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상품DB

일본 혈압계 시장동향

일본 혈압계 시장동향은(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그 밖의 기기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그 밖의 기기 — 일본 시장 상품정보. 일본 혈압계(HS 9018.90) 시장은 고혈압 환자 약 4300만 명을 배경으로 안정적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오므론이 65% 이상의 압도적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심전계 탑재 혈압계와 웨어러블 제품 등 고기능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웨이도 스마트워치형 제품으로 진입했다. 관세는 무관세이나 약사법상 의료기기 인증과 JIS 규격 충족이 필수다. 한국 기업도 웨어러블 기술을 앞세워 진출을 모색해볼 만하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instruments and applianc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1890입니다. 해당 품목은 전자/전기,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도쿄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170

요약

일본 혈압계(HS 9018.90) 시장은 고혈압 환자 약 4300만 명을 배경으로 안정적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오므론이 65% 이상의 압도적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심전계 탑재 혈압계와 웨어러블 제품 등 고기능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웨이도 스마트워치형 제품으로 진입했다. 관세는 무관세이나 약사법상 의료기기 인증과 JIS 규격 충족이 필수다. 한국 기업도 웨어러블 기술을 앞세워 진출을 모색해볼 만하다.

내용

상품명 및 HS 코드 상품명은 혈압계이며, HS CODE는 9018.90에 해당한다. HS 90.18(4단위)은 내과용·외과용·치과용·수의과용 기기(신티그래픽 진단기기 및 그 밖의 전기의료기기, 시력검사기기를 포함)를 포괄하는 분류이며, 이 중 9018.90(6단위)은 '그 밖의 기기'에 해당한다. 해당 세번에는 혈압계 외에도 다양한 의료기기 품목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 중 가정 및 의료기관에서 널리 사용되는 자동식·반자동식 전자혈압계와 아네로이드식·수은주식 혈압계를 중심으로 다룬다. HS 코드 품목명 90.18 의료용 또는 수의용 기기 (신티그래프 장치 및 기타 의료용 전기 기기, 시력 검사 기기를 포함한다.) 9018.90-000 기타 장비 [자료: 일본 세관 웹사이트] 시장 동향 일본고혈압학회(日本高血圧学会)에 따르면, 일본 인구의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약 4300만 명이 고혈압 상태인 것으로 추산된다. (후생노동성의 공식 「환자조사」 기준, 실제 통원치료 중인 환자 수는 약 1010만 명으로 집계) 고혈압을 방치할 경우 뇌졸중, 심장질환 등 중대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가정 내 혈압관리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매월 실시하는 「약사공업생산동태통계조사」를 가공한 통계에 따르면, 가정용 자동전자혈압계의 최근 12개월간 국내 출하총액은 약 313.9억 엔이며, 최근 2년 간 24.88%의 성장률을 기록해 시장이 확대 추세에 있다. 제품 트렌드 측면에서는 웨어러블·IoT 연동형 제품이 부각되고 있다. 시장 1위 사업자인 오므론 헬스케어는 2022년 3월 22일, 상완식 혈압계에 심전계 기능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제품 「HCR-7800T」를 출시해 가정에서도 심방세동의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8년 12월에는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혈압계 「HeartGuide」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으며(2019년 1월 정식 출시), 판매가는 499달러 수준이다. 커프를 시계 밴드에 내장한 것이 특징이며, 혈압 측정 외에도 걸음 수, 수면 패턴 등 건강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오므론은 2025년 혈압계 세계 누적판매대수 4억 대를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웨어러블 혈압계 「HUAWEI WATCH D」(2023년 5월 의료기기 인증), 「WATCH D2」(2024년 11월 인증)를 잇달아 일본에서 인증받아 판매를 개시하는 등 기존 일본계 기업 중심의 시장에 해외 기업의 진입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자료: HUAWEI]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HS 9018.90의 일본 수입액(전 세계 대비·2025년)은 29억3626만 달러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다. 수입액을 국가별로 순위를 매기면, 1위는 미국으로 9억 9834만 달러(전년 대비 7.43% 증가)를 기록했으며, 점유율 30%를 넘어 국가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멕시코로 5억 1133만 달러(전년 대비 7.43% 증가), 3위는 독일로 2억 4163만 달러(전년 대비 4.21% 증가)이며, 상위 3개국이 전체 수입액의 약 60%를 차지한다. 최근 추세로는 중국의 점유율이 감소하는 반면, 한국과 아일랜드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 시장 점유율 증감 률 ‘2 5/’24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 전체 국가 2,909,867 2,768,921 2,936,260 100. 0 100.0 100.0 6.0 1 미국 1,100,643 929,254 998,340 37.8 33. 6 34.0 7.4 2 멕시코 477,051 476,408 511,330 16.4 17.2 17.4 7.3 3 독일 264,344 231,870 241,632 9.1 8.4 8.2 4.2 4 중국 162,855 211,031 171,168 5.6 7.6 5.8 -18. 9 5 대한민국 94,876 119,235 134,754 3.3 4.3 4.6 13.0 6 아일랜드 57,915 88,628 106,256 2 .0 3.2 3.6 19. 