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러치와 그 부분품 — 콜롬비아 시장 상품정보. 콜롬비아 클러치 수입은 2025년 502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한국은 FTA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입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Clutches and parts thereof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70893입니다. 해당 품목은 자동차/수송기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중남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보고타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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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434
요약
콜롬비아 클러치 수입은 2025년 502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한국은 FTA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입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내용
시장동향 상품명: 클러치와 그 부분품 HS 코드: 870893 콜롬비아 자동차용 클러치 시장은 신차 조립용 OEM 수요와 차량 유지보수를 위한 애프터마켓 수요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일부 완성차 조립 시설 폐쇄와 현지 조립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신차 조립용 수요보다 정비·교체용 애프터마켓 수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콜롬비아는 산악 지형이 많고 도시 간 화물 운송 비중이 높아 클러치 시스템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담이 큰 편이다. 특히 화물차, 버스, 중대형 상용차는 장거리 운행과 경사로 주행이 많아 승용차보다 클러치 교체 주기가 짧다. 이에 따라 클러치 키트, 압력판, 릴리스 베어링 등 주요 교체 부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차량 평균 연식도 클러치 교체 수요를 뒷받침한다. 전체 차량 평균 연식은 17.5년 이상이며, 승용차는 평균 15년, 대형 상용차는 평균 21년, 중대형 화물차는 평균 30년에 달한다. 차량 노후화가 지속되면서 정비·교체용 자동차부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가 되고 있다. 차량 구분 평균 연식 및 사용기간 시장 특징 전체 차량 17.5 년 이상 중남미 내 노후화 수준이 높은 차량군 승용차 평균 15 년 전체 차량의 약 65% 가 10 년 이상 운행 대형 상용차 평균 21 년 노후화 및 오염물질 배출 수준 높음 중대형 화물차 평균 30 년 장기 사용에 따른 부품 교체 수요 높음 [자료: 콜롬비아 교통부] 콜롬비아의 완성차 조립 생산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5만 1200대였던 조립 생산량은 2024년 2만 3778대로 급감했으며, 2025년에도 전년 대비 5.3% 감소한 2만 2506대를 기록했다. 이는 Chevrolet Colmotores 등 일부 조립 시설 폐쇄와 현지 자동차 생산 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분 2023 년 2024 년 2025 년 조립 생산대수 51,200 23,778 22,506 전년 대비 증감률 6.3% -53.5% -5.3% [자료: Euromonitor] 반면 중고차 거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콜롬비아 중고차 거래량은 107만 1171대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중고차 거래가 늘어나면 판매 전 정비, 부품 교체, 차량 상태 개선 수요가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클러치 등 소모성 자동차부품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수입 동향 콜롬비아의 자동차용 클러치 및 부분품 수입액은 2025년 502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2024년에는 수입액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차량 정비 수요 회복, 중고차 거래 확대, 상용차 운행 증가 등이 맞물리며 수입이 큰 폭으로 반등했다. (단위: US$ 천, %) 구분 2023 년 2024 년 2025 년 수입액 42,121 40,357 50,219 전년 대비 증감률 1.3 -4.2 24.4 [자료: GTA, DIAN] 국가별로는 한국이 2025년 기준 1298만 5000달러를 수출하며 전체 수입 시장의 25.9%를 차지했다. 한국은 콜롬비아 클러치 수입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콜롬비아 FTA에 따른 관세 혜택과 자동차부품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은 878만 5000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17.5%였다. 