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타 — 미국 시장 상품정보.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두피 관리와 본드 리페어 등 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우리 기업의 헤어케어 제품의 수입도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과학적 효능 입증과 MoCRA 대응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59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북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달라스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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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919
요약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두피 관리와 본드 리페어 등 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우리 기업의 헤어케어 제품의 수입도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과학적 효능 입증과 MoCRA 대응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3305.90는 기타 헤어용 제품류(Other preparations for use on the hair)다. 모발의 영양 공급, 손상 복구 및 두피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헤어케어 제품군으로 헤어 오일, 세럼, 토닉 등이 포함된다. 시장 현황 및 주요 동향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헤어케어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제품 소비 확대, 기능성 헤어케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미국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19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2.63% 성장해 2030년에는 약 22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단위: US$ 백만) [자료: 유로모니터 (26.7.)] 품목별로는 전문 헤어케어 제품이 3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샴푸(18.8%), 컨디셔너 및 트리트먼트(17.8%), 염색약(14.5%), 스타일링제(12.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HS Code 3305.90에 해당하는 컨디셔너 및 트리트먼트와 스타일링제는 전체 시장의 약 30.7%를 차지하며, 두피 세럼, 헤어 오일, 리브인 트리트먼트 등 기타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포함한 해당 품목군은 미국 헤어케어 시장의 핵심 성장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위: %) 제품군 점유율 올인원 제품 4.2 염색약 14.5 컨디셔너 및 트리트먼트 17.8 탈모 완화 치료제 1.0 펌 및 스트레이트 0.2 전문 헤어케어 제품 30.5 샴푸류 18.8 스타일링제 12.9 [자료: 유로모니터 자료, KOTRA 달라스무역관 종합 (26.7.)] 이러한 시장 성장세 속에서 2026년 상반기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기존의 세정과 스타일링 중심에서 벗어나 두피 건강과 모발 손상 개선을 중시하는 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2025년-2026년의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① 히알루론산 등 피부에 사용하던 성분을 두피 세럼, 토닉 등에 적용하여 두피를 피부처럼 생각하고 관리하는 헤어의 스킨화(Skinification), ② 손상된 모발 구조 자체를 복구하는 본드 리페어(Bond Repair)기술의 대중화, ③ 설 페 이 트 프 리 ( S u l f a t e - f r e e ) , 실 리 콘 프 리 , 비 건 등 클 린 뷰 티 요 소 의 일 반 화 등 의 특 징 을 보 였 다 .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미국의 HS Code 3305.90(기타 헤어용 제품) 수입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전체 수입액은 2024년 13억7429만 달러에서 2025년 14억2974만 달러로 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가별로는 멕시코(23.8%)와 캐나다(21.7%)가 전체 수입의 약 45%를 차지하며 최대 공급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이탈리아(11%), 스페인(5.4%), 이스라엘(5.1%), 대한민국(5.1%) 순으로 집계됐다. 멕시코와 캐나다는 북미 공급망을 기반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수출액은 7236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9% 증가했으며, 2022년 2.1%였던 시장점유율은 2025년 5.1%까지 확대됐다. 수입액 기준으로는 미국의 제6위 수입국으로, 주요 10개 수입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내 K-뷰티 인지도 확대와 함께 한국산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수입 현황 (HSCode: 3350.90 기준)> (단위: US$ 천, %) 구분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24/'25 전체 1,281,019.6 1,374,286.4 1,429,743.3 100.0 100.0 100.0 4.0 1 멕시코 330,966.3 307,419.7 340,187.8 25.8 22.4 23.8 10.7 2 캐나다 288,523.8 282,530.0 310,314.8 22.5 20.6 21.7 9.8 3 이탈리아 142,015.5 166,104.6 157,740.0 11.1 12.1 11.0 △5.0 4 스페인 45,149.1 43,246.9 77,876.3 3.5 3.1 5.4 80.1 5 이스라엘 84,592.8 99,923.8 72,586.3 6.6 7.3 5.1 △27.4 6 대한민국 34,633.4 56,123.0 72,356.6 2.7 4.1 5.1 28.9 7 중국 62,533.4 77,365.9 63,730.7 4.9 5.6 4.5 △17.6 8 독일 54,028.0 45,519.6 44,895.2 4.2 3.3 3.1 △1.4 9 브라질 15,143.2 21,903.9 36,387.9 1.2 1.6 2.5 66.1 10 그리스 26,813.7 40,385.9 26,610.7 2.1 2.9 1.9 △3.1 * 주: 주요 수입국 순위는 2025년 데이터 기준 [ 자료: US Census Bureau (26.7.)] 