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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라면 시장 동향

카타르 라면 시장 동향은(는) 카타르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라면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라면 — 카타르 시장 상품정보. 카타르 라면 시장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인구를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간편식 수요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가 맞물리며 제품군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Ramenⓚ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1902301010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중동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도하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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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877

요약

카타르 라면 시장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인구를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간편식 수요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가 맞물리며 제품군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인스탄트 면류,라면,기타 HS Code 1902.30 시장 동향 카타르 라면 시장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인구를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간편식 수요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가 맞물리며 제품군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현지 시장에서는 Indomie, Maggi, Koka 등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브랜드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간편식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 라면은 매운맛과 독특한 소스를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별도의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K-pop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확산은 카타르 소비자들의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 언론 Gulf Times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확대와 한국 방문 경험 증가, 소셜미디어 등을 배경으로 카타르 내 한국 음식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도하에서는 한국 음식점과 한국 식품 전문 판매점이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 역시 김치나 떡볶이 등 일부 품목에서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현지 대형 유통망의 라면 판매 구성에서도 확인된다. 2026년 9월 Carrefour Qatar는 한국 식품을 별도 카테고리로 운영하며 삼양식품, 농심, 팔도 등 다양한 한국 라면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농심 신라면뿐 아니라 Shin Stir Fry Cheese, Shin Toomba와 같은 변형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 삼양식품도 불닭볶음면 Original, 2X Spicy, Carbonara, Cheese, Quattro Cheese 등 다수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현지 K-라면 소비가 기존의 단순한 ‘매운 라면’에서 치즈·크림 등 다양한 맛을 결합한 제품으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격 측면에서도 한국 라면은 대중형 라면과 뚜렷하게 차별화돼 있다. Carrefour Qatar 기준 농심 신라면 120g은 약 2달러 , 삼양 불닭볶음면은 약 3 달러 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Carbonara 등 일부 컵·용기 제품은 4달러 이상에 판매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한국산 제품이 지속적으로 입점하고 있어 현지에서는 K-라면이 저가 간편식보다는 맛과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극단적인 매운맛만을 강조하기보다는 매운맛에 치즈, 크림, 짜장 등 친숙한 맛을 결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이 확대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Carbonara와 Toomba와 같이 매운맛을 크리미한 소스와 결합한 제품이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면서 소비자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카타르 라면 시장은 가격 중심의 대중형 제품군과 맛·브랜드·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K-라면 제품군이 병존하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맛과 간편성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이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 동향 (단위: US$ 백만, %) 순위 구분 2024 2025 2026 금액 (전년대비) 증감률 비중 1 한국 19 28 36 27.5 23.9 2 말레이시아 53 20 22 10.7 14.7 3 요르단 5 4 20 374 13.6 4 이탈리아 2 4 15 235 9.7 5 필리핀 6 6 12 93 8 6 네팔 0 6 10 59 6.8 7 태국 4 14 8 - 43 5.5 8 인도 6 7 5 - 29 3.4 9 튀르키예 12 0 5 0 3.3 10 사우디아라비아 12 5 4 - 20 3 총계 141 120 15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03 .)] 카타르의 라면(HS 190230 기준) 수입시장은 2025년 다소 주춤했으나, 2026년 들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월 누계 기준 전체 수입액은 2024년 141만2000달러에서 2025년 120만7000달러로 감소했으나, 2026년에는 154만1000달러로 반등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으며, 2024~2026년 같은 기간 기준 연평균성장률(CAGR)은 약 4.5%다. 2025년 수입액 감소만 놓고 보면 시장이 위축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해당 통계가 연간 실적이 아닌 1~3월 누계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가공식품은 선적 시기와 유통업체의 재고 확보 일정에 따라 분기별 수입액 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2026년에는 수입액이 다시 150만 달러를 넘어선 만큼, 최근 흐름은 시장이 축소됐다기보다 단기적인 등락을 거치며 완만하게 확대되는 모습에 가깝다. 