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승용자동차용[스테이션왜건(station wagon)과 경주 자동차용을 포함한다] — 스웨덴 시장 상품정보. 스웨덴 승용차용 타이어 시장은 자체 생산이 없는 가운데 수요의 전량을 대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매년 평균 4%~5% 내외의 성장을 하고 있는 타이어 시장의 현황과 전망, 최근 이슈 및 트렌드, 시장진출시 고려해야할 사항 등을 살펴보기로 한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f a kind used on motor cars (including station wagons and racing car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401110입니다. 해당 품목은 자동차/수송기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스톡홀름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품목명(영문)
Of a kind used on motor cars (including station wagons and racing cars)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782
요약
스웨덴 승용차용 타이어 시장은 자체 생산이 없는 가운데 수요의 전량을 대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매년 평균 4%~5% 내외의 성장을 하고 있는 타이어 시장의 현황과 전망, 최근 이슈 및 트렌드, 시장진출시 고려해야할 사항 등을 살펴보기로 한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승용차용 고무 타이어 ㅇ HS Code : 4011.10 시장동향 및 전망 스웨덴 자동차 타이어 시장은 탄탄한 자동차 산업 기반과 높은 차량 보유율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북유럽의 혹독한 겨울 기후와 엄격한 안전 기준은 스웨덴을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타이어 수요처 중 하나로 만들었다 . 썸머와 윈터 타이어의 정기적인 교체가 강제되는 스웨덴 시장은 경기 변동에 구애받지 않는 강력한 시장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고 , 최근 프리미엄 ·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양적 ·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 스웨덴은 승용차용 타이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수입액이 곧 실질 내수시장 규모를 의미한다. Global Trade Atlas 기준 승용차용 타이어(HS 4011.10) 수입액은 2023년 4 억 7497 만 달러 에서 2024 년 5 억 501 만 달러 , 2025 년 5 억 8063 만 달러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 며, 소매 기준 시장규모는 약 7억∼1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유럽 전체 타이어 시장은 2025년 약 465억 달러 규모이다(Mordor Intelligence). 자체 생산 없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스웨덴 타이어 시장은 , 최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진입과 친환경 모빌리티 트렌드가 맞물리며 내수 소비 구조에 역동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 현재 스웨덴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경쟁 구도와 최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ㅇ 프리미엄 중심에서 다변화되는 글로벌 경쟁 구도 전통적으로 스웨덴 타이어 시장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콘티넨탈 (Continental), 미쉐린 (Michelin), 굿이어 (Goodyear), 노키안 (Nokian) 등 유럽계 글로벌 탑 티어 (Top-tier) 브랜드들이 주도해 왔다 . 그러나 최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신흥 브랜드들이 추가로 진입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시장에는 소비자의 다변화된 기호와 예산에 맞춘 다양한 규격 및 가격대의 제품들이 출시되며 점유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 ㅇ 북유럽 기후가 빚어낸 맞춤형 타이어 세분화 스웨덴은 혹독한 북유럽의 겨울 기후 특성상 타이어 제품군이 매우 뚜렷하게 세분화되어 있다 . 시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 빙판길 주행을 위해 금속 징이 박힌 ' 스터드 타이어 (Studded)' , 눈길 및 빙판길용 무 ( 無 ) 징 겨울 타이어인 ' 노르딕 비 ( 非 ) 스터드 타이어 (Nordic Studless)' , 그리고 일반적인 ' 여름용 타이어 (Summer)' 이다 . 매년 12 월 1 일부터 이듬해 3 월 31 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용 타이어 장착 의무화 제도는 스웨덴 타이어 교체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 최신 트렌드 ① 압도적 EV 전환율과 ' 전기차 전용 타이어 ' 수요 급증 스웨덴은 유럽 내에서 전기차 (EV) 및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이다 .