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기기 — 헝가리 시장 상품정보. 헝가리 스킨케어 시장이 거시지표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집에서 전문 시술에 준하는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에서는 유럽·중국·한국 브랜드가 가격대별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machines and apparatu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5437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부다페스트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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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277
요약
헝가리 스킨케어 시장이 거시지표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집에서 전문 시술에 준하는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에서는 유럽·중국·한국 브랜드가 가격대별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 상품명: 가정용 미용기기 - HS코드(6단위): 8543.70 * 8543.70(기타 전자기기)을 대표 코드로 하여 가정용 스킨케어 기기 전반을 포함하여 작성 시장 동향 1. 스킨케어 중심의 시장 성장 헝가리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에서 스킨케어는 2025년 소매 판매액 1197억 포린트(약 5147억 원)로 최대 부문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12% 성장한 수치로, 같은 해 실질 GDP 성장률 1%와 물가상승률 4%를 모두 웃돈다. 이 중 페이셜 케어가 880억 포린트(약 3784억 원)로 14%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2030년까지 스킨케어는 연평균 7% 성장해 1649억 포린트(약 7091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인구는 2025년 950만 명에서 2030년 930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소비지출은 늘고 있으며 고령화가 안티에이징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 반면 퍼스널케어 가전은 2025년 소매 판매량 150만 대로 2% 증가에 그쳤다. 가구당 중위 가처분소득이 1035만 포린트(약 4451만 원)까지 올랐지만, 소비자 신뢰가 부정적이어서 지출이 신중해진 탓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연평균 4% 성장해 2030년에는 18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 가정 내 전문 시술 대체 수요 헝가리 소비자들이 집에서 살롱 수준의 결과를 얻으려 하면서 전문가급 기능을 갖춘 기기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스킨케어 부문에서도 보톡스에 준하는 효과를 내세우거나 전문 시술 도구를 본뜬 제품이 향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소셜미디어 튜토리얼이 뷰티 전문지식의 문턱을 낮추면서, 소비자가 집에서 직접 관리 기법을 익히는 환경도 갖춰지고 있다.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있다. 성분 중심의 다단계 루틴을 앞세운 K-뷰티 브랜드가 케리글로우(Kaeri Glow), 케이시스터즈(K-Sisters) 등 단독 매장을 열며 매스·프리미엄 유통을 함께 넓혀가고 있다.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2025년 비중 증감률 1 중국 38,941 22,831 47,751 26.8 109.1 2 독일 55,305 56,933 34,623 19.4 -39.2 3 인도네시아 11,545 15,147 16,967 9.5 12.0 4 미국 13,041 12,090 12,521 7.0 3.6 5 일본 2,563 7,225 9,806 5.5 35.7 6 폴란드 5,271 5,315 7,156 4.0 34.6 7 한국 9,763 1,967 5,942 3.3 202.1 8 슬로베니아 1,749 2,971 4,044 2.3 36.1 9 슬로바키아 1,417 2,123 3,878 2.2 82.6 10 체코 5,507 3,705 3,570 2.0 -3.6 - 전체 198,622 167,049 178,332 100.0 6.8 [자료: ITC Trade Map, 2026. 9. 19. 조회] 2025년 헝가리의 HS 854370 수입액은 1억7833만 달러로 전년보다 6.8% 늘었다. 상위 10개국 전반에서 연도별 등락이 큰 편인데, 1위 중국이 109.1% 증가한 반면 2위 독일은 39.2% 감소했다. 한국은 3.3% 비중으로 7위를 기록하며 202.1% 늘었다. 다만 2024년에는 전년 대비 79.9% 감소한 바 있어, 개별 수주 규모에 따라 연도별 변동이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경쟁동향 헝가리에서 유통되는 가정용 스킨케어 기기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1. 유럽·글로벌 브랜드 품목 수와 인지도 면에서 가장 두터운 층을 이룬다. 스웨덴 포레오(FOREO)는 진동 클렌저부터 미세전류 리프팅, LED 광테라피까지 가장 넓은 제품군을 운영하며, 고가 라인은 30만 포린트(약 129만 원)에 근접한다. 