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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동향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동향은(는)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경질유(輕質油)와 조제품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경질유(輕質油)와 조제품 — 필리핀 시장 상품정보.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은 높은 수입 의존도와 2026년 중동발 공급 불안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 한국은 2025년 HS 271012 수입의 47.5%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으며, 전기차·바이오연료 확산에도 중기 수요는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Light oils and preparation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271012입니다. 해당 품목은 광물/에너지,자동차/수송기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마닐라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708

요약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은 높은 수입 의존도와 2026년 중동발 공급 불안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 한국은 2025년 HS 271012 수입의 47.5%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으며, 전기차·바이오연료 확산에도 중기 수요는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품명 2710.12 경질유와 조제품 [자료: 관세법령정보포털] 자동차용 휘발유 동향 2026 년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은 높은 석유제품 수입 의존도와 지정학적 공급 불안이 동시에 부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필리핀의 정제 능력은 약 18 만 배럴 / 일 수준으로 제한적이며 , Shell 이 정유시설 사용에서 해외 완제품 수입으로 전환한 이후 Petron 의 Bataan 정유소가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정제시설로 남아 있다 . 이에 따라 국내 소비량의 상당 부분이 완제품 수입을 통해 공급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 EIU 는 필리핀의 석유제품 소비가 2026 년 전년 대비 1.9% 증가하고 , 2026~2035 년에는 경제성장과 상대적으로 더딘 전기차 전환을 배경으로 연평균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특히 2026 년에는 미국 · 이스라엘 · 이란 간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국제 석유 공급 차질이 필리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 필리핀 정부는 3 월 24 일 행정명령 (EO) 제 110 호를 통해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State of National Energy Emergency) 를 선포했으며 , 정부 차원의 연료 확보와 공급 안정 , 에너지 절약 , 취약계층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국제 공급 불안은 국내 휘발유 가격에도 직접 반영되고 있다 . 필리핀 에너지부 (DOE) 에 따르면 2026 년 7 월 28 일 휘발유 가격은 한 주 만에 리터당 6.80 페소 (약 150원 ) 인상됐으 며 , 연초 이후 누적 순인상 폭은 리터당 56.72페소 (약 1248원 ) 에 달했다 . 같은 기간 필리핀 페소화도 달러당 61.75 페소 수준까지 약세를 나타내면서 수입단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 DOE 는 중동 정세와 제한적인 호르무즈 해협 운송 , 아시아 역내 휘발유 공급 부족이 단기적 으로 가격 상승 압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자동차용 휘발유 수입동향 2025 년 필리핀의 경질유 및 조제품 (HS Code 271012) 수입액은 약 27 억 8 760 만 달러로 전년의 37 억 6 311 만 달러 대비 25.9% 감소했다 .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공급국별 물량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체 수입액은 크게 감소했으나 , 한국산 제품의 수입액은 13 억 2 355 만 달러로 전년 대비 0.1% 감소하는 데 그쳤다 . 이에 따라 한국의 수입시장 점유율은 2024 년 35.2% 에서 2025 년 47.5% 로 크게 상승하며 1 위를 유지했다 .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7 억 3 167 만 달러로 2 위를 기록했으며 , 전년 대비 수입액이 49.0% 증가하면서 점유율도 13.0% 에서 26.2% 로 확대됐다 . 반면 2024 년 10 억 6 496 만 달러를 기록했던 말레이시아산 수입은 2025 년 4 억 8 711 만 달러로 54.3% 감소했다 . 중국과 대만도 각각 18.9%, 21.9% 감소했다 . 