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기기 — 세르비아 시장 상품정보. 급성장 중인 세르비아 뷰티 기기 시장은 유럽 프리미엄과 중국 저가로 양분되어 있다. 한국은 고기능성 중가 제품과 B2B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발칸반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machines and apparatu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5437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베오그라드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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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746
요약
급성장 중인 세르비아 뷰티 기기 시장은 유럽 프리미엄과 중국 저가로 양분되어 있다. 한국은 고기능성 중가 제품과 B2B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발칸반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내용
품목명 및 HS코드 HS 코드: 8543.70 HS 코드 명칭: 기타의 전기기기(제85류의 다른 곳에 명시되지 않거나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고유의 기능을 가진 것) 상품명: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s) 시장 동향 세르비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3년 640만 달러에서 2025년 850만 달러로 성장하며, 불과 2년 만에 약 3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뷰티 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향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2028년까지 시장 규모는 2025년 대비 38% 가까이 증가한 117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단위: US$ 백만 )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6.4 7.5 8.5 9.6 10.6 11.7 [ 자료: Statista(26.05.28.)] 세르비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은 소득 증가와 개인 미용 관리 분야에 대한 소비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도시에 거주하는 세르비아 소비자들은 비침습적 미용 시술(바늘 등을 사용해 피부를 관통하지 않고 피부 표면만 건드리는 시술)과 프리미엄 스킨케어 솔루션에 지출을 늘리고 있다. 더불어,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확산 역시 에스테틱 시술과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B2C 시장뿐만 아니라 B2B 시장 역시 뷰티 디바이스 수요를 견인하는 중요한 분야이다. 특히 현지 에스테틱 서비스 산업의 성장세가 시장 확대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세르비아 내 뷰티 살롱 수는 연평균 약 5%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들 업체는 심화되는 시장 경쟁 속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첨단 장비 도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수입 동향 세르비아의 뷰티 디바이스 수입액은 2023년 3704만 달러에서 2024년 4504만 달러, 2025년에는 4634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수입 증가율은 2.9%로 전년 대비 둔화됐으나, 수입 규모는 여전히 2024년 수준을 상회하며 시장의 중장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단위: US$ 천 , %) 2023 2024 2025 37,043 45,038 (21.6%) 46,340 (2.9%) [ 자료: Global Trade Atlas(26.05.28.)]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2025년 기준 전체 수입액의 43.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 공급국의 자리를 지켰다. 세르비아의 대(對) 중국산 수입액은 지난 2년간 75% 급증했는데, 이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상당수의 브랜드가 중국을 생산 기지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중국발 수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반면, 기존 유럽 공급국들은 대체로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는 추세다. 한편 주목할 만한 변화는 한국산 뷰티 디바이스 수입의 회복세이다. 2025년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17.5%로 중국에 이어 제2위 공급국에 올랐다. 2024년 일시적인 감소 이후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07.7%의 높은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한국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세르비아 소비자와 유통업계의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단위: US$ 천 , %)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점유율 성장률 (‘24/’25) 1 중국 11,498 16,747 20,159 43.5% 20.4% 2 한국 7,723 1,987 8,103 17.5% 307.7% 3 독일 3,907 12,687 2,840 6.1% △ 77.6% 4 인도네시아 101 103 2,097 4.5% 1942.1% 5 베트남 141 210 1,982 4.3% 844.8% 6 미국 859 865 1,109 2.4% 28.2% 7 프랑스 993 1,046 1,084 2.3% 3.6% 8 이탈리아 2,285 2,087 1,046 2.3% △ 49.9% 9 헝가리 591 872 703 1.5% △ 19.4% 10 말레이시아 556 637 682 1.5% 7.0% [ 자료: Global Trade Atlas(26.05.28.)] 경쟁 동향 ① 소비자용(B2C) 시장 B2C 부문의 수요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가 견인하고 있다. 특히 한국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지는데, 대표적으로 국내 M사는 '집에서 즐기는 클리닉 수준의 스킨케어'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현지에서 강력한 인지도를 확보했다. M사는 현재 F사, N사, S사 등 글로벌 선두 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현재 진동 클렌저 및 실리콘 기반 스킨케어 기기 분야에서는 F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세전류 리프팅 기기는 N사가, IPL 기반의 가정용 제모기(모근에 빛을 조사하여 모발 성장을 늦추고 털을 얇게 만드는 제모 기기) 분야에서는 S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② 전문가용(B2B) 시장 B2B 부문은 전문 에스테틱 클리닉, 피부과, 프리미엄 뷰티 살롱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독일의 Z사와 같이 인지도가 높은 유럽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최근 한국 업체들이 '한국식 헤드스파(Head Spa)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세부 시장을 창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웰빙·두피케어 콘셉트의 일환으로 현지에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또한 세르비아 전문가용 시장에서는 C사의 '울트라포머(Ultraformer)'와 같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울트라포머는 비침습적 리프팅 부문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한국산 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현지 클리닉 사이에서 기존 유럽 및 미국산 HIFU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③ 현지 브랜드 현황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 속에서 자체 브랜드를 내걸고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로컬 기업들도 존재한다. 