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엔진의 동력이 37킬로와트 초과 75킬로와트 이하인 것 — 페루 시장 상품정보. 2025년 페루 트랙터(HS870193) 수입시장은 전년 대비 70.1% 급성장했으나 이탈리아·중국·브라질·일본이 85.5%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산은 점유율 0.3%(10위)에 그쳤고 대 한국 수입액은 전년 대비 59.3% 감소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Exceeding 37 kW but not exceeding 75 kW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70193입니다. 해당 품목은 기계류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중남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리마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078
요약
2025년 페루 트랙터(HS870193) 수입시장은 전년 대비 70.1% 급성장했으나 이탈리아·중국·브라질·일본이 85.5%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산은 점유율 0.3%(10위)에 그쳤고 대 한국 수입액은 전년 대비 59.3% 감소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 HS CODE 페루의 농업용 트랙터 (Agricultural Tractor) 870193 : 엔진출력 37kW 초과~75kW 이하 트랙터 중 기타 해당 상품은 마력으로 환산 시 약 50~100HP급 중형 트랙터로, 심경(深耕), 파종, 방제, 수확물 운반 등 다목적 용도로 사용된다. 시장동향 페루 농업은 GDP의 약 5%, 300만 명 이상의 고용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으로, 2025년 페루 농산물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3% 증가한 150억 13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블루베리, 포도, 아보카도, 망고, 아스파라거스 등 고부가 수출작물 재배가 확대되며 이카, 라리베르타드, 피우라, 람바예케 등 해안 농업지대를 중심으로 트랙터 등 자본재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좁은 이랑 사이를 이동해야 하는 과수·포도 재배용 트랙터와 정밀농업(스마트아그로)을 지원하는 GPS·IoT 탑재 모델에 대한 수요가 부각되고 있다. 한편 안데스 고산지대(푸노, 카하마르카, 우아누코, 아야쿠초 등)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와 청년층 이탈에 따른 인력난으로 기계화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2025~2026 농업 시즌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5.4%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페루 정부는 아그로방코(Agrobanco)와 아그로페루기금(Fondo Agro Perú)을 통해 소농의 농기계 구매 금융 문턱을 낮추고 있다. 2026년 1분기 중 2억 2600만 솔(약 6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농가 1만 4,059곳에 집행되며 트랙터 수입 확대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對韓) 수입규모 페루의 트랙터(HS870193) 수입액(FOB 기준)은 2023~2024년 보합세(-0.5%)를 보이다 2025년 3146만 달러로 전년 대비 70.1% 급증했다. 이탈리아(1101만 달러, 점유율 35.0%)와 중국(627만 달러, 19.9%)이 시장의 54.9%를 차지하며 압도적 1·2위를 기록했고, 브라질(505만 달러, 16.1%), 일본(457만 달러, 14.5%), 인도(342만 달러, 10.9%)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전년 대비 53.9% 감소한 8.8만 달러 규모로 전체 10위(점유율 0.3%)에 머물렀다. 튀르키예도 83.5% 급감하며 7위로 밀려난 반면, 미국은 낮은 기저에서 638.0% 급증했다.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점유율(2025) 증감률(24-25) 1 이탈리아 6,045.3 5,351.8 11,007.4 35.0 +105.7 2 중국 3,036.5 2,815.6 6,270.9 19.9 +122.7 3 브라질 2,547.9 3,260.5 5,051.3 16.1 +54.9 4 일본 2,233.0 1,449.0 4,570.0 14.5 +215.4 5 인도 1,429.5 2,892.6 3,415.1 10.9 +18.1 6 멕시코 175.5 284.8 362.4 1.2 +27.3 7 튀르키예 2,217.0 1,858.9 307.5 1.0 -83.5 8 미국 70.0 13.0 95.9 0.3 +638.0 9 영국 282.9 116.5 88.9 0.3 -23.7 10 한국 334.5 215.3 87.6 0.3 -59.3 - 기타 225.2 241.1 201.7 0.6 -16.3 계 전체 18,597.4 18,499.0 31,458.7 100.0 +70.1 [자료: Veritrade] 경쟁동향 페루 트랙터 시장은 다국적 기업의 현지 독점판매 대리점 체제로 형성돼 있으며, 유럽·미국·일본계 프리미엄 브랜드와 중국·인도계 저가 브랜드가 시장의 양대 축을 이룬다. 프리미엄 진영에서는 이탈리아 SDF그룹(Deutz-Fahr, Same)이 대리점 Rinait·Orbes Agrícola를 통해 35.0%의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며, 미국 AGCO(Massey Ferguson, 대리점 Ferreyros)와 다국적기업 CNH Industrial 산하 Case IH(대리점 Imecol)·New Holland(대리점 Masa Equipos), 일본 Kubota(대리점 Morgillo, 경량·고효율 모델)가 뒤를 잇는다. 