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위생 타월(패드)ㆍ탐폰(tampon), 냅킨(기저귀)ㆍ냅킨라이너(napkin liner)와 이와 유사한 물품(어떤 재질이라도 가능하다) — 중국 시장 상품정보. 중국 영유아 기저귀 시장은 출생률 감소로 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일본 등 수입 브랜드가 여전히 상위 점유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중국 로컬 브랜드가 기술 혁신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입 제품의 대체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유통 채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자상거래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Sanitary towels(pads) and tamponsㆍ napkins (diapers)ㆍ napkin liners and similar articlesㆍ of any material.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6190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청두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품목명(국문)
위생 타월(패드)ㆍ탐폰(tampon), 냅킨(기저귀)ㆍ냅킨라이너(napkin liner)와 이와 유사한 물품(어떤 재질이라도 가능하다)
품목명(영문)
Sanitary towels(pads) and tamponsㆍ napkins (diapers)ㆍ napkin liners and similar articlesㆍ of any material.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271
요약
중국 영유아 기저귀 시장은 출생률 감소로 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일본 등 수입 브랜드가 여전히 상위 점유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중국 로컬 브랜드가 기술 혁신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입 제품의 대체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유통 채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자상거래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내용
기본정보 및 관세율 HS Code 9619는 '어떤 재료로 만든 생리대(패드) 및 생리용 탐폰 , 기저귀 및 기저귀 라이너와 유사품'을 포괄하는 품목이다.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의 10자리 HS Code 기준 주로 HS Code 9619001100에 해당하는 ‘ 영유아 전용 기저귀와 훈련팬티 ’ 을 명확히 지칭한다 . 상품명 HS코드 기본세율 FTA_ASEAN ASEAN_RCEP MFN 잠정세율 아기용 기저귀 및 천 기저귀 9619.00 11 00 80 % 0% 5 .6 % 4% 0% * 잠정세율이 있는 품목은 잠정세율 우선 적용 [자료 : 2026중국수출입세칙]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 2025년 관세 조정 방안 ’ 에 따르면 HS 9619001100의 최혜국(MFN) 관세율은 4%로 유지되며, 수입 잠정 관세율 (进口暂定税率)은 0%로 동결되어 있 어 실질적으로 영유아 기저귀 수입 시 관세 부담은 0%이다. 중국 국가표준 GB/T 28004.1-2021 ‘일회용 기저귀 제1부: 영유아용 일회용 기저귀’에 따라, 유아용 기저귀는 ▲ 제품형태 기준으로 기저귀 , 기저귀 패드, 기저귀 매트(배변 패드)로, ▲ 착용방식 기준으로 테이프형과 팬티형으로 , ▲ 제품 규격 기준으로 신생아용 (NB), 소형(S), 중형(M), 대형(L), 특대형(XL), 초특대형(XXL) 등으로 구분된다 . 시장동향 중국 국가통계국 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2025년 기저귀 핵심 소비 대상 인 0~3세 영유아 인구는 2645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 다 . 신 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 중국 정부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3세 미만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자녀 1인당 연간 3600위안(300위안 /월 )의 육아 보조금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금액에 대해 개인소득세 면제를 시행하는 등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중산층 규모는 약 4억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2030 세대 중심으로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이런 정책적, 사회적 배경 하에 중국의 영유아 기저귀 시장은 신생아 출생 감소 추세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중국 완구 및 영유아 용품 협회(中国玩具和婴童用品协会)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영유아 기저귀 시장 규모는 800억 위안(18조 원)에 달한다. 그럼, 중국 영유아 기저귀 시장은 어떤 특징을 갖고 꾸준히 커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자료 : 중국국가통계국] 1. 