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파스타 — 오스트리아 시장 상품정보. 오스트리아 인스턴트 면류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5%의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전체 유통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채널 슈퍼마켓의 경우 유럽 현지 대형 식품기업 브랜드와 아시아 브랜드의 경쟁이 활발하다. 시장의 트렌드와 유통 현황에 대해 짚어보면서,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한국 수출 기업의 제품 및 유통 전략을 고민해본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pasta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190230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빈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781
요약
오스트리아 인스턴트 면류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5%의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전체 유통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채널 슈퍼마켓의 경우 유럽 현지 대형 식품기업 브랜드와 아시아 브랜드의 경쟁이 활발하다. 시장의 트렌드와 유통 현황에 대해 짚어보면서,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한국 수출 기업의 제품 및 유통 전략을 고민해본다.
내용
상품 명 및 HS 코드 1902.30 그 밖의 파스타(파스타 외 국수류, 인스턴트 면류 포함) 시장 동향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면류 시장 * 은 2026년 기준 약 2억 2752만 유로 규모로, 2031년에는 2억 9145만 유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5.0%로 예상되며, 2031년 예상 판매량은 4638만 kg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스턴트 면류 시장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즉석조리식품(Ready-to-Eat Meals) 전체로 범위를 넓혀보면 이 시장은 2026년 기준 약 10억 7000만 달러 규모로, 2031년까지 5.3%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된다. 인스턴트 면류 제품군은 위에서 본 면류와 즉석조리식품이라는 두 범주 모두에 포함되는 품목으로, 양쪽 모두 5% 이상의 꾸준한 성장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시장으로 보여진다. 주*: 보고서에서는 ‘면류(Nudeln)’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식 파스타면과 아시안 스타일 국수류(인스턴트 라면, 컵 누들, 쌀국수 등)를 포함하는 시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오스트리아 면류 시장 규모 추이 > (단위: € 백만) [출처: 스태티스타] 주*: 2026~2031년 수치는 전망치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서 역시 쌀, 파스타류 및 면류를 포함하는 제품군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데, 이 자료는 좁은 의미의 ‘면류(아시안 스타일 국수)’ 시장을 별도로 구분해 놓고 있어 참고할 만하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인스턴트 면류 제품이 포함되는 면류 시장은 2025년 기준 2400만 유로 규모로, 전년 대비 4.3% 성장했다. 자료에서는 이 시장을 다시 냉장 보관 제품, 냉동 보관제품, 인스턴트 제품, 플레인 제품(비조리제품)으로 구분해 살펴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현지 시장에는 냉장 및 냉동 보관 제품은 출시되어 있지 않으며, 인스턴트 제품이 1570만 유로로 전체 면류 시장의 65%의 점유비를 차지하고 있다. 인스턴트 제품을 다시 용기면과 봉지면으로 나누면, 13:87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단위: € 백만, %) 구분 금액 2025/2024년 성장률 2025~2030년 연평균 성장률 2024년 2025년 전체 면류 23.0 24.0 4.3 1.3 냉장 보관 - - - - 냉동 보관 - - - - 인스턴트 15.0 15.7 4.6 1.5 컵면 2.1 2.1 2..9 0.3 봉지면 13.0 13.6 4.9 1.7 플레인 제품 8.0 8.3 3.9 1.0 [자료: 유로모니터] 시장을 관통하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살펴보면, 먼저 편의성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인스턴트 면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아시아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 대중화되고 있는 점도 인스턴트 면류 수요 확대에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문화 전반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건강식 /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저탄수화물, 고단백, 글루텐 프리 등을 내세운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경쟁 제품 대비 차별화를 꾀한 신제품 출시가 활발한 점도 두드러진다. 