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타(내과용ㆍ외과용ㆍ수의과용으로 한정한다) — 인도 시장 상품정보. 인도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병원 확충과 결핵검진, 디지털 전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산 수입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ㆍ for medicalㆍ surgical or veterinary us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2214입니다. 해당 품목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벵갈루루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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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488
요약
인도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병원 확충과 결핵검진, 디지털 전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산 수입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는 X선을 인체 또는 동물의 신체에 투과시켜 내부 조직, 뼈와 혈관 등의 영상을 획득하고 질병이나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장비를 의미한다. 일반 방사선촬영장치뿐 아니라 이동형·휴대형 X선 장비, 수술용 C-arm, 투시촬영장치, 혈관조영 촬영장치, 유방촬영장치, 골밀도측정기와 수의과용 X선 장비 등이 포함될 수 있다. HS 902214는 모든 의료영상장비를 포괄하는 코드가 아니라 의료용·외과용·수의과용 X선 장비를 대상으로 한다.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는 HS 902212, 치과용 X선 장비는 HS 902213으로 분류되며, 초음파 진단기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도 각각 별도의 HS코드가 적용된다. 실제 통관에서는 장비가 고정형인지 이동형인지, X선 발생장치와 영상검출기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 성되는지, 진단용인지 치료용인지에 따라 세부 분류가 달라질 수 있다. X선 튜브, 평판형 검출기, 고전압 발생기와 영상처리장치 등 부품을 별도로 수출하는 경우에는 HS 902230 또는 HS 902290 등 인접 코드 적용 여부를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HS코드 인도 세부 품목명 주요 해당장치 90221410 X-raygenerators and apparatus, non-portable 고정형 X선 발생장치 및 촬영장치 90221420 Portable X-ray machine 이동형·휴대형 X선 촬영장치 90221490 Other 혈관조영장치 , C-arm, 투시장치, 골밀도측정기 등 기타 장비 [자료: Indian Customs Tariff, DGFT ITC(HS)] 시장동향 인도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의료서비스 이용 확대와 공공·민간 의료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24년 12월 기준 자국 의료기기 시장 규모를 약 140억 달러로 추산했으며, 2030년에는 약 3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4/25 회계연도 의료기기 수출도 41억 달러로 증가하는 등 현지 생산역량이 강화되고 있으나, 혈관조영장치와 고사양 디지털 X선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은 글로벌 기업과 수입제품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인도 정부의 공공 의료비 보장제도인 Ayushman Bharat-PM-JAY도 병원 이용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PM-JAY를 통해 수억 장의 수혜자 카드가 발급되고 1억 건 이상의 입원치료가 승인됐으며, 전국의 공공·민간 지정병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영상진단 인프라의 신규 도입과 교체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질환 조기검진과 1차 의료체계 확대도 영상진단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예방·검진·기본진료와 원격진료를 제공하는 지역 단위 1차 의료시설인 Ayushman Arogya Mandir는 전국 18만294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시설이 모두 X선 장비를 직접 보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된 환자를 지역병원과 진단센터, 전문병원으로 의뢰함으로써 후속 영상검사 수요를 창출한다. 