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타 — 캐나다 시장 상품정보. 캐나다 종이 식기류 시장은 플라스틱 규제와 친환경 소비 확산에 따라 종이·성형섬유 등 대체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생분해성 식기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내열·내수성 등 기능성 개선으로 활용 범위도 확대되는 추세다. 유통은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식료품점 중심이나 이커머스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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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482369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북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밴쿠버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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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605
요약
캐나다 종이 식기류 시장은 플라스틱 규제와 친환경 소비 확산에 따라 종이·성형섬유 등 대체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생분해성 식기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내열·내수성 등 기능성 개선으로 활용 범위도 확대되는 추세다. 유통은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식료품점 중심이나 이커머스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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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상품명 4823.69 48.23 - 그 밖의 종이ㆍ판지ㆍ셀룰로오스워딩ㆍ셀룰로오스섬유의 웹(web)(특정한 크기나 모양으로 절단한 것으로 한정한다), 제지용 펄프ㆍ종이ㆍ판지ㆍ셀룰로오스워딩ㆍ셀룰로오스섬유의 웹(web)으로 만든 그 밖의 제품 4823.69 - 종이·판지로 만든 그 밖의 제품(쟁반, 접시, 플레이트, 컵 및 이와 유사한 제품 포함) [ 자료: 관세법령정보포털 및 KOTRA 밴쿠버무역관 정리] 시장 동향 캐나다 일회용 식기 시장은 외식·테이크아웃 수요와 함께 성장하는 가운데, 소재 측면에서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이 주요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크와이드 리서치(MarkWide Research)에 따르면 캐나다 일회용 식기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18억 달러에서 2035년 약 27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4.6%로 예상된다. 해당 시장에는 접시, 컵, 양식기, 빨대 등이 포함되며 플라스틱, 종이, 대나무, 폼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다. 최근에는 테이크아웃 전문 음식점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중심으로 일회용 제품 수요가 이어지는 동시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종이와 성형섬유 등 대체 소재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일회용 식기 시장 규모 추이> ( 단위: US$ 십억) [ 자료: MarkWide Research] 이 같은 소재 전환은 생분해성 식기 시장의 성장에서도 확인된다. 생분해성은 소재가 일정한 환경 조건에서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물, 이산화탄소, 유기물 등으로 분해될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한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캐나다 생분해성 식기 시장은 2023년 5억3,190만 달러에서 2030년 8억7,960만 달러로 확대돼 2024~2030년 연평균 7.5% 성장할 전망으로, 전체 일회용 식기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인 4.6%를 웃도는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특히 2023년에는 접시·트레이가 생분해성 식기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제품군을 차지했으며, 원재료 역시 종이, 사탕수수 부산물을 활용한 버개스(bagasse), 대나무,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는 접시·트레이·컵 등 종이 기반 식기류가 친환경 일회용 식기 시장 확대의 주요 수혜 품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캐나다 생분해성 식기 시장 규모 추이> ( 단위:US$ 백만) [ 자료: Grand View Research] 이러한 흐름 속에서 종이 기반 식기류는 기능성 개선과 함께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마크와이드 리서치는 캐나다 일회용 식기 시장에서 표백 황산염 판지와 성형섬유를 주요 종이 기반 소재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이 패스트푸드·테이크아웃 전문점과 단체급식 및 케이터링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배리어 코팅 기술 등의 발전으로 내수성·내유성 등 제품의 기능이 개선되면서, 과거 플라스틱이 주로 사용되던 용도로도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종이 접시·트레이·컵 등 종이 기반 식기류는 친환경 소재 전환과 제품 성능 향상을 바탕으로 일회용 식기 시장 내 활용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캐나다의 종이 식기류(HS Code 4823.69) 수입액은 2023년 3억2,718만 달러에서 2024년 3억880만 달러, 2025년 2억8,760만 달러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국가별 수입 비중은 미국이 54.6%(1억5,716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중국이 37.4%(1억749만 달러)로 뒤를 이어 두 국가가 전체 수입의 약 92%를 차지했다. 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그리스산 수입액은 2024년 23만 달러에서 2025년 326만 달러로 약 14배 증가했으며, 홍콩산과 말레이시아산도 각각 78만7000달러와 65만3000달러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베트남과 이탈리아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각각 315만 달러와 2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공급국 지위를 유지했다. 