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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동향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동향은(는) 캄보디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기타,샴푸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기타,샴푸 — 캄보디아 시장 상품정보.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은 동남아시아 전역의 퍼스널케어·뷰티 제품 수요 확대와 맞물려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망뿐만 아니라 온라인몰, SNS 셀러 등 온라인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기존 샴푸 중심의 수요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세럼, 두피케어 제품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시장 특성 상 상당수 제품은 태국으로부터 수입되었으나 최근 중국, 한국 등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Shampoo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590,33051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프놈펜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418

요약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은 동남아시아 전역의 퍼스널케어·뷰티 제품 수요 확대와 맞물려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망뿐만 아니라 온라인몰, SNS 셀러 등 온라인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기존 샴푸 중심의 수요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세럼, 두피케어 제품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시장 특성 상 상당수 제품은 태국으로부터 수입되었으나 최근 중국, 한국 등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내용

□ 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 HS 코드 품목명 기타 두발용 제품 330590 헤어 린스, 헤어 크림, 헤어트리트먼트, 헤어 오일, 헤어 세럼, 헤어토닉, 스타일링 제품 등 샴푸 330510 샴푸류 □ 헤어케어 시장 동향 2025년에 이어 2026년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은 동남아시아 전역의 퍼스널케어·뷰티 제품 수요 확대와 맞물려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도시인 프놈펜, 시엠립, 시아누크빌 등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뷰티숍, 온라인몰, SNS 셀러 등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기존 샴푸 중심의 수요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세럼, 두피케어 제품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캄보디아는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의 현지 생산 기반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헤어케어 제품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Global Trade Atla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캄보디아의 헤어케어 관련 주요 품목 수입액은 5001만7000달러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2025년 HS 330510 수입액은 3152만9000달러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전체 헤어케어 관련 수입의 약 63.0%를 차지했다. HS 330590 수입액은 1848만8000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전체의 약 37.0%를 차지했다. 샴푸류가 여전히 수입시장의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세럼, 두피케어 등 기타 두발용 제품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은 기본 위생용품인 샴푸 수요를 중심 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모발 관리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세분화 제품군의 수입 수요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뷰티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산 제품은 아직 시장점유율이 크지는 않지만 향, 패키징, 기능성 성분, 두피케어·손상모 관리 등 차별화 요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기능성 시장에서 진입 가능성이 있다. 특히 SNS와 온라인 셀러를 통해 한국 화장품을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헤어오일·헤어세럼·탈모완화 콘셉트 제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관심이 확대될 수 있다. ( 단위: 천 USD, %) HS 코드 2023 2024 2025 증감률 ('24/'25) 330590 18,267 17,966 18,488 2.91 330510 28,712 29,935 31,529 5.32 [자료: Global Trade Atlas , 2026.06.05. 기준 ] □ 소비 동향 캄보디아는 고온다습한 열대기후와 강한 자외선, 대기오염, 잦은 땀 배출 등으로 인해 두피 유분, 비듬, 모발 손상, 건조함, 곱슬거림 등에 대한 관리 수요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단순 세정 기능의 샴푸뿐 아니라 두피 청결, 향 지속, 손상모 개선, 모발 윤기, 열손상 보호, 탈모완화 콘셉트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소비자는 향이 좋고 사용 후 효과를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헤어오일, 헤어세럼, 트리트먼트, 헤어미스트 등은 머릿결 개선과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TikTok, Facebook, Instagram 등 SNS 홍보와 잘 맞는다. 