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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미료 시장동향

중국 조미료 시장동향은(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기타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기타 — 중국 시장 상품정보. 중국의 기타 소스·혼합조미료(HS 21039090) 수입은 2025년 2억8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한국은 4461만 달러를 수출해 점유율 21.4%로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했으며, 메뉴형 복합조미료와 온라인 채널, 신규 식품 규제 대응이 시장 진출의 관건이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21039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샤먼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691

요약

중국의 기타 소스·혼합조미료(HS 21039090) 수입은 2025년 2억8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한국은 4461만 달러를 수출해 점유율 21.4%로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했으며, 메뉴형 복합조미료와 온라인 채널, 신규 식품 규제 대응이 시장 진출의 관건이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이번 조사 대상은 떡볶이 ·불고기 소스, 볶음·찌개 양념 등 소스 조제품과 혼합조미료다. 국제통일상품분류(HS) 6단위 핵심 세번은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 혼합조미료(간장·토마토케첩·겨자 제외)’인 HS 210390이다. 한국 관세율표(HSK 10단위) 기준으로 보면, 떡볶이·불고기 소스류 등 혼합조미료는 HS 21039090(기타) 아래에 분류되며 중국 통관 시에는 10단위 코드 2103909000을 사용한다. 반면 고추장·된장 등 장류는 HS 21039010(장류) 아래에 별도 분류(고추장은 2103901030)되므로, 제품 구성에 따라 세번을 구분해야 한다. 관련 세번으로는 간장(HS 210310), 토마토케첩 및 기타 토마토소스(HS 210320), 겨자가루와 조제한 겨자(HS 210330)가 있다. 유의할 점은 국제 공통인 HS 6단위(210390)와 중국의 8단위(21039090)의 포괄 범위가 다르다는 것이다. 6단위는 겨자·토마토·간장을 제외한 모든 혼합조미료를 포함하지만, 8단위 21039090은 그중 요리술(료주)이나 미원(MSG) 등을 별도 세번으로 분리한 뒤 남는 ‘기타 조미료’를 가리킨다. 이번 보고서의 수입통계는 한국무역협회(KITA) 통계와의 정합성을 위해 HS 21039090 기준으로 작성했다. 다만 고추장은 한국 세번상 21039010에 속하므로 21039090 수입통계에 전량 포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구분 내용 국제 HS코드(6단위) 210390 중국 통계 코드 (8단위) 21039090 중국 통관 코드 (10단위) 2103909000 중국 품목명 기타 조미료 (其他调味品) 주요 품목 고추장 ·혼합양념장·불고기 소스·찌개 양념·볶음 양념·복합조미분말 등 [자료: 중국 재정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세칙(2026)」, 중국 해관총서 CIFER 제품분류 조회 시스템] 제품에 간장 , 토마토, 겨자, 육류, 수산물, 식용유 등이 포함됐는지와 제조공정에 따라 품목분류 또는 검역요건이 달라질 수 있다. HS코드가 같더라도 중국 해관의 CIFER 제품분류는 액상소스와 조미분말을 다르게 취급할 수 있으므로 수출 전 중국 수입자와 세부 코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장동향 중국 조미료 시장은 간장·식초·굴소스 등 기초조미료 중심에서, 특정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복합조미료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아이미디어리서치(iiMedia Research·艾媒咨询)는 간장, 식초, 양념소스 등을 포함한 중국의 광의적 조미료 시장 규모는 2024년에 6871억 위안(전년 대비 16.0% 증가)에 달했으며, (전년 대비 16.0% 증가)으로 추산하고, 2027년에는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복합조미료 시장은 2024년 약 2301억 위안에서 2027년 3367억 위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수치는 수입시장이 아니라 중국 내 생산제품과 기초조미료를 포함한 광의의 시장 추정치다. 