이에 따라 대도시 대형병원에서는 고사양 디지털 방사선촬영장치와 혈관조영장비, 수술용 C-arm 수요가 확대되는 한편,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에서는 설치공간이 작고 이동성이 높은 이동형·휴대형 X선 장비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도 정부의 결핵 퇴치사업은 이동형 X선 장비와 AI 영상판독 기술이 공공보건 현장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이후 결핵 고위험군 2억 명 이상을 검진해 326만5000명의 환자를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약 109만 명은 뚜렷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역사회 현장검진을 위해 AI 판독기능을 갖춘 휴대형 흉부 X선 장비 3000대 이상을 배치하고, 9800개 이상의 핵산증폭검사기관과 약 18만 개의 Ayushman Arogya Mandir를 결핵 진단체계에 연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수요와 병원 디지털화에 따라 시장은 필름과 컴퓨터 방사선촬영(CR) 방식에서 평판형 검출기를 사용하는 디지털 방사선촬영(DR)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저선량 촬영, 신속한 영상확인, AI 기반 이상소견 탐지, DICOM·PACS 연동과 원격판독 기능이 주요 구매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 Ayushman Bharat : 인도 정부의 보편적 의료보장 정책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 - AB PM-JAY :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의 입원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 의료비 보장제도 - Ayushman Card : PM-JAY 수혜 대상자임을 확인하는 의료보장 자격카드 - Ayushman Arogya Mandir : 예방·검진·기본진료·원격진료 등을 제공하는 지역 단위 1차 의료시설 - NAAT : 결핵균 등의 유전물질을 증폭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신속 분자진단검사 - DICOM : 서로 다른 의료영상장비와 병원 시스템 간 영상 교환을 지원하는 국제표준 - PACS : 의료영상을 전자적으로 저장·조회·전송하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인도 내 주요 수요처 인도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의 주요 수요처는 공공병원과 의과대학, 민간 종합병원·전문병원, 진단센터·건강검진기관, 1차 의료체계, 결핵 이동검진 현장과 정형외과·응급실·수술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공병원과 의과대학에 서는 병원 현대화와 정부조달을 중심으로 일반 X선 장비와 이동형 장비의 신규 도입 및 노후장비 교체 수요가 발생한다. 민간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에서는 기존 아날로그·CR 장비의 디지털 전환, 정형외과와 외상수술 증가에 따른 C-arm 도입, 심혈관 중재시술 확대에 따른 혈관조영장비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진단센터와 건강검진기관에서는 일반 X선 장비뿐 아니라 유방촬영장치와 골밀도측정기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PACS와 병원정보시스템 연동 여부도 주요 구매기준으로 작용한다. 정형외과·응급실·중환자실·수술실에서는 환자를 별도의 촬영실로 이동시키지 않고 병상이나 수술 현장에서 촬영할 수 있는 이동형 X선 장비와 C-arm의 활용도가 높다. 수요 분야 주 요 수요 내용 영 상진단장비 필요성 공 공병원·의과대학 병원 현대화, 영상진단 인프라 확충, 정부조 달 일반 X선과 이동형 장비 신규 도입 및 노후장비 교체 민간 종합병원·전문병원 디지털 X선 전환, 수술 증가, 심혈관 중재시술 확대 D R, C-arm, 혈관조영장비 수요 진단센터·건강검진기관 정기검진, 유방암·골다공증 검사, 의료영상 디지 털화 일반 X선, 유방촬영장치, 골밀도측정기와 PACS 연동 1 차 의료체계 선별 검사, 기본진료, 상급병원 의뢰 이상소견 환자의 후속 영상검사 수요 창출 결핵 검진·이동검진 지역사회 현장검진, 농촌·중소도시 검진 AI 탑재 휴대형 흉부 X선과 이동검진차량 활용 정형외과·응급실·수술실 외상·골절 치료, 척추·관절수술, 실시간 영상유도 이동형 X선과 C-arm을 이용한 현장 촬영·수술 지원 [자료: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National Health Authority, Press Information Bureau, KOTRA 벵갈루루무역관 종합]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Global Trade Atlas 기준 인도의 HS 902214 수입액은 2023년 2억5500만 달러에서 2024년 2억7674만 달러, 2025년 3억7151만 달러로 증가했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8.5%, 2025년에는 34.3% 증가했으며, 2023~2025년 2년간 수입액은 총 45.7% 늘었다. 이는 의료서비스 이용과 병원 투자 확대, 디지털 X선 장비 교체, 이동형 X선·C-arm·혈관조영장비 도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도의 수입수요도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주요 수입국은 네덜란드, 미국, 중국, 독일과 영국 순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는 9722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26.2%를 차지했고, 미국은 8307만 달러로 22.4%, 중국은 5674만 달러로 15.3%를 기록했다. 