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콘택트렌즈 — 싱가포르 시장 상품정보.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시장은 높은 근시 유병률과 안정적인 시력교정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편의성을 중시한 일회용 렌즈와 뷰티 수요에 따른 컬러렌즈가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시장 성장 요인과 수입 동향, 주요 경쟁 브랜드, 전문 유통 중심의 판매 구조 및 관련 규제 요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Contact lens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0130입니다. 해당 품목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싱가포르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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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449
요약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시장은 높은 근시 유병률과 안정적인 시력교정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편의성을 중시한 일회용 렌즈와 뷰티 수요에 따른 컬러렌즈가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시장 성장 요인과 수입 동향, 주요 경쟁 브랜드, 전문 유통 중심의 판매 구조 및 관련 규제 요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내용
상품명 HS CODE 상품명 900 130 콘택트렌즈 [자료: 싱가포르무역관 종합]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시장은 시력 교정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내에서는 사용 편의성이 높은 일회용 렌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컬러렌즈도 패션·뷰티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보고서에서는 소비자 선호와 제품 혁신, 유통채널 및 규제 환경의 변화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시장과 진입 여건을 살펴보고자 한다. 시장동향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및 관리용액 소매판매액은 2021년 1억1 860만 싱가포르달러에서 2026년 1억5 910만 싱가포르달러(추정치)로 약 34% 증가했다. 특히 2022~2024년 높은 증가세를 보인 후 2025~2026년에는 성장 속도가 다소 완만해졌다. 향후 시장은 보다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2031년에는 1억7 740만 싱가포르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단위: SGD 백만) [자료: Euromonitor, Contact Lenses and Solutions in Singapore, 2026] 최근 수요 확대는 일회용 렌즈와 컬러렌즈 등 특정 제품군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일회용 렌즈는 관리가 간편하다는 점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컬러렌즈는 시력 교정뿐만 아니라 뷰티 스타일링을 위한 제품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뷰티 트렌드와 한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 있는 디자인에 대한 접근성 확대도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색상과 아시아 소비자의 눈매를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컬러렌즈에 대한 미용 목적의 수요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높은 근시 유병률도 시력교정용 렌즈 시장을 뒷받침한다. 싱가포르 국립안센터(Singapore National Eye Centre, SNEC)에 따르면 7세 아동의 약 20%가 근시이며, 성인에서는 그 비율이 80% 이상으로 높다. 이에 따라 일반 시력교정용 렌즈뿐 아니라 근시 관리, 난시, 노안 등 구체적인 시력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 요구가 구체화되면서 시력교정 성능과 착용감이 주요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종합하면 이러한 수요 요인에 힘입어 시장은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라식과 스마일라식 등 시력교정술이 콘택트렌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어, 시장 확대에는 일정 부분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시장 기회는 편의성, 심미적 차별성 및 특수 시력교정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동향 싱가포르의 HS 코드 900130 콘택트렌즈 수입액은 2025년 약 2억4 1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앞서 2024년에는 수입액이 2023년 3억1 460만 달러에서 2억4 590만 달러로 21.8% 줄어든 바 있어, 2025년에도 감소세는 이어졌으나 그 폭은 크게 축소됐다. 2025년 기준 말레이시아가 전체 수입의 54.8%를 차지해 최대 공급국으로 나타났으며, 독일 17.4%, 미국 8.5%, 아일랜드 6.1%가 뒤를 이었다. 상위 4개국이 전체 수입의 86.8%를 차지해 주요 공급국 중심의 높은 수입 집중도를 보였다. 한국은 2025년 약 300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8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입의 1.2%를 차지했다.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나, 한국은 여전히 싱가포르의 상위 10개 공급국에 포함돼 있어 차별화 제품을 중심으로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도 있다.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률 ('25/'24) 수입액 점유율 - 전체 314,628 245,933 241,752 100.0 -1.7 1 말레이시아 143,012 113,152 132,485 54.8 17.1 2 독일 39,248 46,704 42,054 17.4 -10.0 3 미국 22,492 19,755 20,544 8.5 4.0 4 아일랜드 15,376 14,199 14,684 6.1 3.4 5 인도네시아 61,219 25,811 10,149 4.2 -60.7 6 영국 6,010 8,429 6,978 2.9 -17.2 7 이탈리아 922 2,573 3,119 1.3 21.2 8 대한민국 5,855 3,153 2,971 1.2 -5.8 9 일본 922 832 2,215 0.9 166.1 10 대만 2,727 2,620 1,381 0.6 -47.3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8.3.] 경쟁동향 싱가포르의 시력교정·기능성 렌즈 시장은 Johnson & Johnson Vision, CooperVision, Alcon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기업은 일회용 및 재사용 렌즈와 함께 난시·노안용 제품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주요 경쟁 요소로는 시력교정 성능과 착용감, 복합적인 시력 수요를 편리한 교체 방식으로 충족하는 제품 구성이 꼽힌다. 예를 들어 Johnson & Johnson Vision의 ACUVUE OASYS MAX 1-Day Multifocal for Astigmatism은 다초점과 난시 교정 기능을 일회용 렌즈에 결합한 제품으로, 복합 시력교정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흐름을 보여준다. 