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차량(추진용 전동기만을 갖춘 것) — 브라질 시장 상품정보. 브라질 전기차 시장은 2026년 상반기 BEV 신규 등록 9만 178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7.3% 급성장하였다. BYD·Geely 등 중국 브랜드가 시장의 82%를 장악한 가운데, 2026년 7월 수입관세가 35%로 최종 인상되어 수입 의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은 현지 생산 및 MOVER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vehiclesㆍ with only electric motor for propulsion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703800000입니다. 해당 품목은 기계류,자동차/수송기기,전자/전기,기타,산업일반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중남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상파울루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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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260
요약
브라질 전기차 시장은 2026년 상반기 BEV 신규 등록 9만 178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7.3% 급성장하였다. BYD·Geely 등 중국 브랜드가 시장의 82%를 장악한 가운데, 2026년 7월 수입관세가 35%로 최종 인상되어 수입 의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은 현지 생산 및 MOVER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상품명 8703.80 전기 자동차 해당 품목은 내연기관 없이 전기 모터만으로 구동되는 승용차 및 기타 승객 운송용 차량을 포함하며, 브라질 관세청(Receita Federal)의 품목 분류 기준에 따라 8703.80.00으로 세분류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및 일반 하이브리드(HEV) 차량은 각각 별도의 HS Code(PHEV: 8703.60, HEV: 8703.40)로 분류되나, 본 보고서에서는 시장 동향 분석의 맥락상 전동화 차량(Veículos Eletrificados) 전반을 포괄한다. 시장동향 브라질 전기자동차 시장은 2025년과 2026년을 거치며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였다. 브라질 전기차 협회(ABVE, Associação Brasileira do Veículo Elétrico)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브라질에서 판매된 전동화 차량(BEV+PHEV+HEV)은 총 22만 3912대로, 전년 대비 약 10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다. 이 중 순수 전기차(BEV)만 8만 200대가 등록되어 전년 대비 30.1% 증가하였다. 2026 년에도 이 같은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브라질 전기차 협회(ABVE) 집계 기준, 2026년 5월 한 달간 전동화 차량 등록 대수는 4만 4981대로 전월(3만 5516대) 대비 16.8%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1만 6641대)과 비교하면 무려 170.3% 급증한 수치이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판매량은 16만 7444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109만 8691대)에서 전동화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15.2%에 달하였다. 이는 전동화 차량이 브라질 자동차 시장의 주류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수치이다. [자료: KOTRA상파울루 무역관, 26.07.30] 전기자동차 관련 정책 현황 및 동향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연방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핵심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브라질 연방정부는 2024년 6월 그린모빌리티혁신(MOVER, Mobilidade Verde e Inovação)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2028년까지 총 R$ 193억 헤알(38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친환경 자동차 R&D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연도별 인센티브 규모는 2024년 R$ 35억 헤알(7억 달러) , 2025년 R$ 38억 헤알(7억 6000만 달러) , 2026년 R$ 39억 헤알(US$ 7억 8000만 달러) , 2027년 R$ 41억 헤알(US$ 8억 2000만 달러) , 2028년 R$ 40억 헤알(8억 달러) 으로 책정되었으며, 기업이 연도별 최소 R&D 투자액을 충족할 경우 투자금의 50%까지 금융 크레딧을 제공하고 이를 5년간 세금 공제 및 현금 환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방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외에도 주(州) 및 시(市) 단위의 소비자 혜택이 수요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시는 Lei nº 15.997/14에 근거하여 순수 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일반 하이브리드(HEV) 차량에 대해 차량 2부제(Rodízio) 전면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상파울루 차량 2부제는 평일 오전 7~10시 및 오후 5~8시에 확장 도심(Centro Expandido) 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규제로, 전기차는 이 규제에서 완전히 자유롭다. 