프리미엄 화 추세 가속화 프리미엄 제품은 전년 대비 28% 성장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저자극·통기성 등 기능성 제품이 고급형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단가 2위안/매 이상의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은 전년 대비 18.5% 성장해 전체 산업 성장률(3.2%)을 상회하였으며, 단가 2.5위안/매 이상의 초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전체 시장의 50%를 돌파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등급 단가(위안/매) 시장점유율(%) 초프리미엄 3.0~5.0위안 이상 약 15~20% 프리미엄 2.5~3.0위안 약 30~35% 중급 0.8~1.5위안 약 30~35% 가성비급 0.8위안 미만 약 15~20% [자료: 슈에치오(雪球)] 2. 민감성 ·통기성 제품 수요 급증 2025년 '민감성( 중국어 키워드: 低敏·저민감 )' 키워드 월간 검색량은 18만 건에 달하며 전년 대비 90% 증가하였고, 이 언 (艺恩)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소재(材质)' 관련 조회량 은 전년 대비 211% 급증했다. 소비자의 62%가 '판생(红臀·기저귀 발진) 예방'을 최우선 구매 기준으로 꼽고 있으며, 구매 시 최우선 고려 요인은 민감성(78%), 통기 성능(72%), 흡수·방수 성능(69%) 순으로 조사됐다 . 3. 친환경 소재 도입 본격화 중국 기저귀 제조업체들은 바이오 기반 SAP(생물 기반 고흡수성 폴리머) 도입을 통해 제품 탄소 발자국을 15~25% 줄이는 시도가 진행 중이며, PLA 부직포, 대나무 섬유, 전분 기반 박막 등 생분해성 소재 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4. 스마트 기저귀의 등장 기저귀의 습도, 온도 등은 아이 민감 피부에 영향이 크다. 이런 걱정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기저귀가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복수의 전문 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기저귀 시장은 2024년 약 7억 5000만 달러 규모에서 2032년 16억 2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시장에서도 하기스 ( Huggies)가 IoT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기저귀를 2023년에 출시한 바 있다. 다만 중국 내 상용화 수준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중·고급 기저귀부터 단순 색상 변화형 '습도 표시(湿度指示)' 기능이 표준 기능으로 도입되고 있다. 상기 특징 외에 눈여겨볼 만한 점은 바로 구매 결정을 엄마가 한다는 점이다. 통계에 따르면 구매 결정의 약 65~70%는 엄마가 주도하며, 임신 단계부터 제품 정보를 탐색하고 비교하는 핵심 주체로 나타난다. 다만 맞벌이 가정 증가로 조부모가 실질적 양육자이자 구매 담당자로 나서는 비율도 30~40%에 달한다. 세대별로 보면 MZ세대 부모가 핵심 수요층으로, 가격보다 성분·소재·기능을 우선시하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지불 의사가 높다. 샤오홍슈(小红书)에서는 성분 표 분석과 KOC 실사용 후기를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하는 초고관여 소비자가 두드러진다. 지역별로는 1선·신1선 도시(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 소비자들이 수입 브랜드와 국산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동시에 비교 평가하는 성숙한 구매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2~3선 도시 (다롄, 선양 등) 는 국산 프리미엄과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가 경쟁하는 시장, 4~5선 도시 (루저우, 친황다오 등) 및 현(县)에서는 가성비 우선 소비와 조부모 구매 비중이 높아 커뮤니티 공동구매 채널이 효과적이다. 그 외에 사용자 연령 단계로 보면 , 신생아기(출생~6개월)는 하루 8~12회에 달하는 교체 빈도와 피부 민감도로 인해 프리미엄 제품 소비가 가 장 높고, 영아기(6~12개월)는 브랜드 전환 가능성이 높아 진입 기회가 열려 있으며, 유아기(1~3세)는 팬티형 기저귀(拉拉裤)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가격 민감도가 다소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 가격동향 2025년 중국 영유아 기저귀 시장의 가격구조는 초프리미엄·프리미엄·중급·저급의 네 가지 등급 으로 더욱 세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시장의 핵심 특징은 고급화 가속에 따른 평균 단가 상승과 함께, 국산 상위 브랜드들이 '가성비'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수입 브랜드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격 변화 측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은 중국 로컬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격 역전 이다 . 현재 Babycare, BEABA 등 로컬 브랜드의 평균 가격은 매당 2.8~3.5위안 수준으로, 수입 브랜드인 팸퍼스 ( Pampers ), 하기스 ( Huggies ) 와 거의 대등하거나 오히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가성비'에서 '고품질' 이미지로의 성공적 전환을 이루고 있다. 