1) 편의성 트렌드 지속, 봉지면 인기 증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스턴트 면, 특히 봉지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빠르고 간편한 요리를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켓 리더 브랜드로는 글로벌 기업 네슬레(Nestlé)의 마기(Maggi), 유니레버(Unilever)의 크노르(Knorr) 등을 들 수 있으며, 새로운 맛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 이에 따른 광고 활동도 활발하다. 대도시 중심의 1인 가구 증가와 이동 중 식사(On-the-go) 문화 확산은 간편 조리가 가능한 인스턴트 면류에 대한 수요를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2) 아시아 음식의 대중화로 인스턴트 면류 수요 확대 아시아 음식에 대한 관심 확대도 인스턴트 면류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 중 하나다. 오스트리아의 미식 전문 매체 팔스타프(Falstaff)가 아시아 레스토랑과 스트리트 푸드 업장을 별도 카테고리로 운영하며 수십 개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을 만큼, 아시아 음식은 틈새시장을 넘어 일반 소비자에게 익숙한 외식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대중화 흐름은 인스턴트 면류에 대한 소비자 친숙도를 높이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3)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식품 선호 경향으로 글루텐 프리·식물성 원료 활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기농 원료 사용과 친환경 생산방식을 강조한 제품도 주목받는 추세로, 저염·비건·고단백 등 건강성을 앞세운 제품이 향후 시장 내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제품, 영양 성분 강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유사 제품군인 파스타류 시장에서 통밀(Vollkorn) 사용 제품, 글루텐 프리(Glutenfrei) 면, 곤약면(Konjaknudeln) * , 단백질 강화 파스타, 두류 파스타** 등의 세그먼트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서도 잘 확인된다. 주*: 슬림면(Slim Nudeln), 슬림 스파게티(Slim Spaghetti) 등의 이름으로 일반 대형 슈퍼마켓, 유기농 식품 전문 매장 등에서 판매되며, 제품 설명 문구에 저칼로리, 글루텐 프리 & 비건, 키토/저탄수화물을 강조한다. 주**: 렌틸콩 파스타(Linsenpasta), 병아리콩 파스타(Kichererbsenpasta) 등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2025 년 기준, HS코드 1902.30 품목의 오스트리아 총수입 규모는 7174만 달러 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주요 수입 대상국으로는 41.9%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독일이 1위 지위에 있으며, 2위와 4위는 각각 유럽 역내 국가인 스위스와 이탈리아가 차지했다(각각 16.0%, 5.7% 비중). 5위를 차지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90만 유로 규모로 전년 대비 7.8% 감소하며 전체 수입의 5.4% 점유비를 보였다. 아시아권 국가로는 중국이 495만 유로로 3위, 베트남이 163만 달러 로 9위를 차지했다. (단위 : $ 천, %) 순위 수입대상국 금액 비중 (2025 년) 성장률 (2025 /2024년) 2023 년 2024 년 2025 년 - 총계 57,691 71,077 71,741 100.0 0.9 1 독일 28,609 30,971 30,048 41.9 -3.0 2 스위스 7,822 11,400 11,479 16.0 0.7 3 중국 3,153 3,812 4,952 6.9 29.9 4 이탈리아 3,449 3,656 4,091 5.7 11.9 5 대한민국 3,116 4,225 3,897 5.4 -7.8 6 노르웨이 1,104 2,990 2,923 4.1 -2.3 7 네덜란드 1,435 2,046 2,596 3.6 26.9 8 체코 914 1,656 1,891 2.6 14.2 9 베트남 178 364 1,629 2.3 348.0 10 덴마크 1,160 1,509 1,509 2.1 -0.1 [자료: 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Global Trade Atlas 2026. 6. 24.)] 경쟁 동향 전문가들은 글로벌 식품 기업 유니레버의 크노르가 오스트리아 전체 면류 시장 내 4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샨시(Shan'shi)와 다국적 기업 네슬레의 마기가 각각 20%대의 점유율로 2, 3위를 차지하면서 이들 상위 3개 브랜드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구조로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 간의 추이로는 크노르가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온 반면, 샨시와 마기는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상위 브랜드 간 미세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크노르와 마기 두 브랜드는 가장 대중적인 채널인 슈퍼마켓 매대의 파스타·스프 믹스와 인접한 자리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아시안 누들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식 콘셉트를 접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샨시의 경우는 간장 등의 소스류, 플레인 면류(에그 누들, 우동면 등)와 같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어 주로 아시아 식품 섹션에 진열되고 있다. · 스 프 믹스 인접 섹션 에 진열된 마기와 크노르의 인스턴트 면류 제품> [자료: KOTRA 빈무역관 촬영] 1) 다국적/유럽 브랜드 ① 마기(Maggi) 스위스계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보유한 마기는 5분 조리가 가능한 컵면 제품인 ‘5 미누텐 테리네(5 Minuten Terrine)’를 통해 치즈 크림소스 스파게티 등 유럽식 레시피를 선보이는 한편, ‘매직 아시아(Magic Asia)’ 라인을 통해 치킨, 오리, 비프, 커리 등 다양한 맛의 컵면과 봉지면을 출시하고 있다. 