중국조미품협회 (中国调味品协会)가 집계한 2024년 유명 브랜드 100대 기업의 생산량은 1645만 7000톤으로 전년 대비 3.0%, 매출은 1360억 3000만 위안으로 3.9% 증가했다. 조사 대상 가운데 59개 기업이 생산량과 매출 모두 증가했으나 전체 증가율은 최근 수년 중 낮은 수준으로, 기초조미료 성장세가 완만해지는 가운데 품목별 성장 차이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장 동력은 외식 체인화 , 가정간편식(HMR)·밀키트 확대, 1인 가구 증가, 건강 중시 소비 등이다. 특히 훠궈(샤부샤부) 육수 베이스와 밀키트 조미료로 대표되는 복합조미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외식업의 공업화와 이른바 ‘탈(脫)셰프화’ 추세, ‘한 팩으로 요리 완성(一包成菜)’ 수요 확대가 이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 외식 B2B 공급망에서는 특색 풍미의 프리믹스화·복합화 제품이, 가정용 B2C에서는 마라·샹라(매콤)·새콤달콤 등 메뉴형 복합조미료가 인기를 끌며 맛의 국제화·다변화가 뚜렷하다. 한편 중국의 1인당 연간 조미료 소비액은 약 354위안으로 미국의 약 4분의 1, 일본의 약 3분의 1 수준이어서 중장기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소비자 조사에서는 구매 결정 요인으로 맛에 이어 품질·안전이 상위에 꼽혔고, 저염·저당·클린라벨 제품이 개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중국의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중국은 조미료 생산 ·수출 대국이지만, 한식·일식·동남아식·서양식 혼합소스 수요로 HS 21039090 수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HS 21039090 수입액은 2023년 1억 8088만 달러에서 2024년 1억 7803만 달러로 1.6%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2억 8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한국은 3개년 연속 최대 수입 대상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대한(對韓) 수입액은 4461만 달러로 전체의 21.4%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28.1% 급증해 상위 10개국 중 스페인, 이탈리아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산 점유율은 2024년 19.6%에서 2025년 21.4%로 1.8%포인트 상승했다. 2위 태국(16.2%), 3위 이탈리아(12.8%), 4위 일본(8.9%), 5위 미국(7.3%)이 뒤를 이었다. (단위: US$ 천 달러, %) 순위 국가·지역 2023년 2024년 2025년 2025년 비중 전년대비 증감률 - 총계 180,875 178,033 208,702 100.0 17.2 1 한국 33,310 34,833 44,606 21.4 28.1 2 태국 31,927 31,996 33,798 16.2 5.6 3 이탈리아 17,181 20,527 26,638 12.8 29.8 4 일본 17,985 16,349 18,612 8.9 13.8 5 미국 13,099 13,840 15,228 7.3 10.0 6 대만 10,352 8,396 9,898 4.7 17.9 7 말레이시아 9,500 9,767 9,281 4.4 -5.0 8 홍콩 12,059 6,179 7,816 3.7 26.5 9 스페인 2,698 3,603 6,016 2.9 67.0 10 호주 4,542 4,451 5,142 2.5 15.5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K-stat 중국 해외무역통계, 2026.7. 조회] 수입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한국 ·이탈리아를 축으로 아시아 전통 소스와 서양식 소스가 동반 성장하는 구도라는 것이다. 이탈리아는 2023년 1억 7181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6638만 달러로 급증하며 3위를 굳혔고, 스페인은 같은 기간 2698만 달러에서 6016만 달러로 2배 이상 늘며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67.0%)을 기록했다. 