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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동향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동향은(는) 아르헨티나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입술화장용 제품류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입술화장용 제품류 — 아르헨티나 시장 상품정보. 2025년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은 경기 회복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성장하며 회복세로 전환되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기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 2000년대 감성의 차가운 색조 및 포인트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SNS·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와 밀레이 정부의 수입규제 완화, 통관절차 개선으로 K-뷰티 기반 한국 색조화장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Lip make-up preparation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41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중남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627

요약

2025년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은 경기 회복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성장하며 회복세로 전환되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기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 2000년대 감성의 차가운 색조 및 포인트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SNS·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와 밀레이 정부의 수입규제 완화, 통관절차 개선으로 K-뷰티 기반 한국 색조화장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HS COD E 설명 3304 미용이나 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 의약품은 제외하며 , 선스크린 (sunscreen) 과 선탠 (sun tan) 제품류를 포함한다 ], 매니큐어용 제품류와 페디큐어 (pedicure) 용 제품류 포함 330410 입술 메이크업 제품류 * 본 보고서는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제품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 시장 동향 2025 년 색조화장품 시장은 소매 판매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 4380 억 페소 ( 약 3 억 955 만 달러 ) 를 기록했다 . 향후 시장은 17% 의 연평균성장률 (CAGR) 을 이어가며 , 2030 년에는 9615 억 페소 ( 약 6 억 7950 만 달러 ) 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색조화장품 시장규모 (2010~2030 년 ) > ( 단위 : 백만 페소 ) 주 : 소매 판매액 기준 [ 자료 : Euromonitor] Euromonitor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은 2024 년 경기 침체 로 크게 위축된 이후 , 2025 년 들어 소매 판매량 기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2025 년 실 질 GDP 성장률이 4.4% 를 기록하며 거시경제 환경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 색조화장품 수요와 밀접한 레스토랑 · 바 이용 등 사회적 외출 활동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 되면서 시장 회복세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아이 (eye) 메이크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이는 마스카라 , 아이라이너 , 아이섀도 , 브로 우 제품 등 다양한 세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 구매 빈도가 높고 , 전반적인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 최근에는 색조화장품 세트 및 키트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이는 개별 제품을 직접 선택하기보다 , 선별된 구성과 편의성을 갖춘 메이크업 솔루션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2025 년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품목별 비중 > 주 : 2025 년 소매 판매액 기준 비중 [ 자료 : Euromonitor] 1. 