최근 3 년간 필리핀의 경질유 및 조제품 (HS Code: 271012 * ) 수입액 > ( 단위 : US$ 천 , %)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2025 년 점유율 증감률 ' 24/'25 - 전 세계 3,615,710 3,763,113 2,787,598 100.0 -25.9 1 한국 1,460,022 1,325,197 1,323,546 47.5 -0.1 2 싱가포르 788,872 490,949 731,671 26.2 49.0 3 말레이시아 738,643 1,064,962 487,114 17.5 -54.3 4 중국 162,046 206,547 167,495 6.0 -18.9 5 대만 51,178 58,678 45,825 1.6 -21.9 6 인도 107,629 300,241 25,261 0.9 -91.6 7 일본 33,334 1,031 2,158 0.1 109.4 8 베트남 1 - 1,546 0.1 - 9 에스토니아 - - 1,521 0.1 - 10 네덜란드 - 4 1,008 0.0 27,348.9 [ 자료 : Global Atlas Trade, 2026.08.24.] * 주 : HS 271012 는 자동차용 휘발유뿐 아니라 일 부 경질유 및 조제품을 포함하는 6 단위 통계로 , 실제 자동차용 무연휘발유 수입은 세부 AHTN 기준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 특히 2025 년 한국과 싱가포르의 합산 비중은 약 73.7%, 상위 5 개국의 비중은 약 98.9% 에 달해 필리핀의 경질유 수입이 일부 아시아 공급국에 집중된 구조를 보이고 있다 . 전체 석유제품 기준으로도 한국은 필리핀의 주요 완제품 공급국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 현지 수입업체 입장에서는 중동산 원유보다 상대적으로 가까운 동북아 · 동남아 정제기지에서 완제품을 조달하는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 . 필리핀은 Shell 의 정유사업 중단 이후 석유제품 완제품 수입 비중이 확대됐으며 , 2025 년 상반기 전체 완제품 수입의 주요 공급국은 한국 , 중국 ,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났다 . 유통구조 필리핀의 자동차용 휘발유 유통은 크게 해외 정유사 · 트레이더 및 국내 정제 → 수입터미널 · 저장시설 → 석유 유통기업 → 주유소 → 최종 소비자로 이어지는 구조다 . Petron 은 Bataan 에서 일일 약 18 만 배럴 규모의 국내 유일 정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 나머지 상당 물량은 한국 · 싱가포르 · 중국 등 해외 정제기지에서 완제품 형태로 반입된다 . Shell Pilipinas 는 2020 년 정제사업을 중단한 뒤 Batangas 의 Tabangao 정유소를 수입터미널인 Shell Import Facility Tabangao(SHIFT) 로 전환해 완제품 수입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했다 .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주요 유통구조 > [ 자료 : DOE, Shell Pilipinas, Chevron Philippines, SEAOIL 및 KOTRA 마닐라무역관 자료 종합 ] 수입된 휘발유는 Luzon, Visayas, Mindanao 각 지역의 수입터미널과 저장기지에서 보관된 뒤 해상운송과 탱크로리를 통해 지역별 주유소와 산업 · 상업 수요처에 공급된다 . 7 000 여 개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에서는 항만과 저장기지의 접근성이 공급 안정성과 물류비를 좌우하는 만큼 자체 터미널망 확보가 주요 유통기업의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 Shell 은 2025 년 기준 25 개의 공급거점과 4 개 수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 Chevron 도 5 개의 자체 터미널과 600 개 이상의 Caltex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 SEAOIL 역시 2024 년 Zamboanga 에 13 번째 저장기지를 개설하는 등 독립계 사업자들이 저장 · 물류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소매시장에서는 Petron·Shell·Chevron 등 기존 대형 사업자와 SEAOIL·Unioil·Phoenix 등 독립계 사업자가 경쟁하고 있다 . DOE 자료를 인용한 2026 년 공개자료에 따르면 2025 년 상반기 전체 액체석유제품 시장에서 Petron 은 27.8%, Shell 은 14.1%, Chevron 은 3.1% 를 차지했으며 , 기타 독립계 사업자의 합산 비중은 **51.7%** 에 달했다 . 이는 과거 대형 3 사의 중심 구조에서 독립계 수입 · 유통업체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 필리핀 석유제품 가격은 1998 년 석유산업 자유화 이후 시장가격을 기반으로 결정되며 , 각 사업자가 국제가격과 환율 등을 고려해 통상 주 단위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 DOE 산하 Oil Industry Management Bureau(OIMB) 는 석유제품의 수입 · 품질 · 저장 · 판매와 주유소 운영에 대한 등록 및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 2026 년 에너지 비상사태 이후에는 주유소의 가격표시 , 재고 , 사재기 및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이 강화됐다 . 아울러 정부는 연료보조금 지급망을 전국 주유소와 연계하고 있으며 , 2026 년 5 월 기준 필리핀 내 소매 주유소는 8 000 개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 6 월 15 일 기준 이 가운데 2 077 개 액체연료 소매점이 연료보조금 프로그램 등록을 완료했다 . 경쟁 동향 및 주요 기업 2026 년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은 Petron 의 시장 선두 유지와 독립계 사업자의 확대 , 글로벌 석유기업의 재진입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 2025 년 상반기 Petron 의 전체 석유제품 시장 점유율은 27.8% 로 2024 년 약 25% 에서 상승했으며 , Shell 과 Ch evron 이 뒤를 잇고 있다 . 