반면 중국(YTO, Benniu 등)·인도(Sonalika 등) 브랜드는 2025년 합산 30.8%의 점유율로 저가 시장과 지자체 입찰 시장에서 빠르게 세를 넓히고 있다. 이 두 진영 사이에서 기오티(Kioti, 대동공업)가 현지 총판을 통해 이카·앙카시·아야쿠초 등지의 지방 딜러망을 구축하며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유통구조 유통구조는 독점 수입상(1단계)-지역 딜러(2단계)로 이어지는 전형적 B2B 구조다. 수입상은 해외 본사와의 협상, 해상물류, 통관을 전담하며 신품의 대부분은 카야오항을 통해 반입되고 북부지역 물량은 파이타항을 일부 이용한다. 지역 딜러는 이카, 트루히요, 치클라요, 아레키파, 우앙카요, 타라포토 등 주요 농업지대에 배치되어 현장 시연, 정비, 사후관리(AS)를 담당하며 신속한 AS 대응력이 브랜드 충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다. 이와 별도로 협동조합·생산자협회 및 지방정부가 국고보조 입찰을 통해 트랙터를 공동구매하는 B2G 채널(PROCOMPITE, AGROIDEAS 등)의 비중이 크며, 저가 중고 트랙터는 칠레 아리카항을 거쳐 타크나 자유무역지대(Zofratacna)로 반입돼 정비 후 유통되는 별도의 세컨더리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 관세율 트랙터(870193)는 페루의 기본관세율 자체가 0%로 책정되어 있어 원산지를 불문하고 모든 수입국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면세이며 영세율과는 별개 개념). 다만 CIF 과세가격을 기준으로 부가가치세 성격의 일반판매세(IGV) 15.5%와 지방진흥세(IPM) 2.5%(합산 18%)가 부과된다. 법령(Ley N° 32387, 2025.6 공포)에 따라 IGV·IPM 비중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0.5%p씩 IGV에서 IPM으로 이전되며(2026년 15.5%/2.5% → 2029년 14.0%/4.0%), 합산세율 18%는 그대로 유지된다. 트랙터 완제품은 기본관세가 이미 0%여서 한-페루 FTA에 따른 직접적 관세 인하 효과는 없다. 또한 FTA 원산지 규정상 '인증수출자(Exportador Autorizado)' 자격을 취득한 수출자는 별도 기관의 인증 없이 원산지증명서를 자율발급할 수 있으며, 자격 미취득 수출자는 기관발급 인증 시스템(Sistema de Certificación de Origen por Entidades)을 통해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인증 [강제인증] 강제인증 요건은 트랙터의 신품·중고 여부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된다. 신품 트랙터는 강제인증 대상이 아니다(해당 없음). 비도로용(Off-Road) 농기계로 분류되어 페루 교통통신부(MTC)의 차량형식승인이 요구되지 않으며, 상업송장·선하증권·보험증권·수입신고서(DAM) 등 통상적 통관서류만으로 수입이 가능하다. 중고 트랙터·농기계는 SENASA 결의(Resolución Directoral N° D000027-2024-MIDAGRI-SENASA-DSV, 2024.7) 에 따라 수출국에서 사전 세척을 거쳐 흙·잔여 식물체·해충이 없음을 확인한 식물위생증명서가 강제로 요구되며, 입항 시 검역 결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즉시 반송(재선적) 조치된다. [임의인증] 법적 의무는 아니나 시장에서 사실상 요구되는 인증으로 배출가스 기준(Tier3/Euro III), 전복·낙하물 방호구조(ROPS/FOPS, ISO·OECD 기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등이 있다. 유럽·북미 수출용 농산물을 재배하는 대형 농업법인은 글로벌GAP 등 지속가능성 인증 충족을 위해 저배출 엔진 탑재 트랙터를 선호한다. 시사점 페루 트랙터 시장은 2025년 전년 대비 70.1% 급성장했으나, 성장을 견인한 건 이탈리아·중국·브라질·일본으로 이들 4개국이 전체 수입의 85.5%를 차지했다. 한국은 10위(점유율 0.3%)로 10위에 그쳤으며 수입액은 전년 대비 59.3% 감소했다. 이는 한국산 트랙터가 아직 페루 시장에서 입지가 취약하고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첫째, AGROIDEAS(최대 80%, 단체당 300 UIT 한도)·PROCOMPITE 등 정부 보조금을 신청하는 B2G2B 채널 진입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해안 과수지대용 저프로파일·정밀농업 대응 모델과 안데스 고산지대용 4WD·터보인터쿨러 모델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원화하는 지역별 세분화 전략이 요구된다. 셋째, 한-페루 FTA 인증수출자 자격 취득을 통한 통관 간소화 혜택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넷째, 판매 후 부품 공급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해 구매자가 느끼는 리스크를 낮추고, 2026년 아그리엑스포페루(Agriexpo Perú) 등 현지 전시회를 통해 텔레매틱스·IoT 연계 스마트 트랙터를 선보여 단순 장비 공급자가 아닌 농업기술 솔루션 파트너로 포지셔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 Veritrade, MIDAGRI 등 KOTRA 리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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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페루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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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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