다만 스페인·홍콩은 수입액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증가율만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2025년 상위 10개국 중 유일하게 감소(-5.0%)했다. 경쟁동향 내수 시장은 대형 종합조미료 기업이 주도하는 ‘1강 다강(一超多强)’ 구조다. 포산하이톈조미식품(해천미업·海天味业)은 간장, 굴소스, 장류, 식초, 요리주, 복합조미료를 두루 취급하는 종합 선두 기업으로, 2025년 영업수익 288억 7300만 위안(전년 대비 7.32% 증가), 당기순이익 70억 3800만 위안(10.95% 증가)의 실적을 냈다. 톈웨이식품(天味食品)은 훠궈 소스와 레시피형 복합조미료를, 이하이궈지(颐海国际)는 훠궈 소스와 간편조리용 복합조미료를 주력으로 하며, 네슬레 계열 타이타이러(太太乐)는 치킨파우더·액상 감칠맛 조미료와 복합소스를 공급한다. 이 밖에 장류의 라오간마(老干妈), 홍콩계 고급 브랜드 리금기(李锦记, LKK) 등이 세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다. 세부 품목 TOP5 브랜드 복합 조미료 이하이 인터내셔널(颐海国际), 톈웨이식품(天味食品), 훙주주(红九九) 미원(MSG) 푸펑(阜丰), 메이화(梅花), 이핀(伊品), 싼주미원(三九味精), 롄화(莲花) 요리술(료주) 라오헝허(老恒和), 왕즈허(王致和), 라오차이천(老才臣), 헝순(恒顺), 하이톈(海天) 장류 라오간마(老干妈), 리금기(李锦记), 아샹포(阿香婆), 지샹쥐(吉香居) 간장 하이톈(海天), 이금기(李锦记), 메이웨이셴(美味鲜), 류웨셴(六月鲜), 자자간장(加加酱油) [자료: 자스컨설팅연구소(嘉世咨询研究所)] 2024년 중국조미품 저명브랜드기업 100강 연도 데이터 보고(中国调味品著名品牌企业100强2024年度数据报告)에 의하면 품목별 집중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간장·굴소스 등 기초조미료의 상위 3개 기업 매출 집중도(CR3: Concentration Ratio 3)는 높은 편(굴소스는 90%대)인 반면, 복합조미료의 CR3는 약 30% 수준에 그쳐 신규 진입 여지가 상대적으로 크다. 실제로 협회 집계에서 2025년 신규 조미료 건설 프로젝트 중 복합조미료·장류 비중이 60%를 넘어, 현지 기업의 투자가 기초조미료보다 레시피형·맞춤형 조미료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 집중도 수치는 협회 조사 대상 기업 기준 매출 집중도이며, 중국 전체 시장점유율과 동일한 개념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수입시장에서는 한국이 한식 ·매운맛 소스로, 태국이 칠리소스·피시소스로, 일본이 간장 가공품·쯔유류로, 이탈리아·미국·스페인이 파스타소스·마요네즈·바비큐 소스 등 서양식으로 경쟁한다.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단순 대용량 저가 제품보다 저염·클린라벨, 요리별 맞춤 복합양념, 소용량 외식·배달용 팩이 차별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통구조 중국 조미료 시장은 뚜렷한 ‘B2B 주도, B2C 다변화’ 채널 구조를 보인다. B2B 시장은 비중이 67%에 달하며, 주로 식품공업 가공과 외식업 주방이 견인하는 산업의 기반이다. B2C 시장(33%)은 가정 소비에 집중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소매가 여전히 주도적(72%)으로 커뮤니티 공동구매(약 18%)와 대형마트·편의점을 포괄한다. 온라인 채널(28%)은 고도로 분화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통 이커머스(티몰, 징둥)가 50% 이상으로 주력이고, 즉시 배송 소매(메이퇀 산거우, 징둥 다오자)가 30% 이상으로 핵심 성장 동력이 되었으며, 더우인·콰이서우 등 라이브 커머스도 힘을 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통 채널은 커뮤니티 공동구매와 즉시 배송 소매의 이중 분산 압박에 직면해 있다. [자료: 관옌톈샤(观研天下), 롄단루(炼丹炉) 데이터, 광다증권연구소(光大证券研究所), 샤먼무역관 정리] 2025년 온라인 상품소매액 중 식품류는 16.8% 증가해 전체 온라인 상품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이 통계는 조미료만의 판매액이 아니라 식품 소비 전반의 흐름을 나타내는 보조지표다. 