그 외, 데리야키·스위트칠리·세사미 치킨 소스 기반의 ‘소시 누들(Saucy Noodles)’, 볶음면 형태의 ‘게브라테네 누들(Gebratene Nudeln)’ 등이 추가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한국식 매운 면을 표방한 신제품 라인을 공식 출시하며 슈파, 빌라 등의 슈퍼마켓 채널과 뮐러( Müller) 등의 드럭스토어 채널 등 주요 유통망에 입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을 적용했으며, 고추장 비프(가장 매운 단계), 김치 치킨(중간 단계), 스파이시 치즈(순한 맛)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해 맛 자체로 맵기 단계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웹사이트에 소개된 마기의 인스턴트 면류 라인업(일부)> [자료: 마기 브랜드 웹사이트] ② 크노르(Knorr) 영국계 글로벌 식품 기업인 유니레버가 보유한 크노르는 조미료와 스프 베이스 강점을 살린 ‘파스타 팟(Pasta Pot)’ 라인을 통해 아라비아타, 굴라쉬 소스, 맥앤치즈, BBQ 치킨 등 12종의 유럽식 파스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 누들(Asia Noodles)’ 제품군에서는 3분 조리가 가능한 컵면과 봉지면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위트앤사우어, 치킨 부리토, 도너 케밥, 피자 등 이색 소스를 가미한 ‘퓨전 누들스(Fusion Noodles)’ 라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료: 크노르 브랜드 웹사이트] 유니레버에서는 한국식 라면을 표방한 단독 브랜드 ‘남동(Namdong)’을 최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별도의 고추 스프 사셰(Chili Sachet)를 동봉해 순한맛(Mild), 중간맛(Medium), 매운맛(Hot) 중 소비자가 직접 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점을 핵심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기존에 유럽식 레시피 중심으로 구성됐던 대형 브랜드 들 의 면류 제품군이 최근 한국식 매운맛과 아시아풍 콘셉트를 적극 도입하며 트렌디한 제품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 [자료: 남동 브랜드 웹사이트] ③ 샨시 (Shan'shi) 위 브랜드들과는 달리 아시아 식품 코너에서 눈에 띄는 현지 브랜드로는 네슬레의 마기와 함께 시장 점유율 2, 3위를 다투는 샨시를 들 수 있다. 오스트리아 자국 브랜드이면서도 현지 정통 아시아 브랜드와 글로벌 식품기업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으며, 빌라와 슈파 등 주요 유통망에서 판매되며 사실상 오스트리아의 국민 아시안 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면류부터 소스, 부재료까지 아시아 요리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제공하며, 정통성을 앞세운 아시아 브랜드들과 달리 유럽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향과 매운맛을 완화하고 레시피를 함께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을 특징으로 한다. 라멘 면, 당면, 쌀국수, 우동 면 등 다양한 국수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나, 조리용 스프가 동봉된 인스턴트 면류 제품은 아직 출시되어 있지 않다. 샨시 (Shan'shi)의 면류 라인업 > [자료: 샨시 브랜드 웹사이트] 2) 아시아 브랜드 아시아 브랜드 제품은 빌라, 슈파 등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과 아시아 식품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슈퍼마켓 채널에 입점된 경우에는 주로 별도의 아시안 푸드 코너(소스류, 야채 저장음식류, 김 등 판매)에 진열돼 판매된다. 태국의 얌얌(Yum Yum), 마마(MAMA), 인도네시아의 인도미(Indomie), 일본의 닛신(Nissin) 등 이 주 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얌얌은 슈퍼마켓 체인 빌라에 입점해 치킨, 새우, 오리 등 다양한 맛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인도미는 저렴한 가격대를 앞세워 아시아 식품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닛신은 특히 컵라면 및 라멘 제품군을 통해 유럽 시장 전반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마마는 태국식 풍미를 강조한 제품으로 아시아 식품 전문점 위주로 유통되고 있다. 한국 브랜드 제품들 역시 아시아 식품점 외에 슈퍼마켓 내 아시아 식품 코너 내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데, 앞에서 살펴본 유럽 대형 식품 기업 브랜드들과 나란히 진열되는 경우도 보 이고 있 다. 