는 수입 동향과 주요 경쟁 브랜드, 유통구조, 화장품 관련 규제 및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방향을 살펴봤다.
내용
상품명 HS CODE 상품명 330610 치약 [자료: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종합] 싱가포르 치약 시장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생활소비재 시장으로, 슈퍼마켓·헬스앤뷰티 전문점·이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싱가포르 치약 시장의 최근 소비 트렌드와 수입동향, 경쟁구도, 유통채널 및 시장 진입 요건 등을 중심으로 시장 현황과 진출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시장동향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싱가포르 구강관리 제품 소매판매액은 2024년 2억60만 싱가포르달 러(약 1억 6천만 미 달러) 를 기록했 으며, 이 가운데 치약은 6,930만 싱가포르달러를 차지했다. 성숙한 시장 내에서도 제품 기능을 세분화하고 여러 효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구강관리 수요를 뷰티와 셀프케어 영역에 연결하는 제품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백 분야에서는 구강관리와 뷰티의 융합이 확대되고 있다. 미백 제품은 단순한 구강위생을 넘어 외모, 자신감, 셀프케어와 연계한 방식으로 홍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6년 8월 Colgate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Optic White Vitamin C를 출시하며 이를 새로운 ‘오럴뷰티(oral beauty)’ 제품군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에서 익숙한 비타민 C 이미지를 치아 미백 제품에 적용하고, 미백을 뷰티·셀프케어 영역과 연계했다. 싱가포르 매장에서도 색 보정, 특정 성분, 심미적 요소 등을 앞세운 미백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구강관리 제품에서도 뷰티 시장의 표현과 마케팅 방식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료: KOTRA 싱가포르무역관 현장 촬영] 미백 외에도 소비자의 세부적인 구강관리 수요를 겨냥한 기능성·프리미엄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시린이 완화에 잇몸·에나멜 관리 기능을 결합하거나,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nano-hydroxyapatite), 천연 추출물 등 차별화된 성분과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과산화물을 사용하지 않은 미백 제품 등 소비자의 선호와 사용 목적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Zenyum은 에나멜 관리·민감성·미백 등 기능별 치약을 선보이고 있으며, Dentiste는 천연 추출물과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강관리 제품의 차별화 기준도 단순한 기능 구분에서 벗어나 성분·제형·복합 기능 등 구체적인 제품 특성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제품이 다양해지는 동시에 가격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주요 슈퍼마켓과 헬스앤뷰티 전문점에서는 다구매 할인, 묶음 상품, 기간 한정 할인 등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CNA의 2025년 치약 비교 기사에서도 미백·잇몸 관리·민감성 치약이 높은 가격만큼의 추가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주요 비교 기준으로 다뤘다. 이는 제품 기능과 함께 가격 대비 가치도 싱가포르 소비자의 중요한 구매 고려 요소임을 보여준다. 수입동향 싱가포르의 HS 코드 330610 치약 수입액은 2025년 약 4,5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0% 증가했다. 2024년에도 8.0% 증가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기준 태국이 전체 수입의 32.8%를 차지해 최대 공급국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이 17.1%로 뒤를 이었다. 가장 큰 변화는 베트남으로, 수입액이 2024년 약 150만 달러에서 2025년 약 760만 달러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점유율도 4.0%에서 16.8%로 상승하며 3위 공급국으로 올라섰다. 한국은 2025년 약 25만5,000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18위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0.6%였다. 한국산 수입액은 전년 대비 33.8% 감소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주요 공급국과 비교하면 한국산 수입 규모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률 ('25/'24) 수입액 점유율 - 전체 35,499 34,431 45,243 100.0 18.0 1 태국 15,893 15,478 14,831 32.8 -4.12 2 중국 7,281 7, 601 7,716 17.1 1.5 3 베트남 475 1,530 7,602 16.8 396.8 4 인도네시아 2,566 3,489 3,443 7.6 -1.3 5 미국 1,397 1,081 1,429 3.2 32.2 6 말레이시아 1,113 1,805 1,337 3.0 -25.9 7 이탈리아 917 1,354 1,281 2.8 -5.3 8 영국 915 1,021 923 2.0 -9.6 9 인도 716 889 885 2.0 -0.5 10 독일 422 461 798 1.8 73.2 18 대한민국 529 386 255 0.6 -33.8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8.31.] 경쟁동향 싱가포르 치약 시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가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폭넓은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Colgate와 Sensodyne는 일상 구강관리부터 민감성, 잇몸·에나멜 관리, 미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Darlie와 Oral-B도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다양한 가격대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채널 전반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료: KOTRA 싱가포르무역관 현장 촬영] 글로벌 브랜드뿐 아니라 싱가포르 기업들도 시장에서 각기 다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지 구강관리 브랜드 Pearlie White는 싱가포르에서 치약을 생산하며, 일부 제품군에서 SLS 무첨가와 할랄 인증 등 제형 및 인증 요소를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슈퍼마켓과 헬스앤뷰티 전문점,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판매되며 현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 다른 현지 브랜드인 Zenyum은 투명교정기 사업에서 출발한 치과·구강관리 