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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어프라이어 시장동향

미국 에어프라이어 시장동향은(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기타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기타 — 미국 시장 상품정보. 미국에서는 건강한 조리 방식과 간편한 식사 준비에 대한 수요가 맞물리면서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주방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소형 가구용 슬림형 제품과 가족용 듀얼존 제품 등 가구 구성과 사용환경에 따른 시장 세분화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제품 경쟁은 단순한 대용량화보다 실제 주방공간과 조리 방식에 최적화된 설계 역량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51679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전자/전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북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디트로이트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816

요약

미국에서는 건강한 조리 방식과 간편한 식사 준비에 대한 수요가 맞물리면서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주방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소형 가구용 슬림형 제품과 가족용 듀얼존 제품 등 가구 구성과 사용환경에 따른 시장 세분화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제품 경쟁은 단순한 대용량화보다 실제 주방공간과 조리 방식에 최적화된 설계 역량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내용

품목명 및 HS Code 에어프라이어는 통상 기타 가정용 전열기기에 해당하는 HS Code 8516.79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기존 바스켓형 제품을 넘어 오븐, 그릴, 로스터, 토스터, 재가열, 건조 기능 등을 결합한 복합형 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제품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품목분류는 제품명만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보다 제품의 구조와 열원, 조리 방식, 작동 원리, 주요 기능 및 실제 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오븐이나 그릴 기능이 제품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에는 일반 에어프라이어와 다른 품목번호가 적용될 수 있다. 시장 동향 Expert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북미 에어프라이어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17억3000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6.7% 성장해 2035년에는 약 33억1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은 북미 시장의 89.5%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해당 비중을 단순 적용할 경우 2025년 미국 시장 규모는 약 15억50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북미 에어프라이어 시장의 제품 개발과 유통 경쟁은 사실상 미국 소비자의 조리 습관과 주방 환경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은 건강을 고려한 조리 방식과 편의성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튀김과 유사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일반 오븐보다 예열 시간이 짧고 소량의 음식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 맞벌이 가구와 1~2인 가구뿐만 아니라 간편한 식사 준비를 선호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의 수요와도 맞물리며, 에어프라이어를 일상적인 주방 가전으로 정착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가구의 약 3분의 2가 에어프라이어를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고려하면, 향후 시장은 신규 구매 중심에서 기존 제품의 교체와 기능 고도화 수요가 더욱 중요해지는 단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소비자 수요도 단순 열풍 조리 기능을 넘어 자동화·다기능 제품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자동형 제품은 연평균 7.3%, 서랍형 제품은 7.5% 성장해 전체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인 6.7%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터치식 조작부, 자동 조리 프로그램, 음식물을 뒤집거나 흔들 시점을 알려주는 알림 기능, 복수 조리 공간의 종료 시간을 맞추는 동시 완료 기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등이 주요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조리 과정에서 온도와 시간을 반복적으로 설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식재료를 보다 간편하게 조리하려는 수요가 제품 개발에 반영된 결과이다. 향후 미국 시장에서는 단순한 조리 성능뿐 아니라 자동화 수준, 조작 편의성, 세척 구조 및 복합 조리 기능이 제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Expert Market Research] 경쟁 동향 북미 에어프라이어 시장에는 Philips, Cuisinart, Hamilton Beach, SharkNinja, BLACK+DECKER, NuWave, Instant, Gourmia, GoWISE USA, COSORI, Bella 등 글로벌 가전기업과 주방가전 전문기업, 온라인 기반 브랜드가 폭넓게 진출해 있다. 