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비행기ㆍ헬리콥터ㆍ무인기의 그 밖의 부분품 — 스웨덴 시장 상품정보. 스웨덴 항공우주부품 시장은 국방예산 확대와 Saab의 Gripen·GlobalEye 생산 증가에 따라 관련 부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은 승인 공급업체 중심으로 형성되어 품질인증과 공급 신뢰성이 중요하며, 한국 기업은 Boeing·Airbus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정밀가공, 복합재, 기체 부품 분야의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parts of aeroplanes; helicopters or unmanned aircraft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80730입니다. 해당 품목은 자동차/수송기기,전자/전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스톡홀름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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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841
요약
스웨덴 항공우주부품 시장은 국방예산 확대와 Saab의 Gripen·GlobalEye 생산 증가에 따라 관련 부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은 승인 공급업체 중심으로 형성되어 품질인증과 공급 신뢰성이 중요하며, 한국 기업은 Boeing·Airbus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정밀가공, 복합재, 기체 부품 분야의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 코드 항공우주용 부품(HS Code 8807.30, Other parts of aeroplanes, helicopters or unmanned aircraft)은 비행기·헬리콥터·무인항공기(UAV)의 기체 구조, 비행조종 및 공력 제어, 엔진 장착, 기체 내·외장 설비에 사용되는 전용 또는 주된 용도의 부분품을 의미한다. 이 품목군은 항공기의 뼈대와 외형을 구성하고, 양력·항력·자세·방향을 제어하며, 추진기관 및 탑재 시스템을 기체에 안전하게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HS 8807.30은 HS 8807호의 “그 밖의 부분품” 범주로서, 프로펠러·로터 및 그 부분품(HS 8807.10), 착륙장치 및 그 부분품(HS 8807.20)을 제외한 비행기·헬리콥터·무인항공기용 부품을 포괄한다. 시장동향 스웨덴 항공우주 산업은 Saab을 중심으로 전투기, 조기경보통제기 등 첨단 군용 항공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수출 지향형 산업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JAS 39 Gripen 전투기와 GlobalEye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 고부가가치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Boeing과의 T-7A 고등훈련기 공동개발과 같은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해외 항공우주 공급망에도 참여하고 있다. Saab은 2025년 기준 약 312억 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군용 항공기 및 항공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생산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유럽의 안보환경이 변화하고 2024년 스웨덴의 NATO 가입이 완료되면서 항공우주·방위산업의 중요성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스웨덴의 국방예산은 2023년 87억8500만 달러에서 2024년 120억4700만 달러, 2025년 164억74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GDP 대비 국방비 비중 역시 2021년 1.20%에서 2025년 2.47%까지 상승했다. 향후에도 국방비를 GDP 대비 3.5%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향이 제시되고 있어 전투기, 헬리콥터, 공중감시체계 등 첨단 항공전력과 관련 부품·정비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위: US$ 백만, %) 구분 2021 2022 2023 2024 2025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스웨덴 7,582 20.93% 7,721 1.83% 8,785 13.78% 12,047 37.12% 16,474 36.74% 노르웨이 8,435 16.75% 8,698 3.11% 8,799 1.17% 10,792 22.65% 17,034 57.83% 핀란드 3,832 △ 1.15% 4,455 16.25% 5,927 33.04% 6,503 9.72% 8,082 24.28% 총계 19,849 14.26% 20,874 5.16% 23,512 12.64% 29,342 24.80% 41,589 41.74% [자료: SIPRI(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스웨덴 항공우주 산업은 내수 군수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해외 수출을 통해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2025년 항공우주 분야 수출액은 전년 대비 5.65% 증가했으며, Saab은 UAE에 GlobalEye 조기경보통제기를 공급하고 미국에서는 Boeing과 T-7A 차세대 고등훈련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국에는 Eurofighter