중국산 제품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애프터마켓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은 548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으며, 미국계 차량 및 상용차 부품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브라질, 일본, 멕시코 등도 완성차 브랜드 공급망 및 역내 물류 접근성을 기반으로 수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 2023 년 2024 년 2025 년 2025 년 점유율 증감률 1 한국 8,622 10,895 12,985 25.9 19.2 2 중국 6,986 6,628 8,785 17.5 32.5 3 미국 5,628 5,144 5,480 10.9 6.5 4 브라질 3,048 2,779 3,967 7.9 42.7 5 일본 3,723 2,924 3,832 7.6 31.1 6 독일 1,738 1,782 1,826 3.6 2.5 7 멕시코 2,074 1,270 1,748 3.5 37.7 8 헝가리 1,052 946 1,518 3.0 60.4 9 프랑스 1,018 659 1,385 2.8 110.1 10 인도네시아 936 1,320 1,385 2.7 2.7 - 전체 42,121 40,357 50,219 100.0 24.4 [자료: GTA, DIAN] 경쟁 동향 콜롬비아 클러치 시장은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과 현지 대형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경쟁하는 구조다. 공급기업 기준으로는 Valeo Pyeong Hwa가 2025년 1541만7000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사는 한국과 프랑스계 자동차부품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클러치 시스템, 구동계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Schaeffler는 멕시코 및 브라질 법인을 통해 LuK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계 Exedy와 Aisin은 일본 브랜드 차량용 OEM 및 OES 부품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다. Eaton은 트럭과 버스 등 중대형 상용차용 클러치 시스템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위: US$ 천, %) 순위 공급기업 2025 년 공급액 점유율 1 VALEO PYEONG HWA CO LTD 15,417 24.7 2 EATON INDUSTRIES COLOMBIA SAS 3,407 5.5 3 SCHAEFFLER VEHICLE LIFETIME SOLUTIONS MEXICO 3,400 5.4 4 RENAULT SAS 2,285 3.7 5 SISTEMAS AUTOMOTIVOS LTD 2,097 3.4 6 SCHAEFFLER BRASIL LTD 1,513 2.4 7 AISIN SALES LATIN AMERICA S 1,383 2.2 8 EXEDY CORP 1,247 2.0 9 PANAMERICAN SERVICE CORPORATION 1,109 1.8 10 MODO CREATIVO SA 1,037 1.7 [자료: SICEX, DIAN] 수입업체 기준으로는 Importadora Cali S.A.가 2025년 1581만4000달러, 점유율 25.3%로 1위를 차지했다. 동사는 콜롬비아 내 자동차부품 유통망을 보유한 주요 수입업체로, 애프터마켓용 부품 공급에서 영향력이 크다. Bonem S.A.는 485만3000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Renault Sofasa, Fertrac, Refax Colombia 등도 주요 수입업체로 나타났다. (단위: US$ 천, %) 순위 수입업체 2025 년 수입액 점유율 1 IMPORTADORA CALI S.A. 15,814 25.3 2 BONEM S.A. 4,853 7.8 3 RENAULT SOFASA S.A.S. 2,692 4.3 4 FERTRAC S.A.S. 1,901 3.0 5 REFAX COLOMBIA S.A.S. 1,663 2.7 6 DIESEL REPTOS S.A.S. 1,340 2.1 7 VEHITOTAL LTDA 1,281 2.1 8 GRAL MOTORS COLMOTORES S.A. 1,279 2.0 9 AUTODICOL S.A.S. 1,239 2.0 10 RODAMIENTOS Y REPUESTOS MUNDIALES S.A. 1,163 1.9 [자료: SICEX, DIAN] 주요 브랜드로는 Valeo, LuK, Exedy, Aisin, Eaton Fuller 등이 있다. 승용차용 클러치 키트는 일반적으로 80~700달러 수준이며, 트럭과 버스 등 중대형 상용차용 클러치 시스템은 500~2500달러 수준으로 가격대가 높다. 