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인해 내연기관차보다 차체가 무겁고 초기 토크가 강해 타이어 마모가 빠르며 , 엔진 소음이 없어 노면 소음이 상대적으로 크게 들린다는 특징이 있다 . 이러한 시장 특성에 맞춰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은 고하중을 견디는 내마모성 , 연비와 전비를 극대화한 ' 저회전저항 (LRR) 타이어 ', 그리고 무소음 · 저소음 특성을 갖춘 프리미엄 EV 전용 타이어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 친환경 지속 가능 소재를 적용한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향후 수년간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 ② 겨울용 타이어의 친환경적 세대교체 : ' 마찰 (Studless) 타이어 ' 의 부상 겨울용 타이어 시장에서도 명확한 트렌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스웨덴은 지리적으로 고위도에 위치해 겨울이 길고 폭설과 빙판길이 빈번하여 , 오랜 기간 스터드형 타이어가 시장의 주류를 이루었다 . 실제로 Statista 의 최신 자료 (2026.7.3. 기준 ) 에 따르면 , 2012 년부터 2023 년 사이 스터드형 타이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023 년 초까지도 과반수 (54%) 의 차량이 이를 채택했다 . 그러나 최근 9 년에 걸쳐 스웨덴 내에서는 비 ( 非 ) 스터드형 마찰 타이어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 노면 마모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억제 정책과 도심 내 스터드 타이어 주행 금지 구역 확대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했다 . 여기에 금속 징 없이도 눈길 제동력이 우수한 북유럽형 마찰 타이어 (Nordic Friction Tires) 의 기술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인 마찰 타이어로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 〈 2012~2023 년 스웨덴의 유형별 승용차용 타이어 사용량 분 포〉 〔자료 : Statista, ’26.7.3. 기준 최신 자료〕 ③ 엄 격한 환경 규제와 생산자 책임 제도 (EPR) 강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타이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답게 , 스웨덴 정부의 환경 규제는 매우 엄격하다 . 스웨덴은 타이어에 대한 생산자 책임 규정 (Ordinance 2023:133) 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어 , 시장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모든 제조 및 유통사는 수명이 다한 폐타이어의 수거와 친환경적 재활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 또한 , 유럽연합의 신화학물질관리제도 (EU REACH) 규정에 의거하여 타이어 생산 시 고방향족 (HA) 오일 등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 금지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만 한다 . 수입동향 및 對 한국 수입규모 ㅇ 수입동향 분석 Global Trade Atlas 에 따르면 , 2025 년 스웨덴의 승용차용 타이어 (HS Code 401110) 총수입액은 약 5 억 8063 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 최근 수입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국의 가파른 상승세이다 . 2023 년 수입국 3 위였던 중국은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2024 년 독일을 제치고 2 위에 오른 데 이어 , 2025 년에는 핀란드마저 추월하며 전체 1 위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 2025 년 기준 수입 점유율은 1 위 중국 (16.6%), 2 위 핀란드 (15.6%), 3 위 독일 (14.7%) 순으로 재편되었다 . 스웨덴 타이어 시장의 전통적 강자였던 독일의 점유율이 점차 감소하는 반면 , 중국산 제품의 시장 침투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 〈최근 3 개년 스웨덴 승용차용 타이어 수입 통계〉 ( 단 위 : US$ 천 , %) 순 위 국가 수출액 점유율 증감률 ‘25/’24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총계 474,971 505,011 580,635 100.0 100.0 100.0 15.0 1 중국 60,999 78,560 96,573 12.8 15.6 16.6 22.9 2 핀란드 73,163 87,703 90,371 15.4 17.4 15.6 3.0 3 독일 84,287 77,392 85,600 17.7 15.3 14.7 10.6 4 폴란드 44,183 43,684 55,139 9.3 8.7 9.5 26.2 5 한국 29,023 40,902 46,136 6.1 8.1 7.9 12.8 6 이태리 40,756 31,368 40,636 8.6 6.2 7.0 29.5 7 일본 14,397 15,253 22,167 3.0 3.0 3.8 45.3 8 네덜란드 18,729 18,235 17,906 3.9 3.6 3.1 -1.8 9 프랑스 13,235 13,597 17,133 2.8 2.7 3.0 26.0 10 튀르키예 11,084 9,710 13,109 2.3 1.9 2.3 35.0 [자료 : Global Trade Atlas, ’26.7.3. 