브랜드로, 치약, 전동칫솔, 치실, 홈 미백제품 등 소비자용 구강관리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관련 제품을 묶음 구성으로도 판매하면서 치약을 단독 제품보다는 보다 넓은 구강관리 제품·서비스의 일부로 제시하고 있다. [자료: Pearlie White, Zenyum 공식 홈페이지] 한국 브랜드 중 Perioe는 현지 주요 슈퍼마켓 체인 FairPrice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Vussen, 2080, Median 등 다른 한국 치약도 싱가포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커머스 플랫폼과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는 한국 치약이 온라인 중심 판매부터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까지 여러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한국 브랜드의 판매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유통구조 싱가포르 구강관리 시장은 오프라인 유통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2024년 소매판매액 기준 오프라인 채널은 전체의 88.9%, 이커머스는 11.1%를 차지했다. 세부 채널별로는 헬스앤뷰티 전문점이 35.2%, 슈퍼마켓이 33.7%로, 두 채널을 합하면 전체 판매의 68.9%를 차지했다. (단위: 소매판매액 기준 %) [자료: Euromonitor, Oral Care in Singapore] 해당 수치는 구강관리 전체 품목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치약만의 유통 비중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현지 유통 현황에서도 치약은 슈퍼마켓, 헬스앤뷰티 전문점,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슈퍼마켓에서는 대중적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묶음 상품과 할인 프로모션이 자주 활용되는 반면, 헬스앤뷰티 전문점은 주요 브랜드와 함께 전문·프리미엄 제품을 비교적 다양하게 취급한다. 이커머스는 가격 비교가 편리하고 다양한 현지·수입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채널을 보완하고 있다. 관세율 싱가포르는 자유무역을 지향해 주류, 담배, 자동차, 석유제품 및 바이오디젤 혼합물 등 4개 품목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치약 무관세 대상이나, 수입 시에는 부가가치세 성격의 상품·서비스세(Goods and Services Tax, GST) 9%가 적용된다. 화장품 신고 및 유통 요건 싱가포르의 화장품 정의에 해당하는 치약은 아세안 화장품 지침(ASEAN Cosmetic Directive)에 기반한 화장품 관리 체계의 적용을 받는다. 싱가포르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전 현지에 등록된 사업자가 보건과학청(Health Sciences Authority, HSA)에 화장품 제품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는 HSA의 PRISM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화장품 제품 신고는 HSA의 제품 승인이나 인증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고 전 제품의 성분과 표시사항이 아세안 화장품 지침을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제품 라벨에는 제품 및 책임업체에 관련 필수 정보를 표시해야 하며, 제품과 광고에 사용하는 효능·효과 표현도 화장품에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근거자료로 뒷받침돼야 한다.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암시하는 표현은 화장품 표시·광고 문구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미백, 에나멜 관리, 민감성 완화 등 기능을 앞세운 제품은 성분 요건뿐 아니라 해당 기능을 현지에서 어떤 표현으로 제시할 수 있는지와 이를 뒷받침할 근거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싱가포르 치약 시장은 성숙하고 경쟁이 치열하며, 주요 브랜드는 이미 미백, 민감성, 잇몸·에나멜 관리 등 일반적인 구강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시에 최근 출시 제품과 현지 판매 현황에서는 복합 기능, 뷰티 중심의 포지셔닝, 특화된 제형 등을 활용한 차별화도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신규 진입 기업은 단순히 미백이나 민감성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보다 분명한 제품 차별점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한국 기업은 차별화된 제형이나 성분 조합, 특정 소비자 수요에 맞춘 복합 기능, 필요에 따라 뷰티·셀프케어와 연계한 포지셔닝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제품의 기능과 효능은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춰 제시해야 하며, 다양한 기존 제품과 잦은 할인 프로모션을 고려해 가격 대비 가치도 분명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한국산 치약의 수입 비중이 아직 낮은 만큼 한국 제품이 현지에서 폭넓은 입지를 구축한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제품 차별화와 유통망 확보가 함께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 전략은 기업 규모와 제품 포지셔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형 기업은 슈퍼마켓과 헬스앤뷰티 전문점, 이커머스를 함께 활용해 폭넓은 유통을 추진할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이나 신규 브랜드는 차별화가 분명한 소수 제품을 중심으로 일부 유통점이나 온라인 채널에서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오프라인 유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Perioe의 주요 슈퍼마켓 입점은 한국 치약의 현지 오프라인 유통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른 한국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사례는 이커머스도 초기 시장 진입 경로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료: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Health Sciences Authority (HSA), Singapore Customs, CNA, Marketing-Interactive, FairPrice, Guardian Singapore, Pearlie White, Zenyum, Shopee Singapore,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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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싱가포르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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