이는 한국 및 일본 수입 브랜드가 가격 우위만으로는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할 수 없는 환경이 형성됐음을 의미한다 . 프리미엄 시장은 연평균 약 8.5%의 성장률을 기록 중으로, 시장 전체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 다 . 특히 유기농 면 소재나 스마트 습도 센서가 탑재된 초프리미엄 제품군(3.0~5.0위안)이 신세대 부모들의 강한 호응을 받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가 가격구조에 미치는 영향도 심화되고 있다 . 더우인 ( 抖音) 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서의 상시 할인과 '번들 판매' 프로모션으로 인해 소비자의 실질 구매 가격은 하락하고 있으나, 브랜드들은 라이브 전용 '대용량 패키지'를 출시하여 객단가를 방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처럼 라이브커머스는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채널이 아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면서 소비자 가치 인식을 재편하는 복합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쟁동향 현재 중국 기저귀 시장은 ‘ 글로벌 브랜드 들은 프리미엄 시장 에 집중 공략 , 중 국 로컬 브랜드 들 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 ’ 하는 양상 을 보이고 있다 . IResearch가 2023년 발표한 에 따르면, 2021년까지 중국 로컬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약 58%로 확대되었다. 과거 일본 브랜드가 주도하던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중국 로컬 브랜드의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시장 주도권이 점차 중국 기업으로 이동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화망 (中华网)에 따르면 2025년 100% 자체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기저귀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12.3%p 상승한 반면, OEM 중심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8.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들이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생산 역량과 품질관리 수준을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자체 생산 체계와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 중국 로컬 브랜드들은 디지털 마케팅과 기술 기반 제품 차별화를 핵심 경쟁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 구체적인 기술 지표를 전면에 내세워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샤오홍슈(小红书), 더우인(抖音) 등 플랫폼을 중심으로 KOL(인플루언서)과 KOC(일반 소비자) 리뷰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성분과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 부모층을 중심으로 제품 성능을 데이터화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브랜드의 중국 시장 영향력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 현재 한국 브랜드는 주로 티몰 글로벌(Tmall Global), 징둥 글로벌(JD Global ) 등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보소미(Bosomi), 베피스(Beffys) 등의 한국 브랜드는 일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주류 시장 내 점유율은 미미하다. 또한 하기스(Huggies)는 미국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 산하 브랜드이나, 일부 소비자층에서는 한국 생산 제품에 대한 선호를 기반으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연번 브랜드명 원산국 창립연도 LOGO 주요 가격대 ( 매당 ) 1 팸퍼스 ( Pampers ) 미국 1997 1.2위안-6.0위안 2 하기스 ( Huggies ) 미국 / 1978 0.6위안-3.5위안 3 루안시 (Lelch) 독일 2010 2.0위안-4.0위안 4 Babycare 중국 201 7 2.0위안-3.0위안 5 메리즈 ( Merries ) 일본 2013 1.8위안-3.0위안 6 무니 ( Moony ) 일본 1981 0.8위안-6.0위안 * 비교 : 가격대는 징동(JD) 판매가격으로 계산 [자료 : KOTRA 청두무역관 정리] 유통 구조 지행전략 컨설팅 ( 知行战略咨询 ) 에서 2026년 1월 발표한 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중국 유아·아동 기저귀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더우인 은 2022년 40억 위안에서 2024년 8 4 억 위안으로 거래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돼 징동 (JD) 은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 해 약 30%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보 해왔 다 . 