한국산 제품의 성장세는 전체 시장보다 훨씬 가파르다. 한국산 수입액은 2024년 19만8000달러에서 2025년 29만 달러, 2026년 3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2년 사이 수입액이 약 1.9배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연평균성장률은 36.7%에 달했다. 2026년 1~3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증가세는 현지 유통매장에서 한국 라면의 제품군이 넓어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카타르에서는 신라면과 불닭볶음면 등 대표 제품뿐 아니라 치즈, 까르보나라, 크림 계열 등 다양한 파생 제품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한국산 라면이 단일 인기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맛과 형태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는 점이 수입 확대 흐름과 함께 나타나고 있다. 시장점유율 변화도 눈에 띈다. 한국산 비중은 2024년 14.02%에서 2025년 24.01%로 약 10% 상승했으며, 2026년에도 23.99%를 기록해 전체 수입국 가운데 1위를 유지했다. 같은 해 2위인 말레이시아의 점유율은 14.71%로, 한국과 약 9.3% 차이를 보였다. 수입액 기준으로도 한국산은 37만 달러로 말레이시아산 22만7000달러보다 약 1.6배 많았다. 전체 시장의 연평균성장률이 4.5%인 데 비해 한국산은 36.7%를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는 카타르 라면 시장이 성장하면서 한국산 수입도 함께 늘어난 수준을 넘어, 전체 시장에서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중 자체가 빠르게 커졌다는 뜻이다. 특히 2024년까지만 해도 시장점유율 14% 수준이었던 한국이 이듬해부터 2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 폭이 크다. 주요 공급국의 구성도 달라지고 있다. 2024년에는 말레이시아가 전체 수입의 38.0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나, 2025년 16.95%, 2026년 14.71%로 낮아졌다. 반면 요르단의 점유율은 2024년 3.63%에서 2026년 13.62%로 크게 상승했고, 같은 해 이탈리아와 필리핀도 각각 9.76%, 8.09%를 차지했다. 이 같은 변화는 카타르 라면 시장의 수입선이 한 국가에 집중되기보다 여러 국가로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현지 매장에서도 동남아시아의 저가형 라면, 한국산 프리미엄 라면, 한국식 콘셉트를 적용한 비한국산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수입국 구성이 다양해지는 흐름이 실제 매장 내 제품 선택 폭 확대와도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2026년 기준 상위 5개 수입국은 한국, 말레이시아, 요르단, 이탈리아, 필리핀 순이며, 이들 국가가 전체 수입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말레이시아 한 국가가 시장의 38% 이상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여러 국가가 비슷한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이 약 2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한국산 라면의 입지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종합하면 카타르 라면 수입시장은 단기적인 등락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완만한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한국산 제품의 성장 속도가 두드러진다. 동시에 수입선과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시장 경쟁도 넓어지고 있어, 앞으로는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는 브랜드와 제품 특성에 따른 시장 구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쟁 동향 > 사진 제품정보 사진 제품정보 브랜드 | Indomie 제품명 | Mi Goreng / Fried Noodles 규격 | 80g 가격 | 0.48 USD (1.75 QR) 제조국가 | 인도네시아 특징 | 저가 대중형 볶음면, 가격 경쟁력 높음 브랜드 | Maggi 제품명 | 2 Minute Chicken Noodles 규격 | 77g 가격 | 0.55 USD (2 QR) 제조국가 | 인도네시아 특징 | 저가 대중형 볶음면, 가격 경쟁력 높음 브랜드 | Koka 제품명 | Vegetable Instant Noodles 규격 | 70g 가격 | 1.17 USD (4.25 QR) 제조국가 | 싱가포르 특징 |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즉석면 브랜드 | Nongshim 제품명 | Shin Ramyun 규격 | 120g 가격 | 2.06 USD (7.50 QR) 제조국가 | 한국 특징 | 대표적인 한국산 매운 국물라면 브랜드 | Nongshim 제품명 | Neoguri Spicy Seafood 규격 | 120g 가격 | 2.06 USD (7.50 QR) 제조국가 | 한국 특징 | 매운 해산물 국물라면 브랜드 | Samyang 제품명 | Buldak Original Hot Chicken Ramen 규격 | 140g 가격 | 2.54 USD (9.25 QR) 제조국가 | 한국 특징 | 강한 매운맛의 대표 K-라면 브랜드 | Samyang 제품명 | Buldak Cream Carbonara 규격 | 140g 가격 | 2.54 USD (9.25 QR) 제조국가 | 한국 특징 | 불닭 시리즈 중 매운맛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제품 브랜드 | Asian Thai Foods 제품명 | 2pm Korean Ramen Noodles 규격 | 100 g 가격 | 0.89 USD (3.25 QR) 제조국가 | 네팔 특징 | 네팔의 식품 브랜드에서 한국식 라면 맛을 재현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 인스턴트 라면 브랜드 | Gaga 제품명 | Arirang Bone Marrow Rice Noodles, Soup Base 규격 | 70g 가격 | 2.26 USD (8.25 QR) 제조국가 | 인도네시아 특징 |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이 한국식 맛과 한글 포장을 적용한 라면 브랜드 브랜드 | Lucky me 제품명 | Lucky Me Bulramen Spicy Chicken 규격 | 60 g 가격 | 3.02 USD (11 QR) 제조국가 | 태국 특징 | 필리핀 대표 라면 브랜드가 한국식 불닭볶음면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볶음라면 *주: 1 USD = 3.65 QR [자료: Carrefour Qatar, LuLu Qatar, Rawabi Hypermarket등] 카타르 라면 시장에서는 한국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식 맛과 제품 콘셉트를 활용한 비한국산 제품도 점차 늘고 있다. 