9 7 베트남 91,942 92,444 99,320 3.2 3.3 3.4 7.4 8 이스라엘 86,604 86,888 94,458 3 .0 3.1 3.2 8.7 9 태국 81,414 70,448 67,659 2.8 2.5 2.3 -4 .0 10 싱가포르 62,355 61,494 64,781 2.1 2. 2 2.2 5.4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9.15) ] 경쟁 동향 2022년 후지경제종합연구소가 실시한 일본 혈압계(성인용, 부속품 포함) 시장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오므론 헬스케어(OMRON Healthcare)가 65.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파나소닉(Panasonic)이 11.9%로 2위, 시티즌 시스템즈(Citizen Systems)가 7.6%로 3위에 올랐다. 상위 3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84.6%에 달해, 소수 기업에 의한 과점 구도가 뚜렷하다. 브랜드 인지도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춘 오므론의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앞서 언급한 화웨이의 진입 사례에서 보듯 웨어러블·스마트기기 기술력을 앞세운 신규 사업자의 틈새시장 공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통 구조 일본의 혈압계 유통은 의료기관 납품용과 일반 소비자 판매용으로 구분된다. 의료기관 납품용은 의료기기 전문상사를 통해 병원·클리닉에 공급되며, 약사법상 관리의료기기 취급 허가를 보유한 사업자만 유통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 판매용은 빅카메라, 요도바시카메라 등 종합가전양판점과 약국,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공급되는 구조로 정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오므론 등 주요 제조사가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한 직접 판매도 병행하고 있어, 한국 기업이 진출할 경우 오프라인 양판점 입점과 온라인 채널 확보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관세율 HS 9018.90에 대한 관세율은 기본세율, WTO협정세율 모두 무관세이며, 2026년 1월 1일자 일본 재무성·세관의 「실행관세율표」 기준으로도 동일하게 무관세가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HS 9018.90은 혈압계 외 다양한 의료기기가 혼재된 분류이므로, 실제 통관 시에는 개별 품목의 세번 분류를 사전에 세관에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드 품목명 관세율 기본 한국(RCEP) 9018.90-000 기타 장비 면세 면세 [자료 : 일본 세관 웹사이트] 인증 및 표준 혈압계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품질·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약사법)」상 관리의료기기(클래스Ⅱ)로 분류되어, 제조판매업 허가 및 개별 품목의 인증(제3자 인증기관 인증 또는 PMDA 승인)을 취득해야 일본 내 유통이 가능하다. 전자식 혈압계는 일본공업규격 「JIS T 1115(비관혈식 전자혈압계)」 등 관련 규격에 적합함을 제3자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받아야 한다. 전기용품안전법(PSE)은 정령이 지정하는 약 457개 품목의 전기용품에 한해 적용되는데, AC전원(어댑터)을 사용하는 제품은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반면, 배터리 구동 전용 제품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오므론 HCR-7800T를 비롯한 다수의 가정용 혈압계가 'AC어댑터 미대응'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어, 개별 제품의 전원방식에 따라 PSE 적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사점 일본 혈압계 시장은 오므론을 중심으로 한 소수 기업의 과점 구도가 견고해 신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고령화에 따른 안정적 수요와 웨어러블·IoT 연동형 제품으로의 트렌드 전환은 새로운 진입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로 화웨이가 스마트워치형 혈압계로 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해 시장에 진입한 사례는, 기존 강자와 정면 경쟁하기보다 차별화된 기술·폼팩터를 앞세우면 과점 시장에서도 진입 여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 또한 스마트워치형 혈압계 등 웨어러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본 의료기기 인증(약사법) 및 JIS 규격 대응 역량을 갖춘다면 중장기적으로 수출 확대를 모색해볼 만하다. 다만 의료기기 인증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현지 인증 컨설팅 및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초기 단계부터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 일본고혈압학회, 후생노동성(약사공업생산동태통계조사), 오므론 헬스케어, 약사정보나비, 후지경제종합연구소, Global Trade Atlas,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그 밖의 기기
품목명(영문)Other instruments and appliances
HS코드901890
산업분류전자/전기,의료바이오
지역아시아
국가일본
무역관도쿄무역관
게시일2026-10-02
작성자하세가와요시유키
제목일본 혈압계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4170
infoCl상품DB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일본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정부 수출지원 사업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관련 정보

중국 철제 절삭 공구 부품 시장 동향케냐 납축전지류 시장 동향네덜란드 공기청정기 시장동향일본 반려동물 사료 시장 동향일본 즉석면(봉지면) 시장동향일본 인쇄기기 시장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