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입술화장용 제품류 — 스페인 시장 상품정보. 스페인 색조화장품 시장은 2025년 14억1,200만 유로에서 2030년 17억1,500만 유로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과 소셜미디어 유행, 듀프·PB 제품이 수요를 이끌고 있다. 한국 기업은 피부 관리 기술과 현지 맞춤형 색상을 바탕으로 전문점·온라인 유통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Lip make-up preparation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41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마드리드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406
요약
스페인 색조화장품 시장은 2025년 14억1,200만 유로에서 2030년 17억1,500만 유로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과 소셜미디어 유행, 듀프·PB 제품이 수요를 이끌고 있다. 한국 기업은 피부 관리 기술과 현지 맞춤형 색상을 바탕으로 전문점·온라인 유통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HS 코드 상품명 3304.10 색조화장품 시장동향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스페인 색조화장품 시장은 2025년 기준 14억 12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2030년에는 17억 1500만 유로에 이를 전망이다.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4%로 예상돼, 급격한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수요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별로는 파운데이션·프라이머·블러셔 등을 포함한 얼굴용 색조화장품이 전체 판매액의 3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아이 메이크업 25.1%, 입술화장품 20.4%, 네일제품 9.9% 순으로 나타났다. 현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는 스킨케어 기능과 소셜미디어 유행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을 결합한 색조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젊은 층에서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립 조합, 윤광 피부 표현,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반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고가 제품과 유사한 색상·제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른바 ‘듀프’ 제품과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HS 코드 3304.10 기준 스페인의 색조화장품 수입액은 1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최대 수입국은 프랑스로 전체의 35.0%인 6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탈리아(27.1%)와 중국(14.1%)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국이 전체 수입의 76.2%를 차지해 유럽 주요 화장품 생산국과 중국산 제품에 수입이 집중돼 있다. 한국은 2025년 제13위 수입 대상국으로, 수입액은 약 100만 달러, 점유율은 0.6%에 그쳤다. 다만 2023년과 2024년 수입액은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2025년에는 100만 달러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스페인 색조화장품 수입액 추이(HS코드 3304.10)> ( 단위: US$ 백만, %) 순위 국 가명 수입금액 비율(%) 증감률 ('24/'25) 2023 2024 2025 2025 1 프랑스 55 61 62 35.0 1.6 2 이탈리아 19 42 48 27.1 14.3 3 중국 20 20 25 14.1 25.0 4 독일 9 21 12 6.8 -42.9 5 네덜란드 18 8 8 4.5 0.0 6 벨기에 25 16 8 4.5 -50.0 7 미국 3 3 3 1.7 0.0 8 폴란드 1 3 2 1.1 -33.3 9 덴마크 0 1 2 1.1 100.0 10 체코 1 2 2 1.1 0.0 13 한국 0 0 1 0.6 n/a 총수입 154 181 177 100.0 -2.2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8.6.] 경쟁동향 스페인 색조화장품 시장은 글로벌 대기업과 중저가 전문 브랜드, 현지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PB)가 경쟁하는 구조이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계 다국적 기업인 로레알 그룹(L’Oréal Groupe)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독일의 코스노바(Cosnova), 미국의 코티(Coty), 이탈리아의 키코(Kiko)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국적과 가격대의 브랜드가 진출해 있어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스페인에서는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PB) 선호가 최근 색조화장품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인 대형 유통업체 메르카도나(Mercadona)의 델리플루스(Deliplus)는 파운데이션과 립·아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폭넓은 매장망과 가격 경쟁력, 개선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고가 브랜드의 인기 제품과 유사한 기능과 색상을 제공하는 이른바 ‘듀프(dupe)’ 제품을 빠르게 출시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와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통구조 스페인 색조화장품은 화장품 전문점, 온라인몰, 대형마트·슈퍼마켓, 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그 중, 스페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 판매 채널은 화장품 전문점으로, 프리모르(Primor), 드루니(Druni), 세포라(Sephora) 등과 같은 기업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유통은 스페인 색조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채널이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기 어려운 해외·신생 브랜드를 구매하고 가격과 사용 후기를 비교할 수 있으며, 브랜드와 유통업체는 소셜미디어 광고와 한정 상품을 통해 온라인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틱톡숍과 같은 소셜커머스의 등장도 젊은 소비자의 제품 발견과 구매를 연결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는 메르카도나의 델리플루스처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며, 엘코르테잉글레스(El Corte Inglés)와 백화점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요 판매처 역할을 한다. 해외 중소 브랜드는 일반적으로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전문점과 온라인몰에 공급하고, 일정한 판매 실적을 확보한 뒤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관세율 및 인증 HS 코드 3304.10 기준, 입술화장품의 EU 일반 관세율은 0%이며 한국산 제품도 무관세로 수입된다. 다만 통관 시 부과되는 스페인 부가가치세와 운송·유통비용은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EU 에서 색조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 별도의 인증마크를 취득할 필요는 없으나, EU 화장품 규정(Regulation (EC) No 1223/2009)을 준수해야 한다. 출시 전 EU 내 책임자를 지정하고 화장품 안전성 보고서(CPSR)와 제품정보파일(PIF)을 준비한 뒤, EU 화장품 등록시스템(CPNP)에 제품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제품 기능, 용량, 사용기한, 사용상 주의사항 등 필수 표시사항은 스페인어로 제공하고 성분은 국제화장품성분명(INCI)으로 표기해야 한다. 시사점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유로모니터는 스페인 색조화장품 시장이 2025년 14억1200만 유로에서 연평균 4% 성장해 2030년에는 17억15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스페인의 인구와 화장품에 대한 소비지출이 완만하게 늘어나기 때문이며, 더불어 색조화장품을 부담이 크지 않은 ‘작은 사치’로 여기는 소비 경향도 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진단하였다. 또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히알루론산과 자외선 차단 성분 등 피부 관리 기능을 갖춘 제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젊은 층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행하는 광채 표현 제품, 다기능 메이크업 제품 등이 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한국 화장품은 스페인에서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 왔으나, 색조화장품 분야에서는 아직 이에 상응하는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기존 K-뷰티의 강점인 피부 관리 기술을 색조화장품에 접목해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 보습·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파운데이션과 프라이머, 자연스러운 광채를 강조한 베이스 제품, 입술과 볼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 등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에서 유행하는 색상과 제품 구성을 그대로 판매하기보다는 스페인 소비자의 피부색과 선호하는 발색, 사용 방식 등을 반영해 현지화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격 측면에서는 현지 PB 및 중저가 브랜드와의 단순 가격 경쟁을 피하고, 차별화된 기능과 품질을 갖추면서도 고가 브랜드보다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를 설정하는 전략이 적합하다. 시장 진입 초기에는 스페인에서 영향력이 큰 화장품 전문 유통망과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채널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존 기초화장품 판매망과 K-뷰티 소비자층을 활용해 색조 제품을 함께 소개하고,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인플루언서와 메이크업 전문가를 활용한 사용 후기 및 시연 콘텐츠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색상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제품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한정판,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포장 등을 활용하고 소셜미디어 유행에 맞춰 신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한다면, 한국 기업도 기초화장품에서 확보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색조화장품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유로모니터, Global Trade Atlas, EU 집행위원회,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AEMPS), 현지 유통업체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스페인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