현지 유통매장에서는 ‘Korean Ramen’, ‘Arirang’, ‘Bulramen’ 등 한국을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함께 매운맛, 불닭, 김치 등 K-라면의 대표적인 특징을 적용한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대는 제품별로 차이가 크다. 네팔산 2PM Korean Ramen Noodles 는 100g 기준 약 1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농심 신라면·너구리(2달러), 삼양 불닭볶음면(3달러)보다 가격이 낮다. 한국식 라면의 맛과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반면 한국식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이 모두 저가형인 것은 아니다. 인도네시아 식품기업이 생산하는 Arirang Bone Marrow Rice Noodles 는 약 2.2달러로 농심 제품보다 비싸고 삼양 불닭볶음면과도 비슷한 가격대다. 특히 ‘아리랑’이라는 한국적인 브랜드명과 한국식 제품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단순한 저가 대체재보다는 K-푸드 이미지를 활용한 별도 제품군에 가깝다. Lucky Me Bulramen Spicy Chicken 은 3달러로 조사 제품 가운데서도 높은 가격대를 보인다. 매운 닭고기 소스와 볶음면 형태를 앞세운 제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라면의 특징을 적극 반영했다. 가격만 놓고 보면 주요 한국산 라면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으로, 한국식 매운 라면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 제품 콘셉트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카타르의 라면 경쟁구도는 과거보다 복잡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Indomie(0.4달러), Maggi(0.5달러) 등 저가 대중형 제품과 농심·삼양 등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의 한국산 제품이 비교적 뚜렷하게 구분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한국산 업체들도 한국식 맛과 이미지를 활용하면서 저가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산 대 비한국산’의 구도보다는 한국식 콘셉트를 활용한 제품군 내 경쟁 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 또한 비한국산 업체들이 ‘Korean Ramen’, ‘Arirang’, ‘Bulramen’과 같은 제품명과 한국식 매운맛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K-라면의 인기가 특정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의 맛과 제품 콘셉트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산지와 브랜드에 관계없이 한국식 매운맛, 불닭, 김치 등 유사한 콘셉트의 제품을 여러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카타르 라면 시장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맛, 제품 콘셉트, 브랜드 인지도, 제품 형태 등 다양한 요소를 둘러싼 경쟁이 더욱 세분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국식 라면 콘셉트를 활용한 제품이 다양한 국가와 브랜드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K-라면은 하나의 독립적인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관련 제품 간 경쟁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 구조 [자료: KOTRA 도하무역관 자체 조사] 카타르에서 판매되는 라면은 대부분 해외 제조사 또는 수출기업이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구조다. 현지 수입·유통업체는 단순히 제품을 들여오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수입 통관과 제품 등록, 라벨 및 식품 관련 요건 확인, 창고 보관, 재고 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후 Carrefour, LuLu Hypermarket, Al Meera, Monoprix 등 주요 유통망과의 입점 협의와 납품, 매장별 재고 공급, 판촉행사 및 프로모션까지 맡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규 브랜드가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현지 유통업체가 보유한 유통사와의 거래 관계와 영업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같은 라면 제품이라도 유통망별로 취급 브랜드, 가격대, 판촉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지 시장에 적합한 판매채널을 선정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수입·유통업체의 역할이 크다. 주요 유통망 [자료: KOTRA 도하무역관 자체 조사] 라면 판매의 중심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이다. Carrefour, LuLu Hypermarket, Al Meera, Monoprix 등 주요 유통망에서는 Indomie, Maggi 등 대중적인 라면부터 농심, 삼양 등 한국산 라면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Rawabi Hypermarket, Mega Mart, Family Food Centre 등도 수입식품과 아시아 식품을 폭넓게 취급하고 있어 여러 국가의 라면 브랜드가 경쟁하는 주요 판매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유통망별로 취급하는 브랜드와 제품 구성에는 차이가 있다. Carrefour와 LuLu는 수입식품과 아시아 식품 비중이 높은 편으로, 한국산 라면뿐 아니라 한국식 콘셉트를 적용한 비한국산 제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Al Meera와 SPAR는 생활권 중심의 점포망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라면 제품 판매에 강점을 보이며, Monoprix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수입식품 비중이 높은 채널로 볼 수 있다. 한국산 라면은 일반 대형마트 외에 Ajiattic과 Korean Food Centre 등 한국 식품을 취급하는 전문매장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들 매장은 일반 대형마트보다 한국 식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특정 브랜드나 세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이용하기 쉽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신라면, 너구리, 불닭볶음면과 같은 대표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맛과 용량의 제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어 한국 라면의 전문 판매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대형마트의 자체 온라인몰과 배달 서비스를 통한 구매도 일반화되고 있다. 