다만 기타 사업자들의 합산 점유율이 50% 를 넘어 가격 · 입지 ·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경쟁은 한층 심화되고 있다 . 기업명 및 브랜드 로고 주유소 개수 기업 현황 PETRON Corporation 약 1,800 개 설립연도 : 1933 년 기업 설명 : 2025 년 상반 기 시장점유율 27.8% 로 1 위 . 필리핀 유일의 대규모 정유시설인 Bataan 정유소 (18 만 배럴 / 일 ) 운영 * 필리핀 유 일 자체 정유소 보유 (Bataan 정유소 ) S hell Pilipinas 약 1,1 00 개 이상 설립연도 : 1914 년 기업 설명 : 2025 년 상반기 시장점유율 약 14.1%. 25 개 공급거점 , 4 개 수입시설 및 30 개 EV 충전지점 운영 Chevron Philippines 약 600 개 이상 설립연도 : 1917 년 기업 설명 : 2025 년 상반기 시장점유율 약 3.1%. 전국 5 개 자체 터미널 및 450 개 이상의 자동차 정비거점 운영 Phoenix Petroleum 약 650 개 설립연도 : 2002 년 기업 설명 : 2025 년 V-Green 과 협력해 주요 주유소에 EV 충전시설 구축 추진 SeaOil Philippines Inc. 약 800 개 설립연도 : 1978년 기업 설명 : 필리핀 주요 독립계 사업자 . 2024 년 847 개 주유소를 돌파하고 Zamboanga 에 13 번째 저장기지 개설 Unioil / Aramco 약 16 0 개 설립연도 : UNIOIL(1966) / Aramco 협업 개시 (2025) 기업 설명 : 2025 년 Aramco 가 지분 25% 인수 . 2026 년 7 월 최초 Aramco 브랜드 매장 개점 후 추가 출점 추진 [ 자료 : KOTRA 마닐라무역관 자체 정리 ] 특히 2025 년 Saudi Aramco 가 Unioil 의 지분 25% 를 인수한 데 이어 2026 년 7 월 Parañaque 에 필리핀 최초의 Aramco 브랜드 주유소가 문을 열었다 . North EDSA, Quezon Avenue, North Luzon Expressway 등에서도 추가 매장이 추진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필리핀 소매시장 진입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 동시에 기존 석유기업들은 휘발유 판매 외에 편의점 · 정비 · 멤버십과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 Shell 은 2025 년 기준 30 개 전기차 충전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 Phoenix 도 V-Green 과 협약을 맺고 Luzon 을 시작으로 Cebu 와 Davao 의 주요 주유소에 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주유소는 장기적으로 단순 연료 판매 거점에서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거점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관세율 및 수입 규제 필리핀의 자동차용 휘발유는 품질과 옥탄가 (RON), 납 함유 여부 및 에탄올 혼합 여부 등에 따라 세부 AHTN Code 가 구분된다 . 필리핀 관세위원회 (Philippine Tariff Commission) 의 2026 년 관세율 조회 결과 , AHTN Code 2710.12.11(RON 97 이상 ) 의 경우 최혜국 (Most Favored Nation, 이하 MFN), 한 - 아세안 자유무역협정 (ASEAN-Korea Free Trade Area, 이하 AK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이하 RCEP), 한 - 필리핀 자유무역협정 (Philippines-Korea Free Trade Agreement, 이하 PH-KR FTA) 모두 0% 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 필리핀 관세위원회의 Philippine Tariff Finder 는 2024~2028 년 MFN 및 주요 FTA 관세율과 원산지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 자동차용 휘발유 (AHTN Code: 2710.12.11) 관세율 조회 결과 > 구분 MFN 한-아세안 FTA(AKFTA) RCEP 한-필 FTA 적용 관세율 0% 0% 0% 0% 원산지 결정기준 - RVC 40% 또는 CTH CTH 또는 RVC 40% RVC 40% 또는 CTH [ 자료 : Philippine Tariff Commission, Philippine Tariff Finder, 2026 년 기준 ] * 주 : RVC(Regional Value Content) 는 역내가치포함비율 , CTH(Change in Tariff Heading) 는 4 단위 세번변경기준을 의미한다 . AKFTA 의 경우 역내가치포함비율 (RVC) 40% 이상 또는 4 단위 세번변경기준 (CTH)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하며 , RCEP 역시 CTH 또는 RVC 40% 가 적용된다 . 한 - 필 FTA 에서도 RVC 40% 또는 CTH 기준이 적용된다 . 따라서 세 협정 모두 해당 원산지 기준 가운데 하나를 충족할 경우 원산지 상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다만 해당 품목은 MFN 세율 자체가 이미 0% 인 만큼 , 한국산 제품이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더라도 관세율 측면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는 제한적이다 . 특히 한 - 필 FTA 가 2024 년 12 월 31 일 발효되면서 기존 AKFTA 와 RCEP 에 더해 한국산 제품이 활용할 수 있는 원산지 제도가 하나 더 추가됐다 . 