전통 총판·대리상 구조는 유지되나 체인 외식의 본사 직거래와 플랫폼 입점이 늘면서 채널이 분절되고 있으며, 보관·배송·현지 마케팅·판매점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종합 유통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관세율 중국의 2026년 수입세칙상 HS 2103909000(기타 조미료)의 최혜국대우(MFN) 관세율은 12%다. 수입 단계 증치세는 13%이며(2026년 1월 1일 시행 중국 증치세법 체계에서 9% 적용 대상으로 별도 열거되지 않은 일반 가공식품 기준), 일반 조미료에는 통상 소비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구분 2026년 세율 비고 MFN 관세 12% 일반무역 기준 수입 단계 증치세 13% 9% 대상품목이 아닌 일반 가공식품 기준 소비세 해당 없음 일반 조미료 기준 한 ·중 FTA 8.4% 2026년 [자료: 중국 재정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세칙(2026)」, 관세청 FTA 포털] 한국산은 한 ·중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고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면 협정세율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 인증 조미료는 사전포장식품으로 수입되며 , CCC와 같은 단일 강제 제품인증이 요구되지는 않으나 해외 생산기업 등록(GACC Registration/CIFER), 중국 식품안전 국가표준(GB Standards), 식품첨가물 기준(GB 2760), 중문 표시(Chinese Labeling) 및 수입자 등록(Importer Filing)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제 요건과 통관 절차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요건 근거표준 ·법규 핵심내용 강제 해외 생산기업 등록 (GACC/CIFER) 해관총서령 제 280호 「중화인민공화국 수입식품 해외 생산기업 등록관리규정」(海关总署令第280号 《中华人民共和国海关进口食品境外生产企业注册管理规定》, 2026.6.1. 시행), 해관총서 공고 제2026-27호(海关总署公告2026年第27号) 대중국 식품 수출 생산 ·가공기업 필수 등록, 유효기간 5년, 미등록 시 통관 거부. 조미분말(调料粉)은 관할 당국 공식 추천 필요, 액상소스는 자율 신청 가능 → 제품유형 사전 조회 필수 강제 중국 내 수입자 등록 해관총서령 제 249호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식품 안전관리방법」(海关总署令第249号 《中华人民共和国进出口食品安全管理办法》) 수입자가 소재지 해관에 등록하고 수입 ·판매 기록 보관 강제 식품안전 국가표준 (GB) 준수 GB 31644-2018 「식품안전 국가표준 복합조미료」(食品安全国家标准 复合调味料, 수산조미료 제외), GB 2717 「식품안전 국가표준 간장」(食品安全国家标准 酱油) 등 품목별 GB 표준 충족 강제 식품첨가물 기준 GB 2760-2024 「식품안전 국가표준 식품첨가물 사용표준」(食品安全国家标准 食品添加剂使用标准, 2025.2.8. 시행) 허용 품목 ·사용범위·최대사용량 준수. 한국 허용 첨가물이 중국 미승인·제한 강화일 수 있어 개발 단계부터 배합·근거자료 준비 강제 중문 라벨 표시 현행 GB 7718-2011 「식품안전 국가표준 포장식품 라벨 통칙」(食品安全国家标准 预包装食品标签通则)·GB 28050-2011 「식품안전 국가표준 포장식품 영양라벨 통칙」(食品安全国家标准 预包装食品营养标签通则) / 신규 GB 7718-2025·GB 28050-2025(2027.3.16. 시행) 제품명 ·원재료·내용량·원산지·수입자정보·제조일자·유통기한·보관방법·영양성분 중국어 표기. 신기준은 8대 알레르기 표시, 성분 정량 표시, ‘무첨가’ 표현 제한, 영양성분 의무항목 확대(열량·단백질·지방·포화지방·탄수화물·당류·나트륨) 임의 유기제품 ·녹색식품·HACCP·ISO 22000 등 중국 유기제품 인증 (有机产品认证), 녹색식품 인증(绿色食品认证) 등 통관 법적 필수 요건 아님 . 다만 대형 유통·외식 체인은 HACCP·공장 실사를 거래 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 많음 [자료: KOTRA 샤먼무역관 정리 ] 통관 절차는 통상 ① 한국 생산기업 GACC/CIFER 등록(조미분말은 관할 당국 추천 확인) → ② 중국 수입상 등록 → ③ GB 7718 부합 중문 라벨 설계 → ④ 서류 구비(원산지 증명서, 위생 증명서, 검사 보고서 등) → ⑤ 화물 항구 도착 및 통관 신고 → ⑥ 해관 검험검역·샘플 검사 → ⑦ 합격 후 반출 순으로 진행된다. 