2026년 색조화장품 트렌드 1)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기능성 화장품 선호 확대 패션 매거진 빠라티 (Para Ti) 는 2026 년 3 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 아르헨티나 패션위크 (Argentina Fashion Week)’ 를 통해 2026 년 색조화장품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 최근 몇 년간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흐름은 색조화장품 분야에서도 지속되고 있으며 , “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메이크업 ” 트렌드가 여전히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특히 두꺼운 베이스로 피부를 완전히 가리기보다는 실제 본연의 피부 결을 살리는 가벼운 베이스 , 은은한 광채 ,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선호되고 있다 . 이와 함께 피부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 단순한 미용 효과에 그치는 제 품보다 피부관리 기능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고 있다 . 2) 포인트 메이크업과 맥시멀 메이크업의 부상 2026 년에는 이러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 눈 · 입술 · 볼 등 특정 부위에 강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모키 아이 , 그래픽 아이라이너 , 언더라이너 등 눈매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주요 트렌드로 제시되고 있으며 , 색상 측면에서는 기존의 웜톤 중심 색조에서 벗어나 실버 · 그레이 · 라일락 · 블루 · 쿨핑크 등 2000 년대 감성을 반영한 차가운 색조가 재부상하고 있다 . 또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트렌드가 유지되는 동시에 진한 블러셔 , 메탈릭 또는 컬러 섀도 , 글리터 , 스트라스 , 강한 하이라이터 등 보다 강렬하고 예술적인 맥시멀리스트 메이 크업도 확대되고 있다 . 입술 메이크업은 누드 컬러와 딥 컬러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 피부와 눈을 강조할 때는 누드 또는 핑크 계열의 자연스러운 립이 사용되며 , 반대로 입술을 메이크업의 중심으로 삼을 때는 딥 레드 , 와인 , 차가운 톤의 립 컬러가 강조된다 . 전체적으로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개성 있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결합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 3) 가격 민감 소비 확산과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증가 아르헨티나 소비자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 부담 속에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 행태를 보이 고 있다 . 2025 년 인플레이션율은 31.5% 를 기록했으며 ,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필수 지출을 우선시하고 색조화장품 구매 시에도 더 저렴하거나 실용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중국산 저가 색조화장품의 유입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 수입규제 완화로 인해 아르헨티나 시장 내 가격 경쟁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 특히 중국산 제품은 저렴한 가격과 빠른 트렌드 반영을 강점으로 중저가 소비층을 흡수하면서 , 프리미엄 및 중가 브랜드 중심의 시장 구도를 재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4) SNS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 확대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 화장품 기업들은 브랜드 차별화와 젊은 소비자층 확보를 위해 SNS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특히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Z 세대 소비 확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 젊은 소비 자들은 전통적인 광고보다 SNS 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더욱 신뢰하는 경향을 보이 며 , 이들의 제품 사용 후기와 추천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이에 따라 화장품 기업들은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 신뢰도와 SNS 노출을 높이며 젊은 소비자층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대표적인 사례로 , 마르티나 크레스포 (Martina Crespo) 는 TikTok 팔로워 약 160 만 명 , Instagram 팔로워 약 27 만 명을 보유한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뷰티 · 패션 ·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로 , 로레알 (L'Oréal) 과 에이본 (Avon) 의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하며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 2. 