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버스용ㆍ화물차용 — 스페인 시장 상품정보. 스페인 타이어 시장은 자동차 생산 감소로 신차 장착용 수요가 다소 위축됐으나, 등록 차량 증가와 노후 차량의 장기 운행으로 교체용 수요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아시아산 보급형 제품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은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내구성, 주행거리, 연료효율 등 운행비 절감 효과를 강조하고 현지 유통·정비망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f a kind used on buses or lorri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401120입니다. 해당 품목은 자동차/수송기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마드리드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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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220
요약
스페인 타이어 시장은 자동차 생산 감소로 신차 장착용 수요가 다소 위축됐으나, 등록 차량 증가와 노후 차량의 장기 운행으로 교체용 수요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아시아산 보급형 제품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은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내구성, 주행거리, 연료효율 등 운행비 절감 효과를 강조하고 현지 유통·정비망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HS 코드 상품명 4011.20 고무타이어 시장동향 스페인 타이어 유통·수입협회(ADINE)에 따르면, 2024년 스페인 자동차 부품 시장에 공급된 신품 타이어는 총 2456만 개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2023년 시장이 전년 대비 1.7% 감소했던 점을 고려하면, 2024년에는 타이어 수요가 비교적 큰 폭으로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5년 전체 신품 타이어 공급량은 아직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았으나, ADINE는 일반 승용차와 상용차용을 포함한 주요 타이어 부문의 판매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성장세는 2026년 상반기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보급형 제품의 판매와 아시아산 타이어 수입이 확대되면서 시장 내 가격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신차 장착용 타이어 수요와 관련해서는 차종별로 상반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스페인의 2025년 자동차 생산량은 총 227만 대로 전년 대비 4.3% 감소하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생산량이 181만 대로 5.7% 감소했으며, 중·대형 상용차 생산량도 4만 대로 15.9% 줄었다. 반면 경상용차 생산량은 42만 대로 3.3% 증가하였다. 스페인 자동차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승용차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전체 신차 장착용 타이어 수요는 다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교체용 타이어 수요의 기반이 되는 스페인 내 등록 차량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스페인 내 등록 차량 대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3171만 대를 기록하였다. 이 가운데 승용차가 2679만 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경상용차는 424만 대, 중·대형 상용차는 62만 대, 버스는 6만 대를 기록하였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승용차 1.2%, 경상용차 2.1%, 중·대형 상용차 0.5%, 버스 0.3%로 모든 차종에서 차량 보유대수가 증가하였다.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HS코드 4011.20 기준 스페인의 고무타이어 수입액은 2025년 6 억5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9% 증가하였다. 같은 해 최대 수입대상국은 이탈리아로, 수입액은 전년 대비 40.5% 증가한 7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입액의 11.8%를 차지하였다. 이어 폴란드가 7100만 달러(10.9%), 튀르키예가 6400만 달러(9.8%), 독일이 5700만 달러(8.7%), 루마니아가 5600만 달러(8.6%) 순이었다. 특히 이탈리아와 폴란드로부터의 수입이 각각 4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수입 확대를 주도하였다. 한국은 2025년 스페인의 제13위 수입 대상국으로, 수입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달하였다.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명 수입금액 비율(%) 증감률 ('24/'25) 2023 2024 2025 2025 1 이탈리아 51 55 77 11.8 40.5 2 폴란드 37 49 71 10.9 45.9 3 튀르키예 59 55 64 9.8 16.4 4 독일 85 66 57 8.7 -13.2 5 루마니아 31 56 56 8.6 0.3 6 베트남 27 43 51 7.8 17.0 7 슬로바키아 39 37 45 6.9 23.0 8 태국 31 33 36 5.5 8.1 9 중국 33 42 33 5.1 -20.6 10 룩셈부르크 20 23 27 4.2 18.6 13 한국 21 14 15 2.3 2.3 총수입 552 599 653 100 8.9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7.29.] 경쟁동향 스페인 타이어 시장에는 미쉐린(Michelin), 브리지스톤(Bridgestone), 굿이어(Goodyear), 콘티넨탈(Continental), 피렐리(Pirelli)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폭넓게 진출해 있다. 