Typhoon용 방어체계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GlobalEye 도입과 콜롬비아·태국의 JAS 39 Gripen E/F 신규 계약 등 수출 대상국과 사업 영역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스웨덴 항공우주 산업은 완제기 수출뿐만 아니라 후속 군수지원, 항공전자·방어체계 및 글로벌 공동개발 사업을 포함하는 형태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수입동향 및 규모 스웨덴의 항공우주용 부품(HS Code 8542.31) 수입시장은 최근 3년간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스웨덴의 전체 수입액은 US$ 1억 3 969만으로 전년 대비 29.64% 증가했으며, 2023년 대비로는 38.00% 확대된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 대상국은 미국(36.27%), 스페인(8.04%), 영국(6.96%), 독일(6.96%), 프랑스(6.62%) 순으로, 상위 5개국이 전체 수입의 약 64.85%를 차지하는 구조를 띠 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스페인(+291.50%), 멕시코(+116.37%), 노르웨이(+87.57%), 독일(+79.71%), 스위스(+57.89%) 등에서 수입이 크게 증가해, 미국 중심 구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유럽 및 글로벌 항공부품 생산거점으로 조달 처가 다변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국방 항공전력 현대화 및 항공기 생산 확대를 배경으로 한 완제기 생산·정비용 부분품 수입 증가 등이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및 지역 EU 여부 수입규모 점유율 증감률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25/'24) - 총계 - 101.22 107.75 139.69 100.0 100.0 100.0 29.6 1 미국 34.35 43.40 50.67 33.9 40.3 36.3 16.8 2 스페인 O 3.88 2.87 11.23 3.8 2.7 8.0 291.5 3 영국 7.91 7.71 9.72 7.8 7.2 7.0 26.1 4 독일 O 8.05 5.41 9.72 8.0 5.0 7.0 79.7 5 프랑스 O 9.89 8.10 9.25 9.8 7.5 6.6 14.3 6 스위스 2.62 4.88 7.70 2.6 4.5 5.5 57.9 7 멕시코 6.92 3.49 7.55 6.8 3.2 5.4 116.4 8 노르웨이 1.82 2.99 5.61 1.8 2.8 4.0 87.6 9 인도 2.96 5.37 5.56 2.9 5.0 4.0 3.6 10 이탈리아 O 1.67 3.35 5.26 1.7 3.1 3.8 57.0 ··· - - - - - - - - - 34 대한민국 0.02 0.03 0.06 0.02 0.03 0.05 122.7 주: HS Code 8807.30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08.31 ) ] 스웨덴 정부의 2025~2030년 총방위 계획은 JAS 39 Gripen E의 도입 지속, S106 GlobalEye 정찰·조기경보통제기 3대 조달, 추가 HK16 Black Hawk 다목적헬기 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항공기 생산·통합에 필요한 기체 구조물 및 전용 부분품 수요와 기존 운용 항공기의 정비·수리·개량에 필요한 교체부품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FMV는 2025년 6월 Saab과 약 SEK 29억(US$ 2.9억) 규모의 Gripen E 추가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스웨덴군용 Gripen E 60대 도입에 필요한 신규 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기존 Gripen C/D 전력의 지속적 운용과 가용성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Gripen E 신규 생산과 Gripen C/D 유지지원이 병행됨에 따라, 기체 구조물, 조종면, 엔진 장착구조물, 기체 설비 및 기타 항공기 전용 부분품에 대한 조달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산 HS 8807.30 수입액은 2023년 US$ 2만, 2024년 US$ 2만 8300 , 2025년 US$ 6만 3000 으로 증가, 2025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122. 7 %, 2023년 대비 누적 증가율은 약 215%를 기록했으며 2025년 기준 수입시장 점유율이 0.05%, 수입국 순위가 34위임을 고려할 때 스웨덴 항공우주부품 시장에서 아직 초기 진입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쟁동향 스웨덴의 항공우주 공급망은 개별 부품 단위의 파편화된 생산 구조라기보다, 수직 통합형 OEM을 중심으로 방산과 민수 수요를 병행하는 이중 공급망(dual supply chain) 형태가 중심이다. 