한국 색조화장품: 본격적인 시장 확대 이전의 초기 확산 단계 K- 드라마 ·K- 팝 등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 뷰티 열풍으로 한국 스킨케어 제품의 인지 도는 높아졌으나 , 색조화장품은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틴트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에 진입한 단계로 , 아직 본격적인 시장 확대 이전의 초기 확산 단계로 평가된다 . 현재 한국 색조화장품은 기존 한인기업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도 확대되고 있으며 , 이는 아르헨티나 소비자들의 한국 색조 제품 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향후 수입규제 완화와 브랜드 및 가격대 다양화가 지속될 경우 , 스킨케어 중심으로 형성 된 K- 뷰티 인지도가 색조화장품 분야로도 확산되면서 한국 색조화장품의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수입동향 1. 미용제품(기초·색조화장품) 수입동향 2025 년에는 외환규제 완화에 따른 수입 여건 개선으로 기초 및 색조화장품의 미용제품 수입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 반면 2026 년 1~4 월에는 소비 회복 지연과 이에 따른 현지 판매 둔화의 영향으로 수입 증가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 2025 년 아르헨티나의 미용 · 메이크업용 · 기초화장품 · 매니큐어 등 미용 제품 (HS 코드 3304, 향수류 제외 ) 수입은 전년 대비 40.6% 증가한 1 억 6631 만 달러를 기록했다 . 이 가운데 한국산 제품 수입은 스킨케어 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821 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입 대상국 중 8 위에 올랐고 , 전년 대비 약 161.5% 증가하였다 . 2026 년 1~4 월 미용 제품 (HS 코드 3304) 수입은 4887 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 반면 대한국 수입은 565 만 달러로 전체 3 위에 등극하며 , 전년 동기 대비 약 267.6%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 아르헨티나 미용 · 메이크업용 · 기초화장품 · 매니큐어 제품 수입 추이 (HS 코드 3304)> ( 단위 : USD 천 , %) 순위 수입국 2023 년 2024 년 2025 년 순위 수입국 2026 년 1~4 월 금액 금액 금액 금액 비중 증감 1 브라질 24, 794 25,640 31,229 1 프랑스 9,265 19.0 -7.1 2 프랑스 27,438 21,291 27,880 2 브라질 7,382 15.1 -17.6 3 중국 13,559 10,049 20,453 3 한국 5,652 11.6 267.6 4 미국 15,303 12,551 18,625 4 중국 5,464 11.2 -9.3 5 멕시코 11,894 11,294 11,361 5 미국 5,123 10.5 -3.3 6 스페인 14,558 8,687 10,895 6 멕시코 3,244 6.6 -4.3 7 이탈리아 3,876 4,939 8,556 7 스페인 2,519 5.2 39.6 8 한국 2,016 3,139 8,210 8 독일 1,946 4.0 -4.0 9 독일 4,988 2,735 5,366 9 이탈리아 1,809 3.7 -39.1 10 콜롬비아 3,813 4,658 4,556 10 콜롬비아 1,738 3.6 51.5 전체 147,767 118,257 166,319 전체 48,870 100.0 1.2 주 : 기초 및 색조화장품 전반 [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6.06.02.)] 아르헨티나 미용제품 ( 기초 · 색조화장품 ) 수입은 스킨케어가 포함된 기초화장품 (HS 코드 330499) 이 전체의 약 70~75% 를 차지하고 있다 . 2026 년 1~4 월 기준 기초화장품 수입 비중은 78.6% 로 확대되어 ,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나머지는 립 메이크업 · 아이 메이크업 , 매니큐어 · 페디큐어 , 파우더 메이크업 등 색조화장품 (HS 코드 330410, 330420, 330430, 330491) 으로 구성된다 . 화장품 품목별 수입 추이 및 비중 > ( 단위 : USD 천 , %) 대분류 HS코드 설명 2024년 2025년 2026년 1~4월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증감 화장품 3304 미용·메이크업용·기초화장품·매니큐어 118,257 100.0 166,319 100.0 48,870 100.0 1.2 기초화장품 330499 스킨케어 제품 86,188 72.9 123,420 74.2 38,401 78.6 10.8 색조화장품 330410 립 메이크업 11,739 9.9 15,059 9.1 4,247 8.7 -12.9 330420 아이 메이크업 11,355 9.6 14,367 8.6 3,080 6.3 -37.6 330430 매니큐어/패디큐어 5,036 4.3 9,038 5.4 1,890 3.9 -21.5 330491 파우더 메이크업 3,940 3.3 4,434 2.7 1,251 2.6 -11.9 [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6.06.02.)] 