기준] ㅇ 對한국 수입규모 및 경쟁력 한국산 타이어의 對스웨덴 수출은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 수입액은 2023 년 2902 만 달러에서 2024 년 4090 만 달러 , 2025 년 4613 만 달러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 2025 년 기준 한국은 스웨덴의 5 위 수입국으로 , 전년 대비 12.8% 의 견조한 수입액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체 수입 시장의 7.9% 를 점유하고 있다 . 한국 제품은 강력한 가격 공세를 펼치는 ' 중국산 ' 과 지리적 · 물류적 이점을 지닌 ' 유럽산 ' 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고품질 , 친환경성 , 그리고 우수한 기술력을 두루 인정받으며 현지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경쟁 동향 스웨덴 승용차용 타이어 시장의 프리미엄 제품군은 굿이어 (Goodyear), 미쉐린 (Michelin) , 콘티넨탈 (Continental) 등이 주도하고 있다 . 이들 브랜드는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신차 출고 (OE) 단계부터 장착되며 교체 (RE)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다 . 특히 핀란드의 노키안 (Nokian) 타이어는 북유럽 특화 브랜드로서 겨울용 타이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 한국 브랜드로는 한국타이어 , 금호타이어 , 넥센타이어 등이 진출해 있으며 , 연비 효율성 , 친환경 기술력 ,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 한편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산 제품이 가성비를 앞세워 유통망을 빠르게 넓히며 국내 기업을 추격하고 있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 〈주요 판매 제품〉 브랜드 (제조국) 모델 사진 사양 EU마킹 가격 (SEK/US$) Goodyear (미국) Eagle F1 Asymmetric 6 205/60R17 97W AO EVR A/69/A 2,179/225 Continental (독일) Premium Contact7 215/60R16 99V XL C/71/A 1,905/197 Michelin (프랑스) Primacy 5 195/55R16 91V XL B/70/A 1,632/168 Nokian (핀란드) Hakkapeliitta R5 EV 235/45R18 98T (겨울 타이어/ 노르딕 非스터드 타이어 ) B/70/D 2,778/287 Nexen (한국) Winguard Winspike 3 175/70R14 84T (겨울 타이어/ 스터드 타이어 ) - 1,113/115 Hankook (한국) Winter iCept IZ3 W636 195/55R16 91H XL (겨울 타이어/ 非스터드 타이어 ) C/71/D 1,367/141 Hankook (한국) Ventus Prime 4 K135 185/55R16 83H C/69/A 1,221/126 Kumho (한국) EcoWing ES31 145/80R13 75T C/70/D 639/66 LingLong (중국) Sport Master 195/45R16 84V XL D/69/A 576/59 주 ) 사양 : 단면 폭 / 편평비 , 래디얼 구조 , 휠 지름 , 하중지수 , 속도기호 EU 마킹 : 회전저항 / 외부소음 / 젖은 노면 제동력 [자료 : Bythjul.com, Mekonomen 등 유통·판매업체] 유통 구조 스웨덴의 승용차용 타이어 유통은 크게 ‘ 대형 도매 · 수입상 → 오프라인 · 온라인 소매 채널 → 최종 소비자 ’ 로 이어지는 구조를 띤다 . 현지 공급망의 전권을 쥐고 있는 Däckia AB, Inter-Sprint, Nordic Tyre Group 등 대형 유통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이 스웨덴 시장 진입을 위한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 최종 소비자 대상 판매 채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양분된다 . ㅇ 오프라인 채널 (67.7%): Mekonomen, Vianor, Euromaster 등 대형 자동차 정비 체인이 주도하고 있으며 , 제품 판매와 장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다. ㅇ 온라인 채널 (32.3%): Bythjul.com, Däckonline.se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5.8% 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최근에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가격 비교 후 타이어를 구매하고 , 이를 파트너 정비소로 직접 배송시켜 장착만 의뢰하는 형태의 소비 패턴이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 관세율 한국산 승용차용 타이어 (HS Code 401110) 는 한 -EU FTA 협정에 따라 0% 의 무관세 혜택이 적용되며 , 이는 제 3 국 수입품에 부과되는 일반 관세율 4.5%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강점이다 . 