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타(혼합물을 포함한다) — 일본 시장 상품정보. 일본 견과류 가공품 시장에서는 건강과 맛, 섭취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공존한다. 한국 기업은 소비 목적에 맞게 제품을 구성하고 가격과 판매 조건을 재점검하는 한편, 원산지 증명과 식품표시 요건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ㆍ including mixtur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200819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나고야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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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4008
요약
일본 견과류 가공품 시장에서는 건강과 맛, 섭취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공존한다. 한국 기업은 소비 목적에 맞게 제품을 구성하고 가격과 판매 조건을 재점검하는 한편, 원산지 증명과 식품표시 요건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 HS Code (6 단위) HS Code 명칭 견과류 가 공품 200819 기타(혼합물을 포함한다) 시장동향 건강을 생각해 간식을 고르는 사람들이 늘면서 견과류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 장조사기관 GII에 따르면, 전 세계 견과류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6.83%로 성장하여 2025년 67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71억 9 000만 달러, 2032년에는 106억 5 0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일본 소비자들은 견과류 가공품을 일상 간식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영양 정보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소금이나 기름이 더해졌는지 꼼꼼히 살피며,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 반면 안주로 견과류를 즐기는 사람들은 양념 방법이나 향, 식감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일본 시장에서는 건강을 중시하는 수요와 다양한 맛을 즐기려는 수요가 함께 존재한다. 일본의 고령화와 가구 규모 변화 역시 식품 소비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고려한 식품뿐 아니라 한 번에 먹기 편한 소용량 제품에도 관심을 갖는다. 견과류 가공품이 소포장으로 나오면 휴대와 보관이 쉬워지고, 섭취량도 조절하기 편해진다. 한편, 최근 물가 상승 탓에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과 용량을 꼼꼼히 비교하는 소비자들 또한 늘고 있다. 평소 자주 먹는 간식일수록 가격 부담이 구매 빈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으로 일본 견과류 가공품 시장을 살필 때는 건강이나 맛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지출 여력과 먹는 편리함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2024 년 일본의 견과류 가공품 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다가, 2025년에 들어서 증가 세로 전환되었다. Global Trade Atla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일본의 견과류 가공품 수입액은 2억 971만 9 000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9% 늘어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주요 공급국에서의 수입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 컸다. 공급국별로 살펴보면, 여전히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중국은 전체 수입액의 53.2%를 차지해 최대 공급국 지위를 지켰고, 베트남이 21.8%로 뒤따랐다. 태국 역시 전년보다 22.1%나 수입액이 늘면서 상위 3개 공급국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산 제품만 큼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일본의 한국산 견과류 가공품 수입액은 2024년 435만 4 000달러에서 2025년 332만 2 000달러로 줄어들며 23.7%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전체 수입국 가운데 7위에 머물렀고, 전체 수입액 중 차지하는 비중도 1.6%에 그쳤다. 주요 공급국인 중국, 베트남, 태국과는 달리, 한국산 제품의 수입액은 상위 10개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일본 견과류 가공품 주요 수입국 동향> 순위 국가 2023 년 2024 년 2025 년 금액 비중 증감률 - 전체 200,418 199,973 209,719 100.0 +4.9 1 중국 112,626 106,898 111,484 53.2 +4.3 2 베트남 38,829 41,577 45,730 21.8 +10.0 3 태국 9,482 10,805 13,192 6.3 +22.1 4 이탈리아 5,450 5,887 6,422 3.1 +9.1 5 미국 7,972 6,723 6,130 2.9 -8.8 6 프랑스 4,380 3,664 3,437 1.6 -6.2 7 한국 4,178 4,354 3,322 1.6 -23.7 8 인도네시아 1,691 2,692 3,257 1.6 +21.0 9 튀르키예 1,710 2,866 3,210 1.5 +12.0 10 필리핀 3,055 3,159 2,754 1.3 -12.8 [ 자료: Global Atlas, 2026.9.9. 기준] 경쟁동향 일본의 견과류 가공품 시장은 견과류 전문업체, 가공식품 업체 브랜드, 그리고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PB) 제품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업체들은 원재료 배합, 볶음 방식, 조미 기술 등에서 고유의 차별점을 내세워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 유통업체는 자체 유통망을 강점으로 삼아 혼합 견과류나 유기농 제품 등 다양한 PB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 간 경쟁력은 주로 원재료 구성, 가공 방식, 포장 편의성, 가격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이미 소 금이나 기름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어, 이 같은 특징만으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다. 