대표적으로 SAAB가 전투기(Gripen) 체계 통합부터 Airbus, Boeing 등 상업용 항공기 구조물 설계·제조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GKN Aerospace Sweden이 민간 엔진 부품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동시에 방산 부문의 Tier 1 역할을 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웨덴 항공우주 기업들은 민·군 시장을 넘나드는 유연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외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대형 체계업체들의 경쟁력은 스웨덴 방산업체 협회(SOFF)와 항공우주 클러스터(ACS)를 구심점으로 하는 강력한 산업 연합체에 의해 뒷받침된다. SAAB, GKN, BAE Systems 등 대형 기업과 중소기업(SME) 간의 긴밀한 협업 생태계가 체계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Täby Air Maintenance, Nordic MRO, HeliOne Sweden 등 EASA Part-145 인증을 획득한 다수의 전문 기업들이 촘촘한 MRO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체계적인 후속 지원 및 유지보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유통구조 스웨덴의 항공기 부분품 시장은 일반적인 범용 부품의 현물 거래시장이라기보다, Saab를 비롯한 항공기 체계통합업체 및 항공구조물 기업의 장기 생산·정비 프로그램에 승인 공급업체(approved supplier)로 진입하는 형태가 중심이다. 이에 따라 신규 공급업체는 가격 경쟁력 외에도 항공우주 품질관리 체계, 장기간의 납기 준수 실적, 부품 추적성(traceability), 형상관리(configuration management), 설계변경 대응능력 및 공급연속성 확보 역량을 입증해야 한다. 스웨덴의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전투기 체계 통합 및 엔진 부품 생산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강력한 민·군 복합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방산 위주의 발전이 아니라, Saab 주도의 군용기 구조물 생산과 더불어 GKN Aerospace Sweden이 Airbus, Boeing 등 대형 상업용 민항기의 핵심 엔진 부품(터빈 구조물 등)을 독점 공급하는 형태로 상호 보완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➊ SAAB 35 ‘Draken(드라켄)‘ ➋ SAAB 37 ‘Viggen(비겐)’ ➌ JAS 39 ‘Gripen(그리펜)’ 세대구분 2세대 세대구분 3/4세대 세대구분 4.5세대 제조사 SAAB 제조사 SAAB 제조사 SAAB 엔진개발 Volvo 엔진개발 Volvo 엔진개발 Volvo 주요 운용국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오스트리아 주요 운용국 스웨덴 주요 운용국 스웨덴, 남아공, 헝가리, 브라질 등 생산량 651대 생산량 329대 생산량 298대 [자료: 스톡홀름무역관 자체 조사, 사진 출처 Unsplash] 이러한 제조 기반과 연계된 스웨덴의 항공정비(MRO) 시장은 단발성 정비 수요에 의존하기보다, 자국 내수 조달 및 해외 수출용 전투기의 장기 군수지원(In-Service Support) 계약을 통해 핵심 수익원(Cash cow)을 확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공중 조기경보통제기(GlobalEye) 및 상업용 항공기 엔진의 MRO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산업 전반에 걸쳐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장기 수익 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연번 기업명 주요 제품/ 역할 (과거 이력 포함) 1 SAAB AB Gripen 전투기, SAAB 340/2000 여객기, GlobalEye AEW&C 2 GKN Aerospace Sweden AB RM12·RM16 엔진(Gripen C/D), 민간 터빈 엔진 케이스·팬·블레이드·복합재 나셀, Ariane 5·6 로켓 노즐 3 SAAB Aeronautics Gripen 기체·임무장비 통합, Airbus A340·A350·A320 구조물 4 OHB Sweden AB 위성 버스·AOCS·추진시스템(PRISMA, SMART-1), 지상관제 5 Beyond Gravity (구 RUAG Space) 위성 어댑터·분리시스템, 발사체 구조물, 소형위성 6 SSC (Swedish Space Corporation) 발사·위성 운용·지상국 서비스, Esrange 발사장 운영 7 Patria Helicopters AB NH90·AgustaWestland·Bell 군민 헬기 MRO·수명주기 지원 8 Combitech AB 항공전자·소프트웨어·시스템 통합, 방산 엔지니어링 컨설팅 9 Recotech Group 열용사·진공브레이징·CNC 가공, 비행부품 EASA 인증 수리 10 CTT Systems AB 항공기 기내 습도제어 시스템, Bribo 금속판재, Catron 통신장비 11 Garam Elektronik AB 맞춤형 케이블 어셈블리·커넥터·인터커넥션 시스템 12 MilDef AB (MilDef Group) 군용 강화 전자장비·통신 하드웨어 통합·유지보수 13 HANZA Group 계약 제조(판금·PCB·정밀기계), SAAB 주요 협력사 14 LEAX Group 정밀 기계가공·복합 서브시스템 제조 15 AAC Clyde Space 큐브샛·소형위성 시스템·배터리·탑재체 16 Skyways Technics AB Airbus/Boeing 대형기 EASA Part-145 베이스 MRO 17 Täby Air Maintenance AB SAAB 340/2000·ATR 정비·개조·구조수리, EASA/FAA 인증 18 Bromma Air Maintenance AB 항공기·헬기 기체·엔진·항전 정비·개조·스페어파트 [자료: 스톡홀름무역관 자체 조사] 관세율 스웨덴은 EU 회원국으로서 EU 공동관세체계인 TARIC를 적용하며, 항공기·헬리콥터·무인항공기의 그 밖의 부분품인 HS 8807.30의 일반 제3국 수입관세율은 통상 0%다. 이에 따라 한국산 항공우주부품도 해당 품목으로 정확히 분류될 경우 한–EU FTA 특혜관세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세 부담은 사실상 없다. 다만 실제 수입신고 시에는 HS 6단위 코드가 아닌 EU의 8단위 CN 및 10단위 TARIC 코드로 최종 세번을 확인해야 하며, 프로펠러·로터(8807.10), 착륙장치(8807.20), 엔진·항공전자·전기부품 등은 별도 품목분류가 적용될 수 있다. 