2. 색조화장품 수입동향 2025 년 아르헨티나의 색조화장품 (HS 코드 330410, 330420, 330430, 330491) 수입은 4290 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8% 증가하였다 . 중국 , 미국 , 브라질 등 상위 3 개국으로부 터의 수입이 전체의 68.7% 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한편 , 對 한국 수입은 전 체의 2.8% 수준에 불과하나 , 수입액은 119 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3.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 2026 년 1~4 월 색조화장품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한 1047 만 달러를 기록 했다 . 반면 대한국 수입은 103 만 달러로 138.4% 증가하며 주요 수입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 시장 점유율 9.9% 로 4 위 수입국에 자리했다 . 아르 헨티나 색조화장품 수입 추이 (HS 코드 330410/330420/330430/330491)> ( 단위 : USD 천 , %) 순위 수입국 2023 년 2024 년 2025 년 순위 수입국 2026 년 1~4 월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점유율 증감 1 중국 12,2 84 7,445 15,188 1 중국 3, 695 35.3 -20.9 2 미국 5,915 6,140 8,596 2 미국 1,457 13.9 -56.3 3 브라질 4,456 6,647 5,724 3 브라질 1,177 11.2 -32.1 4 프랑스 2,006 2,844 2,532 4 한국 1,039 9.9 138.5 5 콜롬비아 2,648 2,908 2,451 5 콜롬비아 807 7.7 34.3 6 이탈리아 2,286 1,901 2,354 6 이탈리아 604 5.8 -18.7 7 영국 873 1,170 1,407 7 프랑스 562 5.4 -31.9 8 한국 346 512 1,194 8 독일 416 4.0 22.3 9 독일 726 491 1,115 9 영국 166 1.6 -46.7 10 캐나다 689 476 480 10 캐나다 133 1.3 -26.1 전체 33,937 32,069 42,899 전체 10,469 100.0 -23.3 주 : HS 코드 330410: 립 - 메이크업 330420: 아이 - 메이크업 , 330430: 매니큐어용 , 330491: 파우더 - 메이크업 [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6.06.02.)] 경쟁동향 아르헨티나의 색조화장품 시장은 소수의 주요 글로벌 대형기업이 주도하는 구조를 보 이고 있고 저가 중국산 제품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 기초화장품과 마찬가지로 , 메이블린 (Maybelline New York), 로레알 (L’Oréal Paris), 란콤 (Lancôm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Oréal Argentina 가 색조화장품 시장 내 인지도가 높으며 , 아이 메이크업과 페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 브라질계 나뚜라 (Natura) 사도 에이본 (Avon Cosméticos) 사와의 통합을 통해 시장 내 영 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Natura 와 Avon 의 결합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동 시에 유통 및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의 집중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이외에도 리멜 (Rimmel), 레브론 (Revlon), 맥 (MAC) 등 글로벌 브랜드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 비올레따 (Violetta), 지고 (Gigot) 등 아르헨티나 현지 브랜드도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 다만 현지 브랜드의 영향력은 글로벌 브랜드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이다 . 