반면, 30대 이상 소비자층은 두피 건강, 탈모 예방, 모발 강화, 천연·허브 성분, 저자극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과 SNS 기반 소비 확대도 2025년 현재 중요한 특징이다. DataReportal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캄보디아의 활성 소셜미디어 이용자 계정은 1290만 개로 전체 인구의 72.4% 수준에 해당한다. 높은 침투율을 보이는 관계로 헤어케어 제품도 오프라인 입점만으로는 초기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으며, 숏폼 영상, 인플루언서 리뷰, 라이브커머스, SNS 공동구매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활용 페이스북 제품 리뷰 콘텐츠 페이스북 게시물 제품 홍보 사례 [자료: Facebook 공개 게시물 캡처 및 KOTRA 프놈펜무역관 정리] □ 수입 동향 캄보디아는 헤어케어 제품의 현지 생산 기반이 제한적이어서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세럼 등 주요 제품을 수입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Global Trade Atla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캄보디아의 기타 두발용 제품(HS 330590) 수입액은 1848만8000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수입액은 2023년 1826만7000달러, 2024년 1796만6000달러, 2025년 1848만8000달러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태국이 최대 공급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태국산 수입액은 1130만2000달러로 전체 수입의 61.1%를 차지했다. 다만 이는 2024년 1288만6000달러 대비 약 12.3% 감소한 수치다. 태국산 제품은 지리적 인접성, 가격 경쟁력, 높은 브랜드 인지도, 유통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여전히 시장 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5년에는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소비심리 변화 등의 영향으로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국과 한국산 제품의 수입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중국산 수입액은 168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1.0%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의 9.1%를 차지했다. 한국산 수입액은 151만8000달러로 전년 대비 38.1% 증가했고, 전체 수입의 8.2%를 차지하며 주요 공급국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는 캄보디아 시장에서 기능성·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캄보디아 기타 두발용 제품 수입시장은 여전히 태국산 제품 중심 구조가 강하지만, 2025년에는 태국산 수입 감소와 함께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대체 공급국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산 제품은 전체 수입 비중이 아직 10% 미만이지만,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단위: 천 USD, %) 국가 2023 2024 2025 비중 증감률 ('24/'25) 전체 18,267 17,966 18,488 100.0 2.91 태국 12,809 12,886 11,302 61.1 -12.29 중국 1,202 796 1,680 9.1 111.00 한국 1,447 1,100 1,518 8.2 38.06 인도네시아 1,389 1,634 1,397 7.6 -14.52 싱가포르 642 431 629 3.4 45.92 일본 134 268 620 3.4 131.47 베트남 220 190 245 1.3 29.14 EU 94 232 121 0.7 -47.60 프랑스 33 37 23 0.1 -38.01 말레이시아 5 7 22 0.1 208.91 * 주: HS CODE 330590 기준, 비중은 2025년 기준으로 산출 및 정렬 [자료: Global Trade Atlas , 2026.06.05. 기준 ] □ 유통 동향 캄보디아 헤어케어 제품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화장품 전문점, 편의점, 전통시장, 미용실,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유통된다. 대중 제품은 태국·인도네시아산 글로벌 브랜드 중심으로 슈퍼마켓, 소매점, 전통시장까지 폭넓게 유통되며, 가격 접근성이 높은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프리미엄 및 기능성 제품은 프놈펜 내 화장품 전문점, 수입 뷰티숍, 미용실, 온라인 셀러를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특히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은 대형 유통망에 바로 진입하기보다는 현지 뷰티숍, 온라인몰, SNS 셀러, 살롱 채널을 통해 초기 소비자 반응을 확보한 뒤 유통망을 확대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자료: KOTRA 프놈펜무역관 정리] □ 경쟁 동향 캄보디아 샴푸 시장은 여전히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수입산 제품의 비중이 높지만, 최근에는 자국산 제품 소비 확대 정책과 로컬 브랜드의 제품 다양화로 현지 생산 제품의 시장 존재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Klen, Empress, Bodia, NRS 등 캄보디아산 샴푸 브랜드는 대중 소비자를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와 허브·천연 성분, 두피 케어, 모발 