이들 브랜드 간의 경쟁은 가격, 맛의 다양성, 원산지, 매운맛의 강도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니, 최근에는 이에 대응한 현지 유통망 기업의 초저가 PB 인스턴트 면이 출시되며 가성비를 앞세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시장의 약 5~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 [KOTRA 빈무역관 촬영 ] 구분 브랜드 본사소재국 특징 유통 채널 가격대(유로) 유럽 식품 대기업 브랜드 마기(Maggi) – 봉지면 스위스 ‘매직 아시아’ 라인업을 필두로, 유럽인 선호도가 높은 순하고 짭조름한 커리, 치킨, 비프 맛이 주류를 이룸. 슈퍼마켓 1.29 ~ 1.59 마기(Maggi) – 컵면 스위스 '5분 테리네’ 등 유럽식 파스타 컵면을 비롯해 '매직 아시아' 라인을 통해 테리야키, 소바 맛 등 아시안 컵면 제품군 강화 슈퍼마켓 1.49 ~ 1.99 크노르(Knorr) – 봉지면 영국 기업 고유의 육수 베이스 제조 노하우를 접목, 자극적이지 않고 유럽인에게 익숙한 수프 맛의 국물면 제품군 주도 슈퍼마켓 0.99 ~ 1.29 크노르(Knorr) – 컵면 영국 '파스타 팟' 브랜드를 통해 국물 스타일 보다는 맥앤치즈 등의 즉 석 스 튜/비빔면 스타일 제품이 다수 슈퍼마켓 1.69 ~ 2.19 남동(namdong) – 봉지면 영국 K-푸드 트렌드를 겨냥해 유럽 시장에 론칭한 신규 브랜드로, 한국식 '찌개' 맛을 표방하며 한국어 제품명 표기 등 적극적인 K-마케팅 시도 슈퍼마켓 2.49 ~ 2.99 남동(namdong) – 컵면 영국 봉지면과 같은 라인업을 이루고 있으며, 두 타입 모두 기존 인스턴트 면류 제품 대비 높은 가격대 책정 슈퍼마켓 2.99 빌라 (Billa) 오스트리아 마기, 크노르 등 유럽 브랜드 대비 현저하게 낮은 가격대에 출시돼 가성비 시장 공략. 현지인 입맛에 맞는 커리, 치킨, 오리 맛 위주로 구성. 자사 유통망 매대 메인 존에 입점되며 높은 접근성 확보 슈퍼마켓 (자체 유통망) 0.49 아시아 브랜드 얌얌(Yum Yum) 태국 치킨·새우·오리 등 다양한 라인업 보유. 빌라 등 현지 메이저 유통망과 아시아 식품점 모두에서 확고한 입지 구축.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적 인기 높음. 슈퍼마켓 아시아 식품점 0.79 ~ 1.29 마마(MAMA) 태국 똠양꿍 등 정통 태국식 풍미 강조, 얌얌의 강력한 라이벌 제품으로 아시아 식품 전문점 중심 유통 아시아 식품점 0.89 ~ 1.79 인도미(Indomie) 인도네시아 가격 경쟁력 강점,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워 아시아 전문 유통 채널 공략 아시아 식품점 0.49 ~ 1.00 닛신(Nissin) 일본 슈퍼마켓 채널에서는 현지화된 '소바(Soba, 볶음 컵면)' 위주로 유통되며, 아시아 식품점에서는 일본 등 내수용 제품 '데마에 라멘(Demae Ramen)' 주로 판매 슈퍼마켓 아시아 식품점 1.49 ~ 2.99 농심 - 신라면 한국 초기에는 아시아 식품점 위주로 유통됐으나, 현재는 빌라, 슈파 등 주요 슈퍼마켓 입점 사례가 늘고 있음. 대표 한국 라면으로 인지도 확립 중 슈퍼마켓 아시아 식품점 1.49 ~ 1.99 오뚜기 - 진라면 한국 강한 매운맛 · 한류 효과로 아시아 식품점 중심 유통. 순한맛 버전이 현지 입맛에 부합하는 대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아시아 식품점 1.49 ~ 1.79 삼양 - 불닭볶음면 한국 글로벌 트렌드 및 매운맛 챌린지 열품에 힘입어 젊은 소비층 중심 수요 지속. 까르보나라, 치즈 맛 등 2~3개 제품 동시 진열 형태도 자주 보임. 슈퍼마켓 아시아 식품점 1.99 ~ 2.99 [자료: KOTRA 빈무역관 조사] 유통 구조 유로모니터의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 오스트리아 면류 제품은 식료품 유통체인을 통해 84.7%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중 슈퍼마켓의 비중이 가장 높아 전체 유통의 4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할인점이 26.8%, 하이퍼마켓이 13.5%, 편의점이 2.6%를 차지한다. 한편, 아시아 식품점과 같은 독립 식료품 소매점의 경우 15.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2024년의 15.3% 대비 미세하게 증가한 수치이다. 년 오스트리아 면류 유통 채널별 점유비 추이> ( 단위: %) 구분 점유비 2023 년 2024 년 2025 년 식료품 유통 전체 100.0 100.0 100.0 유통 체인 84.6 84.7 84.7 슈퍼마켓 42.1 42.0 41.8 할인점 26.7 26.7 26.8 하이퍼마켓 13.4 13.5 13.5 편의점 2.4 2.5 2.6 독립 소매점 15.3 15.3 15.4 [ 자료: 유로모니터(소비자가격 기준)] 관세율 및 인증 HS 코드 1902.30 인스턴트 면류는 한-EU FTA 적용 품목으로 원산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관세율 0%가 적용된다. 특혜관세를 받으려면 협정상 원산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EU 집행위원회의 Access2Markets 포털과 원산지 자기진단 도구(ROSA)를 통해 개별 제품의 관세율 및 원산지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인증(의무 준수 규정)으로는 EU 복합식품 규정, EU 식품 표시 의무, 오스트리아 포장재령,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 등을 들 수 있다. 1) EU 복합식품 규정 육류,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가공원료가 포함된 인스턴트 면류는 EU의 복합식품(composite products) 수입요건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는 모든 라면에 일률 적용되는 인증이 아니라, 함유된 동물성 원료의 위험도에 따라 필요 서류가 달라지는 구조다. 