상위 3개국의 합산 비중은 63.8%로, 인도의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 수입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주요 생산·공급거점과 의료기기 제조국을 중심으로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별로는 미국산 수입이 전년 대비 80.6%, 독일산이 63.0%, 네덜란드산이 52.2% 증가하며 전체 수입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영국과 스위스, 스웨덴산 수입은 각각 4.6%, 15.2%, 16.4% 감소했다. 의료영상장비는 대형 병원 프로젝트, 정부조달과 유통업체의 일괄 구매 시점에 따라 국가별 실적이 크게 변동할 수 있다. 또한 GTA 통계는 수출국을 기준으로 집계되므로, 네덜란드 등 물류거점을 경유한 장비의 경우 수출국과 실제 제조국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2025년 인도의 대한국 수입액 923만6000달러로 수입국 순위 9위를 기록했다. 한국산 수입은 2023년 412만1000달러, 2024년 465만9000달러에서 2025년 923만6000달러로 늘어 전년 대비 98.3% 증가했다.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4년 1.7%에서 2025년 2.5%로 확대됐다. 다만 의료영상장비의 수입은 프로젝트별 납품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므로, 단년도 증가를 장기적인 점유율 확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후속 납품과 현지 고객사 확대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위: US$천, %) 순위 국가 2023년 수입액 2024 년 수입액 2025 년 수입액 2025년 비중 2025/2024 증감률 - 세계 254,998 276,736 371,513 100.0 34.3 1 네덜란드 63,051 63,861 97,215 26.2 52.2 2 미국 48,053 45,986 83,073 22.4 80.6 3 중국 46,923 44,360 56,742 15.3 27.9 4 독일 18,003 21,937 35,749 9.6 63.0 5 영국 23,101 31,433 29,974 8.1 -4.6 6 스위스 15,532 23,252 19,727 5.3 -15.2 7 일본 9,078 12,935 13,854 3.7 7.1 8 프랑스 4,676 7,138 9,799 2.6 37.3 9 대한민국 4,121 4,659 9,236 2.5 98.3 10 스웨덴 13,317 10,377 8,671 2.3 -16.4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년 6월 29일 기준] 경쟁동향 인도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인도 현지기업이 동시에 경쟁하는 구조다. 고사양 혈관조영장비와 영상유도 중재시술 시스템은 글로벌 기업의 영향력이 큰 반면, 일반 디지털 X선 장비, 이동형 X선 장비와 C-arm에서는 인도 현지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은 영상처리기술, 임상 레퍼런스, 병원정보시스템 연동과 전국 단위 서비스망을 강점으로 보유한다. 현지기업은 가격경쟁력, 빠른 납기, 인도 의료환경에 맞춘 사양, 정부조달 경험과 상대적으로 낮은 유지보수비를 경쟁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일반 X선과 C-arm 시장에서는 현지기업과 중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은 반면, 고사양 장비에서는 영상 품질, 저선량 성능, 임상 레퍼런스, 시스템 연동과 유지보수 역량이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한다. 기업 명 국가 주요 제품 분야 경쟁 포인트 GE HealthCare 미국 DR, 이동형 X선, 혈관조영·중재시술장비 대형병원 레퍼런스, 영상처리기술, 서비스망 Siemens Healthineers 독일 DR, C-arm, 혈관조영장비 고급 영상유도시술, 병원 통합솔루션, 인도 생산기반 Philips 네덜란드 DR, 투시장치, 혈관조영장비 심혈관·영상유도치료와 의료IT 연계 Canon Medical Systems 일본 DR, 투시·혈관조영장비 영상 품질, 저선량 기술, 병원용 장비 포트폴리오 Fujifilm Healthcare 일본 DR, 평판형 검출기, 이동형 X선 디지털 영상과 PACS·영상정보 솔루션 Shimadzu 일본 고정형·이동형 X선, 투시·혈관조영장비 X선 발생·검출기술과 다양한 제품군 Skanray Technologies 인도 DR, 이동형 X선, C-arm 인도 내 개발·생산, 가격경쟁력, 현지 서비스 Allengers Medical Systems 인도 X선, DR, C-arm, Cath Lab, 유방촬영장비 폭넓은 현지 제품군과 조달 경험 Trivitron Healthcare·Kiran 인도 X선, C-arm, 유방촬영장비, 영상부품 현지 생산기반과 의료영상 제품 포트폴리오 BPL Medical Technologies 인도 고정형·이동형 X선, C-arm 병원시장 네트워크와 벵갈루루 생산기반 [자료: 각 사 홈페이지와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KOTRA 벵갈루루무역관 작성] 유통구조 인도의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는 프로젝트 기반 B2B 공급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해외 제조사가 현지법인 또는 인도 공인대리인·수입자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방사선 장비 인허가와 설치·유지보수 경험을 갖춘 현지 공급업체나 서비스기업이 최종 수요처에 장비를 납품한다. 