영양 등 기능성을 앞세워 수입산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지 제품은 대체로 300~500ml 용량 기준 약 2.8~6.4달러 수준으로, 수입 프리미엄 제품 대비 가격 접근성이 높다. Klen과 Empress는 비듬 방지, 두피 청결, 모발 보습 등 일상적 기능을 강조하며 대중시장에 적합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Bodia는 캄보디아산 프리미엄 천연 화장품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샴푸와 컨디셔너를 판매하고 있으며, NRS는 코코넛 등 자연 원료 이미지를 활용해 허브·천연 성분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로컬 브랜드 확대는 캄보디아 정부의 자국산 제품 소비 장려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Khmer Produce, Khmer Use, Khmer Prosper’ 메시지를 통해 자국산 제품 사용 확대를 독려하고 있으며, 상무부도 ‘#Made in Cambodia’ 캠페인을 통해 로컬 제품의 유통망 진입과 소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소비 캠페인을 넘어 자국 제조업 육성, 중소기업 판로 확대, 수입품 대체, 내수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적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세계은행도 캄보디아의 FY25~FY29 국가협력프레임워크가 정부의 오각전략과 연계돼 있으며, 저부가가치 성장 구조에서 경쟁력 있는 경제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방향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자료: 기업 홈페이지, AEON Mall 현장 시장조사 및 KOTRA 프놈펜무역관 정리] 로컬 브랜드 외에도 인도네시아,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등 다양한 외국 브랜드가 유통되고 있다. 특히 대중시장에서는 태국 및 인도네시아에서 생산·수입되는 글로벌 브랜드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Sunsilk, Dove, Clear, Head & Shoulders, Pantene 등은 캄보디아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고, 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전통 소매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시장 내 안정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및 유럽계 제품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에서 일정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등 기본 제품군뿐만 아니라 손상모 케어, 두피 관리, 프리미엄 트리트먼트 등 기능성 제품군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고소득층과 뷰티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자료: 기업 홈페이지, AEON Mall 현장 시장조사 및 KOTRA 프놈펜무역관 정리]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은 아직 캄보디아 시장 내 수입 규모와 점유율이 크지는 않지만, K-뷰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기능성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K-pop, 한국 드라마·영화 등 한류 콘텐츠가 캄보디아 젊은 소비층의 뷰티 선호에 영향을 미치면서,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캄보디아 소비자들은 TikTok, Facebook, Instagram 등 SNS를 통해 한국 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접하는 경우가 많으며, 향 지속성, 사용 전후 효과, 고급스러운 패키징, 인플루언서 리뷰 등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학생과 젊은 청년층은 한국 아이돌·배우의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과 헤어스타일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있어, 헤어세럼, 헤어오일, 손상모 트리트먼트 등 스타일링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 시장에서 확인되는 한국산 헤어케어 브랜드로는 미쟝센, 아로마티카, 쿤달, 새앙머리, 나인리스 등이 있으며, 이들 브랜드는 헤어세럼, 샴푸, 트리트먼트, 두피케어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몰, 뷰티숍, SNS 셀러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헤어케어 제품> [자료: 기업 홈페이지, AEON Mall 현장 시장조사 및 KOTRA 프놈펜무역관 정리] □ 인증 및 관세 캄보디아로 샴푸류 등 두발용 제품(HS 3305.10)을 수출할 경우, 별도 협정을 적용하지 않으면 기본관세율 7%가 적용된다. 다만 한국 기업이 아세안-한국 자유무역협정(이하 AKFTA)을 활용할 경우 관세율을 5.6%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일정 수준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반면,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이하 KR-KH FTA)은 해당 품목에 대해 관세 인하 효과가 없어 기본세율과 동일한 7%가 적용된다. 수입 시 특별세는 부과되지 않으나, 부가가치세(VAT) 10%는 별도로 적용된다. 