위험도가 높은 제품은 공식 위생증명서(Official Certificate)가 필요하지만, 상온 보관 가능하며 육류를 포함하지 않는 제품 등은 수입업체가 작성하는 수입업자 자체 증명서(Private Attestation)로 대체할 수 있다. 원료 원산지가 EU 승인 국가·시설 목록에 포함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적용 여부는 제품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2) EU 식품 표시 의무 EU 규정 제1169/2011호(Regulation (EU) No 1169/2011)에 따라 EU에 판매되는 모든 식품은 제품명, 원재료 목록, 알레르기 유발물질, 순중량, 소비기한, 보관·사용 조건, 영양정보 등을 표시해야 한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원재료 목록에서 다른 성분과 명확히 구별되게 표기해야 하며, 오스트리아 판매 시 독일어 표시가 필수다(다국어 병기 허용). 미준수 시 곧바로 통관 거부나 강제 리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시정조치·판매 제한·회수 등의 대상이 될 수 있다. 3) 오스트리아 포장재령,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 오스트리아에 포장식품을 출시하는 사업자는 폐기물관리법(AWG) 및 포장재령 (Verpackungsverordnung 2014) 에 따라 ARA 등 승인된 회수·재활용 시스템(Collection and Recovery System)에 참여해야 한다.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B2B로 판매하는 경우 통상 수입업체가 1차 의무 주체가 되지만, 해외 기업이 오스트리아 내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B2C 온라인 판매 등)하는 경우 2023년 1월부터 오스트리아 소재 공인 대리인(Authorized Representative) 지정이 필수이다. 판매 방식에 따라 등록, 시스템 참여, 비용 분담 의무가 달라지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최근 발효된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에 따른 재활용 가능 설계 요건도 함께 준수해야 한다. 시사점 및 전망 유럽 현지 글로벌 식품 대기업 브랜드와 아시아 브랜드가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면류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5% 수준의 다소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처럼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 특성상 단순한 양적 성장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므로 차별화 및 프리미엄화 전략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면류 유통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채널 슈퍼마켓에는 현재 파스타 · 스프 믹스 인접 섹션과 아시안 식품 섹션에 보통 인스턴트 면류 제품이 진열되고 있는 상황으로, 인스턴트 면류 제품의 신규 입 점 추 진 시 전 략 적 우 위 를 점 하 고 있 는 쪽 은 첫 번 째 유 형 으 로 보인다. 파스타와 즉석 조리 식품 시장은 연평균 5%대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1%대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면류 시장 대비 성장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마기나 크노르 같은 현지 대형 브랜드들이 매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매운맛을 앞세운 한국산 라면들이 이미 그 자리를 파고들기 시작한 것 또한 분명해 보인다. 아시아 음식의 대중화가 지속되고 현지 메이저 브랜드들에서 아시안 스타일, 특히 한국 스타일의 매운 맛을 표방한 신제품의 출시가 늘고 있는 상황 역시 현지 소비자들의 '아시안 면류'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음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겠다. 최근에는 일부 대형 슈퍼마켓 매장 내 별도의 덤프형 매대에 한국산 라면만을 선별해 진열하는 경우도 보이기 시작했다. 현지에서 지속되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웰빙 트렌드에 적극 부합하는 새로운 영양성분 개발, 저탄수화물, 단백질 강화 컨셉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는 등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통해 질적 경쟁에 돌입하는 것을 고민할 때다. 현지 수요가 높은 비건, 글루텐프리 등의 인증 취득 역시 권장할 만하다. 자료: 스태티스타, 유로모니터, 팔스태프, 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 각 제조 기업/브랜드 및 유통망 기업 웹사이트, 유럽연합 공식 법령 정보 사이트(EUR-Lex),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보건식품안전총국(European Commission - DG SANTE), KOTRA 빈무역관 자료 종합 (작성 지원: 남민영)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오스트리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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