한편 , 높은 인플레이션과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 확대로 중국산 저가 색조 제품의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 중국산 색조화장품은 낮은 가격과 빠른 트렌드 반영을 강점으로 중저가 소비층을 흡수하며 , 기존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경쟁구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기존 에는 중국산 저가 화장품이 주로 중국계 잡화점 · 생활용품점 등 비전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었으나 , 최근에는 현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중국에서 생산한 자체브랜드 (PB) 화장품을 직접 수입 · 판매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 대표적으로 액세서리 브랜드 또도모다 (Todomoda) 는 2019 년부터 중국에서 생산한 PB 화장품 판매를 시작한 뒤 뷰티 라인인 또도모다뷰티 (TMB, Todomoda Beauty) 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 Z 세대와 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저가 ·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중국산 색조 화장품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 한편 TMB 는 2026 년부터 한국산 쿠션 제품을 PB 브랜드로 수입하기 시작해 , 저가 중국산 제품 중심이던 시장에서 한국산 색조화장품의 진출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 * TMB 는 중남미 9 개국에서 800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아르헨티나계 유통기업인 블루스타그룹 (Blue Star Group) 에서 운영중인 브랜드 중 하나임 아르헨티나 주요 색조화장품 제품 및 브랜드 > 립 메이크업 기업명 제품 사진 브랜드 · 가격 Natura Argentina SA ( 브라질 ) - 브랜드 : Natura - 용량 : 5.5 ml - 가격 : ARS 21,500 - 브랜드 : Avon - 용량 : 3ml - 가격 : ARS 21,300 L'Oréal Argentina SA ( 프랑스 ) - 브랜드 : MAYBELLINE - 용량 : 4.2ml - 가격 : ARS 34,990 - 브랜드 : L´OREAL - 가격 : ARS 35,990 Coty Argentina SA ( 미국 ) - 브랜드 : Rimmel - 용량 : 4ml - 가격 : ARS 29,700 MAC Cosmetics Ltd ( 캐나다 ) - 브랜드 : MAC - 가격 : ARS 68,000 TodoModa Beauty ( 아르헨티나 ) - 브랜드 : TMB(PB 브랜드 - 중국 ) - 가격 : ARS 10,500 아이 메이크업 Natura Argentina SA ( 브라질 ) - 브랜드 : Natura - 용량 : 12ml - 가격 : ARS 23,330 - 브랜드 : Avon - 용량 : 10g - 가격 : ARS 23,400 L'Oréal Argentina SA ( 프랑스 ) - 브랜드 : Maybelline - 용량 : - 가격 : ARS 31,990 - 브랜드 : Vogue - 용량 : 9g - 가격 : ARS 17,000 Coty Argentina SA ( 미국 ) - 브랜드 : Rimmel - 용량 : 11ml - 가격 : ARS 20,500 TodoModa Beauty ( 아르헨티나 ) - 브랜드 : TMB(PB 브랜드 - 중국 ) - 가격 : ARS 8,900 Coty Argentina SA ( 미국 ) - 브랜드 : MAC - 용량 : 6.25g - 특징 : 6 컬러 - 가격 : ARS 109,000 Mary Kay Cosméticos SA ( 미국 ) - 브랜드 : Mary Kay - 용량 : - 가격 : ARS 21,900 Revlon de Argentina SAIC ( 미국 ) - 브랜드 : Revlon - 용량 : 4.53g - 특징 : 4 컬러 - 가격 : ARS 25,600 Natura Argentina SA ( 브라질 ) - 브랜드 : Natura - 용량 : 4.2g - 특징 : 6 컬러 - 가격 : ARS 22,400 메이크업 베이스 L'Oréal Argentina SA ( 프랑스 ) - 브랜드 : L´OREAL - 용량 : 9g - 타입 : 콤팩트 - 가격 : ARS 46,200 티르티르 ( 한국 ) - 브랜드 : Tir Tir - 용량 : - 특징 : 쿠션 - 가격 : ARS 41,390 L'Oréal Argentina SA ( 프랑스 ) - 브랜드 : Vogue - 타입 : 콤팩트 - 용량 : 4g - 가격 : ARS 12,490 미플래그 ( 한국 ) - 브랜드 : Unleashia - 타입 : 쿠션 - 용량 : 15g - 가격 : ARS 55,280 L'Oréal Argentina SA ( 프랑스 ) - 브랜드 : Maybelline - 용량 : 40ml - 타입 : 액체 - 가격 : ARS 48,990 Revlon de Argentina SAIC ( 미국 ) - 브랜드 : Revlon - 용량 : 30ml - 타입 : 액체 - 가격 : ARS 45,000 TodoModa Beauty ( 아르헨티나 ) - 브랜드 : TMB(PB 브랜드 - 한국 ) - 타입 : 쿠션 - 용량 : 12ml - 가격 : ARS 30,000 주 : 1 USD= 1495 ARS( 아르헨티나 국립은행 (BNA), 2026.06.25. 기준 ) [ 자료 : 각 화장품 기업 , 주요 소매 유통업체 (Pigmento, Juleriaque, Farmacity 등 ), Mercado Libre] 유통 구조 아르헨티나 화장품 유통은 일반적으로 해외 브랜드 또는 현지 제조사가 수입업체 · 현지법인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 이후 총판 · 도매상 · 유통사를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구조이다 . 수입업체 · 현지법인은 통관 , 국가의약 · 식품 · 의료기술청 (ANMAT) 관련 절차 , 제품 등록 및 신고 등을 담당하며 , 총판 · 도매상은 브랜드 운영 , 물류 , 재고관리 및 마케팅 기능을 수행한다 . 