이스라엘 실큰(Silk'n)은 LED 마스크와 IPL 제모기를 함께 취급하고, 독일 보이러(BEURER)·브라운(Braun)·필립스(Philips)는 기존 퍼스널케어 가전 역량을 바탕으로 한 라인을 갖췄다. 이 밖에 체코 뷰티릴랙스(BeautyRelax)와 뷰티플라이(Beautifly), 영국 리오(RIO), 미국 테라바디(Therabody) 등이 들어와 있으며, 랑콤(Lancôme) 같은 화장품 브랜드도 자사 제품과 연계한 기기를 내놓고 있다. 가격대는 대체로 5만~30만 포린트(약 22만~129만 원)에 걸쳐 있다. 2. 중국 브랜드 조브스(JOVS), 율라이크(Ulike), 이노지오(innoGIO) 등이 확인된다. 이들이 모두 저가 제품군은 아니다. 특히 조브스는 LED 마스크와 IPL 제모기를 10만~20만 포린트(약 43만~86만 원)대에 내놓아 프리미엄 구간에서도 경쟁하고 있다. 반면 초음파 스킨 스크러버나 클렌징 브러시 같은 단일 기능 제품에서는 1만 포린트(약 4만3000원)대 보급형도 다수 유통된다. 3 . 한국 브랜드 대표적으로 메디큐브와 센텔리안24가 진출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메디큐브는 다기능 기기를 중심으로 보급형부터 상위 모델까지 단계별 라인업을 갖췄고, 교체용 헤드와 전용 소모품도 함께 판매한다. 두 브랜드의 주력 제품은 대체로 7만~17만 포린트(약 30만~73만 원)대로,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 구간에 자리 잡고 있다. 4. 제품 유형별 가격 분포 LED 마스크는 2만 포린트(약 8만6000원) 미만 제품부터 30만 포린트(약 129만 원)대 고가 모델까지 편차가 크다. 미세전류·고주파 등 다기능 리프팅 기기는 대체로 7만 포린트(약 30만 원) 이상이며, 초음파 스킨 스크러버나 클렌징 브러시 같은 입문용 제품은 1만~5만 포린트(약 4만3000~22만 원)대가 주를 이룬다. 유통구조 헝가리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의 주력 유통채널은 헬스앤뷰티 전문점(드럭스토어·퍼퓨머리)으로, 2025년 기준 62%를 차지한다. 이커머스는 10% 수준에 머물렀고 2025년에는 소폭 줄었는데, 배송비와 대기시간 부담에 매장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퍼스널케어 가전만 놓고 보면 가전·전자제품 전문 소매점이 주된 통로다. 다만 스킨케어 기기로 좁히면 채널별 취급 구성에 차이가 크다. 온라인 뷰티 전문몰에서는 200개 이상의 제품이 브랜드와 가격대별로 폭넓게 구성돼 있고 한국 브랜드도 여기에 포함된다. 반면 확인된 드럭스토어에서는 2만 포린트(약 8만6000원) 안팎의 저가 제품 몇 종만 취급하며, 상당수는 온라인 주문 없이 매장에서만 살 수 있다. 양쪽이 다루는 브랜드도 거의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관세율 HS 854370(EU 세번 8543.70.9099) 기준 제3국 관세율은 3.7%다. 한-EU FTA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는 한국산은 특혜세율 0%가 적용된다. 원산지 증명은 자율증명 방식으로, 상업송장 등에 원산지신고 문구를 적으면 되고 6000유로를 넘는 건은 인증수출자 자격이 필요하다. 한편 2026.7.1.~2028.7.1. 기간에는 실질가치 150유로 이하 소액 소포에 건당 3유로의 정액 관세가 붙는다. 인증 1. 강제인증 전자파적합성(EMC) 지침 2014/30/EU, 유해물질제한(RoHS) 지침 2011/65/EU, 배터리 규정(EU) 2023/1542가 적용된다. 블루투스 등 무선 기능을 넣거나 전용 앱과 연동되는 기기는 무선기기지침(RED) 2014/53/EU도 따라야 한다. 저전압지침(LVD) 2014/35/EU는 교류 50~1000V 또는 직류 75~1500V 범위 기기에 적용되며, 이 범위를 벗어나는 충전식 저전압 기기에는 일반제품안전규정(GPSR)이 적용된다. 해당 지침을 모두 충족한 뒤 적합성선언(DoC)을 작성하고 CE 마킹을 부착한다. 2. 임의인증 해당되는 임의인증은 없다. 시사점 헝가리 스킨케어 시장은 2025년 12% 성장하며 거시지표를 웃도는 확장세를 보였다. 집에서 전문 시술에 준하는 관리를 받으려는 소비 성향이 성장을 이끌고 있는데, 이는 가정용 미용기기 수요로도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이다. 경쟁 구도를 보면 한국 브랜드는 저가가 아닌 프리미엄 구간에 자리 잡고 있다. 유럽 전통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경쟁하는 만큼, 가격보다는 기술과 브랜드 인지도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브랜드 역시 보급형에 머물지 않고 프리미엄 구간까지 올라와 있어 경쟁 강도는 낮지 않다. 유통 측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취급 구성이 뚜렷이 나뉘는 점이 눈에 띈다. 헬스앤뷰티 전문점이 시장의 62%를 차지하는 구조를 고려하면, 오프라인 채널 확대 여부가 앞으로의 변수가 될 수 있을 전망이 다. 다만 퍼스널케어 가전 판매량 증가율이 2%에 그친 데서 보듯 소비자의 지출은 여전히 신중한 편이다. 시장 진입 시 가격대와 채널 전략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료: Euromonitor , ITC Trade Map, UN Comtrade, EU Access2Markets, Portfolio.hu, Telex, Trade Magazin, Privátbankár, Notino, Rossmann,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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