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랑어[터너스(Thunnus)속의 것으로 한정한다]ㆍ가다랑어(줄무늬 버니토)[카추워누스 펠라미스(Katsuwonus pelamis)] — 일본 시장 상품정보. 일본 참치 시장은 초밥·회 등 전통적인 식문화에 기반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며 지속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수산물과 가공·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우리 기업은 품질 경쟁력과 인증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Tunas (of the genus Tunnus); skipjack tuna (stripe-bellied bonito) (Katsuwonus pelami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030487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도쿄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품목명(국문)
다랑어[터너스(Thunnus)속의 것으로 한정한다]ㆍ가다랑어(줄무늬 버니토)[카추워누스 펠라미스(Katsuwonus pelamis)]
품목명(영문)
Tunas (of the genus Tunnus); skipjack tuna (stripe-bellied bonito) (Katsuwonus pelamis)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944
요약
일본 참치 시장은 초밥·회 등 전통적인 식문화에 기반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며 지속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수산물과 가공·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우리 기업은 품질 경쟁력과 인증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 코드 H S코 드 상품명 030487 다랑어[터너스(Thunnus)속의 것으로 한정한다]ㆍ 가다랑어 ( 줄무늬 버니토)[카추워누스 펠라미스(Katsuwonus pelamis)] [자료: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일본 수입통계품목표 (2026.8.8.)] 참치는 다랑어속(Thunnus)에 속하는 어종을 통칭하는 수산물로 대표적으로 참다랑어(クロマグロ), 황다랑어(キハダマグロ) 등이 있으며 가다랑어(カツオ)도 일본의 식문화에서 널리 소비되는 주요 어종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높은 수산물로 평가된다. 일본에서는 초밥과 회를 비롯해 참치회덮밥,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일본 식문화에서 중요한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 동향 IMARC Group에 따르면, 일본 참치 시장의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7억8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시장은 2026~2034년 동안 연평균 2.40%의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34년에는 약 8억829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 망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에서 참치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국내외에서 지속되는 고품질 참치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참치에 대한 수요 확대, 가공 및 간편식 제품으로의 소비 변화, 참치 어획 및 가공 관련 기술 발전 등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에서 참치는 초밥과 회, 참치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수산물로 오랜 식문화와 결합해 안정적인 국내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이 높은 참치를 선호하며 고급 어종으로 인식되는 참다랑어에 대한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참치는 전통적인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리 방식과 현대적인 퓨전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참치 시장 규모 > (단위: US$ 백만) [ 자료 : IMARC Group ] 한편, 환경 문제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본에서는 지속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참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남획에 대한 우려로 지속가능성이 인증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들도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원산지와 공급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달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통조림 참치, 양념 참치 파우치, 초밥 키트 등 가공·간편식 제품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편의점의 확산으로 관련 제품의 접근성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밀 소나와 친환경 어망 등 어획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며 첨단 콜드체인 물류와 냉동 기술을 통해 참치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등 유통·가공 과정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일본 참치 시장은 기존의 초밥·회 중심 수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조달, 가공·간편식 제품 확대, 어획 및 유통 기술 발전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2 025년 일본의 참치(HS 030487) 수입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약 8억1900만 달러였다. 2023년 이후 총수입 금액은 8억 달러 내외 수준에서 정체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위권 수입국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이 20% 내외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일본의 참치 수입 대상국 중 4위(2025년 기준)였으며, 약 8690만 달러 규모의 참치가 한국으로부터 수입돼 2024년 대비 14.4%% 감소하고, 10.61%의 수입 점유율을 기록했다. (단위: US$ 천, %) 순위 국가/지역 수입액 비중 증감률 (’25 기준)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 전체 797,495 692,081 818,998 100 100 100 18.3 1 중국 100,644 143,057 214,994 12.6 20.7 26.3 50.3 2 몰타 157,725 130,963 96,932 19.8 18.9 11.9 -26.0 3 튀르 키예 83,960 60,161 86,975 10.5 8.7 10.6 44.6 4 대한민국 84, 958 101,457 86,872 10.7 14.7 10.6 -14.4 5 모로코 38,062 43,272 69,493 4.8 6.3 8.5 60.6 6 크로아티아 57,483 23,345 46,909 7.2 3.4 5.7 100.9 7 스페인 75,343 45,571 44,522 9.5 6.6 5.4 -2.3 8 튀니지 53,518 46,920 35,680 6.7 6.8 4.4 -24.0 9 대만 22,006 17,254 25,676 2.8 2.5 3.1 48.8 10 인도네시아 27,811 18,230 23,385 3.5 2.6 2.89 28.3 * 주: 순위는 2025 년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9.7.)] 경쟁 동향 해당 품목의 일본 시장 내 주요 관련 기업은 아래와 같다. 기업명 특징 Umios (우미오스) 일본 최대 수산기업 중 하나로 2010년 민간기업 최초로 참다랑어 완전양식에 성공하며 양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가고시마현과 나가사키현 등에서 방어·잿방어·참다랑어 양식을 전개하며, 2019년부터 양식 참다랑어의 유럽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 고등어·정어리 어획량 감소에 따른 사료비 상승으로 완전양식 참다랑어의 생산량을 축소하고 천연 종묘를 활용한 단기 양식 중심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ニッスイ (닛스이) 일본 내에서 방어·잿방어·참다랑어 양식을 전개하고 칠레·캐나다 등 해외에서 연어 양식 사업도 운영하며 글로벌 양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칠레 양식기업 Pesquera Yadran S.A.