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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의료기기 시장동향

체코 의료기기 시장동향은(는) 체코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그 밖의 기기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그 밖의 기기 — 체코 시장 상품정보. 체코 의료기기 시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 인프라 개선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투자를 기반으로 병원과 응급의료 시설의 현대화가 지속되면서 노후 장비 교체와 신규 의료기기 도입 수요가 늘어나 관련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instruments and applianc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1890입니다. 해당 품목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프라하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3219

요약

체코 의료기기 시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 인프라 개선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투자를 기반으로 병원과 응급의료 시설의 현대화가 지속되면서 노후 장비 교체와 신규 의료기기 도입 수요가 늘어나 관련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 HS코드 의료기기 901890 HS 코드 901890은 기타 내과용 ·외과용·치과용·수의과용 기기로, 내시경과 마취·투석·수혈·주입 관련 장비를 비롯한 각종 수술·진료용 기기를 포함한다. 시장동향 체코 의료기기 시장은 병원 인프라 현대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차의료 강화, 의료인력 부족에 대응한 디지털화 등의 요인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Fitch Solution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체코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6억8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5%, 2022년 대비 30.9% 증가했다. 또한 향후에도 연평균 6.9%의 성장세를 이어가 2029년에 시장규모가 약 33억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단위: US$ 백만, %)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률 의료용 소모품 54 5.4 632.6 720.5 771.3 7.1% 영상진단기기 296 348.5 285.2 344.0 20.6% 치과용 의료기기 103.7 100.5 110.1 126.9 15.3% 정형외과기기 및 보철기기 222.4 249.9 270.8 295.0 8.9% 의료보조기기 266.2 265.0 289.9 300.0 3.5% 기타 의료기기 559.3 682.6 706.9 771.6 9.2% 합계 1,993.0 2,279.1 2,383.4 2,608.8 9.5% [ 자료: Fitch Solutions] 품목별로 의료용 소모품과 기타 의료기기가 각각 전체 시장의 약 30%를 차지한다. 의료용 소모품은 병원과 외래진료기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 경기 변동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는 분야다. 의료용 소모품 중에서는 주사기, 주 삿 바늘과 카테터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만성질환 치료 확대에 따라 장기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영상진단기기 시장은 병원 현대화와 노후 장비 교체 수요에 힘입어 2025년 전년 대비 20.6%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향후에도 초음파와 전기진단기기, X선 장비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치과용 의료기기는 진료 접근성 개선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5.3% 성장했으며, 정형외과기기 및 보철기기 시장도 고령화와 관절·외상 수술 증가로 8.9% 확대됐다. 의료보조기기는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로 보청기와 재활·기계치료 장비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기타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내시경, 혈압측정기, 마취장비 등이 주요 품목으로 꼽힌다. EU 기금 지역개발프로그램(IROP) 활용 응급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 체코 정부는 EU 기금 지역개발 프로그램(IROP)을 활용해 응급진료센터 신설 및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대 97개 병원을 대상으로 EU 지역개발기금 약 38억 코루나(약 1억7900만 달러)를 지원하며, 체코 정부의 공동재원을 포함한 총 지원액은 약 50억 코루나(약 2억3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는 응급진료시설의 신축과 증축 , 리모델링뿐 아니라 집중치료 병상과 수술실 설치, 의료기기 및 병원 IT 장비 도입 등이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9월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2029년 6월 말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2026년 7월 기준 총 56건, 약 25억 코루나(약 1억1700만 달러) 규모의 IROP 지원 신청이 등록돼 있어 향후 응급의료 장비와 병원설비 조달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오스트라바(Ostrava) 대학병원은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이동형 C-arm X선 장비와 약물투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진단용 초음파와 이동식 의료용 의자 등의 조달을 추진 중이다. 콜린(Kolin) 지역병원도 응급진료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내시경 시스템과 선형 내시경 초음파 장비를 구매했으며, 내시경 세척·건조 장비 구매도 추진 중이다. 