경쟁동향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 대중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살롱 브랜드와 신생 기능성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①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의 대중시장 주도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피앤지(P&G), 로레알(L'Oréal) 등이 대형 유통망을 기반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폭넓은 제품군과 가격대를 바탕으로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강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② 기능성·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 최근에는 케이에이틴(K18), 오유아이(OUAI) 등 손상 모발 개선과 두피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본드 리페어, 두피 세럼, 헤어 마스크 등 고기능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임상시험과 과학적 효능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③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확대 K-뷰티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한국 헤어케어 브랜드의 미국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닥터포헤어(Dr.FORHAIR), 미장센(Mise-en-scène), 라보에이치(LABO-H) 등은 두피 관리와 손상 모발 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미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이 두피 건강과 기능성 제품을 중시하는 추세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두피 세럼,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L’oreal社 본드 리페어 제품 K18社 헤어 마스크 제품 Dr.FORHAIR社 두피 세럼 제품 [자료: 각 社 홈페이지, KOTRA 달라스무역관 종합 (26.7.)] 유통구조 및 관세율 미국 헤어케어 제품은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플랫폼이 병행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샴푸, 컨디셔너 등 대중적인 제품은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코스트코(Costco) 등 대형 할인점과 시비에스(CVS), 월그린(Walgreens) 등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되는 반면,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은 세포라(Sephora), 얼타뷰티(Ulta Beauty)와 같은 전문 뷰티 리테일과 미용실(Salon)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는 비중이 높다. 최근에는 아마존(Amazon)을 중심으로 한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온라인이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두피 세럼, 헤어 오일, 트리트먼트 등 기능성 제품은 소비자 후기와 SNS 콘텐츠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틱톡 샵(TikTok Shop)과 브랜드 자체 D2C(Direct-to-Consumer)몰을 활용한 판매도 확대되면서,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이 제품 인지도 확보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 HTS 기준 기타 헤어용 제품류의 세부 품목 번호는 HTS 3305.90이며, 기본 최혜국대우(MFN) 관세율 및 한미 FTA 관세율은 모두 0%(무관세)이다. 다만, 미국 정부의 통상 정책 변화에 따라 2026년 2월 24일부터 대부분의 수입품에 10%의 한시적 수입부가관세(Temporary Import Surcharge)가 부과되고 있다. 이는 국제수지 문제 대응을 목적으로 150일간 부과되는 조치로, 별도 연장 조치가 없을 경우 2026년 7월 23일까지 적용된다. 또한 모든 국가에 대해 소액면세제도(De Minimis)의 무관세 적용이 중단됨에 따라, 아마존 직배송이나 D2C 판매, 샘플 발송 시에도 800달러 이하 물품에 대해 관세가 면제되지 않으므로 추가 통관 비용 부담에 유의해야 한다. 인증 일반적인 컨디셔너, 헤어 마스크, 세럼, 오일 제품은 미국에서 화장품(Cosmetic)으로 분류되어 색소첨가제를 제외하면 FDA의 사전 제품승인이 불요하다. 다만, 제품이 탈모 치료(Hair restoration), 모발 재성장, 비듬 치료(Dandruff treatment) 등 질병 치료나 인체 구조·기능에 영향을 미친 다고 표시·광고하는 경우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OTC) 또는 복합제품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두피 세럼이나 탈모 완화 제품 진출 시에는 제품명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SNS, 마케팅 문구까지 의약품 오인 소지가 없는지 철저한 사전 검토가 필수적이다. 더불어 최근 시행된 주요 인증제도로 미국 시장 내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강제 적용되는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도 주의해야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4년 7월 1일부터 해외 제조시설 등록 및 제품 리스팅에 대한 단속을 전면 시행하고 있으므로, 현재 미국 수출 통관을 위해서는 ① 시설 등록 및 제품 목록 제출 (매 2년 주기 갱신) ② 안정성 입증 자료 자체 보관 ③ 중대한 이상 사례 보고 및 라벨링 등의 요건이 선결되어야 한다. 시사점 미국 헤어케어 시장은 단순한 모발 관리에서 벗어나 두피 건강과 손상 모발 개선 등 기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기존의 보습·윤기 중심 제품보다는 두피 세럼, 본드 리페어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 등 과학적 효능과 차별화된 성분을 강조한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은 임상시험 결과와 효능 근거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만큼, 제품 개발 단계부터 객관적인 시험자료와 성분 스토리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국 내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초기 시장 진입과 소비자 리뷰 확보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후 세포라, 얼타뷰티 등 전문 뷰티 유통망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단계적 진출 전략도 고려할 만하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는 MoCRA 시행에 따른 시설 등록, 제품 목록 제출, 안전성 입증 자료 관리뿐 아니라 탈모 치료·모발 재성장 등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효능 표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 확보와 함께 성분 표시, 라벨링, 마케팅 문구 등 미국 규정에 부합하는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안정적인 시장 진출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Euromonitor, FDA, U.S. Census Bureau, USITC, Vogue, 각 기업 홈페이지 (L'oreal, Dr.FORHAIR, K18), KOTRA 달라스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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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미국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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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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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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