교통 혼잡이 극심한 상파울루에서 이 혜택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울러 브라질은 주(州)별로 전기차에 대한 IPVA(차량 재산세) 혜택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 아마파(AP), 지스트리투 페데랄(DF), 리우그란지두술(RS), 페르남부쿠(PE) 등 일부 주는 순수 전기차(BEV)에 대해 IPVA를 완전 면제하고 있으며, 마투그로수두술(MS)은 70% 할인을 적용하는 등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전기차의 총 보유 비용(TCO) 절감 효과가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자료: KOTRA상파울루 무역관, 26.07.30] 수입동향 2025 년 브라질의 전기자동차(HS 870380) 수입시장은 중국산 차량의 독보적 지위가 더욱 공고화된 한 해였다. 브라질 통상산업부(MDIC) Comex Stat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의 HS 870380 전체 수입액 중 중국이 8억 5148만 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2위인 독일(5302만 달러)과 비교할 때 약 16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브라질 전기차 수입시장에서 중국산 차량이 사실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3위는 벨기에(3592만 달러), 4위는 미국(2818만 달러)이 차지했다. 년 국가별 전기차(HS 8703.80) 수입 동향> (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점유율 24/25 증감률 전체 767,109 1,593,397 998,220 100 -37.4 1 중국 450,699 1,351,781 851,489 85.3 -37.0 2 독일 116,791 90,182 53,023 5.3 -41.2 3 벨기에 125,055 25,327 35,924 3.6 41.8 4 미국 18,539 7,230 28,182 2.8 289.8 5 멕시코 15,430 36,305 14,369 1.4 -78.1 6 태국 0 0 7,008 0.7 -60.4 7 일본 64 0 2,870 0.3 - 8 프랑스 27,380 771 1,853 0.2 - 9 이탈리아 391 477 1,345 0.1 140.3 10 영국 7,500 2,291 856 0.1 182.0 11 한국 3,176 3,829 840 0.1 -62.6 [ 자료: 브라질 통상산업부(MDIC) Comex Stat, 26.07.28] 브라질의 전기자동차 수입은 중국산 차량의 급격한 유입으로 특징지어진다. 2025년 기준 브라질 BEV 수입 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은 85.3%로 압도적이며, BYD, Geely, GWM 등 중국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2025년 전체 수입액은 전년 대비 37.4% 감소하였는데, 이는 BYD의 현지 생산 본격화에 따른 수입 대체 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5 년 한국산 전기차 수입액은 84만 달러로 전년 대비(382만 달러) 78.1% 급감하였다. 현대자동차의 IONIQ 시리즈 및 기아의 EV 라인업이 브라질 시장에 소개되어 있으나, 높은 수입관세 부담으로 인해 최종 소비자 가격이 중국산 동급 차량 대비 현저히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브라질-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어 있지 않아 한국산 전기차는 브라질 수입 관세를 전액 부담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기업의 브라질 전기차 시장 진출에 있어 구조적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쟁동향 2025~2026 년 브라질 전기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는 중국 브랜드의 현지 생산 진입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BYD는 2025년 6월 바이아(Bahia)주 카마사리(Camaçari)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2025년 7월 첫 번째 100% 국산 BYD Dolphin Mini가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었다. 2026년 7월 기준 동 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는 10만 대를 돌파하였으며, 최대 생산 목표는 연간 60만 대이다. 브라질 전기차 주요 경쟁사 동향> 브랜드 국적 주요모델 생산방식 비고 BYD 중국 Dolphin Mini, Dolphin, Seal, Atto 3 현지 생산 (Camaçari) 시장 점유율 1위, IPI 베르지 혜택 수혜 GWM 중국 Ora 03, Tank 500 PHEV 수입 빠른 성장세 Caoa Chery 중국 Tiggo 8 Pro-e 수입 및 현지 조립 - Volkswagen 독일 ID.4 수입 프리미엄 세그먼트 BMW, Volvo 독일/스웨덴 iX, EX30 수입 고급 세그먼트 Tesla 미국 Model 3, Model Y 수입 온라인 직판 방식 현대, 기아 한국 IONIQ 5·6, EV6 수입 중·고급 세그먼트 [ 자료: Fenabrave, 26.07.28] 브라질 전기차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 경쟁은 중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브라질 자동차판매상연합회(Fenabrave, Federação Nacional Distribuição Veículos Automotores)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순수전기차(BEV) 신규 등록 시장에서 BYD와 Geely가 전체의 82.3%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 년 1월부터 6월까지 브라질의 순수전기차(BEV) 신규 등록 대수는 총 9만178대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197.3% 증가하였다. 