한편, 티몰 은 2022년 14 0 억 위안에서 2024년 113억 위안으로 거래 규모가 감소 하는 동시 시장점유율도 40% 수준까지 축소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 기저귀 전자상거래 시장은 전통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 구조에서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4 중국 영유아 기저귀 온라인 매출액 추이 (억 위안) 2022-2024 중국 영유아 기저귀 플랫폼별 시장점유율 추이(%) [자료 : 지행전략 컨설팅 ( 知行战略咨询 )] 지연자문 ( 智研咨询 ) 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유아 위생용품 시장은 제품 부피가 크고 , 대량 구매 수요가 높으며,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습관이 점차 자리 잡는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판매 채널의 다원화 및 온라인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 구체적으로,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채널은 이미 유통 의 주류로 자리 잡아 2019년 51.7%였던 판매 비중이 2024년에는 60% 이상으로 크게 상승했다. 반면, 전통 오프라인 채널의 비중은 점차 축소되고 있으며,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019년 15.2%와 6.5%에서 2024년 약 10.2%와 5.4%로 하락했 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은 점차 상호 보완적 ·심층적으로 융합 되고 있으며 , 많은 브랜드가 옴니채널 통합 마케팅 전략 을 도입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유아 위생용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입동향 2025년 중국 영유아 기저귀 수입은 전반적으로 뚜렷한 하락 추세를 보였다. 일본 브랜드는 중국 수입 기저귀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보이고 있으나 , 중국 로컬 브랜드는 기술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입 제품을 빠르게 대체하 고 있다. 한편, 중국 기저귀 시장은 출생률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영유아 인구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수요가 점진적인 하향 압력을 받고 있으며 , 글로벌 수요 둔화 흐름의 영향도 함께 받고 있다. 동시에 중국은 세계 최대 기저귀 수출국 중 하나로 , 월간 수출량이 약 6000만 kg 이상인 반면 수입량은 40~113만 k g 수준에 불과하 다 . 이는 중국이 기저귀 순수출국으로서 강한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입 시장은 주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5 중국 영유아 기저귀 (HS Code 9619.00 11 ) 주요 수입국 및 지역 > (단위: US$ 천 , %) 순위 국가 수입액 증감률 ( ‘ 25/ ’ 24) 2023 2024 2025 총 계 125,343 56,711 45,725 -19.4 1 일본 123,720 53,643 43,312 -19.3 2 태국 514 168 189 13.1 3 한국 332 284 182 -36.1 4 베트남 169 213 117 -45.0 5 독일 42 73 115 57.7 6 미국 30 56 68 22.3 7 체코 0 0 37 9,794.4 8 인도네시아 3 1 12 1,413.2 9 홍콩 0 310 9 -97.1 10 덴마크 2 12 5 -60.8 [자료 : KITA] 인증제도 영유아 기저귀는 중국의 CCC(중국 강제성 인증, 中国强制性产品认证) 강제 인증 대상 목록에 포함되지 않 지만, 중국으로 영유아 기저귀를 수입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련 국가표준(GB)을 충족해야 한다. 1. 핵심 제품 표준은 GB/T 28004.1-2021 「기저귀 제1부: 영유아 기저귀」 : 2022년 5월 1일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유효하게 적용되고 있다. 해당 표준은 흡수 성능과 안전성 기준을 강화하여 흡수 속도, 회신량, 누출량, 측면 누출 방지 성능 및 pH 범위 등을 규정하고 있다. 2. GB 15979-2024 「1회용 위생용품 위생 요구」 :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판은 이행성 형광증백제 사용 금지, 생산용수 기준 강화, 독성학 시험 요건 확대 등을 통해 위생·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저귀 제품은 대장균군 및 병원성 화농균 불검출, 진균 기준 충족, 형광증백제 불검출, 에틸렌옥사이드 잔류량 제한 등의 미생물·화학적 안전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3. GB/T 33280-2016 「기저귀 규격 및 크기」 : 제품 규격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제품 성능 , 위생 및 규격 관련 국가표준을 종합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그 외에 영유아 기저귀 (HS 9619001100)는 2006년 1월 1일부터 법정검역 (法定检验检疫) 목록에 편입돼 있다 . 국가질병예방통제국(国家疾病预防控制局)의 관리 하에 일회용 위생용품으로서의 위생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는 중국 수입 시 가장 핵심적인 규제 요건이다. 