시장은 가격대와 용량, 제품 형태, 조리 기능에 따라 세분화돼 있으며, 업체 간 경쟁도 단순 가격 중심에서 조리 효율과 사용 편의성, 소재 안전성 등 제품 성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스마트 연동 기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스켓 구조, 내부 조리 공간, 세척 편의성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한 대의 기기로 서로 다른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듀얼존 또는 가변형 바스켓 구조가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Ninja의 FlexBasket은 분리판을 이용해 하나의 대형 바스켓을 2개의 독립된 조리공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메뉴의 조리 종료시간을 맞추는 기능을 제공한다. Instant의 Vortex VersaZone도 대용량 바스켓을 2개 구역으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가족 단위 소비자의 동시 조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기능과 소재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COSORI는 DC 모터, 다수의 자동 조리 프로그램, PFAS 무첨가 세라믹 코팅, 스마트 기기 연동 기능 등을 강조하고 있다. Cuisinart는 에어프라이 기능에 토스트, 베이킹, 브로일, 그릴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제품을 출시해 조리기기 수를 줄이려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진입기업은 단순한 기능 추가보다 조리 공간 활용, 동시 조리, 세척 편의성, 안전한 소재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편익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Ninja - Air Fryer Pro Instant Pot - VersaZone Air Fryer COSORI - Smart WiFi Air Fryer Cuisinart - Toaster Air Fryer [자료: 각 홈페이지 ] 수입 동향 2025년 에어프라이어의 미국 수입액은 약 19억101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다. 최대 수입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이 전년 대비 24.1% 감소한 15억9706만 달러를 기록한 것이 전체 수입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수입시장 점유율도 2024년 89.2%에서 2025년 83.6%로 5.6%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전히 전체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높은 의존도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수입은 빠르게 증가했다. 베트남산 수입액은 2024년 641만 달러에서 2025년 5362만 달러로 736.6% 증가해 수입국 순위 3위로 올라섰다. 인도네시아와 태국도 각각 188.5%, 169.7% 증가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 이는 미국 수입업체들이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동남아시아 국가로 다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산 수입액은 2025년 2,325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7% 감소했으며, 시장점유율도 2024년 1.49%에서 2025년 1.22%로 하락했다. 한국은 수입국 순위 6위를 유지했으나,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의 공급 확대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향후 한국 기업은 가격 경쟁만으로 대응하기보다 제품 품질, 기능 차별화, 안정적인 납기와 인증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순위 수입국 수입 규모 (US$ 백만) 점유율(%) 증감률(%)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25/’24) 전 세계 1,939.12 2,356.55 1,910.12 100 100 100 -18.94 1 중국 1,708.24 2,102.81 1,597.06 88.09 89.23 83.61 -24.05 2 멕시코 92.2 97.44 78.84 4.75 4.13 4.13 -19.08 3 베트남 0.99 6.41 53.62 0.05 0.27 2.81 736.58 4 일본 30.79 35.84 36.84 1.59 1.52 1.93 2.78 5 인도네시아 11.04 10.7 30.88 0.57 0.45 1.62 188.5 6 대한민국 31.37 35.04 23.25 1.62 1.49 1.22 -33.65 7 태국 9.72 8.2 22.11 0.5 0.35 1.16 169.71 8 독일 15.8 18.85 15.59 0.81 0.8 0.82 -17.3 9 대만 9.76 10.74 9.61 0.5 0.46 0.5 -10.52 10 캐나다 4.54 6.09 8.52 0.23 0.26 0.45 39.88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7.14 기준)] 유통 구조 북미 에어프라이어 시장의 주요 판매 경로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가전·주방용품 전문점, 온라인 채널로 구분된다. 일반적인 유통 구조는 해외 제조기업 또는 OEM·ODM 공급기업이 미국 수입자와 브랜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브랜드 기업이 전국 단위 유통망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대형 브랜드는 자체 온라인몰과 주요 유통기업을 동시에 활용하는 반면, 신규 브랜드는 Amazon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실적과 소비자 리뷰를 확보한 이후 오프라인 채널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Walmart, Target, Best Buy, Kohl’s, Costco 등 전국 단위 유통업체의 영향력이 크다. 