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유압브레이커 — 호주 시장 상품정보. 호주 유압브레이커 시장은 건설·인프라 및 광산·채석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2025년 기준 6위 수입대상국(점유율 3.7%)을 기록했다. 현지 시장은 전문 딜러 중심의 판매-부품-정비 통합 서비스 체계가 정착되어 있어, 우리 기업 역시 현지 유통·사후지원 네트워크 확보와 WHS 규제 및 디지털 역량 확보 등 다각적인 진출 전략이 요구된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Hydraulic break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431491000입니다. 해당 품목은 건설/인프라/플랜트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대양주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시드니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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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608
요약
호주 유압브레이커 시장은 건설·인프라 및 광산·채석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2025년 기준 6위 수입대상국(점유율 3.7%)을 기록했다. 현지 시장은 전문 딜러 중심의 판매-부품-정비 통합 서비스 체계가 정착되어 있어, 우리 기업 역시 현지 유통·사후지원 네트워크 확보와 WHS 규제 및 디지털 역량 확보 등 다각적인 진출 전략이 요구된다.
내용
상품명 및 HS 코드 구분 내용 상품명 유압브레이커(Hydraulic Breaker) HS Code 843149 HS Code 명칭 제8426호·제8429호·제8430호 기계의 부분품 - 기타 유압브레이커는 굴착기에 장착해 유압 동력으로 암석이나 콘크리트를 파쇄하는 어태치먼트로, 건설·철거·채석·광산 작업 등에 활용된다. HS Code 843149는 유압브레이커만을 별도로 분류하는 코드가 아니라 제8426호·제8429호·제8430호 기계의 기타 부분품을 포괄한다. 따라서 이하 수입통계는 유압브레이커 단일 시장규모가 아닌 HS Code 843149 전체의 수입동향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호주 건설기계 시장동향 호주 시장 내 유압브레이커는 단독 집계 통계의 부재로 인해, 해당 품목이 포함된 HS Code 8431.49(굴착기·건설기계 부품)와 주요 전방 산업인 인프라·광산·중공업 분야의 동향을 연계 분석하여 잠재 수요를 추정하였다. 2024 년 호주 건설기계 판매는 약 2만 4,422대로 집계됐으며 2030년에는 약 2만 7,180대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Arizton, 2024). 이 중 굴착기를 포함한 토공(Earth Moving)장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와 광산 부문의 굴착기 활용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금액 기준으로도 호주 건설기계 시장이 2024년 약 19억 미달러에서 2033년 약 24억 미달러로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IMARC Group, 2024). 이러한 성장은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와 광산 개발, 도시개발 수요가 견인하고 있다. Mordor Intelligence 조사에 따르면, 장비 유형별로는 2025년 기준 크롤러 도저(Crawler Dozer)가 4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유압굴착기(Hydraulic Excavator)가 2026~2031년 연평균 4.66%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장비군 중 하나로 꼽힌다. 용도별 비중은 자재취급(Material Handling) 분야가 2025년 기준 47.2%로 가장 높다. 다만, 향후 성장세는 광산 지원 분야가 연평균 4.62%(2026~2031년)를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지 광산 및 자원개발 부문을 중심으로 장비 수요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건설기계 임대 산업도 주요 유통 환경 중 하나다. 글로벌 조사기관 IBISWorld에 따르면 2026년 호주 건설기계·운전자 임대(Construction Machinery and Operator Hire) 시장 규모는 37억 호주달러(약 26억 미달러)이며, 관련 사업체는 2,024개로 집계됐다. 최근 수년간 시장 규모는 소폭 조정을 거쳤으나 여전히 수십억 호주달러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유압브레이커를 포함한 건설기계 어태치먼트의 판매 외 유통경로로 렌털 채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압브레이커 수요 동향 광산·자원개발 부문은 유압브레이커의 핵심 수요처다. IBISWorld는 2025/26 회계연도 호주 광산업 설비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0.8% 증가한 약 508억 호주달러(361억 미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서호주(필바라 등)를 중심으로 철광석 채굴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구리 등 주요 광종의 탐사·개발 투자도 유지되고 있다. 