유통채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구분된다 . 오프라인 채널은 약국 · 드럭스토어 , 화장품 전문점 , 슈퍼마켓 · 하이퍼마켓 , 백화점 · 쇼핑몰 , 미용실 · 에스테틱 등으로 구성된다 . 온라인 채널은 브랜드 자사몰 , 메르카도리브레 (Mercado Libre) 등 마켓플레이스 , SNS 기반 소셜 커머스 , 퀵커머스 등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 최근에는 일부 수입업체 및 브랜드가 자사 온라인몰이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중간 유 통단계를 축소하고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D2C) 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화장품 유통 구조 > [ 자료 :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정리 ] 주요 소매 유통채널 아르헨티나 일반 화장품 소매 유통은 전문 화장품 매장 , 약국 · 드러그스토어 , 슈퍼마켓 , 온라인 채널 등이 병존하는 다채널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 훌레리아케 (Juleriaque) 와 로지 (Rouge) 는 프리미엄 향수 및 화장품 리테일러로 , 수입 향수와 고급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 피그멘토 (Pigmento) 는 향수 · 화장품 전문 리테일러로 , 고급 브랜드뿐 아니라 대중 브랜드와 생활 뷰티 제품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 약국 · 드러그스토어 체인에서는 색조화장품을 비롯해 더모코스메틱 , 스킨케어 , 퍼스널케어 제품 판매 비중이 크다 . 온라인 채널은 아르헨티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Mercado Libre 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 주요 리테일러와 화장품 기업들도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 슈퍼마켓 · 하이퍼마켓은 대중형 퍼스널케어와 생활소비재 중심 의 볼륨 판매 채널로 활용된다 . Euromonitor 에 따르면 , 최근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 화장품 기업들은 젊은 소비자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는 추세다 . 아르헨티나 주요 화장품 소매 유통채널 > 주요 유통기업 홈페이지 특징 메르카도리브레 (Mercadolibre) www.mercadolibre.com.ar - 아르헨티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거의 모든 소비재를 판매하는 종합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 브라질 , 멕시코 , 칠레 , 콜롬비아 등 중남미 전역에서 사업 운영 훌레리아케 (Juleriaque), 피그멘토 (Pigmento), 로지 (Rouge) 등 주요 화장품 · 향수 리테일러가 입점해 있음 피그멘토 (Pigmento) www.perfumeriaspigmento.com.ar 향수 · 화장품 · 뷰티용품 전문 리테일 체인 향수 , 메이크업 , 스킨케어 , 선케어 , 헤어케어 등 뷰티 · 퍼스널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고급 향수 · 화장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중 브랜드와 생활 뷰티 제품도 취급 아르헨티나 전역에 74 개 오프라인 매장 운영 훌레리아케 (Juleriaque) www.juleriaque.com.ar 프리미엄 향수 · 화장품 전문 리테일러로 , 수입 향수와 고급 뷰티 제품 중심 판매 프리미엄 향수 , 메이크업 , 고품질 화장품을 판매 로지 (Rouge) www.perfumeriasrouge.com - 프리미엄 향수 · 화장품 전문 매장 체인으로 , 온 ·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뷰티 리테일러 주로 고급 수입 향수 , 메이크업 제품 , 스킨케어 · 뷰티 트리트먼트 제품 판매 전국에 41 개 매장 운영 파르마시티 (Farmacity) www.farmacity.com - 약국 · 헬스 & 뷰티 리테일 체인으로 ,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 - 의약품 , 약국 제품 , 더모코스메틱 , 뷰티 , 퍼스널케어 제품 판매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약 370 개 매장 운영 Farmacity( 약국 · 화장품 / 약 300 개 ), Simplicity( 뷰티 , 홈 , 퍼스널케어 / 약 50 개 ),Get The Look( 화장품 / 약 20 개 ) [ 자료 : 각 유통기업 홈페이지 ] 관세율 아르헨티나에 수입되는 제품의 경우 , 남미공동시장 (MERCOSUR) 회원국 ( 아르헨티나 , 브 라질 , 파라과이 , 우루과이 ) 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품목에는 관세가 0% 로 적용된다 . 