견과류의 종류와 배합 비율, 볶음 정도에 따른 맛과 식감, 사용하는 조미 원료 등이 모두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한 브랜드 내에서도 개별 포장, 대용량 제품 등 다양한 포장 형태를 제공해 소비 목적에 따른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하고 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대표 인기 견과류 제품> 기업·브랜 드 제품명 주요 구성과 특징 판매 단위 표시 가격 고지마야 무첨가·깊은 로스팅 4종 믹스넛 無添加 ・ 深煎り 王道の4種類 ・ 素 焼 きミックスナッツ 아몬드·캐슈너트·호두·마카다미아로 구성. 소금과 기름을 넣지 않고 볶아 원재 료의 풍미를 강조 250g 1,490 엔 도요넛츠식품·TON’S TON’S 소포장 로스팅 믹스넛 素 焼 きミックスナッツ 아몬드·캐슈너트·땅콩으로 구성. 소금과 기름을 넣지 않고 볶은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량 조절에 편리한 개별 포장 적용 13g×25 봉 1,620 엔 MD 홀딩스 숲의 흑트뤼프 소금 믹스넛 森の 黒 トリュフ塩ナッツミックス 아몬드·캐슈너트·호두에 이탈리아산 흑트뤼프와 프랑스 게랑드 소금을 사용해 풍미를 더한 제품 70g 594 엔 [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KOTRA 나고야무역관 종합] 관세율 일본의 견과류 가공품에 대한 관세율은 품목 종류, 설탕 첨가 여부, 그리고 가공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일본 세관에 따르면, 설탕이 들어간 기타 볶은 견과류에는 WTO 기준으로 11.0%의 관세가 적용된다. 반면, 한국산 제품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따라 5.0%의 세율이 적용된다. 설탕이 없는 볶은 아몬드의 경 우, 각각 5.0%와 2.3%로 관세율이 매겨진다. RCEP 세율을 적용받으려면, 해당 제품이 협정세율 적용 대상이어야 하며, 원산지 기준과 운송 조건을 충족하는 증빙 자료를 수입자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단순히 한국에서 수출됐다는 이유만으로 RCEP 세율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업체에서는 원재료와 제조 공정이 원산지 기준에 맞는지 미리 파악하고, 수입자와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주요 견과류 가공품의 관세율 예시> 품목 WTO 세율 한국 RCEP 세율 설탕 첨가 기타 볶은 견과류 11% 5.0% 설탕 무첨가 볶은 아몬드 5% 2.3% [ 자료: 일본 세관] 인증 및 수입요건 일반적으로 견과류 가공품은 수입 또는 판매 시 식품위생법에 따라 반드시 수입 신고를 해야 하며, 관련 기준과 규격도 준수해야 한다. 판매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제품은 검역소에 신고해야 하며, 검역소에서는 원재료와 첨가물, 제조 공정 등을 심사하고 필요에 따라 검사를 실시한다. 알레르기 표시와 관련해서는 견과류 자체뿐 아니라 첨가된 조미 원료의 성분까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 2026년 4월부터 캐슈넛을 알레르기 의무 표시 대상에, 피스타치오는 권고 표시 대상에 각각 추가했다. 캐슈넛의 경우 2026년 4월 1일부터 표시 의무가 적용되며, 2028년 3월 31일까지 경과조치 기간이 주어진다. ' 유기 JAS' 인증은 일반 제품 판매 시 필수는 아니지만, 제품 라벨에 ‘유기’나 ‘오가닉’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유기 JAS 기준에 따라 인증을 받고, 마크 사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유기 표시를 계획한다면 사전에 인증 절차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사점 일본 견과류 가공품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은 목표 소비층과 소비층의 섭취 목적을 보다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현지에서는 이미 무염 제품이나 소포장 제품이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지닌 제품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차별화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원재료 배합, 볶음 정도, 조미 방법 등에서 제품만의 고유한 특징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목표 고객의 선호를 반영한 용량과 포장 형태를 함께 기획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거래처별 주문량, 공급가격, 취급품목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신규 제품의 경우, 시험 판매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재구매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이후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가격 정책을 수립할 때는 경쟁 제품의 중량과 포장 형태를 꼼꼼하게 비교·분석하고, 관세·운송비·검사 비용 등 각종 부대 비용까지 반영해 수익성을 따져봐야 한다. 또한, 원재료 조달과 생산 단계에서부터 원산지 증빙 자료를 미리 확보하고, 포장 제작 전에는 반드시 일본의 식품 표시 기준을 점검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제품 개발과 수출 절차를 동시에 준비하면 출시 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거래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자료 : Global Information Inc.(GII), Global Trade Atlas, 일본넛츠협회, 일본 세관, JETRO, 일본 소비자청, 농림수산성, 각 기업 홈페이지 및 KOTRA 나고야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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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일본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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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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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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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