특히 6월 한 달간 신규 등록 대수는 2만 1018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8.7%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였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BYD는 소형 모델인 Dolphin Mini부터 Seagull, Seal 등 폭넓은 라인업을 기반으로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딜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브라질 내 판매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Geely의 경우 브라질 시장 진출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전기차 시장 2위 자리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주로 EX2 및 EX5 모델의 양호한 판매 실적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년 상반기 브라질 전기자동차(BEV) 브랜드별 판매 상위 10개사> ( 단위: 대, %) 순위 브랜드 등록 대수 점유율 1 BYD 58,118 64.4 2 GEELY 16,125 17.8 3 GM 5,058 5.6 4 GAC 2,187 2.4 5 VOLVO 2,118 2.3 6 GWM 1,969 2.1 7 LEAPMOTOR 1,366 1.5 8 MG 1,167 1.2 9 OMODA JAECOO 403 0.4 10 ZEEKR 379 0.4 [ 자료: Fenabrave, 26.07.28] 년 상반기 브라질 전기자동차(BEV) 모델별 판매 상위 10개 모델> ( 단위: 대, %) 순위 모델 브랜드 판매 대수 시장 점유율 1 BYD DOLPHIN MINI GS5EV BYD 30,813 34.0 2 BYD DOLPHIN GS 180EV BYD 15,892 17.5 3 GEELY EX2 MAX GEELY 9,001 9.9 4 GEELY EX2 PRO GEELY 5,779 6.4 5 BYD DOLPHIN MINI GL5EV BYD 4,787 5.2 6 CHEV SPARK EUV GM 3,847 4.2 7 BYD YUAN PRO GS 290EV BYD 2,668 2.9 8 BYD DOLPHIN SE 290EV BYD 1,939 2.1 9 GEELY EX5 MAX GEELY 1,097 1.2 10 GAC AION V ELITE GAC 969 1 [ 자료: ABVE, 26.07.30] 년 상반기 브라질 하이브리드(HEV/HEV FLEX)모델별 판매 상위 10개 모델> ( 단위: 대, %) 순위 모델 브랜드 판매 대수 시장 점유율 1 TOYOTA CROSS XRX HYBRID TOYOTA 8,721 18.1 2 GWM HAVAL H6 HEV2 GWM 6,427 13.4 3 OMODA 5 HEV PRESTIGE OMODA JAECOO 5,769 12.0 4 TOYOTA YCROSS XRX-HYBRID TOYOTA 4,686 9.8 5 TOYOTA COROLLA GLI HEV TOYOTA 4,682 9.7 6 OMODA 5 HEV LUXURY OMODA JAECOO 3,415 7.1 7 TOYOTA COROLLAA PREMIUMH TOYOTA 3,203 6.7 8 TOYOTA YCROSS XR-HYBRID TOYOTA 2,384 5.0 9 GWM HAVAL H6 HEV ESP GWM 2,363 4.9 10 GAC GS4 ELITE GAC 2.130 4.4 [ 자료: ABVE, 26.07.30] 년 상반기 브라질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별 판매 상위 10개 모델> ( 단위: 대, %) 순위 모델 브랜드 판매 대수 시장 점유율 1 BYD SONG PLUS GS DM BYD 10,951 14.3 2 BYD SONG PRO GS DM BYD 10,888 14.2 3 BYD SONG PRO GL DM BYD 6,888 9.1 4 GWM HAVAL H6 PHEV19 GWM 6,733 8.8 5 BYD KING GS DM BYD 6,392 8.4 6 JAECOO 7 ELITE OMODA JAECOO 3,458 4.5 7 BYD SONG PLUS PREM DM BYD 2,811 3.7 8 LPM C10 REEV E27 LEAPMOTOR 2,465 3.2 9 GWM TANK 300 PHEV GWM 2,185 2.9 10 GWM HAVAL H6 PHEV35 GWM 2,175 2.8 [ 자료: ABVE, 26.07.30] 유통구조 브라질 전기자동차 유통은 공식 딜러망(Concessionárias)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2025~2026년 기준 주요 유통채널은 다음과 같다. 판매 채널 측면에서 브라질 자동차판매상연합회(FENABRAVE) 등록 공식 딜러를 통한 판매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브랜드별 전용 전기차 쇼룸 확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Tesla는 온라인 직접 판매(Direct Sales)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BYD 등 중국 브랜드도 공식 딜러망과 병행하여 디지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역별 판매 분포를 살펴보면, 상파울루(São Paulo),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등 남동부 대도시에 판매가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이 전체 전기차 판매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남동부 지역의 높은 소득 수준, 도시 인프라 집중, 상파울루시의 차량 2부제(Rodízio) 면제 혜택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충전 인프라 측면에서는 2025년 기준 브라질 전국에 공공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광활한 국토 면적 대비 충전 인프라 부족이 전기차 보급 확대의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지속 작용하고 있다. 