관세가 0%이더라도 스웨덴 수입 시에는 통상 25%의 수입부가가치세(VAT)가 부과된다. VAT는 일반적으로 물품가격과 EU 국경까지의 운송·보험료 등을 포함한 관세가격, 관세 및 일부 부대비용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또한 군용기용 또는 이중용도 가능 항공부품은 일반 관세와 별도로 전략물자·수출통제, 최종사용자 확인, 수입허가 및 보안 관련 요건을 검토해야 하므로, 수출 전 스웨덴 수입자 또는 통관대리인을 통해 최신 TARIC 조치와 적용 세번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증 스웨덴의 항공우주 분야 규제체계는 국가 항공당국인 Transportstyrelsen(스웨덴 교통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EU 회원국으로서 EASA의 항공안전 규정을 직접 적용하는 구조이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설계·생산·정비·운항 전반에는 Regulation (EU) 2018/1139와 Part 21, Part 145, Part 66 등 EASA 하위 규정이 적용되며, 민간항공 부문의 등록·인증·안전감독은 Transportstyrelsen이 담당한다. 드론 역시 EU Regulation 2019/947에 따라 Open·Specific·Certified의 3단계 운용체계가 적용되는 반면, 군용 항공기는 스웨덴 국방군의 별도 감독체계 아래 운영되는 등 민·군 항공 분야의 규제체계가 구분되어 있다. 스웨덴 항공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업 영역에 따라 설계조직 승인(DOA), 생산조직 승인(POA), Part 145 정비조직 승인 등 EASA 기반의 조직별 인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항공기 생산에는 POA, 상업용 항공기 정비에는 Part 145 승인이 요구되며, 스웨덴 등록 항공기는 Transportstyrelsen이 발급하는 감항성 증명서(CoA)와 매년 갱신되는 감항성 검토 증명서(ARC)를 통해 지속적으로 감항성을 관리받는다. 따라서 현지 시장 진출은 단순 제품 규격 충족을 넘어 설계·생산·정비 단계별로 요구되는 유럽 항공안전 인증체계에 대한 대응 역량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구분 규정 관할 Part 21* Subpart J (DOA) 설계조직 승인(Design Organisation Approval) EASA Part 21 Subpart G (POA) 생산조직 승인(Production Organisation Approval) Transportstyrelsen Part 145 항공기 정비조직 승인(MRO) Part 66 항공정비사 면허(Aircraft Maintenance Licence) Part 147 정비교육훈련기관 승인 Part CAMO 지속감항관리조직 승인 [자료: Transportstyrelsen (스웨덴 교통청, 항공부)] 품질 측면에서는 AS/EN 9100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과 NADCAP 특수공정 인증이 주요 OEM 공급망 진입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작용한다. EN 9100은 Saab, GKN Aerospace 등 주요 항공우주 기업에 납품하기 위해 사실상 필수적인 품질요건으로 활용되며, 열처리·비파괴검사·용접·화학처리 등 특수공정 분야에서는 법적 의무 여부와 별개로 NADCAP 인증이 실질적인 거래요건으로 요구된다. 아울러 EU 항공안전기본규정의 적용범위 확대와 함께 2025년부터 ReFuelEU Aviation에 따른 지속가능항공연료(SAF) 혼합 의무가 시행되는 등 안전·품질뿐 아니라 친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어, 향후 스웨덴 항공우주 시장 진입에는 인증·품질·환경규제를 포괄하는 공급망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사점 스웨덴 항공우주부품 시장은 국방예산 확대와 Saab의 Gripen·GlobalEye 생산 및 수출 확대에 따라 항공구조물, 정밀가공품, 복합재 부품 및 MRO 관련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웨덴의 수입은 군 전력 현대화와 자국 항공기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조달 성격이 강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해외 부품기업의 공급망 진입 기회가 존재한다. 우리 기업은 이미 Boeing·Airbus 등 글로벌 OEM 공급망에서 품질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항공우주 기업들은 주요 글로벌 군용/민항기 구조물의 설계·생산에 참여해왔으며, 이러한 글로벌 납품 실적은 Saab 등 유럽 항공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관리, 부품 추적성, 정밀가공 및 안정적 납기 요건에 대응하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스웨덴 시장은 단순 가격 경쟁보다 승인 공급업체 등록과 장기 납품 실적을 중시하는 구조인 만큼, EN 9100·NADCAP 등 관련 인증을 기반으로 시제품·초도 물량 수주와 현지 Tier-1·Tier-2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정밀가공, 복합재 구조물, 기체 부품 등 한국 기업이 강점을 보유한 분야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FMV, Rymdstyrelsen, SAAB, SIPRI, Global Trade Atlas, KOTRA 스톡홀름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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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스웨덴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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