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폴리우레탄 — 베트남 시장 상품정보. 베트남은 건설, 자동차, 전자, 가구 등 다양한 제조업의 성장에 따라 플라스틱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단열성·완충성·경량화 등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폴리우레탄의 활용 분야도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는 해외 화학기업의 공급 경쟁과 함께 수입 원료를 활용한 현지 배합·가공 및 생산이 확대되는 추세로, 향후 최종 수요처별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맞춤형 제품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Polyurethan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90950입니다. 해당 품목은 화학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호치민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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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709
요약
베트남은 건설, 자동차, 전자, 가구 등 다양한 제조업의 성장에 따라 플라스틱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단열성·완충성·경량화 등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폴리우레탄의 활용 분야도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는 해외 화학기업의 공급 경쟁과 함께 수입 원료를 활용한 현지 배합·가공 및 생산이 확대되는 추세로, 향후 최종 수요처별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맞춤형 제품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용
베트남 플라스틱 산업이 건설자재, 자동차 부품, 포장재, 전자제품, 가구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하면서, 폴리우레탄 소재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폴리우레탄은 완충, 단열, 경량화 등 기능성 측면에서 활용 범위가 넓고 다양하여 관련 소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품명 3909.50 폴리우레탄 [자료: 관세법령정보포털] 시장동향 베트남 관세청의 수입통계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의 플라스틱 원료 수입량은 약 965만 8000 톤으로 전년의 약 842만 7000 톤 대비 약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약 125억3181만 달러로, 전년의 약 117억8025만 달러 대비 약 6.4% 증가하여 플라스틱 산업 전반의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위: 만 톤, US$ 억) [자료: 베트남 관세총국] 이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베트남 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1184만 톤에서 2026년 약 1283만 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26~2031년 연평균 8.35%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2031년에는 약 1916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 건설 및 가구 산업의 확대에 따라, 특히 폴리우레탄은 샌드위치 패널(복합자재)과 가구용 쿠션 소재의 생산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수요를 견인하는것으로 분석했다. 이 외에도 전자제품용 완충·포장재, 자동차 및 운송 부문의 경량·내장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베트남 제조업의 성장에 따라 고기능성 소재인 폴리우레탄에 대한 미래 수요 전망은 밝은 편이라 밝혔다. (단위: 백만 톤) * 주: 2026-2031년까지는 전망치 [자료: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베트남 수입동향 (단위: US$ 천,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점유율 수입증감률 2023년 2024년 2025년 2025년 ' 24/'25 합계 547,772 575,007 624,789 100.0 8.7 1 중국 208,354 230,199 285,121 45.6 23.9 2 대만 143,205 150,429 154,214 24.7 2.5 3 한국 72,996 75,669 68,301 10.9 -9.7 4 베트남* 35,468 37,023 41,899 6.7 13.2 5 일본 24,844 15,736 21,102 3.4 34.1 6 독일 20,047 22,668 14,148 2.3 -37.6 7 싱가폴 8,194 9,403 8,678 1.4 -7.7 8 미국 9,110 7,249 6,389 1.0 -11.9 9 말레이시아 5,754 5,907 5,111 0.8 -13.5 10 태국 3,308 2,792 3,997 0.6 43.2 * 주: 내국수출입제도에 따른 통계상 수입 집계 [자료: IHS Markit Connect Global Trade Atlas (2026.08.19.)] Global Trade Atlas(GTA)에 따르면, 2023~2025년 동안 베트남의 폴리우레탄(HS Code 3909.50) 수입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베트남의 폴리우레탄 총 수입액은 약 6억2479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8.7%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025년 기준 약 2억8512만 달러, 4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공급국의 위치를 차지했다. 뒤이어 대만이 2025년 수입액 약 1억5421만 달러와 24.7%의 점유율로 2위, 한국이 약 6830만 달러와 10.9%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수입증감률로는 2025년 중국이 전년 대비 23.9% 증가해 주요 공급국 중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한국은 전년 대비 9.7% 감소했음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은 점유율 자체는 크지 않으나,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34.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베트남 현지시장 경쟁동향 기업명 국가 공식 웹사이트 주요 분야 해외 기업 코베스트로 (Covestro) 독일 https://www.covestro.com/ 폴리우레탄, 코팅, 접착제 등 바스프 (BASF) 독일 https://www.basf.com/vn/en 화학원료, 이소시아네이트 등 완화화학 (Wanhua Chemical) 중국 https://www.whchem.com/ MDI, 폴리올, 가구·신발용 소재 등 펄 폴리우레탄 시스템즈 (Pearl Polyurethane Systems) 아랍 에미리트 https://www.pearlpolyurethane.com/ 경질 PU 시스템 등 [자료: 각 기업별 홈페이지] 베트남 폴리우레탄 시장은 제품 및 용도에 따라 원료·시스템, 연질·경질 폼, 단열재 및 성형제품 등으로 구분된다. 