다만 이들 기업은 제품을 직접 제조하기보다는 주로 수입업자, 유통업자 또는 외주 생산 방식 형태로 운영된다. 기기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위탁 생산된 후 현지 브랜드로 리브랜딩되어 세르비아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세르비아 주요 뷰티 디바이스 유통사·브랜드(‘25년 매출액 기준) ( 단위: US$ 천 ) 순위 유통사 사이트 보유 브랜드 ‘25 년 연간 매출액* 1 Alexandar Cosmetics www.alexandar-cosmetics.com − Alexandar Cosmetics 24,200 2 Vecom www.vecom.rs − Vecom 986 3 Be You Technology www.beyoutechnology.rs − Be You Technology 581 4 SKY BEAUTY TEHNOLOGY www.skybeautytehnology.rs − Sky Beauty Tech 297 5 Vertona www.vertona.rs − Vertona 180 * 매출액은 뷰티 디바이스 외 타 제품군 매출도 포함됨 [ 자료: Checkpoint (26.06.29.)] 현지 뷰티 디바이스 유통 구조 ① 소비자용(B2C) 유통 채널 소비자용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는 주로 뷰티 전문 기업, 화장품 리테일 체인, 가전제품 전문점,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된다. 특히 DM(DM Drogerie Markt)과 릴리 드로게리(Lilly Drogerie) 등 현지 대형 헬스앤뷰티(H&B) 체인은 스킨케어 제품과 연계한 뷰티 디바이스 판매를 확대하며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기가트론(Gigatron), 테크노마니야(Tehnomanija), 테크노미디어(Tehnomedia) 등 대형 가전 유통업체들도 뷰티 디바이스 분야로 제품군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② 전문가용(B2B) 유통 채널 B2B 부문은 전문 수입사들이 유통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기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설치, 기술 교육, 사후 관리(A/S)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데, 이는 현지 전문가들이 장비를 구매할 때 주요 선택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③ 현지 유통사 Alexandar Cosmetics 는 세르비아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시장의 대표적인 유통업체로, 자체 브랜드 운영은 물론 유통과 리테일망을 모두 아우르는 강력한 수직 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Beo Cosmetics & Eco Design Studio Group은 살롱 전용 장비와 중저가형 전문가용 디바이스에 초점을 맞추어 유통과 소매를 겸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AB Trade는 포토나(Fotona), 짐머(Zimmer) 등 하이엔드급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 공급에 특화되어 있다. ( 단위: US$ 천 ) 순위 유통사 사이트 보유 브랜드 ‘25 년 연간 매출액* 1 Alexandar Cosmetics www.alexandar-cosmetics.com − Beauty Device − Silverfox − Alexandar Cosmetics 24,200 2 AB Trade https://abtrade.rs/ − Fotona − Zimmer 5,104 3 Beo Cosmetics www.beocosmetics.rs − Spa Natural − Silverfox − Alexandar Cosmetics 2,095 4 ProCosmo Medical www.procosmo.rs − Alma Lasers − Genosys − Ultraformer 1,920 5 Eco Design Studio Group www.saloninfo.rs − DBA Cosmetics − Vecom − Collarium − Hapro − Vertona − Alexandar Cosmetics 571 * 매출액은 뷰티 디바이스 외 타 제품군 매출도 포함됨 [자료: Checkpoint (26.06.29.)] 관세율 및 인증요건 뷰티 디바이스가 분류되는 HS Code 8543.70 품목의 수입 관세율은 5%이며, 세르비아 표준 부가가치세율인 20%가 일괄 적용된다. [ 필수인증] 세르비아 의약품·의료기기청(ALIMS) 등록: 현지 수입 전 ALIMS를 통해 '미용 목적 기기' 또는 '의료기기'로 분류 및 심사를 거쳐 등록결정서(적합성 인증)를 발급받아야 시장 유통 가능. 세르비아 내 뷰티 디바이스 인증 요건은 제품군마다 상이하며, 세르비아 의약품·의료기기청(ALIMS)에서의 심사 및 평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지 수입업자, 유통업자 또는 제조업체의 공인 대리인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ALIMS는 서류를 검토하여 해당 기기를 ' 미용 목적 기기(Cosmetic-use device)' 또는 '의료기기(Medical device)'로 분류한다. 의료기기 등록 신청은 제조업체의 세르비아 현지 대리인(주로 공인 유통업체 또는 현지 지사)이 관련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진행된다. 승인이 완료되면 ALIMS는 등록결정서(registration dec is i o n )를 발급하며, 해당 등록결정서는 적합성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60일간 유효하다. 등록된 의료기기는 등록결정서의 유효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최대 90일간 시장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제조사는 적합성 인증을 갱신할 수 있다. [ 임의인증] 해당 품목 수입 시 법적으로 요구되거나 시장 점유를 위해 필수적인 별도의 임의인증은 없음. 시사점 세르비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중국의 저가 제품으로 양분되어 있어, 고기능성을 앞세운 한국 기업에게 '중가 시장'이라는 뚜렷한 틈새가 열려 있다. 우선 체결이 예상되는 한-세르비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바탕으로 향후 기대되는 관세 인하 혜택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에스테틱 등 전문가용(B2B) 시장의 경우 단순 장비 납품만으로는 진입이 어려우므로, 현지에서 각광받는 '한국식 헤드스파'처럼 기기와 뷰티 프로그램, 기술 교육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접근해야 현지 클리닉의 진입 장벽을 넘을 수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뷰티 혁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세르비아의 주류 유통망을 1차 테스트베드로 삼아 성공 레퍼런스를 구축한다면, 세르비아는 K-뷰티 디바이스가 발칸반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 자료: Statista, Global Trade Atlas, Checkpoint, 베오그라드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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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세르비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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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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