기타 두발용 제품(HS 3305.90)을 수출할 경우, 별도 자유무역협정을 적용하지 않으면 기본관세율 15%가 부과된다. AKFTA를 활용하면 관세율은 12% 수준으로 인하되며, 원산지 기준을 충족할 경우 특혜관세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KR-KH FTA를 적용할 경우 관세율은 11.2%까지 낮아져 해당 품목에서는 AKFTA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RCEP은 해당 품목에 대해 현재 즉시 적용 가능한 관세 혜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HS 3305.90 역시 특별세는 0%이나, 수입 시 부가가치세(VAT)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HS CODE 기본 관세율 특별세 부가가치세 한-캄 FTA 3305.90 15 0 10 11.2 3305.10 7 0 10 7 [자료: 캄보디아 관세청(GDCE), KOTRA 프놈펜 무역관FTA 보고서] 캄보디아에서 샴푸, 컨디셔너, 헤어트리트먼트 등 헤어케어 제품은 일반적으로 화장품(Cosmetic Products)으로 분류되며, 수입·유통 전 캄보디아 보건부(MoH)의 제품 등록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캄보디아 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은 보건부로부터 제품등록번호 또는 신고번호를 취득해야 하며, 해당 번호는 제품 라벨에 표시해야 한다. 헤어케어 제품 등록은 보건부 산하 식약국(Department of Drugs and Food, DDF)의 관리 하 이루어지며, 수입 제품뿐만 아니라 현지 생산 제품에도 동일한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등록 시에는 일반적으로 제품 성분표, 제품 라벨, 자유판매증명서(CFS), 제조사 정보, 수입업체 관련 서류 등이 요구된다. 제조사 또는 수입업체는 관련 서류와 제품 정보를 제출하고, DDF의 검토를 거쳐 등록 인증을 받아야 한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의약품, 화장품, 건강보조제품, 의료기기 등의 등록을 위해 CamPORS (Cambodia Pharmaceutical Online Registration System)를 운영하고 있다. CamPORS는 2019년 8월 도입된 온라인 등록 시스템으로, 제조사 또는 수입업체가 제품 정보와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DDF의 심사를 거쳐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라벨에는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제품명, 성분, 용량, 제조번호, 제조일자, 유통기한, 원산지, 수입·유통업체 정보 등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한다. 유통 단계에서도 제품의 안전성, 품질, 표시·광고, 소비자 보호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2024년 12월 2일 캄보디아 보건부는 화장품 등록 절차 간소화를 위한 지침을 발표해 CamPORS 온라인 신청과 함께 일부 서류의 하드카피 제출 절차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화장품 등록 신청 시 CamPORS에서 발급된 신청 ID와 제품명이 기재된 커버레터, 수수료 납부 증빙, 유효한 화장품 수입·유통 관련 허가서, 자유판매증명서(CFS) 또는 ASEAN 화장품 신고 확인서, 위임장 등 일부 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수출 전에는 현지 수입업체를 통해 최신 등록 절차, 제출서류, 공증 및 원본 제출 요건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품 인증 맟 등록 철차> [자료: Prakas No. 0187, Dated 09 March 2010, KOTRA 프놈펜 무역관 정리] □ 시사점 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은 태국산 제품이 강세를 보이는 수입 의존형 시장이지만, 최근 현지 생산 브랜드와 제조업체도 등장하면서 제품 공급 구조가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외국 브랜드에 대한 품질 신뢰와 선호가 높아 태국, 미국, 유럽, 한국 등 수입산 제품의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미디어와 SNS에 익숙한 도시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입산 제품과 K-뷰티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의 진출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태국산 대중 제품과 단순 가격 경쟁을 하기보다, K-뷰티 이미지와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캄보디아의 고온다습한 기후, 강한 자외선, 대기오염, 염색·스타일링 수요 등을 고려할 때 두피케어, 손상모 개선, 향 지속, 모발 윤기, 탈모완화, 모발 성장 촉진, 영양 공급 등 현지 소비자의 모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유망하다. 또한 캄보디아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한 편이므로, 프리미엄 이미지만 강조하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가시적인 사용 효과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진입 단계에서는 헤어오일, 헤어세럼, 트리트먼트, 두피케어 샴푸 등 고부가가치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소량 주문 대응, 샘플 제공, 프로모션 지원 등 유연한 거래 조건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현지 시장에서는 중소 유통업체, 온라인 셀러, SNS 판매 채널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디지털 마케팅 활용이 중요하다. 크메르어 콘텐츠, 사용 전후 비교 이미지, 숏폼 영상, 실사용 후기,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면, 태국산 중심 시장에서도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Euromonitor, 캄보디아 정부 지침(Prakas), KOTRA 프놈펜 무역관 자체 정리 등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기타,샴푸
품목명(영문)Other ,Shampoos
HS코드330590,330510
산업분류생활소비재
지역아시아
국가캄보디아
무역관프놈펜무역관
게시일2026-06-30
작성자김익중
제목캄보디아 헤어케어 시장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2418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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