반면 , 한국과 같은 제 3 국 ( 非 MERCOSUR 국가 ) 에서 생산된 제품에는 대외공동관세 (DIE, Derecho de Importación Extrazona) 가 부과되며 , 그 외에도 다양한 세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 한국산 색조화장품의 경우 립 메이크업 (HS 330410), 아이 메이크업 (HS 330420), 매니큐어 · 페디큐어 제품 (HS 330430), 파우더 메이크업 (HS 330491) 에 대해 동일하게 18% 의 대외공동관세 (DIE) 가 부과되며 , 기타 수입 관련 세금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코드 330410, 330420, 330430, 330491 기준 관세 및 기타 세율 > 제품명 색조화장품 HS Code 330410, 330420, 330430, 330491 특이사항 - 관세 (DIE) 한국 ( 제 3 국 ) 메르코수르 (MERCOSUR) 18.0% 0.0% 통계세 (TE) 3.0% 수입관세 및 관련세 내역 ( 한국 등 제 3 국 기준 ) 구분 산정 방식 요율 대외세 (A) 관세 (DIE) CIF x 관세율 18.0% 통계세 (TE) CIF x 통계세 3.0% 대내세 (B) 부가세 (IVA) (CIF+A) x 부가세 21.0% 추가부가세 (IVA Adicional) (CIF+A) x 추가부가세 20.0% 소득세 (IG) (CIF+A) x 소득세 6.0% 매출세 (IIBB) (CIF+A) x 매출세 2.5% [ 자료 : Tarifar] 인증 1. 국 가의약 · 식품 · 의료기술청 (ANMAT) 인증 필요 아르헨티나에서 화장품을 수입 · 판매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입업체가 국가 의약 · 식품 · 의 료기술청 (ANMAT) 로부터 화장품 수입업 허가 (Habilitación) 를 취득해야 하며 , 수입 제 품 또한 ANMAT 에 등록 (Inscripción) 되어 있어야 한다 . 화장품은 적용 부위 , 사용 대상 , 제형 특성 , 사용 목적 및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기준으로 등급 1(Grado 1) 과 등급 2(Grado 2) 로 구분된다 . Grado 1 은 보건상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위생 감시가 필요한 화장품이며 , Grado 2 는 보다 높은 수 준의 위생 감시가 필요한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 화장품 제조업체 및 수입업체는 Grado 1·2 구분 없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장해야 한다 . 다만 , Grado 2 제품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위생감시 대상에 해당하여 , 제품 특성 및 라벨에 표시된 효능 (Claim) 에 따라 관련 안전성 · 효능 입증자료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 립스틱 , 립글로 스 , 아이섀도 , 블러셔 , 일반 파운데이션 등은 통상적인 색조화장품에 해당한다 . 다만 , 최종 등급은 제품의 사용 목적 , 적용 부위 , 대상 소비자 및 표시 효능에 따라 결정되며 , SPF· 미백 · 주름개선 등 특정 기능을 표방하는 경우 Grado 2 로 분류될 수 있다 . 아르헨티나 화장품 등급별 (Grado 1·Grado 2) 등록 요건 비교 > 구분 Grado 1 화장품 Grado 2 화장품 대상 보건상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아 낮은 수준의 위생감시가 필요한 제품 : 단순 세정 · 미용 사용 목적 · 적용 부위 · 대상 소비자 · 제형 특성상 높은 수준의 위생감시가 필요한 제품 : 특정 기능 · 효능 강조 신청 방식 이메일 제출 온라인행정절차플랫폼 (TAD) 제출 서류 ① 안정성 시험 보고서 (Estudio de estabilidad): 시험 조건 ( 가속 · 실시간 안정성 시험 , 온도 · 습도 · 시험기간 ), 물리화학실험 (pH· 점도 · 유효성분 함량 등 ), 제안 유효기간을 포함 ② 정성 · 정량 배합표 (Fórmula cualicuantitativa): 각 성분의 화학명 , INCI 명칭 , 함량 (%), 기능 (Function) 을 기재 ③ 안전성 및 효능 시험 보고서 : 제품 라벨에 표 시 된 특성을 입증하고 제품 사용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자료 - 안전성 시험 : 피부자극 시험 (I.D.), 안자극 시험 (I.O.), 광독성 시험 (F.T.) 등 - 효능시험 : SPF 시험 (F.P.S.), 미백 시험 , 주름개선 시험 , 보습 시험 등 - 기타 기술요건에 따라 물리화학 시험 (A.F.Q.) 및 미생물 시험 (C.H.) 자료 제출 가능 [ 자료 : 국가 의약 · 식품 · 의료기술청 (ANMAT)] 2. 화장품 수입 신고제 전환: 사전 승인제 → 사후 신고제 아르헨티나는 2025 년 7 월 시행된 ANMAT 지침 4033/2025 를 통해 화장품 수입 시 적용되던 ANMAT 사전 수입승인 제도를 폐지하고 , 통관 후 48 시간 이내 수입신고 (Aviso de Importación) 를 제출하는 사후관리 체계로 전환하였다 . 다만 , 수입업체의 ANMAT 허가 (Habilitación) 취득 의무와 제품 등록 (Inscripción)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 . 기존에는 화장품 수입 시 수입업체가 ANMAT 에 수입허가를 신청하고 ANMAT 의 개입을 거쳐 통관을 진행해야 했다 . 반면 현재는 ANMAT 에 등록된 제품을 허가받은 수입업체가 수입하는 경우 별도의 수입승인 절차 없이 통관이 가능하며 , 통관 후 48 시간 이내 TAD 플랫폼을 통해 수입신고 (Aviso de Importación) 를 제출하면 된다 . 3. 