필리핀 정부는 행정명령 제 80 호 (EO No. 80) 를 통해 PH-KR FTA 상의 관세양허를 시행하고 있으며 , 필리핀 관세청 (Bureau of Customs) 은 CMO No. 11-2024 를 통해 특혜관세 신청 및 원산지 증빙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 한필 FTA 에 따른 특혜관세 적용을 신청하는 경우 수입자는 적정한 원산지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 현재 필리핀 관세청은 PH-KR 원산지증명서 (Certificate of Origin, Form PH-KR) 또는 인증수출자 (Approved Exporter) 가 작성한 원산지신고서 (Origin Declaration) 를 원산지 증빙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 제출된 자료의 진위성과 정확성은 각 세관의 Preferential Rate Unit 에서 검토한다 . 한편 자동차용 휘발유 전체 수입통계는 국제비교를 위해 HS Code 271012 를 활용하되 , 실제 통관 시에는 제품의 세부 사양에 따라 8 단위 AHTN Code 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필리핀 PNTR 기준 2710.12.11~13 은 납 함유 자동차용 휘발유를 RON 별로 구분하며 , 무연 자동차용 휘발유는 2710.12.21 이후 별도 세번으로 분류된다 . 따라서 국내 기업은 수출 제품의 RON, 납 함유 여부 , 에탄올 혼합 여부를 기준으로 세번과 적용 원산지 기준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시사점 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은 전기차 보급과 바이오연료 확대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수요가 크게 위축되기보다는 자동차 보급 확대와 경제성장에 따라 일정 수준의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특히 차량 보급률이 2025 년 기준 인구 1 000 명당 약 44 대에 불과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낮은 수준이며 , EIU 는 2026~2035 년 필리핀 전체 석유제품 소비가 연평균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반면 높은 수입 의존도와 환율 , 국제 유가 , 해상운임 변화가 국내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는 만큼 2026 년 중동발 공급 충격과 같은 외부 변수는 시장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 필리핀 정부는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 이는 휘발유 수요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Shell 과 SEPH 의 협력으로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확대되고 있으며 ,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40 년까지 50% 로 확대하는 목표는 필리핀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 이러한 변화는 휘발유 수입국과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치며 , 필리핀의 에너지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은 2025 년 필리핀의 HS 271012 수입시장에서 47.5% 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 위 공급국을 유지하고 있으며 , 전체 시장이 25.9% 감소한 상황에서도 한국산 수입액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현지 정유 · 유통업계 내 한국산 제품의 공급 기반은 비교적 견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 다만 필리핀 시장은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기보다 현지 석유기업과 트레이더 , 수입터미널 및 전국 유통망을 거쳐 판매되는 구조인 만큼 국내 기업은 현지 주요 수입 · 유통기업과의 안정적인 공급계약과 함께 가격 경쟁력 , 공급 일정의 유연성 , 제품 규격 및 바이오에탄올 혼합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아울러 2026 년 에너지 비상사태는 필리핀 정부와 현지 기업이 공급가격뿐 아니라 공급선 다변화와 비상시 조달 안정성을 한층 중요하게 평가하는 계기가 됐다 . 한국은 필리핀의 주요 완제품 공급국이라는 기존 입지와 지리적으로 상대적으로 가까운 정제 · 수출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 반면 장기적으로는 EVIDA 에 따른 전기차 보급과 충전시설 확충 , E10 의무혼합 및 E20 도입 등 수송에너지 전환이 진행되고 있어 단순 휘발유 공급뿐 아니라 저탄소 연료와 충전 인프라 등 인접 분야까지 시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 자료 : Global Trade Atlas(GTA), 필리핀 에너지부 (DOE), Philippine Tariff Commission, 필리핀 통계청 (PSA), 필리핀 산업부 (DTI), EIU, Petron Corporation, Shell Pilipinas Corporation, Chevron Philippines, SEAOIL Philippines, Aramco, PSE 및 KOTRA 마닐라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경질유(輕質油)와 조제품
품목명(영문)Light oils and preparations
HS코드271012
산업분류광물/에너지,자동차/수송기기
지역아시아
국가필리핀
무역관마닐라무역관
게시일2026-09-02
작성자형민혁
제목필리핀 자동차용 휘발유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3708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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