이와 함께 수출업체는 수입 전에 독리검사보고서 (毒理检测报告) 를 사전에 공인 검사기관에서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 이는 피부자극, 안자극, 피부감작 시험 결과를 포함하며, GB 15979-2024 시행 후 독성학 시험이 부록에서 본문 조항으로 격상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해관신고 절차 및 서류 1. 일반무역 일반 무역 경로를 통해 영유아 기저귀를 중국으로 수입할 경우 , 일회용 위생용품의 특성상 일반 화물과는 구별되는 위생검역 (卫生检疫) 절차가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 실질적인 통관까지 약 3~4주가 소요될 수 있 기 때문에 수출업체는 통관 기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재고 계획 및 물류 일정을 수립해야 한다 . 절차명 내용 소요 기간 도항 후 B/L 교환 화물이 중 국 항구에 도착한 후 선사에서 B/L 을 교환 약 1 영업일 보세창고 운송 화물을 보세창고 또는 감도관리창고 로 운송 검역 신고 해관 ·검역검검기관에 검역 신고 서류 제출 3~5영업일 해관 신고 수출면장 및 관련 서류 제출 상기와 동시 진행 해관 점검 제품 외관 ·포장·라벨 검사 (추출 검사) 1~2영업일 세금 납부 납세 증명서 발행 후 관세 및 부가가치세 (13%) 납부 통과 해관이 화물 통과 승인 검역창고 이동 화물을 검역 ·시장감독 창고 로 이동 채취 ·검사 검역 ·시장감독 창고 에서 견본 추출 후 세균 ·미생물 항목 검사 약 15영업일 위생증명서 발급 신청 검사 결과 합격 시 입국화물검험검역증명 (入境货物检验检疫证明) 발급 신청 화물 반 출 및 판매 [자료 : KOTRA 청두무역관 정리] 서류명 내용 발행기관 비고 원산지증명서 (原产地证书) 중한 FTA 우대관세 적용 시 FORM K(中韩FTA优惠原产地证书) 또는 RCEP 원산지증명서 한국 대한상공회의소·관세청 관세 0% 적용 필수 위생증명서 (卫生证书) 생산국 위생기관 발행의 위생 적합성 증명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관련 기관 수입 전 사전 준비 권장 포장명세서 (装箱单) 품목, 수량, 중량, 포장 상세 수출업체 - 상업송장 (商业发票) 거래 금액, 품목 상세 수출업체 - 무역계약서 (贸易合同) 수입·수출 계약 내용 양측 서명 - 선하증권 (提单/B/L) 운송 서류 선사 - 품질증명서 (品质证明书) 제품 품질 적합성 증명 수출업체·검사기관 - 독리검사보고서 (毒理检测报告) 피부자극·안자극·피부감작 시험 결과 공인 검사기관 GB 15979-2024 대응 필수 중국어 라벨 (中文标签) 제품명, 원산지, 성분, 생산일자, 유효기간, 실행표준번호 등 수입업체 수입신고 전 부착 필수 보관·검역위탁서 (报检报关委托书) 해관·검역 대리 위탁 서류 수입업체 - [자료 : KOTRA 청두무역관 정리] 2.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는 일반 무역과 비교하여 규제 부담이 현저히 간소화된다 . 직수입 상품 및 ' 온라인 구매 보세 수입 (网购保税进口)'에 해당하는 상품은 개인 수입 품목 으로 관리되며 , '최초 수입 허가·등록 또는 비안(备案) 요건을 면제'받는다 . 즉 , 일반무역 절차 , 독리검사보고서, 중국어 라벨 부착 의무 등이 모두 면제된다 . 시사점 2025년 중국 영유아 기저귀 시장은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프리미엄화와 신유통 채널 확대를 축으로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수입 브랜드의 점유율이 축소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이 아닌 기능 차별화 전략이 필수적이다. 민감성·초박형 통기성·친환경 소재 등을 핵심 포인트로 내세워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집중하되, 한국의 품질 관리 기준과 기술력을 신세대 부모 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 . 유통채널 측면에서는 더우인 (抖音) 라이브 커머스를 핵심 판매 채널로 설정하면서 징동(京东)·티몰(天猫) 등 기존 플랫폼 및 오프라인 영유아 전문매장(孩子王·爱婴室)과의 온·오프라인 복합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장 진입 초기에는 크로스보드 전자상거래 경로를 우선 활용하여 규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는 소프트 런칭 단계를 거친 후 , 수요가 확인되면 일반 무역으로 전환하여 본격적인 규모화를 도모하는 순차적 접근이 바람직하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 기반 확보를 전략적 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단기적으로는 중국 현지 선진 OEM 업체와의 ODM 협력을 통해 시장 특화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 법인 설립 또는 합작 투자를 통해 품질 통제권을 직접 확보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능 차별화·채널 전략·생산 내재화를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접근법이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한 현실적인 진입 전략이라 할 수 있다 . 자료: 2026중국수출입세칙, 중국국가통계국, 슈에치오(雪球), 지행전략 컨설팅 ( 知行战略咨询 ), KITA, KOTRA 청두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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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중국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