이에 연방정부 및 각 주정부 차원에서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을 추진 중이며, 민간 에너지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한 충전 네트워크 확대도 병행되고 있다. 관세율 브라질의 수입 관세 체계는 단일 세목이 아닌 다수의 연방세 및 주세가 중첩 부과되는 복합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브라질은 남미공동시장(MERCOSUL, Mercado Comum do Sul) 회원국으로서 역외 수입품에 대해 공동대외관세(TEC, Tarifa Externa Comum)를 기본 관세율로 적용하며, 이를 기반으로 연방정부 및 주(州)정부 차원의 추가 세목이 단계적으로 부과된다. 각 세목은 이전 단계의 세금이 다음 세목의 과세표준에 포함되는 누적 과세(Cascata) 방식으로 산출되어, 명목 세율의 단순 합산보다 실질 세 부담이 현저히 높게 형성되는 것이 브라질 관세 체계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브라질에서 수입 물품에 부과되는 주요 세목은 수입 관세(II), 공업세(IPI), 사회통합기여금(PIS), 사회보장기여금(COFINS), 주 유통세(ICMS)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관세 및 부가세> ( 단위: %) HS Code 관세율 (II) 공업세 (IPI) 사회기여세 (PIS/PASEP) 사회보장세 (COFINS) 유통세* (ICMS) 8703.80 14 6.3 2.62 12.57 18 * 주: 상파울루 주내 이동 시 적용됨 [ 자료: Tecwin, 2025.06.10.] 브라질 정부는 전기자동차 수입 관세를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왔으며, 완성차(CBU, Completely Built-Up)와 반조립차(CKD, Completely Knocked Down)를 구분하여 차등 적용하고 있다. 완성차(CBU) 기준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0%의 한시적 면제 혜택이 적용되었으나, 2024년 1월 1일부터 10%로 인상을 개시하였고, 2024년 7월 18%, 2025년 7월 25%를 거쳐 2026년 7월 1일부로 최종 세율인 35%에 도달하였다. 반조립차(CKD)의 경우 2025년까지 10%의 우대 세율이 유지되었으나, 2026년 7월 1일부터 14%로 인상되었다. 다만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한시적 기간 동안에는 4억 6300만 달러 규모의 쿼터 이내 물량에 한해 0%의 특별 세율이 적용되며, 2027년 1월 1일부터는 CKD 역시 완성차와 동일한 35% 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브라질 전기자동차(BEV) 수입 관세율 단계별 인상 현황> ( 단위: %) 적용시기 완성차 (CBU) 반조립차(CKD) 2023 년 12월 31일까지 0 0 2024 년 1월 1일부터 10 10 2024 년 7월 1일부터 18 10 2025 년 7월 1일부터 25 10 2026 년 7월 1일부터 35 14 2026 년 7월 1일 ~ 12월 31일 35 14 ( 쿼터 US$ 4억 6300만 달러 이내 0%) 2027 년 1월 1일부터 35 35 [ 자료: 브라질 연방정부관보(Diario Oficial da Uniao), CAMEX 결의안, 26.07.30] 전기자동차에 대한 IPI의 경우, MOVER 프로그램에 따라 에너지효율, CO₂ 배출량,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 등 의무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세율이 차등 적용된다. 의무 요건을 충족한 차량과 미충족 차량 간 1~5%p 의 세율 차이가 발생하며, 현지 생산 차량에 한해 IPI 베르지(IPI Verde)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상파울루주의 경우 전기차에 대해 12% 의 ICMS 우대 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아마파(AP), 지스트리투 페데랄(DF), 리우그란지두술(RS), 페르남부쿠(PE) 등 일부 주는 전기차 IPVA(차량 재산세)를 완전 면제하는 등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증 브라질의 전기 자동차 인증 체계 브라질에서 전기자동차를 수입·판매하기 위해서는 복수의 정부 기관이 관할하는 인증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인증 체계는 크게 ①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 적합성 인증, ② 국가교통국(SENATRAN/DENATRAN) 형식 승인(Homologação), ③ 브라질기술표준원(ABNT) 기술 규격 준수, ④ 에너지효율라벨링(PROCEL) 의 4개 축으로 구성된다. ①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 적합성 인증 INMETRO(Instituto Nacional de Metrologia, Qualidade e Tecnologia) 는 브라질 내 유통되는 모든 공산품의 안전 및 품질 기준을 관장하는 연방 기관으로, 전기자동차 및 관련 부품에 대한 강제 인증(Certificação Compulsória)을 담당한다. 2026 년 INMETRO는 포르타리아(Portaria) 210/2026을 발표하여 MOVER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동차 부품 인증 요건을 대폭 강화하였다. 