대규모 병원 현대화 프로젝트 지속 추진 체코는 공공건강보험과 정부재원이 전체 보건의료 지출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공공 중심의 의료재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공공병원이 급성기 입원 병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병원 의료에서도 공공부문의 영향력이 크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과거 투자 부족으로 노후화된 병원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대학병원과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수십억 체코 코루나 규모의 병동 신축 및 현대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수술실, 응급·중환자 진료시설과 영상진단 기능을 통합하는 프로젝트가 많아 향후 첨단 수술장비, 영상진단기기, 환자 모니터링 및 병원 IT 시스템 등의 조달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 흐라데츠 크랄로베 대학병원 외과 분야 현대화 흐라데츠 크랄로베(Hradec Králové) 대학병원은 기존 외과병동 증축과 개보수를 포함한 약 43억 코루나(약 2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외과센터에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포함한 22개의 수술실과 당일수술시설, 영상진단 및 집중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병원은 기존 로봇수술 역량도 추가 확대할 계획으로, 향후 수술로봇, 수술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마취 및 환자 모니터링 장비 등에 대한 수요가 예상된다. 2. 플젠 대학병원 외과 파빌리온 신축 플젠(Plze ň) 대학병원은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2026년 5월 외과 파빌리온 건설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약 43억 코루나(약 2억 달러)로, 이 중 약 30억 코루나(약 1억4100만 달러)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규 건물은 일반병상과 집중치료 병상을 합해 약 450개 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무균 수술실, MRI 연계 신경외과 수술실, 중재시술실을 포함한 총 11개의 수술실이 설치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CT, MRI, X선 및 초음파 진단시설도 구축될 예정으로 수술과 영상진단 분야의 장비 도입이 예상된다. 3. 올로모우츠 대학병원 중앙 파빌리온 신축 올로모우츠(Olomouc) 대학병원은 2028년 중반 운영 개시를 목표로 약 35억 코루나(약 1억6500만 달러)를 투입해 중앙 파빌리온을 건설 중이다. 완공 후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외상외과가 이전하고 응급진료부, 영상의학과, 중앙수술실 및 마취·집중치료 기능도 함께 확충될 예정이다. 신규 건물에는 51개의 집중치료 병상을 포함한 총 273개 병상과 수술실 10개, 당일수술실 3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병원 측은 이와 연계해 혈관조영 시스템을 비롯한 전문 의료장비도 도입할 계획이다. 수입(대한수입) 동향 체코의 기타 의료기기(HS코드 901890 기준) 수입은 최근 3년간 증가세로, 2025년 기준 수입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5억1793만 달러를 기록했다. 독일과 네덜란드가 전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유럽 국가가 주요 수입국이나, 중국, 일본, 파키스탄과 한국 등 유럽 외 국가로부터의 수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2025년 대한국 수입액은 약 232만 달러로 전년 대비 8.7% 늘었으며, 2022년과 비교하면 약 80% 증가했다. 2026년 1~5월에도 대한국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34.7% 늘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체코 HS코드 901890 국별 수입 현황> (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 2023 2024 2025 점유율 증감률 1 독일 1 58,766 155,121 173,600 33.5% 11.9% 2 네덜란드 91,763 91,342 109,148 21.1% 19.5% 3 슬로바키아 16,998 16,879 34,814 6.7% 106.3% 4 벨기에 31,931 32,376 34,149 6.6% 5.5% 5 중국 15,373 17,232 21,849 4.2% 26.8% 6 일본 10,733 12,249 16,405 3.2% 33.9% 7 폴란드 11,560 9,182 15,829 3.1% 72.4% 8 파키스탄 11,140 10,508 14,055 2.7% 33.8% 9 이탈리아 11,507 9,708 11,928 2.3% 22.9% 10 프랑스 8,924 11,131 11,454 2.2% 2.9% 22 한국 2,122 2,131 2,316 0.4% 8.7% 수입 합계 432,981 438,769 517,936 100% 18.0%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년 7월 27일) ] 경쟁동향 체코는 일정 수준의 의료기기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첨단 영상진단장비와 기술집약적인 수술 및 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는 수입제품과 글로벌 기업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현지 기업들은 병원용 침대, 수술도구,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재활기기 등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 다. 대표적으로 LINET은 병원용 침대와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생산하며, MEDIN은 외과 및 정형외과 의료기기와 치과용 의료기구 등을 제조한다. 