라면은 보관과 배송이 비교적 용이한 가공식품인 만큼 온라인 판매에도 적합한 품목이다. 이에 따라 카타르 라면 시장은 대형 유통망을 통한 대중 판매, 한국 식품 전문점을 통한 전문 판매,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 로 형성돼 있다. 바이어 인터뷰 카타르 내 한국 식품 전문 유통업체 C사에 따르면, 현재 가장 인기가 높은 한국 라면은 삼양식품의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과 농심 신라면 이다. 한국 라면의 인기 요인으로는 K-pop이나 K-drama 등 한류 콘텐츠의 영향도 있지만, 현지에서 널리 판매되는 Indomie 등 저가 라면과 차별화되는 제품의 품질과 프리미엄 이미지 가 더 큰 요인으로 꼽혔다. C사 관계자는 한국 라면이 일반 저가 라면과 달리 맛과 품질에서 차별화돼 있어 한국인뿐 아니라 서양인과 아랍인 소비자 사이에서도 수요가 높다 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라면은 가격 경쟁보다는 품질과 독특한 맛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다만 현재 카타르 라면 시장은 이미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신규 브랜드가 진입하기에는 경쟁이 상당히 치열한 상황 으로 평가했다. 기존 한국 브랜드 역시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한 상태여서, 새로운 한국 라면 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려면 기존 제품과 뚜렷하게 차별화된 특징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율 및 인증 카타르에서 즉석라면은 HS Code 1902301010 으로 분류되며, 일반 관세율은 5%가 적용된다. 식품에 해당하는 만큼 카타르 공공보건부(MoPH)의 식품안전 관리 대상에도 포함된다. 수입 전에는 현지 수입업체를 통해 제품을 MoPH의 Watheq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제품에는 QFR(Product Registration Number) 가 부여되며, 등록 시 제품명, 제조사, 원산지, 성분, 영양정보, 유통기한, 바코드, 포장 및 라벨 등의 정보를 제출한다. 한국산 라면을 포함한 한국산 가공식품은 2024년부터 CoC(Certificate of Conformity) 제출 대상 이다. CoC는 해당 제품이 카타르의 식품 관련 기준과 기술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적합성 인증서로, 승인된 제3자 인증기관을 통해 선적 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특히 CoC는 제품 단위의 일회성 인증이 아닌 선적 건별 발급 서류 이므로, 동일 제품을 반복 수출하는 경우에도 각 선적 건마다 발급 절차가 필요하다. 아울러 라면 스프나 소스에 육류 또는 동물 유래 성분이 포함된 경우에는 할랄 관련 요건 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다. 이 경우 제품 성분과 제조방식에 따라 카타르가 인정하는 기관의 할랄 인증서 제출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수출 전 성분표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카타르 라면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와 존재감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국산 라면의 수입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유통매장에서는 ‘Korean Ramen’, ‘Kimchi’, ‘Hot Chicken’, ‘Arirang’ 등 한국식 이미지를 활용한 비한국산 제품도 늘고 있다. 이는 K-라면이 특정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익숙한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형성된 K-푸드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매운맛뿐 아니라 치즈, 크림, 해산물, 볶음면 등 다양한 맛이 판매되고 있어 제품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컵라면, 소용량, 멀티팩 등 소비 편의성을 높인 제품도 현지 시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신규 진출 시에는 가격대와 유통채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카타르 시장에는 저가형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가격대가 넓게 형성돼 있어, 기존 한국 브랜드와 어떤 가격대에서 경쟁할지 사전에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Carrefour, LuLu 등 대형 유통망뿐 아니라 Ajiattic, Korean Food Centre와 같은 한국 식품 전문점, 온라인 채널 등 판매 경로가 다양하므로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증과 통관 준비도 시장 진입 전에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한국산 가공식품은 QFR 등록과 CoC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하며, 육류나 동물 유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할랄 관련 요건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특히 CoC는 선적 건별로 발급되는 만큼 반복 수출을 계획하는 기업은 관련 비용과 절차를 사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종합하면 카타르는 K-라면에 대한 수요 기반이 이미 형성돼 있고, 관련 제품군도 계속 다양해지고 있어 한국 기업의 추가 진출 여지가 있는 시장이다. 다만 실제 진출 시에는 제품 차별화, 적정 가격 설정, 현지 유통 파트너 선정, 인증 대응 을 함께 검토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 Global Trade Atlas(GTA), Qatar General Authority of Customs, Qatar Ministry of Public Health(MoPH), KATI 농식품수출정보, Gulf Times, Carrefour Qatar, LuLu Hypermarket Qatar, Rawabi Hypermarket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라면
품목명(영문)Ramenⓚ
HS코드1902301010
산업분류농림수산식품
지역중동
국가카타르
무역관도하무역관
게시일2026-10-07
작성자신민기
제목카타르 라면 시장 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3877
infoCl상품DB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카타르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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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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