동 포르타리아에 따라 강제 인증 대상 부품으로는 서스펜션 댐퍼(Amortecedores de suspensão), 브레이크 마찰재, 배터리(납축전지 포함), 전기·전자 부품 등이 포함되며, 수입 전기차의 경우 차량 자체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 단위의 인증서를 별도로 구비하여야 한다. 인증은 INMETRO가 지정한 공인 인증기관(OCP, Organismo de Certificação de Produto)을 통해 수행되며, 인증 취득 후에도 정기적인 사후 관리(Manutenção da Certificação) 의무가 부과된다. INMETRO 의 강제 인증 대상 품목 목록은 포르타리아 583/2024(2024년 11월 1일 발효) 를 통해 최신화되었으며, 전기차 관련 배터리 및 충전 장치가 신규 강제 인증 품목으로 추가되었다. ② 국가교통국(SENATRAN/DENATRAN) 형식 승인(Homologação) SENATRAN(Secretaria Nacional de Trânsito, 현 SENATRAN/DENATRAN)은 브라질 내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형식 승인(Homologação Compulsória) 을 의무화하고 있다. 형식 승인은 차량의 안전 기준, 배출가스 기준, 소음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로, 브라질 시장 출시 전 반드시 취득하여야 한다. CONTRAN( 전국교통위원회) 결의 제968호(2022년 제정,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 는 생산 또는 수입되는 차량에 대한 신규 안전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또한 CONTRAN 결의 제1,021호(2026년 5월 28일)는 전기 모터를 장착한 차량의 형식 승인 절차를 구체화하였으며, 전기 보조 모터 설치 사업자는 SENATRAN에 대한 강제 형식 승인 절차에서 모든 기술 요건 충족을 입증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③ 브라질기술표준원(ABNT) 기술 규격 준수 브라질기술표준원(ABNT, Associação Brasileira de Normas Técnicas)은 전기차 충전 시스템에 관한 기술 규격을 제정·관리하고 있다. 브라질 전기차 충전 규격의 핵심은 ABNT NBR 16.267 및 ABNT NBR 16.268 로, 각각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일반 요건 및 전도성 충전 시스템(Recarga Condutiva) 규격을 규정하고 있다. 2026 년 4월 CFT(연방기술위원회)가 발간한 전동화 모빌리티 안내서(Cartilha da Eletromobilidade)에 따르면, 브라질은 ABNT 기술 규격에 따라 전기차를 완전 전기차(VE, Veículo Elétrico),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EV) 로 구분하며, 각 유형별로 충전 방식 및 규격 준수 요건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수입 전기차의 경우 브라질 충전 규격과의 호환성을 사전에 검증하여야 하며, 충전 커넥터 규격 불일치 시 별도의 어댑터 인증이 요구된다. 또한 에쿠아토리알 에너지(Equatorial Energia) 등 배전 사업자가 발간한 기술 규범(NT.00042, 2026년 1월) 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소(EVSE) 연계를 위한 계통 접속 기준도 별도로 충족하여야 하며, 충전 설비의 용량 및 보호 장치 규격이 명시되어 있다. ④ 에너지효율라벨링(PROCEL) PROCEL(Programa Nacional de Conservação de Energia Elétrica) 은 브라질 에너지광산부(MME) 산하 에너지효율 프로그램으로, 전기차를 포함한 전기 제품에 대해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Etiqueta PROCEL) 부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MOVER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에너지효율 등급은 IPI 세율 차등 적용의 핵심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며, 등급이 높을수록 IPI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브라질 전기자동차 수입 필수 인증 절차 요약> 인증구분 관할기관 주요내용 근거법령 적합성 인증 INMETRO 차량·부품 안전 및 품질 강제 인증 포르타리아 210/2026, 583/2024 형식인증 SENATRAN 차량 안전·배출가스·소음 기준 충족 확인 CONTRAN 결의 968/2022, 1021/2026 충전규격 ABNT 충전 인프라 기술 규격 준수 ABNT NBR 16.267/16.268 에너지효율 PROCEL/MME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 부착 의무 MOVER 프로그램 연계 [ 자료: INMETRO, SENATRAN, Licempre, Ministério dos Transportes] 임의인증 브라질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법적 강제성은 없으나 시장 진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임의인증은 다음과 같다. ①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으로, 브라질 내 자동차 부품 조달 및 딜러 계약 체결 시 바이어 측의 사실상 필수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브라질 연방정부 및 주정부 조달 입찰(Licitação Pública) 참여 시 ISO 9001 인증 보유 여부가 기술 평가 항목에 포함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증 취득 기업은 미취득 기업 대비 조달 