발효류 조미료는 발효식품 미생물 검사 보고서 제출이 요구될 수 있고, 식물성 원료가 포함된 경우 「진경 동식물 검역 허가증」이 필요할 수 있다. 시사점 중국의 조미료 (HS 21039090) 수입액은 2025년 2억 8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고, 한국산은 28.1% 증가한 4461만 달러로 점유율 21.4%를 기록하며 최대 수입국 지위를 강화했다. 발효 공정에서 나오는 복합적 감칠맛, K-푸드 인기에 힘입은 매운맛 트렌드가 통계로 확인되는 국면이다. 다만 수입액 증가가 곧 중국 전체 조미료 시장점유율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국 조미료 시장은 현지 생산품이 중심이다. 경쟁 측면에서 한국 기업은 해천미업 등 로컬 브랜드가 장악한 가정용 대용량 기초조미료 (간장·식초)와 가격으로 정면 승부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낮은 복합조미료 분야에서 차별화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구체적으로는 떡볶이·불고기·갈비·닭갈비·찌개 등 특정 메뉴를 완성하는 레시피형 소스, 저염·클린라벨 제품, 외식·밀키트용 맞춤 복합양념, 1~2인 가구용 소포장·매운맛 단계별 제품 등이 시장 수요에 부합한다. 제품 포장에는 중국어 조리법, 권장 재료, 조리시간, 인분, 매운맛 수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유용하다. 채널 측면에서는 전통 대리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 티몰·징둥 등 종합몰과 더우인 숏폼·라이브 커머스는 신제품 테스트와 젊은 층 접근에 효율이 높으므로, 샤오훙수 등을 포함한 콘텐츠 마케팅과 입소문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플랫폼 수수료·광고비·반품비용까지 포함한 손익구조를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중국 해외 식품 생산기업 등록은 소재국 관할 당국의 추천등록 (主管当局推荐注册)과 기업 자율신청등록(企业申请注册)의 두 방식으로 운영된다(해관총서령 제248호 제6조). 액상·분말을 포함한 조미료 완제품은 원칙적으로 관할 당국 추천이 필수인 고위험 품목군에 해당하지 않아 기업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조미분말이 육류·수산물·유제품 등 고위험 원료 성상에 해당하면 추천등록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2026년 6월 1일 시행되는 해관총서령 제280호(海关总署令第280号)는 기존 '고정 18류 추천등록'을 위험평가 기반의 '목록(目录) 관리' 체계로 전환하므로, 조미료의 추천등록 여부는 시행 시점의 최신 목록(공고 제2026-27호 등)으로 재확인해야 한다. 자료 : 한국무역협회(KITA) K-stat 중국 해외무역통계(HS 21039090, 2023~2025),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해관총서(해관총서령 제249호·제280호, 공고 제2026-27호), 중국 재정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세칙(2026)」,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GB 7718-2025·GB 28050-2025, 2025.3. 공포·2027.3.16. 시행), 중국조미품협회(中国调味品协会) 「중국 조미료 유명 브랜드 100대 기업 2024년도 데이터 보고」 및 2026년 산업발전 자료, 아이미디어리서치(iiMedia Research), 포산하이톈조미식품 2025년 연간실적, 관세청 FTA 포털, GB 2760-2024, GB 31644-2018, KOTRA 샤먼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기타
품목명(영문)Other
HS코드210390
산업분류생활소비재
지역아시아
국가중국
무역관샤먼무역관
게시일2026-08-25
작성자오철선
제목중국 조미료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3691
infoCl상품DB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중국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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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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