광산 현장에서는 발파 없이 암반을 파쇄하는 2차 파쇄와 채석 작업에 유압브레이커가 활용되는 만큼, 광산 설비투자 흐름은 관련 장비 수요를 파악하는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 호주 공공 인프라청(Infrastructure Australia)에 따르면, 2024/25~2028/29 회계연도 기준 공공 인프라 투자 규모는 전년 전망 대비 14% 확대되었으며, 이 중 교통 인프라 부문이 전체의 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공사와 그에 수반되는 철거·굴착 작업은 유압브레이커의 대표적 사용 분야다. 아울러 IBISWorld는 광산 현장 조성, 철거, 토목공사 등을 포괄하는 호주 중공업·비건축 건설시장이 2024년 약 718억 호주달러(511억 미달러)로 전년 대비 7.9% 성장했다고 밝히고 있어, 브레이커가 실제로 투입되는 현장 단위의 공사 물량도 확대 기조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광산·건설장비 기업인 Epiroc 역시 유압브레이커의 주요 적용 분야로 암석 파쇄, 채석, 광산, 철거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호주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건설·인프라, 광산·자원개발, 철거·중공업 등이 유압브레이커의 핵심 수요처를 형성하고 있다. 유압브레이커 및 굴착기> [ 자료: eiengineering 홈페이지]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Global Trade Atlas 에 따르면, 유압브레이커가 포함된 HS Code 8431.49 품목의 호주 수입 규모는 2023년 약 12억 2,690만 미달러에서 2024년 11억 9,381만 미달러, 2025년 11억 1,287만 미달러로 최근 3개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3년 호주의 HS Code 843149 주요국별 수입동향> ( 단위: US$ 천 , %) 순위 국가 2023 년 2024 년 2025 년 2025 년 비중 2025 년, 전년比 증감률 - 전체 1,226,903 1,193,814 1,112,865 100.0 -6.8 1 중국 256,885 280,962 299,779 26.9 6.7 2 미국 324,617 277,719 248,614 22.3 -10.5 3 일본 175,844 161,201 112,534 10.1 -30.2 4 이탈리아 96,289 95,379 86,346 7.8 -9.5 5 독일 72,762 51,926 57,665 5.2 11.1 6 대한민국 40,886 48,783 41,505 3.7 -14.9 7 프랑스 25,803 28,425 33,257 3.0 17.0 8 인도네시아 38,115 43,267 26,674 2.4 -38.4 9 말레이시아 16,737 18,561 25,514 2.3 37.5 10 인도 13,478 14,715 20,168 1.8 37.1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8.14.] 2025 년 호주의 최대 수입대상국은 중국으로 전체의 26.9%를 차지했으며, 미국(22.3%), 일본(10.1%)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국의 합산 점유율은 59.4%에 달한다. 특히 중국산 수입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하며 입지를 확대한 반면, 미국(-10.5%)과 일본(-30.2%)은 감소세를 보여 국가별 온도 차를 보였다. 한국은 2025년 약 4,150만 미달러(3.7%)를 기록하며 6위 수입국에 올랐다. 한국산 수입액은 전년(약 4,878만 미달러) 대비 약 14.9% 감소했으나, 2023년(약 4,089만 미달러)과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위 통계는 유압브레이커 외에 HS Code 8431.49에 포함된 기타 굴착·건설기계 부품 등도 포함하고 있다. 경쟁동향 호주 시장에서는 Epiroc, Montabert, Rammer 등 글로벌 유압브레이커 브랜드들이 현지 전문 딜러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각 사는 고유의 기술 연혁과 제품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경쟁하고 있다. Epiroc 은 2018년 Atlas Copco의 건설장비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브랜드로, 경량 소형 굴착기용 SB(Solid Body) 시리즈, 중대형 EC 시리즈, 대형 채석·광산용 HB 시리즈까지 작동중량 기준 약 50kg에서 1만kg 이상 전 구간에 걸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호주 현지 에서는 BA Equipment Group이 2013년부터 Epiroc SB 브레이커의 호주 독점 공급사로서 서호주·퀸즐랜드·빅토리아·노던테리토리 및 파푸아뉴기니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퍼스·퀸즐랜드에는 약 3,000㎡ 규모에 최대 30톤 크레인을 갖춘 정비공장을, 빅토리아 서머턴에는 약 900㎡ 규모에 10톤 크레인을 갖춘 조립·정비시설을 각각 운영하며 판매부터 정비·부품까지 전 주기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Montabert 는 1921년 설립된 프랑스 기업으로 1960년대 세계 최초의 전유압식(All-hydraulic) 브레이커를 개발한 