계약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②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브라질 자동차 산업에서 ESG 경영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완성차 업체 및 1차 협력사(Tier 1) 납품 요건으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 3대 완성차 제조사(Volkswagen, GM, Stellantis)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ISO 14001 인증은 환경 규제 대응 비용 절감, 브랜드 이미지 제고, 국제 공급망 편입 가능성 확대 등 복합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MOVER 프로그램이 친환경 생산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브라질 시장에서 ISO 14001 인증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③ ABNT PR 1025 (전기차 유지보수 인력 자격 기준) ABNT PR 1025는 브라질기술표준원(ABNT)이 자동차품질원(IQA, Instituto da Qualidade Automotiva)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2025년 12월 공식 발표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유지보수 인력 자격 기준이다. 동 규격은 COP30 기간 중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국가전력에너지청(ANEEL) 전동화 모빌리티 세미나에서 공식 발표되었으며,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작업 인력에 대한 3단계 자격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단계(Nível 1)는 차량 내부 기계적 서비스, 2단계(Nível 2)는 저전압 개입 및 전문가 지원, 3단계(Nível 3)는 고전압 시스템(파워 모듈, 인버터, 구동 모터, 견인 배터리) 작업으로 구분되며,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160시간의 전문 교육 이수 또는 2년 이상의 실무 경력과 40시간의 추가 교육이 요구된다. 법적 강제성은 없으나, 브라질 전기차 애프터서비스(A/S) 네트워크 구축 시 딜러 및 서비스 센터 인력의 ABNT PR 1025 자격 보유 여부가 소비자 신뢰도 및 보험사 계약 체결의 실질적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④ ABNT NBR IEC 61851 (전기차 충전 장치 인증) ABNT NBR IEC 61851은 전기차 전도성 충전 시스템(EVSE)에 관한 기술 규격으로, 충전 장치의 성능 및 신뢰성을 확인하는 임의 인증이다. 브라질 전기차 충전 장치 제조·수입 업체들이 동 규격에 따른 인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충전 인프라 사업자 및 부동산 개발업체와의 계약 체결 시 인증 보유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 기업이 전기차 본체뿐만 아니라 충전 장치·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경우, 동 인증 취득이 시장 진입의 실질적 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브라질 전기자동차 수입 임의 인증> 인증명 발급기관 주요내용 내용 ISO 9001 ISO/ABNT 품질경영시스템 조달 입찰 가점, 딜러 계약 신뢰도 제고 ISO14001 ISO/ABNT 환경경영시스템 완성차 협력사 납품 요건, ESG 대응 ABNT PR 1025 ABNT/IQA 전기차 유지보수 인력 자격 A/S 네트워크 구축, 보험사 계약 기준 ABNT NBR IEC 61851 ABNT 전기차 충전 장치 성능 충전 인프라 사업자 계약 요건 [ 자료: INMETRO, SENATRAN, Licempre, Ministério dos Transportes] 시사점 2025~2026년 브라질 전기자동차 시장은 연간 20만 대 이상 판매를 달성하며 주류 시장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수입관세 35% 최종 적용과 BYD의 현지 생산 본격화(누적 10만 대 돌파)로 인해 수입 의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은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황이다. 특히 BYD는 현지 생산을 통해 35% 수입관세를 회피하는 동시에 MOVER 프로그램의 IPI 베르지 감면 혜택까지 수혜받고 있어,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 브랜드와의 가격 격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기업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브라질 현지 생산 또는 CKD/SKD 조립 방식 도입, MOVER 프로그램 연계 R&D 투자 인센티브 활용, 메르코수르-EU FTA 발효 이후 관세 구조 변화 대응, 프리미엄·기술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한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 자료: 브라질 전기차 협회(ABVE), 브라질 자동차판매상연합회(Fenabrave), 브라질 통상산업부(MDIC) Comex Stat, 브라질 연방정부 관보(Diário Oficial da União), MOVER 프로그램 관련 법령,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 브라질 기술표준원(ABNT), G1 Globo, InsideEVs Brasil, 상파울루 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브라질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