다만 , 이 같은 관세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통관 요건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 . 특히 건당 수출 금액이 6000 유로를 초과할 경우 , 상업 송장 (Commercial Invoice) 에 '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번호 ' 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므로 시장 진입 초기 단계부터 행정적 준비가 요구된다 . 필수 인증 및 규제 스웨덴을 포함한 유럽 연합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품질 인증과 성능 라벨링 기준을 사전에 완벽히 충족해야 한다 . ㅇ E-Mark 인증 : 가장 기본적인 필수 요건으로 , UN ECE R30(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규정 No.30) 에 따른 형식 승인을 통과하고 타이어 측면 ( 사이드월 ) 에 해당 마크를 각인해야 한다 . ㅇ EU 타이어 라벨링 제도 : 소비자에게 타이어의 성능 사양을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 연비 ) 효율성 , 젖은 노면 제동력 , 외부 소음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어 있다 . ㅇ 겨울용 성능 특화 마크 : 스웨덴과 같은 북유럽 혹한기 환경에서는 겨울용 성능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눈길 인증 마크 (3PMSF, 3-Peak Mountain Snowflake) 와 빙판길 제동력을 보장하는 ' 아이스 그립 (Ice Grip)' 라벨 의 확보가 실제 판매량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 . ㅇ 유럽 화학물질 규제 (REACH): 완제품 내 유해 물질 포함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에 따라 , 타이어 제조 시 고방향족 (HA) 오일 등의 사용이 금지된다 . 원재료 조달 단계부터 공급망 전반에 걸친 친환경 제조 기준 관리가 필수적이다 . 우리 기업 진출 전략 스웨덴 타이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지의 강력한 친환경 기조 , 독특한 기후 조건 , 그리고 소수 독점적인 유통 구조의 특성을 반영한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① EV 전용 및 친환경 라인업 중심의 프리미엄 전략 : 전기차 보급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스웨덴 시장의 특성에 맞춰 타깃을 명확히 해야 한다 . 배터리 무게를 견디는 고하중 내마모성과 전기차 특유의 노면 소음을 상쇄하는 저소음 기술을 갖춘 ' 프리미엄 EV 전용 타이어 ' 를 주력 모델로 내세워야 한다 .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를 겨냥해 , 친환경 소재 적용 및 저탄소 제조 공정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이다 . ② 북유럽형 비 ( 非 ) 스터드 마찰 타이어 시장 집중 : 현지에서 스터드 ( 징 ) 타이어에 대한 환경 규제 및 도심 진입 제한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 따라서 눈길과 빙판길 제동력이 입증된 비 ( 非 ) 스터드 겨울용 타이어 (Nordic Friction Tire) 개발과 ' 아이스 그립 ' 라벨 획득에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 현지 기후 조건에서 직접 테스트한 객관적인 성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유럽 탑 티어 브랜드들과 품질로 정면 승부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 ③ 대형 유통망 및 주요 수입상과의 선제적 파트너십 구축 : 소수의 대형 도매업체와 정비 체인이 전체 유통을 좌우하는 시장 구조상 , 이들과의 네트워크 선점이 수출 확대의 급선무이다 . 한국 브랜드들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신차용 타이어 (OE) 를 공급해 온 이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어필해야 한다 . 현지 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세미나 개최나 공동 성능 테스트 프로젝트 등을 제안하여 탄탄한 신뢰 관계를 다져야 한다 . ④ 생산자 책임 제도 (EPR) 에 대한 선제적 솔루션 제공 : 스웨덴은 폐타이어 수거 및 재활용 의무 규정이 매우 엄격한 국가이다 . 우리 기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 현지 유통 파트너가 져야 할 EPR 이행 부담을 분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순환 경제 기반의 사후 관리 솔루션이나 친환경 재활용 네트워크와의 연계 방안을 패키지로 제안한다면 B2B 수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자료 : Euromonitor, Statista, Global Trade Atlas, Wantstat, 스웨덴 관세청 , Mekonomen, D ä ckia, Bythjul등 주요 유통·정비업체, Dagens Industri 등 주요 언론, 스톡홀름무역관 의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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