공공의료기관은 중앙정부·주정부 입찰과 정부 전자조달 플랫폼 등을 통해 장비를 구매한다. 입찰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현지 서비스센터, 과거 납품실적, 장비 가동률, 보증기간, 부품 보유와 현지조달 요건 등이 평가될 수 있다. 민간병원과 진단센터는 제조사 또는 공식 대리점과 직접 협상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병원체인은 여러 지점에 동일 장비를 공급하는 일괄계약을 체결하기도 하며, 장비가격과 유지보수계약,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교육비용을 통합해 평가한다. 최종 수요처는 장비가격뿐 아니라 보증기간, 유지보수계약, 엔지니어 대응시간과 주요 부품의 현지 재고 여부를 함께 검토한다. 단 계 주요 주체 주요 역할 1단계 해외 제조사 장비 개발·생산, 기술자료와 규제서류 제공, 기술교육 2 단계 인도 공인대리인·수입자 CDSCO 수입허가, 통관, 제품등록과 현지 규제 대응 3 단계 현지법인·공급업체 영업, 입찰, AERB 절차, 설치와 프로젝트 관리 4 단계 서비스·시스템통합기업 방사선 차폐, 설치, 시험, 유지보수와 PACS 연동 5 단계 최종 수요처 공공·민간병원, 진단센터, 보건기관, 수의과 병원 [자료: 인도 의료기기 규제와 업계 유통관행을 바탕으로 KOTRA 벵갈루루무역관 작성] 관세율 인도는 의료용 X선 장비의 수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세부 8단위 HS코드와 장비 구성, 원산지, 적용 고시에 따라 실제 관세율이 달라질 수 있다. 일반세율 기준 일부 HS 902214 완제품에는 기본관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사회복지부가세, 통합부가가치세와 의료기기 관련 부과금이 추가될 수 있다. 한국산 제품은 한-인도 CEPA 원산지 기준을 충족할 경우 특혜관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핵심 부품의 해외 조달 비중과 생산공정에 따라 원산지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산지 결정기준과 직접운송 요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실제 수출 전에는 제품 사양서와 구성품 목록, 거래가격과 원산지 자료를 인도 수입자 및 관세사에게 제공하고, 통관 시점의 ICEGATE 기준으로 최종 실효세율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분 확인사항 기본관세(BCD) 90221410·90221420·90221490별 적용세율 확인 사회복지부가세(SWS) 기본관세 부과액과 면제·감면 여부에 따라 산정 통합부가가치세(IGST) 해당 시점의 GST 세율표와 품목별 고시 확인 의료기기 관련 부과금 Health Cess 적용 및 면제 여부 확인 한-인도 CEPA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증명서, 직접운송 요건 확인 프로젝트 감면 공공의료사업, 연구·교육용 수입 등의 별도 감면 가능성 확인 [자료: Indian Customs Tariff, CBIC, ICEGATE, 한-인도 CEPA] 인증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는 인도의 일반 의료기기 규제와 방사선 안전규제를 동시에 적용받는다. 따라서 CDSCO 수입허가와 AERB의 장비 형식승인·공급·설치·운영 관련 절차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1. CDSCO 의료기기 수입허가 인도 의료기기규칙에 따라 전리방사선을 이용하는 진단·중재용 의료기기는 위험도에 따라 규제되며, 의료용 X선 장비는 일반적으로 Class C에 해당할 수 있다. 정확한 등급은 제품의 사용목적과 CDSCO 분류목록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해외 제조사가 인도에 의료기기를 수출하려면 인도 내 공인대리인을 지정하고, Form MD-14를 통해 수입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중앙허가기관의 심사를 통과하면 Form MD-15 수입허가가 발급된다. 주요 제출자료는 다음과 같다. 세부 제출서류는 제품 위험등급, 원산국 허가상태와 제품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제조사와 인도 공인대리인 정보 - 제조시설과 품질경영시스템 자료 - 제품의 사용목적과 기술사양 - Device Master File과 제조시설 관련 자료 - ISO 13485 인증서 - 원산국 판매허가 또는 자유판매증명서 - 제품 안전성·성능 시험자료 - 라벨과 사용설명서 - 시판 후 안전관리와 불만처리 절차 - 해외 규제기관 허가자료 2. AERB 방사선 안전규제 의료용 X선 장비는 인도 원자력규제위원회(AERB)의 방사선 안전규제를 적용받는다. 해외 제조장비를 인도에서 판매하려면 AERB의 인정을 받은 현지 공급업체가 해당 모델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을 받아야 한다. 신규 모델을 형식승인 시험 목적으로 처음 수입하는 경우에는 사전 수입 NOC가 필요할 수 있다. 형식승인을 받은 모델을 정식 수입하는 경우에도 건별 조달·수입허가 절차가 적용될 수 있다. 