브랜드다. BRH·BRV·SC·SD·XL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충격에너지 기준 500~1만 2,000ft·lbs 구간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Doosan, Joy Global을 거쳐 현재는 Komatsu 산하 독립 브레이커 전문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NSW, WA·NT, SA 등에 공식 전문딜러를 두고 있다. Rammer 는 1970년대 후반 핀란드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2007년 이후 Sandvik 산하로 편입됐다. S·E·BR 등 시리즈를 통해 충격에너지 기준 1,000~1만 5,000ft·lbs 구간을 커버하며, 가변 스트로크(Variable Stroke) 및 공타 방지(Anti-blank Firing) 기능을 앞세워 채석·광산 등 중작업 대형 브레이커 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다. 한편, 주요 제조사들의 디지털 관리 서비스 확대 경향도 눈에 띈다. 일례로 Epiroc은 유압 어태치먼트 전용 텔레매틱스 솔루션인 'InSite'를 제공 중이다. 특정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Brand-agnostic) 방식으로 신규 및 기존 장비 모두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장비 위치·가동시간 모니터링, 예측정비 알림, 도난 방지 지오펜싱 기능을 탑재했다. 이는 제품 공급 이후의 정비 및 관리 서비스를 디지털화한 대표 사례로, 국내 진출 기업에 중장기적인 모범 기준이 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별 제품군 및 적용분야> 브랜드 주요 제품 시리즈 제품 범위(중량/충격에너지) 주요 적용분야 Epiroc SB / EC / HB 약 50kg~1만kg 이상 ( 작동중량) 경량 철거~중대형 채석·광산 Montabert BRH / BRV / SC / SD / XL 500~1 만 2,000 ft·lbs ( 충격에너지) 콘크리트·건설 철거, 도시형 저소음 작업 Rammer S / E / BR 1000~1 만 5,000 ft·lbs ( 충격에너지) 채석, 광산 등 중작업 [ 자료: Epiroc, Montabert, Rammer, BA Equipment Group 각 사 홈페이지, 2026.8.14.] 호주 내 주요 유압브레이커 브랜드 공급 사례> 브랜드 현지 공급 현황 Epiroc BA Equipment Group 이 2013년부터 SB 브레이커 호주 독점 공급, 다수 주에 딜러망 운영 Montabert NSW, WA·NT, SA 등에 공식 전문딜러 운영 Rammer 호주 내 전문 유압장비 딜러를 통한 공급 [ 자료: Epiroc, Montabert, Rammer, BA Equipment Group 각 사 홈페이지, 2026.8.14.] 유통구조 호주 유압브레이커 시장은 제조사 또는 해외 브랜드 본사에서 호주 법인·수입총판을 거쳐 지역별 전문 중장비·어태치먼트 딜러로 공급되고, 이후 건설·철거·광산·채석업체 등 최종 사용자에게 판매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딜러가 제공하는 부품·정비·렌털 등 판매 이후 서비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BA Equipment Group 의 사례를 보면 전문딜러는 신품·중고 유압브레이커 판매와 함께 렌털, 정비, 부품 공급을 제공한다. 브레이커는 사용 과정에서 치즐·부싱 등 마모부품 교체와 정기 점검이 필요한 만큼, 부품 재고와 정비 대응력은 현지 유통파트너의 서비스 역량을 판단하는 주요 요소다. 앞서 살펴본 호주 건설기계 임대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렌털 역시 제품 판매와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유통 방식이다. 따라서 신규 진입 기업은 제품 공급뿐 아니라 판매 이후 서비스 대응 체계를 갖춘 현지 파트너 확보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중장비·어태치먼트 > [ 자료: BA breakers & attachments 홈페이지] 관세율 호주 국경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ABF)에서 제공하는 관세표에 따르면, HS 8431.49.90의 일반 관세율은 5%다. 다만 같은 세번의 유압식 록브레이커를 대상으로 하는 관세감면제도(Tariff Concession Order, TCO) No. 0701720이 등재되어 있어 해당 품목요건 충족 시 무관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 KAFTA)에 따라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는 한국산에는 무관세가 적용된다. HS 8431.49의 품목별 원산지 기준은 CTH(4단위 세번 변경) 또는 RVC 40% 이상이며, 실제 적용 시 원산지 요건과 증빙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호주 유압브레이커 관련 제품 관세율> 구분 관세율 HS 8431.49.90 일반세율 5% TCO No. 0701720 요건 충족 제품 0% ( 무관세) KAFTA 원산지 요건 충족 제품 (HS 8431.49.90) 0% ( 무관세) [ 자료: Australian Border Force,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2026.8.14.] 인증 유압브레이커 단품에 별도로 적용되는 강제인증은 없다. 