한국산 수입액은 2023년 47만 달러에서 2024년 42만 달러, 2025년 27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2025년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 수준에 머물렀다. 캐나다의 종이 식기류 수입 동향 (HS Code 4823.69 기준)> (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3 년 2024 년 2025 년 2025 년 수입 비중 전체 327,176 308,795 287,604 100 1 미국 192,637 179,406 157,164 54.6 2 중국 108,822 106,977 107,490 37.4 3 그리스 363 227 3,258 1.1 4 베트남 2,785 4,396 3,158 1.1 5 대만 4,901 4,260 3,137 1.1 6 이탈리아 2,513 3,141 2,900 1.0 7 멕시코 7,710 3,249 2,509 0.9 8 인도 911 1,563 1,531 0.5 9 홍콩 149 109 787 0.3 10 말레이시아 16 70 653 0.2 17 한국 468 420 269 0.1 주: 수입액 기준 순위는 ‘25년 기준 [ 자료: 캐나다 통계청, 2026.08.11] 경쟁 동향 캐나다 종이 식기류를 포함한 일회용 식기류 시장은 대규모 생산능력과 원재료 공급망을 확보한 북미·글로벌 포장재 기업과 성형섬유 등 친환경 소재에 특화된 기업이 함께 경쟁하는 구조이다. 주요 시장 참여기업으로는 조지아퍼시픽(Georgia-Pacific), 젠팩(Genpak), 다트 컨테이너(Dart Container), 후타마키(Huhtamaki), 인터내셔널 페이퍼(International Paper)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조지아퍼시픽과 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원재료 공급망과 생산 규모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후타마키는 재생섬유와 식물성 섬유 등을 활용한 성형섬유 접시·그릇·용기 등 재활용 및 퇴비화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와 외식업계의 친환경 포장 수요 확대에 따라 종이·성형섬유 등 대체 소재를 둘러싼 경쟁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마크와이드 리서치는 캐나다 시장에서 종이와 성형섬유 제품이 주요 조달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제품 가격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뿐 아니라 퇴비화 가능성, 내열·내수 성능 등 기능성이 주요 경쟁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유통 구조 캐나다 종이 식기류 시장은 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25년 오프라인 채널의 비중은 전체 소매 판매액의 88.6%로, 이 가운데 식료품 소매점이 87.2%를 차지했다. 특히 슈퍼마켓의 비중이 38.3%로 가장 높았으며, 대규모 소매 점포(Hypermarkets), 할인전문점, 소규모 지역 식료품점 등이 주요 유통채널로 나타났다. 반면 전자상거래의 비중은 11.4%로 오프라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비식료품 소매점의 비중은 1.4%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전반적으로 캐나다 종이 식기류는 슈퍼마켓 등 식료품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종이 식기류 유통 구조> [ 자료: Euromonitor, “Paper Tableware in Canada(2026년 4월)”] 관세율 관세> 품목 종이 식기류 HS Code 4823.69 수입관세 무관세(KRT=0%) [ 자료: Canada Tariff Finder] 인증 캐나다로 수입되는 종이 식기류(HS Code 4823.69)는 해당 품목 자체에 대한 별도의 수입허가나 의무 인증은 없으나, 종이 접시·컵·트레이 등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제품의 경우 식품접촉재료 관련 안전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캐나다 「Food and Drugs Act」 및 「Food and Drug Regulations」에 따라 제품에서 식품으로 소비자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 이행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종이·판지 원재료뿐 아니라 코팅재, 인쇄잉크, 접착제 등 식품과 접촉할 수 있는 구성물질의 안전성도 고려해야 한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의 식품접촉재료 사전평가는 자발적인 절차로, 일반적인 수입을 위해 별도의 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 규정 링크 ㅇ 캐나다 보건부의 식품 포장재 규정: https://www.canada.ca/en/health-canada/services/food-nutrition/food-safety/packaging-materials.html ㅇ 캐나다 보건부의 식품접촉재료 사전평가 가이드라인: https://www.canada.ca/en/health-canada/services/food-nutrition/legislation-guidelines/guidance-documents/how-complete-online-application-transport-form-pre-market-submissions-food-directorate.html 시사점 캐나다 종이 식기류 시장은 최근 전체 수입액이 감소하고 한국산 제품의 수입 비중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시장 진출 시 가격 경쟁력 외에도 제품 차별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와 친환경 소비 확산에 따라 종이·성형섬유 등 대체 소재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열·내수성 등 제품의 기능과 소재 특성이 주요 경쟁요인으로 고려되고 있다. 또한 식료품 소매점이 주요 유통채널을 차지하고 있어 슈퍼마켓 등 현지 유통망과 외식·케이터링 분야를 통한 시장 접근도 고려할 수 있다. 한국 기업은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등 제품의 차별화 요소를 바탕으로 시장을 검토하는 한편, 식품접촉 안전성과 관련된 제품 자료를 사전에 준비해 현지 바이어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관세법령정보포털, HS오토팬, MarkWide Research, Grand View Research, Euromonitor, Statistics Canada, Canada Tariff Finder, Health Canada 그 외 KOTRA 밴쿠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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