이들 기업은 승용차, SUV, 경상용차, 트럭·버스 등 차종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하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완성차 제조사 납품 경험, 전국적인 유통·정비망을 바탕으로 경쟁하고 있다. 특히 미쉐린과 브리지스톤은 스페인 내 각각 3개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 등에서 수입되는 보급형 타이어까지 경쟁에 가세하면서 가격대별 시장 구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운송기업과 차량 운영업체는 구매가격보다는 내구성, 주행 가능 거리, 연료 효율, 재생 가능 여부 등을 종합한 총운영비용을 중시하지만, 운송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보급형 제품의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 제조사들은 보급형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낮은 회전저항, 젖은 노면 제동성, 저소음, 장거리 내구성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높은 중량과 토크에 적합한 전용 타이어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계 브랜드 중에서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이 스페인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품질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유통구조 스페인 타이어 시장의 유통구조는 크게 신차 장착용과 교체용 시장으로 구분된다. 신차 장착용 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가 완성차 업체의 기술·품질 기준에 따라 스페인 내 자동차 생산공장에 직접 납품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반면 교체용 타이어는 스페인 및 해외 제조사의 제품이 현지 판매법인, 수입업체 또는 EU 역내 구매기업을 거쳐 전문 도매유통기업에 공급된 뒤, 타이어 전문점, 자동차 정비소, 완성차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개인 소비자와 차량 운영기업에 판매된다. 교체용 시장에서는 다수 브랜드의 제품을 확보하고 전국 정비업체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대형 전문 유통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Grupo Soledad, Grupo Andrés, Top Recambios, NEX Tyres, Recacor, Tiresur 등이 있다. 이 중 일부 기업은 타이어 도매 ·유통 뿐만 아니라 자체 정비 네트워크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유통과 최종 장착 서비스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그 밖에, Euromaster, First Stop, BestDrive와 같은 기업들은 전국 각지에서 타이어 교체를 포함한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타이어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타이어 판매도 늘어나고 있으나, 타이어는 구매 후 전문 장비를 이용한 장착과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된 방식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즉, 소비자는 온라인몰에서 차량에 적합한 규격과 브랜드, 가격을 비교한 뒤 가까운 정비소를 지정해 장착을 예약하거나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관세율 및 인증 2026년 7월 기준, HS코드 4011.20의 EU 일반 관세율은 4.5%이나, 한-EU FTA 원산지 기준을 충족한 한국산 제품은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다. EU에서 자동차용 타이어를 판매하기 위해 CE 마크를 취득할 필요는 없으나, 상용차용 타이어에 적용되는 UN ECE R54 및 R117에 따라 형식승인을 받고 타이어 옆면에 E마크를 표시해야 한다. 또한 EU 타이어 라벨링 규정에 따라 연료효율, 젖은 노면 제동성능, 외부 회전소음 등의 정보를 표시하고, 출시 전에 제품을 EU 에너지라벨 제품등록시스템(EPREL)에 등록해야 한다. 시사점 스페인 타이어 시장은 현지 자동차 생산 활동 위축으로 신차 장착용 수요가 단기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있으나, 등록 차량대수의 증가와 높은 노후차 비중을 바탕으로 교체용 수요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차량의 장기 운행이 일반화되면서 정기적인 타이어 교체와 정비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한국 기업은 신차 장착용 시장보다 교체용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스페인 교체용 시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와 저가 제품 간 경쟁이 치열하므로 가격만으로 차별화하기는 어렵다. 한국 기업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주행거리, 내구성, 젖은 노면 제동성능, 연료효율 등 구체적인 성능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운송기업과 차량 운영업체는 구매 가격 뿐만 아니라 교체주기와 연료비를 포함한 총운영비용을 중시하므로, 관련 시험자료와 품질보증을 통해 경제성을 제시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자료: 스페인 타이어 유통·수입협회(ADINE), 스페인 자동차제조협회(ANFAC), Global Trade Atlas, EU 집행위원회, KOTRA 마드리드 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스페인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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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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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