를 완전 자회사화해 남미 연어 양식사업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식 전문 연구센터를 기반으로 AI·IoT를 활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AI 급이 시스템을 통해 사료비 절감과 어류의 성장 효율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極洋 (교쿠요) 일본의 종합 수산기업으로 2025년 3월기 연결 매출액 약 3027억 엔을 기록하며 매출 3000억 엔을 처음 넘어섰다. 양식사업에서는 참치와 방어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양식부터 가공·판매까지 일관된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업무용 가공품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외식업체와 슈퍼마켓 등에 수산가공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료: 각 사 홈페이지] 유통 구조 일본 참치의 유통 구조는 어업자 → 산지 도매시장 → 소비지 도매시장 → 소매업체·외식업체 → 소비자를 기본 경로로 한다. 일부는 어업자 및 산지 출하업자·가공업자 등이 식품도매업자나 소매·외식업체 등에 직접 공급하는 형태도 존재한다. 수산청에 따르면 산지 도매시장은 어업자가 양륙한 수산물의 집하·선별·판매 등을 담당하며 소비지 도매시장은 산지 도매시장 등에서 출하된 수산물을 집하해 용도별로 분류하고 중도매업체와 소매업체 등에 판매하는 역할을 한다. 수산물은 자원 변동과 계절, 기상·해황 등에 따라 어획량이 변동하기 쉽고 보존성이 낮으며 양륙 장소가 항구 등으로 한정되는 특성이 있어 일부 양식 수산물을 제외하면 산지 도매시장을 경유하는 유통 형태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도매시장은 수산물의 집하·분류뿐만 아니라 품질 등에 따른 가격 형성, 거래대금 결제, 생산자와 소비자 측의 정보 전달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수산물 일반 유통 경로 및 수산물 도매시장 개요도 > [자료: 수산청] 관세율 H S코드 상품명 관세율 030487 다랑어[터너스(Thunnus)속의 것으로 한정한다]ㆍ가다랑어(줄무늬 버니토)[카추워누스 펠라미스(Katsuwonus pelamis)] 기본: 5%, WTO협정: 3.5%, RCEP: 적용 제외 품목으로 WTO 협정세율(3.5%) 적용 [ 자료: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일본 수입통계품목표 (2026.8.8.)] 인증 및 표준 일본에 참치를 수출할 때 적용되는 강제 인증은 없으나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생산·유통과 품질 및 원산지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제도가 활용되고 있다. 1. MEL 인증 MEL(Marine Eco-Label Japan)은 일본에서 개발된 수산 에코라벨 인증제도이다.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과 환경을 고려하는 어업·양식업 사업자를 제3자가 심사해 인증하며 해당 수산물을 유통·가공하는 사업자도 별도의 인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증을 거친 수산물에는 MEL 로고를 부착해 소비자가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수산 에코라벨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국제적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2. 와마구로(和鮪, 일본 참치) 인증 와마구로 인증은 전국참치해체사협회(JADT)가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참치 인증제도이다. 소비자가 참치의 안전성·품질뿐만 아니라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원산지 표시에서는 생산수역 대신 수산물의 양륙항이나 소속 도도부현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생산수역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며 이에 대응해 생산수역과 산지 정보를 명확하게 표시하고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참치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또한 와마구로를 일본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참치 수산·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일본산 참치 통일 브랜드 인증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3. MSC 인증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은 수산자원과 해양환경을 고려해 적절하게 관리되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제3자 심사기관이 MSC 어업 인증 기준에 따라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주요 평가 기준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 ▲어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어업 관리체계 등 3가지 원칙으로 구성된다. 어업의 규모, 대상 어종·어법, 국가 및 해역과 관계없이 인증을 희망하는 어업은 심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인증을 획득한 수산물에는 MSC 에코라벨을 부착할 수 있다. 4. MSC CoC 인증 MSC CoC(Chain of Custody) 인증은 MSC 어업 인증을 획득한 어업에서 생산된 수산물이 유통·가공 과정에서 비인증 수산물과 혼합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인증 수산물의 추적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 가공업체, 도매업체, 레스토랑 등 공급망 각 단계의 사업자가 대상이며 MSC 인증 제품으로 판매하거나 최종 제품에 MSC 에코라벨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수산물의 소유권을 보유하는 관련 사업자가 CoC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증 수산물이 생산지부터 최종 판매 단계까지 적절하게 관리됐음을 보장한다. 시사점 일본 참치 시장은 초밥·회 등 전통적인 식문화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지속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증 제품과 투명한 공급망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으며 통조림·파우치·초밥 키트 등 가공·간편식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전자상거래와 편의점 등을 통한 제품 접근성이 높아지고 어획·냉동·콜드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참치의 품질과 유통 효율성 향상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기업은 일본의 고품질 참치 수요에 대응해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속가능성과 원산지·공급망 정보의 투명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MEL·MSC 등 관련 인증 취득을 검토하고 통조림·파우치 등 가공제품과 간편식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면 일본 시장 내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본의 유통·가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 료: 수산청, 일본 세 관 , 전국참치해체사협회(JADR ) , 한국 관 세법령정보포털, 해양관리협의회(MSC ), Global Trad e Atlas, IMARC Group, MEL 협의회, Strainer, KOTRA 도쿄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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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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