에어프라이어는 용량, 외관, 조작 방식, 내부 구조 등을 직접 비교하려는 수요가 높고, 반품·교환 편의성도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매장 내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 후 매장 수령이 가능한 옴니채널 유통망이 주요 판매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가격 비교, 소비자 리뷰, 할인 행사,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구매 전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단순한 가격 제시를 넘어 조리 시연 영상, 용량별 활용법, 세척 방법, 안전 기능 등 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보여주는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미국 내 수입자 지정, 현지 재고 및 3PL 운영, 반품 처리, 부품 공급, 고객 대응, 리콜 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구축해야 대형 유통업체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 관세율, 규제 및 인증 에어프라이어가 미국 HTSUS 8516.79으로 분류되는 경우 일반 관세율은 2.5%이다. 다만 한미 FTA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는 한국산 제품에는 무관세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은 부품별 원산지 자료, 원재료 명세서, 제조공정도 등 원산지 판정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사전에 확보해야 한다. 복수의 조리 기능을 갖춘 제품은 주기능과 제품 사양에 따라 품목분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선적 전에 미국 세관 기준에 따른 HS 코드를 검토해야 한다. 일반 가정용 에어프라이어에는 통상적으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별도 사전 승인 절차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제품 결함이나 화재·화상 위험이 확인될 경우 CPSC에 보고해야 하며, 관련 안전기준과 리콜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바스켓, 트레이, 내부 코팅재 등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식품접촉물질 관련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또한 Wi-Fi나 Bluetooth 등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한 제품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장비 인증 또는 승인 절차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다. UL, ETL, CSA 등 미국 내 공인 시험기관의 안전인증은 연방정부가 규정한 일률적인 판매 허가 요건은 아니다. 그러나 대형 유통업체와 수입업체가 거래 조건으로 관련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 유통망 진입을 위해서는 사실상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한다. 에어프라이어는 가정용 전기조리기기의 안전기준인 UL 1026을 기준으로 과열, 절연성능, 누설전류, 비정상 작동 등에 대한 시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미국 안전기준을 반영하고, 현지 바이어가 요구하는 인증을 사전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미국 에어프라이어 시장은 높은 보급률에도 불구하고 자동화, 공간 효율과 다기능화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이미 제품을 보유한 가구가 많아 단순히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조리기기라는 메시지만으로는 교체 수요를 확보하기 어렵다. 한국기업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슬림형 제품, 가족용 듀얼존 제품, 좁은 조리대에 적합한 수직형 구조처럼 사용 환경이 명확한 제품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현지화 측면에서는 미국식 냉동식품뿐 아니라 만두, 김말이, 양념치킨, 떡과 전류 등 한식 간편식에 최적화된 자동 조리 모드를 차별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조리 프로그램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의 완성도, 직관적인 조작 과정과 세척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리 가능한 바스켓과 열선 보호 구조,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부품, 교체용 액세서리 제공은 반복 사용 과정에서 체감되는 불편을 줄이는 요소가 된다. 시장 진입 전에는 제품 출시 비용에 인증시험뿐 아니라 미국 내 반품, 부품 공급과 리콜 대응 비용을 포함해야 한다. 초기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격대별 수요와 리뷰를 확보하되, 장기적으로는 현지 수입자와 서비스 파트너를 통해 유통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임시 추가관세와 소액 화물 면세 중단으로 한국 직배송 방식의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한미 FTA 원산지 관리와 현지 재고 운영을 결합한 가격 전략이 요구된다. 안전성과 사후관리 체계를 먼저 확보한 기업이 기능이 유사한 다수의 경쟁 제품 사이에서 장기적인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Expert Market Research, Grand View Research, Market Us News,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기타
품목명(영문)Other
HS코드851679
산업분류생활소비재,전자/전기
지역북미
국가미국
무역관디트로이트무역관
게시일2026-07-16
작성자박민주
제목미국 에어프라이어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2816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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