브랜드 기업 · 원산지 주요 제품 대략적 가격 Valeo / LuK 한국 · 프랑스 OEM 및 애프터마켓 클러치 키트 , 듀얼매스 플라이휠 , 압력판 US$ 80~450/ 키트 LuK 독일 · 멕시코 · 브라질 클러치 키트 , 릴리스 베어링 , 정렬 공구 US$ 100~600/ 키트 Exedy 일본 일본 브랜드 차량용 OEM 클러치 키트 , 고성능 클러치 시스템 US$ 120~500/ 키트 Aisin 일본 Toyota, Lexus 등 일본계 OEM 차량용 클러치 부품 US$ 150~700/ 키트 Eaton Fuller 미국 트럭 · 버스용 중대형 클러치 시스템 US$ 500~2,500/ 개 [자료: 현지 딜러 및 유통업체 자료] 유통구조 콜롬비아 자동차용 클러치 유통구조는 OEM 직접공급과 애프터마켓 유통망으로 나뉜다. OEM 채널은 완성차 조립사 또는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진입을 위해서는 품질 인증, 공급 안정성, 장기 납품계약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반면 애프터마켓은 현지 수입업체, 도매상, 소매상, 정비업체를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다단계 구조다. [자료: 현지 유통업체 인터뷰] 콜롬비아 수입업체들은 승용차, 경상용차, 중대형 트럭 등 차량 군별로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후 차량 비중이 높아 OEM 부품뿐 아니라 가격경쟁력을 갖춘 대체 브랜드 수요도 존재한다. 한국 기업은 품질과 가격의 균형, FTA 관세 혜택, 기존 한국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인지도를 활용해 애프터마켓 유통망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 관세율 및 인증 한국과 콜롬비아는 2016년 한-콜롬비아 FTA를 발효했으며, HS Code 8708.93에 해당하는 자동차용 클러치 및 부분품은 한국산 원산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0%의 FTA 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일반 관세율은 품목 세부 분류에 따라 5~15% 수준으로 적용될 수 있어, 한국산 제품은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하다. 일반적인 기계식 클러치 부품은 통관 시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기본 서류가 요구된다. FTA 관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원산지증명서가 필요하다. 제품에 따라 콜롬비아 기술 표준인 NTC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관련 표준은 ICONTEC이 관리한다. 중대형 트럭 및 버스용 안전 관련 부품의 경우 콜롬비아 교통부가 관리하는 차량 안전 규정과 연계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수출 전에는 현지 수입업체를 통해 RUNT 등록 여부, 기술 적합성, 해외 시험성적서 인정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분 주요 내용 기본 통관서류 상업송장 , 포장명세서 , 선하증권 등 FTA 적용서류 원산지증명서 기술표준 NTC 등 콜롬비아 기술표준 적용 여부 확인 필요 관련 기관 DIAN, ICONTEC, 콜롬비아 교통부 , RUNT 등 유의사항 중대형 상용차용 부품은 안전 규정 및 시험성적서 요구 가능성 사전 확인 필요 [자료: DIAN, ICONTEC, 현지 유통업체 자료] 시사점 콜롬비아 클러치 시장은 완성차 조립보다는 노후 차량 유지보수와 중고차 거래 확대에 따른 애프터마켓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산악 지형, 장거리 물류 운송, 상용차 노후화 등 구조적 요인이 클러치 교체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있어 관련 부품 수요는 단기적 경기 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2025년 기준 콜롬비아 클러치 수입 시장 1위 공급국으로, 품질 경쟁력과 한-콜롬비아 FTA에 따른 0% 관세 혜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다만 중국산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한국 기업은 단순 가격 경쟁보다는 품질, 내구성, 차량 호환성, 안정적 재고 공급, 사후 대응 능력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진출 유망 분야는 노후 승용차용 교체 부품, 상용차·버스용 고내구성 클러치 시스템, 중고차 정비시장용 클러치 키트 등이다. 특히 콜롬비아 주요 유통업체와 협력해 차량 모델별 호환 제품군을 구축하고, 현지 정비업체 대상 제품 교육 및 재고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면 애프터마켓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OEM 시장의 경우 Renault Sofasa 등 일부 완성차 조립사 공급망 진입 기회가 존재하나, 품질 인증과 납품 이력 확보가 중요하다. 반면 버스 및 상용차 제조·정비 분야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공급업체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아 한국 기업에는 보다 현실적인 진입 채널이 될 수 있다. 자료: DIAN, SICEX, Global Trade Atlas, S&P Global, 콜롬비아 교통부, Euromonitor, ICONTEC, 현지 유통업체 및 딜러 인터뷰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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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콜롬비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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