장비가 형식승인을 받았더라도 최종 사용기관이 설치공간, 차폐, 전문인력과 운영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실제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현 지 공급업체와 최종 사용기관의 주요 확인사항은 다음과 같다. - AERB 공급업체 승인 - 형식승인 시험용 시제품 수입 NOC - 제품 모델별 형식승인 - 장비 수입·조달 허가 - 설치장소의 레이아웃과 방사선 차폐 검토 - 설치 후 인수시험과 품질보증시험 - 설치보고와 장비 이력관리 - 방사선 안전교육과 장비 운용교육 - 유지보수와 정기 품질관리 - eLORA 시스템을 통한 최종 사용기관의 운영허가 3. BIS 적용 여부 확인 진단용 X선 장비에는 관련 인도표준이 존재할 수 있으나, 인도표준의 존재 자체가 모든 제품에 대한 BIS 의무인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제품 모델과 최신 품질관리명령, BIS 강제인증 대상목록에 따라 적용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BIS 인증이 요구되는 경우 해외 제조사는 인도 내 공인대리인을 지정하고, 외국제조자 인증제도에 따른 공장심사와 제품시험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다. 4. 기타 기술·바이어 요구사항 C E 인증이나 미국 FDA 허가는 제품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CDSCO 수입허가와 AERB 등 인도 내 의무절차를 대체하지 않는다. 기타 기술·바이어 요구사항> 구분 주요 확인사항 ISO 13485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IEC·IS 60601-1 의료용 전기기기의 기본 안전성과 필수성능 IEC·IS 60601-2-54 방사선촬영·투시장치 개별 안전요건 IEC 62304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IEC 62366 사용적합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DICOM 3.0 의료영상 저장·전송 호환성 PACS·RIS·HIS 연동 병원 의료정보시스템과의 연계 사이버보안 사용자 인증, 접속기록, 원격접속과 데이터보호 CE·미국 FDA 바이어가 참고자료로 요구할 수 있음 FAT·SAT 공장인수시험과 현장인수시험 QA 시험 영상성능과 방사선량 품질관리시험 [자료: CDSCO, AERB, BIS, IEC 및 업계자료] 시사점 인도 의료용 X선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공공·민간병원 확충, 디지털 영상 전환, 결핵검진과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을 배경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동형·휴대형 디지털 X선 장비, 수술용 C-arm, 혈관조영장비와 AI 기반 영상판독 솔루션은 유망 분야로 볼 수 있다. 다만 일반 X선과 C-arm 시장에서는 인도 현지기업과 가격경쟁력 중심 공급자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어, 한국 기업은 저가 장비와 정면 경쟁하기보다 저선량 촬영, 영상 품질, 장비 안정성, 이동성, AI 판독 지원과 병원정보시스템 연동 등 임상적 가치가 명확한 기능을 중심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 공공병원과 중소형 의료기관에는 리스·분할납부, 장기보증과 유지보수 패키지 등 초기 구매부담과 운영비용을 낮출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장비 판매뿐 아니라 규제허가, 설치,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CDSCO 수입허가와 AERB 형식승인·설치 절차, BIS 적용 여부를 현지 공인대리인과 사전에 검토하고, 방사선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경험을 갖춘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관조영장비와 AI 탑재 제품은 현지 임상 레퍼런스, 의료진 교육,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데이터보호와 신속한 기술지원 능력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 기업은 한-인도 CEPA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현지 조립, 부품조달 또는 기술제휴를 통해 정부조달과 민간병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자료: Global Trade Atlas(S&P Global), Indian Customs Tariff, DGFT ITC(HS), 인도 보건가족복지부(Ministry of Health and Family Welfare), National Health Authority, Press Information Bureau, Central Drugs Standard Control Organisation(CDSCO), Atomic Energy Regulatory Board(AERB), Bureau of Indian Standards(BIS), Central Board of Indirect Taxes and Customs(CBIC), ICEGATE, 한-인도 CEPA, IEC, GE HealthCare, Siemens Healthineers, Philips, Canon Medical Systems, Fujifilm Healthcare, Shimadzu, Skanray Technologies, Allengers Medical Systems, Trivitron Healthcare, BPL Medical Technologies, KOTRA 벵갈루루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인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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