반면 Siemens Healthineers, Medtronic, Olympus 등 글로벌 기업은 대형 병원용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Siemens Healthineers는 CT, MRI, X선 등 영상진단장비, Medtronic은 심혈관 치료기기와 수술 관련 제품, Olympus는 내시경 및 내시경 치료시스템을 중심으로 체코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체코 내 주요 의료기기 기업> 기업 및 홈페이지 주요 분야 BTL Zdravotnicka Technika 물리치료·재활장비, 심전도·심장진단기기, 로봇 재활 및 의료미용기기 MEDIN 외과용 수술기구, 외상·정형외과 임플란트와 기구, 치과기기 등 LINET 병원·요양용 전동침대, 매트리스, 환자운반 장비 등 GAMA GROUP 수액·수혈 세트, 카테터, 투석용품, 의료용 튜브 등 소모품 의료기기 DEYMED Diagnostic EEG, EMG, PSG, TMS 등 신경·수면 진단장비 등 Siemens Healthineers CT, MRI, X 선, 분자영상, 수술·중재 영상 솔루션 및 의료 IT 등 GE HealthCare CT, MRI, X 선, 초음파, 수술영상, 환자 모니터링 및 의료 소프트웨어 Medtronic 심혈관·신경계 치료기기, 수술장비 및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 Olympus 내시경, 내시경 치료기기 및 관련 시스템 등 CHEIRÓN 마취, 중환자, 제세동기, 내시경, 주입장치, 모니터, 인공호흡기 및 서비스 등 Carebot 흉부 X선, 골절, 유방촬영, 두부·폐 CT 의료영상 분석 AI 솔루션 [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및 KOTRA 프라하 무역관 자료 종합] 유통구조 체코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제조사 또는 EU 역내 수입자가 현지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병원, 의원, 검사기관과 기타 의료서비스 제공자에게 제품을 공급한다. 글로벌 기업의 고가 영상진단장비와 수술시스템은 현지법인이 의료기관에 직접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설치,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와 소모품 공급 등은 현지 유통 및 서비스업체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공공병원과 대학병원의 대형 장비와 소모품 구매는 주로 공공조달을 통해 이뤄진다. 입찰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기술사양 충족 여부, 납기, 설치와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 및 소모품 공급 조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따라서 외국 기업은 입찰 정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조달 절차와 기술지원에 대응할 수 있는 유통·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민간병원과 의원은 유통업체 또는 제조사와 직접 계약하는 경우가 많으며, 환자용 재활기기나 보조기기, 가정용 의료기기는 약국, 의료기기 전문판매점과 온라인 유통망 등을 통해 판매된다. 관세율 한-EU FTA에 따라 한국산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HS코드 901890 기준)은 원칙적으로 0%의 특혜관세가 적용되며, 체코 내 부가가치세율은 12%의 경감세율(기본세율은 21%)이 적용된다. 인증 체코를 포함한 EU 시장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려면 EU 의료기기 규정(MDR, Regulation (EU) 2017/745)에 따라 적합성 평가를 완료하고 CE 마크를 부착해야 한다. 제조사는 제품의 위험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Class I, IIa, IIb 또는 III로 분류하고, 기술문서와 임상평가 자료를 마련한 뒤 EU 적합성 선언서를 발행해야 한다. 일반적인 Class I 제품은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적합성을 선언할 수 있으나, Class IIa, IIb, III 제품과 멸균·측정 기능을 갖춘 Class I 제품, 재사용 수술기구는 EU 지정 인증기관(Notified Body)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 등 EU 역외 제조사는 MDR에 따라 EU 역내 공인대리인(Authorised Representative, AR)을 지정해야 한다. 공인대리인은 규제당국과의 연락 창구 역할을 하며, 제조사의 기술문서와 적합성 평가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2026년 5월 28일부터는 유럽의료기기 데이터베이스(EUDAMED)의 사업자 등록, UDI(고유기기식별체계)·기기 등록, 인증기관·인증서 및 시장감독 등 4개 기능(모듈) 사용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한국 등 EU 역외 제조사는 EU 공인대리인(AR)을 지정한 뒤 EUDAMED에 사업자로 등록해 단일등록번호(SRN)를 발급받고 제품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2026년 5월 28일 이후 처음 EU 시장에 출시되는 MDR 적합 제품은 원칙적으로 출시 전에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전부터 판매 중인 등록 대상 제품에는 2026년 11월 28일까지 전환기간이 적용된다. 체코의 의료기기 시장감독은 체코 의약품관리청(SÚKL)이 담당한다. 체코 내 유통업체와 서비스업체는 관련 활동을 신고해야 하며, 유통 시 체코어 사용설명서를 함께 제공해야 한다. 시사점 체코 의료기기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병원 인프라 현대화에 힘입어 중장기적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EU 기금과 국가예산을 활용한 응급진료센터 및 대학병원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면서 영상진단, 내시경, 수술·마취, 환자 모니터링과 집중치료 분야 등의 장비 조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체코 의료기기 시장은 공공병원과 대학병원의 영향력이 크고, 주요 장비 구매가 공개입찰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가격뿐 아니라 기술사양 충족 여부, 기존 병원 시스템과의 연계성,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 부품 공급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설치, 교육,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제안 역량을 갖추고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자료: Fitch Solutions, 체코 지역개발부 IROP, FNO, Global Trade Atlas, Ceskenoviny, Cesky rozhlas 및 KOTRA 프라하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그 밖의 기기
품목명(영문)Other instruments and appliances
HS코드901890
산업분류의료바이오
지역유럽
국가체코
무역관프라하무역관
게시일2026-08-07
작성자정지연
제목체코 의료기기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3219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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