컬러렌즈 시장에서는 국제 브랜드와 싱가포르 기반 브랜드가 각기 다른 제품·서비스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Oculus가 운영하는 컬러렌즈 브랜드 FreshKon은 Alluring Eyes와 Colors Fusion 등의 제품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Capitol Optical과 Paris Miki 등 현지 안경 체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K-뷰티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한국 컬러렌즈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Hapa Kristin은 동남아시아 전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연예인 협업과 정기 프로모션을 활용해 뷰티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반면 싱가포르 브랜드 HEYLENS는 한국에서 제조한 컬러렌즈와 현지 시력검사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보다 현지화된 접근을 취하고 있다. 또한 제품 자체의 차별화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활용한 경쟁도 나타난다. 현지 브랜드 TWOOAK는 전문 시력관리 서비스와 구독 모델을 결합하고 있으며, 콘택트렌즈 블리스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성 요소도 더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시장 경쟁은 단순한 시력 교정과 가격을 넘어 특화 기능, 디자인, 서비스 편의성 및 소비자 경험까지 확대되고 있다. 시장 구분 브랜드 및 대표 제품 제품 이미지 주요 특징 글로벌 시력교정 · 기능성 브랜드 ACUVUE OASYS MAX 1-Day Multifocal for Astigmatism 다초점·난시 교정 기능을 결합한 일회용 렌즈 CooperVision Biofinity 일반·난시·다초점용 재사용 렌즈 제품군 컬러렌즈 브랜드 FreshKon Alluring Eyes 1-Day 자연스러운 색상을 강조한 일회용 컬러렌즈 Hapa Kristin Secretive Kristin Plus 1Day K- 뷰티 중심의 일회용 컬러렌즈 싱가포르 기반 차별화 브랜드 HEYLENS Daily Essential 한국 제조 컬러렌즈와 현지 시력검사 서비스 제공 TWOOAK Halo 전문 시력관리 기반 구독 모델 [자료: ACUVUE, CooperVision, FreshKon, Hapa Kristin, HEYLENS, TWOOAK 공식 홈페이지] 유통구조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시장에서는 전문 오프라인 유통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2026년 콘택트렌즈 및 관리용액 소매판매액에서 오프라인 채널은 84.2%, 이커머스는 15.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경 전문점은 전문적인 상담과 제품 정품 여부에 대한 신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하고 있다. [자료: Euromonitor, Contact Lenses and Solutions in Singapore, June 2026] 다만 해당 수치는 콘택트렌즈와 관리용액을 합산한 것으로, 콘택트렌즈 자체의 온라인 판매 비중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실제 유통 현장에서는 온라인 채널이 제품 탐색과 가격 비교, 반복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는 보완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콘택트렌즈를 등록된 검안사 또는 콘택트렌즈 취급 자격을 갖춘 안경사를 통해 처방·판매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브랜드와 안경업체는 유효한 처방전이나 기존 처방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시력검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한국 기업이 현지 안경 전문점과 협력해 온라인에서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전문 상담과 판매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관세율 싱가포르는 자유무역을 지향해 주류, 담배, 자동차, 석유제품 및 바이오디젤 혼합물 등 4개 품목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콘택트렌즈는 무관세 대상이나, 수입 시에는 부가가치세 성격의 상품·서비스세(Goods and Services Tax, GST) 9%가 적용된다. 등록 및 유통 요건 도수가 있는 콘택트렌즈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싱가포르에서 유통하려면 보건과학청(Health Sciences Authority, HSA) 등록이 필요하다. 해당 제품을 수입·도매하는 업체에는 관련 HSA 딜러 라이선스 보유 요건도 적용된다. 또한 도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콘택트렌즈는 등록된 검안사 또는 콘택트렌즈 업무 자격을 갖춘 안경사를 통해 처방·판매돼야 한다. 이와 함께 HSA는 이커머스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판매되는 미등록 렌즈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수출기업은 제품별 분류 및 등록 절차를 사전에 확인하고, 허가된 현지 수입·유통업체와 전문가를 통한 판매 체계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싱가포르 콘택트렌즈 시장은 일회용 렌즈, 컬러렌즈 및 세분화된 시력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시력교정용 렌즈 시장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강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소비자 선호가 다양해지면서 차별화된 제품의 진입 여지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 기업에는 K-뷰티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국내의 디자인·제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컬러렌즈 분야가 유망한 진입 영역으로 판단된다.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과 착용감, 편리한 교체주기를 결합한 제품은 컬러렌즈를 일상적인 뷰티 루틴에 활용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데 적합할 수 있다. 반면 시력교정용 렌즈 시장에서는 난시, 노안, 근시 관리 등 구체적인 시력 수요에 대응하는 기술 성능이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 안경점의 중요성이 유지되는 만큼 소비자 대상 브랜딩과 함께 적합한 현지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채널은 제품 탐색과 관심 제고에 활용할 수 있으며, 전문 안경점과 시력관리 전문가는 피팅, 처방 확인 및 제품 신뢰도 확보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초기에는 제품군을 선별하고 타깃 소비자와 유통 특성에 적합한 파트너를 통해 시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Singapore National Eye Centre (SNEC), Health Sciences Authority (HSA), ACUVUE, CooperVision, FreshKon, Hapa Kristin, HEYLENS, TWOOAK,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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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싱가포르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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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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