다만, 호주 작업장 보건·안전(Work Health and Safety, WHS) 법규 에 따른 안전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호주 연방 안전보건청(Safe Work Australia)에 따르면, 유압브레이커를 포함한 기계·장비류(Plant)를 수입 및 공급하는 사업자는 안전성 확보에 대한 관리 의무를 가진다. 또한 실질적인 규제와 단속은 각 주(State) 및 준주(Territory)별 규정으로 운용되므로, 실제 판매 지역의 세부 요건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호주 WHS 법상 기계·장비류(Plant) 공급자의 주요 안전 의무> - 설계·제조 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실행 가능한 한 위험을 제거하거나 최소화 - 기계·장비류의 안전한 사용방법에 관한 정보(취급설명서 등)를 사용자에게 제공 - 위험 요인 및 안전한 사용을 위한 조건을 서면으로 통지 - 필요시 시험·검사 결과 등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요청 시 제공 - 실제 인증·등록 요건은 주·준주(State/Territory)별 WHS 법령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개별 확인 필요 이외에도 수출기업은 제품 사양, 시험 자료, 안전 설치 및 사용·정비를 위한 영문 기술 문서를 충실히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사점 호주 시장 내 유압브레이커는 건설·인프라, 광산·자원개발, 건물 철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2025년 기준 한국은 HS Code 8431.49(건설기계 부품) 수입국 6위를 기록했으나, 해당 통계에는 타 굴착기 부품이 포함되어 있어 유압브레이커 단일 시장 규모로 직결해 해석하는 데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호주 내 건설기계 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대규모 인프라·광산 투자 흐름을 고려할 때 유압브레이커 관련 수요 여건은 향후에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실행 방안들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현지 전문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보 현지 주요 브랜드는 전문딜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 딜러는 판매와 함께 렌털·부품·정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업도 부품 재고 확보와 정비 대응이 가능한 현지 전문딜러 또는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해 판매 이후 지원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2. 굴착기 호환성 및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유압브레이커는 굴착기 기종과 작업 환경에 따라 요구 사양이 달라질 수 있어 주요 굴착기와의 호환성, 마모 부품 공급, A/S 대응력이 중요하다. 국내 기업은 품질·가격·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 포지셔닝을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3. 관세·원산지 및 WHS 요건 사전 확인 한국산은 KAFTA 원산지 요건 충족 시 무관세 적용이 가능하며, 제품 사양에 따라 TCO No. 0701720 적용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수출 전에는 원산지 증빙, 제품 사양·시험자료·영문 취급 및 정비 자료를 준비하고, 판매 지역의 주·준주별 WHS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디지털 서비스 역량의 중장기 검토 Epiroc 의 'InSite' 사례처럼 장비 위치·가동시간·정비시점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능이 판매 이후 서비스에 접목되고 있다. 국내 기업도 중장기적으로 장비 가동 데이터 관리와 정비 알림 등 디지털 서비스 기능을 제품 경쟁력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이처럼 국내 기업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유통·정비 네트워크 확보, 규제 대응,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복합적으로 추진할 때 호주 시장 진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Infrastructure Australia, Australian Border Force,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Safe Work Australia, Epiroc, Montabert, Rammer, BA Equipment Group, eiengineering, Arizton, IMARC Group, IBISWorld, Mordor Intelligence 및 KOTRA 시드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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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호주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