현지 시장에서는 생산시설 구축 여부, 제품군의 다양성 및 주요 수요산업을 기준으로 여러 기업 중에서도 코베스트로(Covestro), 바스프(BASF), 완화화학(Wanhua Chemical), 펄 폴리우레탄 시스템즈(Pearl Polyurethane Systems) 등의 해외 기업이 주요 공급기업으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코베스트로(Covestro) 는 1995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현재 호치민과 하노이에 현지 거점을 두고 있다. 폴리우레탄 원료를 기반으로 연질·경질 폼 및 코팅·접착제용 소재를 주요 제품으로 공급하며 주요 수요처는 자동차 내장재와 시트, 건축 단열재, 가구 및 가전용 소재 등으로 확인된다. 바스프(BASF)는 1994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현재 바스프 베트남과 바스프 코팅스 베트남 등 2개 법인을 운영하고 호치민에 영업사무소를 두고 있다. 폴리우레탄 원료인 이소시아네이트와 폴리올부터 폴리우레탄 시스템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원료 및 완제품 소재를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완화화학(Wanhua Chemical) 은 호치민에 베트남 판매법인을 두고 있으며, 이소시아네이트와 폴리올 등 폴리우레탄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연질 폼용 폴리에테르 소재를 중심으로 베트남 가정용품·신발 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호치민에서 연질 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현지 기술 지원 활동도 강화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펄 폴리우레탄 시스템즈(Pearl Polyurethane Systems) 는 2024년 동나이성 롱타인 지역에 베트남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산 및 공급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금속패널, 가전 등에 사용되는 경질 폴리우레탄용 배합·가공 제품을 생산하며, 2025년 추가 생산라인을 가동해 연간 생산능력을 2만 톤으로 확대했다. 유통구조 베트남 폴리우레탄 시장의 유통은 △해외 제조업체 또는 공급업체의 직접 수출, △현지 수입 및 유통업체를 통한 공급, △베트남 내 생산거점에서 제조 및 가공된 현지 공급 등 세 가지 형태로 파악된다. 일부 해외기업은 베트남 내 법인, 판매거점을 통해 폴리우레탄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며, 현지 생산거점을 갖춘 기업은 폴리우레탄 원료 배합 및 가공제품을 생산하여 자동차, 전자, 가구, 신발, 건축자재 등 관련 수요산업에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베트남 수입 시 관세율 HS Code 실행세율 AK FTA (한-아세안) VK FTA (한-베트남) 기본세율 최혜국관세율(MFN) 3909.50 4.5% 3% 0% 0% [자료: 관세법령정보포털] 관세법령정보포털에 따르면 HS Code 3909.50 품목의 기본세율은 4.5%, MFN(최혜국관세율)은 3%이며, 한-베트남 FTA(VKFTA) 및 한-아세안 FTA(AKFTA) 양허품목에 해당하여 협정세율 적용 시 0%의 관세가 적용된다. 인증 및 판매 유의사항 1. 시행령 제24/2026/NĐ-CP호 베트남의 화학물질 수입 관련 규정은 화학물질법 제69/2025/QH15호를 상위 법적 근거로 하며, 구체적인 수입 절차와 화학물질 관리 대상은 시행령 제24/2026/NĐ-CP호에 따른다. 따라서 수출 전에는 제품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기재된 개별 성분의 CAS No. 및 함량을 확인한 후, 해당 성분이 시행령 제24/2026/NĐ-CP호의 관련 부속서 및 화학물질 관리 목록에 포함되는지 검토해야 한다. 해당 성분이 수입 신고 또는 별도 관리 대상 물질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통관 전, NSW 포털을 통해 수입 사전 신고를 이행하고, 통관 및 유통 과정에서 요구되는 베트남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품 라벨 및 기타 안전관리 관련 서류 등을 구비해야 한다. 2. 시행령 제37/2026/NĐ-CP호 베트남의 수입 물품 라벨링은 시행령 제37/2026/NĐ-CP호에 따라 관리된다. 수입 제품의 라벨에는 상품명, 제조자 또는 수입자의 명칭 및 주소, 원산지 등 법령에서 정한 필수 정보가 표시되어야 하며, 제품의 특성에 따라 성분, 규격,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추가로 기재해야 한다. 원산지 라벨에 베트남어 정보가 충분히 표시되지 않은 경우에는 통관 및 유통 전에 베트남어 보조 라벨을 부착해야 한다. 시행령 제37/2026/NĐ-CP호는 2026년 1월 23일부터 시행되어, 기존 상품 라벨 관련 시행령 제43/2017/NĐ-CP호 및 제111/2021/NĐ-CP호를 대체한다. 3. 시행령 제48/2026/NĐ-CP호 및 시행령 제05/2025/NĐ-CP호 베트남의 환경보호 및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환경보호법과 시행령 제08/2022/NĐ-CP호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행령 제05/2025/NĐ-CP호 및 시행령 제48/2026/NĐ-CP호에 의해 관련 규정이 개정·보완되었다. 따라서 폴리우레탄 원료를 수입하는 기업은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수입 과정에서 사용되는 포장재가 EPR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적용 대상인 경우 법령에서 정한 재활용 의무의 이행 또는 재활용 비용 납부 등 관련 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포장재의 종류와 수입량을 기준으로 현지 수입자 또는 유통 파트너와 사전에 책임 주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베트남 플라스틱 및 폴리우레탄 시장은 제조업 전반의 수요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폴리우레탄 시장은 단순한 원료 수입시장이라기 보다는, 수입 원료를 현지에서 배합 및 가공하여 각 산업별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신규 진입 기업은 범용 폴리우레탄 원료 자체의 가격 경쟁에만 의존하기보다 단열성, 완충성, 경량화 등 최종 수요처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과 기술력 지원 등을 통해 차별화된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유의 사항으로는 수출 시에 HS Code만으로 규제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제품을 구성하는 각 화학성분의 CAS 등록번호 및 함량을 기준으로 화학물질 관리 대상 여부와 수입 신고 의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베트남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라벨링 및 포장재 EPR 등 통관과 유통 단계의 현지 규정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자료: 베트남 관세총국,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S&P Global Trade Atlas(GTA), 베트남 법령정보포털, 한국 관세법령 정보포털, 한국무역협회, 코베스트로 등 기업별 홈페이지, KOTRA 호치민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베트남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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