화장품 수입·유통 절차 간소화 ANMAT 은 지침 236/2026 를 통해 외국산 저 · 중위험 제품의 수입 · 판매 절차를 간소화하였고 , 대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 - 위험등급 I·II 의료기기 - 냉장유통이 필요 없는 A·B 등급 체외진단기기 - 화장품 · 향수 · 개인위생제품 , 가정용 위생제품 , 치과용 구강위생제품 및 일부 일회용 위생제품 등 기존에는 제품별 기술서류 제출과 ANMAT 의 사전 심사 · 등록 승인이 필수였으나 , 개정 후에는 수입 전 전산시스템에 선서신고서 (DDJJ) 를 제출하는 사전통보 방식으로 전환되어 수입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 고위생국 * 의 승인제품은 아르헨티나 현지 시험 이 면제된다 . 이를 입증하려면 원산국 또는 발송국의 보건당국이 발급한 자유판매증명서 (FSC) 를 제출해야 한다 . 고위생국 국가에서 발급된 FSC 가 없는 제품도 인정된 인증기관의 인증서와 시험성적서 또는 아르헨티나 인 정기구 (OAA) 가 인정한 시험기관의 자료를 통해 기술요건 충족을 입증할 수 있다 . 동등성 입증이 불가능하면 기존 ANMAT 제품등록 절차와 품목별 기술요건을 따라야 한다 . * 고위생국 : 호주 , 유럽자유무역연합 (EFTA), 유럽연합 , 미국 , 이스라엘 , 일본 , 영국 ANMAT 는 중복 시험과 인증을 줄이는 대신 시판 후 감독 · 검사 · 감시를 강화하고 , 위반 시 관련 보건법에 따른 제재를 적용한다 . 4. 화장품 취급업체의 영업허가 절차 간소화 ANMAT 은 지침 7939/2025 를 통해 2026 년 1 월 29 일부터 화장품 · 가정용 위생제품 등 취급업체의 영업허가 절차를 사전심사 방식에서 선서신고 및 사후점검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 기존의 서류 사전심사와 현장점검 절차를 폐지하고 , 업체가 시설 · 설비 · 운영조건 및 우수제조관리기준 (BPF) 준수 여부를 전산시스템에 선서신고하면 사업장 등록번호를 부여해 해당 시설에서 영업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시사점 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은 2025 년 29%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여전히 높아 가성비와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 동시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강조하는 ‘ 클린 메이크업 ’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 운데 , 2000 년대 감성을 반영한 실버 · 그레이 · 블루 · 쿨핑크 등 차가운 색조와 포인트 메 이크업도 재부상하고 있다 . 또한 SNS 와 인플루언서의 제품 추천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 한편 밀레이 정부의 수 입 개방 정책과 규제완화 기조에 따라 화장품 수입 환경은 개선되고 있으며 , ANMAT 사전 수입승인 제도 폐지와 수입절차 간소화는 해외 브랜드의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다만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만큼 , 기업들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 . 한국 색조화장품은 아직 시장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 K- 드라마 ·K- 팝 등 한류 콘텐츠 확산과 K- 뷰티 붐에 힘입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특히 아르헨 티나 소비자들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스킨케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쿠션 파운데이션 , 톤업 선케어 , 스킨케어 성분을 강조한 베이스 메이크업 등 한국 기업이 강점을 가진 기능성 색조 화장품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 또한 SNS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현지 전문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경우 , 스킨케어 중심으로 형성된 K- 뷰티 인지도를 색조화장품 분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 Euromonitor, Statista, Parati 매거진, Global Trade Atlas, Tarifar, 국가 의약·식품·의료기술청(ANMAT), 현지 언론(Infobae, Pagina12, Clarin, Ambito 등)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입술화장용 제품류
품목명(영문)Lip make-up preparations
HS코드330410
산업분류생활소비재
지역중남미
국가아르헨티나
무역관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게시일2026-07-12
작성자하은주
제목아르헨티나 색조화장품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2627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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